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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율표 관세사 2차 시험대비! 이해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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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굉장히 이해하기가 쉬운 책입니다. 품목별로 세세하게 분류되어 있음은 물론 상세한 설명까지 함께 있어 시험을 대비하는 학생들은 물론 관련 업계에 종사하는 직업인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으로 보입니다. 개념을 탁탁 집어주는 건 당연하고 관세사 시험에 필수로 등장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역대 기출문제들이 삽입되어 있어 내가 얼마큼 이해를 했는지 확인을 할 수 있어서 좋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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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굉장히 이해하기가 쉬운 책입니다. 품목별로 세세하게 분류되어 있음은 물론 상세한 설명까지 함께 있어 시험을 대비하는 학생들은 물론 관련 업계에 종사하는 직업인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으로 보입니다. 


개념을 탁탁 집어주는 건 당연하고 관세사 시험에 필수로 등장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역대 기출문제들이 삽입되어 있어 내가 얼마큼 이해를 했는지 확인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우리가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모든 물건은 물론 이런 것도 있었어? 싶은 물건이 다 적혀있는데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설명이 어렵지 않다는 것 입니다. 굉장히 친절한 책이에요. 앞으로 이 책으로 열심히 공부하여 원하는 목표를 이루도록 하겠습니다.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책은 최신판이 가장 좋습니다. 법이 매년 바뀌고 달라지거든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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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8 2024.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025 최신판 관세사 2차 시험 대비 관세율표 - 이유라 편저
"2025 최신판 관세사 2차 시험 대비 관세율표 - 이유라 편저" 내용보기
관세사 시험 2차에 "관세율표 및 상품학"이라는 과목이 따로 있으며 내용이 매우 방대합니다. 이 교재 서문에 저자 이유라 관세사님이 언급도 하시지만, 이 품목 분류라는 게 "생각보다 아주 중요한 부분(p3)"이어서, 이에 따라 관세율도 결정될 뿐 아니라, 수입업자 등 관계자가 어떤 법규를 준수해야 하는지도 달라집니다. 관세율표라는 게, 형식적으로는 관세법 말미에 별표로 붙어 있
"2025 최신판 관세사 2차 시험 대비 관세율표 - 이유라 편저" 내용보기
관세사 시험 2차에 "관세율표 및 상품학"이라는 과목이 따로 있으며 내용이 매우 방대합니다. 이 교재 서문에 저자 이유라 관세사님이 언급도 하시지만, 이 품목 분류라는 게 "생각보다 아주 중요한 부분(p3)"이어서, 이에 따라 관세율도 결정될 뿐 아니라, 수입업자 등 관계자가 어떤 법규를 준수해야 하는지도 달라집니다. 관세율표라는 게, 형식적으로는 관세법 말미에 별표로 붙어 있는 부록에 불과하지만, 사실상 업자들에게는 무역 실무에서 모든 판매정책과 스케줄을 결정할 만큼 비중이 큰 규범입니다. 이걸 그냥 혼자서 암기 위주로 학습하려고 하면 그만큼 무모한 시도가 또 없겠으며, 이유라쌤도 강의를 통해 접근할 것을 조언합니다.

책은 HS 총론, 그리고 각론으로 구성됩니다. HS가 뭐냐면 Harmonized Commodity Description and Coding System, 간단히 harmonized system의 약자로서 국제통일상품분류체계의 약자입니다. 이 법분야만큼 국제 툥용성이 중시되는 분야도 없으며 어떤 점에서는 상법 중 회사법, 어음-수표법 이상이라고 해도 되겠습니다. p21을 보면 체약국으로 져야 할 의무, 권리, 그리고 품목분류표 상의 체계가 설명됩니다. 부(部), 류(類), 절(節), 호(號) 등 관세율표 체제의 구성 단위들도 하나하나 자세히 가르쳐 주시는데 전체 구조를 이해하기 위해 꼼꼼하게 익혀 두어야 하겠습니다. p23에 다이어그램으로 도식화도 되어 있습니다. 제가 이 부분 처음 공부할 때 잔여호, 잔여소호 같은 게 다른 데에서는 전혀 못 들어 본 개념이라서 무척 낯설게 다가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관세율표라는 게 품목, 수없이 많은 상품들의 분류표이다 보니, 실무를 잘 모르는 수험생 입장에서는 대략적인 분류 윤곽이 먼저 머리 안에 자리가 잡혀야만 합니다. p68 같은 곳을 보면 제03류의 어류, 갑각류, 연체동물 등에 대해 보기 좋게 다이어그램을 통해 도식화했습니다. 이 그림을 통해, 활어는 말 그대로 산 채로 들여오는 것이며. 어류는 냉장이나 냉동, 훈제, 염장 등을 거친 음식 혹은 식재라는 걸 분명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 자주 헷갈리는 게 fillet(필렛 혹은 필레)인데, 그 정확한 뜻도 교재에서 설명되네요.

매 부가 끝날 때마다 기출문제 샘플이 제시되는데 예를 들면 p81 같은 곳입니다. 2차 과목이므로 서술형 주관식이며, 출제 연도, 배점 같은 게 옆에 표시되었습니다. 2020년(37회) 문제(이 교재의 6번) 같은 걸 보면, 해당 류의 주(註. note) 각 목 사항을 정확히 암기해야만 점수를 얻을 수 있음을 알겠네요.
p97에는 차류(茶類)의 분류가 나옵니다. 페이지 하단에 보면 차(茶)로 호칭되지만 식물학적으로는 차속(茶屬. genus Thea)에 해당되지 않는 건, 이 관세율표상의 분류에서도 여기 해당 안 하는 걸로 처리된다고 나옵니다. 그 예로는 마테차(=파라과이차)라든가, 인삼차 등에 당류를 혼합한 것 등이 법에 규정된 것것들입니다. p109에는 이른바 락, 검, 수지가 제13류에 속한 채 등장합니다. 일반인들도 한두 번 정도는 들어봤음직합니다. 제21류에는 