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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교인은 교회의 리더다[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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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백여명 남짓 예배를 드리는 작은 교회가 있다.신발을 벗고 예배당으로 들어가는 교회인데 주일이면 교인들이 신발을 차례로 정리하고 들어가도 어수선한 입구를 언제부턴지 알 수 없지만 유치부 꼬맹이 남자 아이가 어른들의 신발을 한짝씩 한짝씩 퍼즐 맞추듯 정리한다.옆에서 누가 하라고 시키는 것도 아니고, 다른아이들이 하는 것도 아닌데 매 주일이면 그 꼬마가 신발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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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백여명 남짓 예배를 드리는 작은 교회가 있다.

신발을 벗고 예배당으로 들어가는 교회인데 

주일이면 교인들이 신발을 차례로 정리하고 들어가도 어수선한 입구를 

언제부턴지 알 수 없지만 유치부 꼬맹이 남자 아이가 

어른들의 신발을 한짝씩 한짝씩 퍼즐 맞추듯 정리한다.

옆에서 누가 하라고 시키는 것도 아니고, 다른아이들이 하는 것도 아닌데 

매 주일이면 그 꼬마가 신발을 정리한다.

어떤 주일에는 엄마는 주보 나눔을 하고 서있고  그 옆에서는 꼬마가 신발을 정리하기도 한다.

표정도 사뭇 진지하다.


요즘은 다들 귀하게만 자라서 

아이들이 신발을 만지는 것조차 하지 말라고 하는 엄마들도 많은데 

아이도 엄마도 참 귀한 믿음이구나 싶었다.


어디서든지 티나는 일을 하고 싶고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가리키며 생색내기에 열심인 시대를 살고 있는데

그런 세대의 일상속에서 

타인을 위해 

다른 누군가를 위해 

그리고 티내지않고 행하는 것은 쉽게 생각할 수는 있어도 정작 동참하기는 주춤하게 된다.


"모든 교인은 교회의 리더다"

이 책은 리더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제시보다는 

왜 교회에 나가는가

교회에서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무엇보다 최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을 

교회는 하나님의 임재를 드러내는 통로라는 것을

바르게 알고 제대로 배우는 계기가 되는 그런 내용들이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제대로 맺고 

교회속에서 어떠한 마음으로 감당하며 사회에 나와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가야 하는지

좀더 촘촘하게 생각하고 다잡는 기회를 만들어 준것 같다.


단지 그냥 일반적인 리더의 역할만을 생각했다면 조금 결이 다른 내용인가 싶겠지만

입문의 정석같은 책이란 생각이든다.


크고 작은 일이든 어떠한 환경에서든 

내가 올바름으로 제대로 서 있다면 

내가 나서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행하는 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시골 작은 교회의 꼬마처럼 

계산되지 않고 자랑하지 않고 행함에 주저함 없이 그런 것이

아마도 믿는 우리들이 자연스럽게 끼치며 살아가는 리더로써의 영향력이 아닐까 한다.


j*****a 2024.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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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교인은 교회의 리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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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교회는 생명력 있는 모습들과 성숙한 리더들이 많은 교회로 모든 교회가 이런 교회가 되기를 갈망하고 있다. 성도들도 좋은 교회를 찾고 원하며, 건강한 교회에서 신앙생활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건강한 교회와 성도들이 원하는 좋은 교회를 원하면서도 교회가 어떻게 건강하게 되는지를 잘 모르는 것 같다. 건강한 교회, 좋은 교회는 성도가 성숙한 성도가 되고, 성숙한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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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교회는 생명력 있는 모습들과 성숙한 리더들이 많은 교회로 모든 교회가 이런 교회가 되기를 갈망하고 있다. 성도들도 좋은 교회를 찾고 원하며, 건강한 교회에서 신앙생활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건강한 교회와 성도들이 원하는 좋은 교회를 원하면서도 교회가 어떻게 건강하게 되는지를 잘 모르는 것 같다. 건강한 교회, 좋은 교회는 성도가 성숙한 성도가 되고, 성숙한 리더가 많으면 그렇게 된다고 생각한다. 교회가 무엇인지에 대한 이해를 통해서 같은 마음과 같은 뜻 같은 말로 하나되는 성숙한 리더가 되어야 하는데, 이러한 생각들을 불러 일으키는 책이 바로 모든 교인은 교회의 리더다라는 책이다.

 

모든 교인은 교회의 리더다라는 책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모든 교인은 잠재적 리더인 샘이다.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한 제직 양육 교과서인 이 책은 성숙한 리더가 많은 교회가 건겅한 교회다라는 프롤로그를 통해서 교회안에서 자신이 구경꾼으로 서 있는지 교회의 리더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를 점검해 보게 한다. 예수님도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을 모두 리더로 키우셨다. 그렇다면 오늘날 교회 또한 그래야 된다고 생각한다. 끝없는 훈련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제자이고 리더인데, 이 책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리고 사람을 사랑하라고 이야기 한다. 주변에 교회의 리더가 되겠다는 소리를 별로 듣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의외로 주변을 둘러보면 그런 분들이 많다는 것을 보게 된다. 교회가 이런 분위기 가운데 어떻게 성숙한 리더로 성장시켜야 되는지에 대한 답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을 사랑하는 성숙한 리더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교회 안에 흘러 넘치게 될 것이다. 성숙한 리더가 되기 원하는 성도들이 어떤 삶을 추구하고,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알게 될 것이다. 책 마지막에는 소그룹 10주 양육훈련이 포함되어 있어서 성도를 리더로 세우기에 완성맞춤의 교재가 될 것이다.

f*****a 2024.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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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교인은 교회의 리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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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는 사회변화와 개혁, 자정 노력에는 관심이 없고 제 살 불리기에만 몰두하고 있는 사이 다음세대는 쇠퇴하고, 사회의 영향력도 감소하고 있다. 한국교회의 위기를 말할 때 그 중심에 반드시 리더십 문제가 있다. 교회 리더십을 세울 때 자체적인 훈련을 거치지 않고 외부 전문가를 불러오며, 리더의 상당수가 신학교나 강의실에서 지식 전달로 세워지므로 평신도들을 구경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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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는 사회변화와 개혁, 자정 노력에는 관심이 없고 제 살 불리기에만 몰두하고 있는 사이 다음세대는 쇠퇴하고, 사회의 영향력도 감소하고 있다. 한국교회의 위기를 말할 때 그 중심에 반드시 리더십 문제가 있다. 교회 리더십을 세울 때 자체적인 훈련을 거치지 않고 외부 전문가를 불러오며, 리더의 상당수가 신학교나 강의실에서 지식 전달로 세워지므로 평신도들을 구경꾼으로 만들고 교회 리더십이 영적 리더십이 아니라 정치적 리더십에 편중돼 있다.

이 책은 다음세대와 선교에 가치를 둔 수지 기쁨의교회를 개척하여 행복한 양육과 목회를 하고 있는 김원태 목사가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한 집사, 권사, 장로 및 제직 세미나 자료 & 구역장 및 교사대학 양육훈련을 위한 교과서로 사용한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가 집대성된 것으로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최고의 리더 양육 자료집이다.

교인은 교회의 구경꾼이 아니라 교회의 리더다. 교회는 예배당의 크기나 교인이 많고 적으냐 하는 문제보다 더 중요한 것은 건강한 교회가 되는 것이다. 건강한 교회는 건강한 리더가 얼마나 많이 세워졌느냐에 달려 있다. 그런데도 한국교회는 교인들을 구경꾼으로 만들고 있다. 피동적이고 수동적인 관람객으로 전락시키는 경향이 있다. 교인들의 영적 잠재력을 일깨워야 한다. 교인들은 시간이 흐른다고 저절로 성장하지 않는다. 훈련받을 때 자라고, 또 주위에 성숙한 리더가 많을 때 그들을 보고 성장하게 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는 우리가 인정하든 하지 않든 간에 청지기다. 우리가 영원히 갖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나는 청기지를 안 하겠습니다’라고 하여도 이미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은 다 청지기이기에 부정할 수 없다.”고 하면서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은 당신의 것이 아니다.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은 잠시 주어진 주인의 것이며 당신은 단지 청지기일 뿐이다.”(p.144) 라고 말했다.

성경에서는 두 종류의 청지기가 있다고 한다. 하나는 자기의 것이 전부 자신의 것인 줄 알고 땅에만 묻어두는 한 달란트 받은 자이며, 다른 한 부류는 가진 모든 것이 모두 주인의 것인 줄 알고 주인을 위해 남기는 두 달란트, 다섯 달란트 받은 자이다. 모든 것이 자기 것인 줄 알고 이 땅에만 투자하는 자는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는 책망을 받을 것이고, 모든 것이 주인의 것인 줄 알고 주인을 위해 투자하는 자는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는 칭찬을 받을 것이다.

한국교회는 성장을 멈췄다. 빨리 교인들을 리더로 세워야 한다. 리더는 현장에서 만들어져야 하고 개발돼야 한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부르시고 현장에서 리더십을 훈련했다. 고기를 잡는 곳, 전도하는 곳, 귀신을 쫓아내는 곳, 십자가를 지시는 곳이 학교였다. 리더십 개발이 중요한데도 교회 내 프로그램이나 훈련 시스템이 부족하다.

교회가 교회다워지고 세상의 징검다리가 되기 위해서는 교인들이 교회의 리더가 되어야 한다. 교회는 교역자의 리더십과 교인들의 리더십의 올바른 관계설정과 상호작용에서 비롯된다. 이 책은 교인들을 리더로 세울 뿐만 아니라 리더의 사명, 역할 그리고 개발 방안에 대하여 생각해 보도록 동기부여를 제공한다.

'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k*****6 2024.04.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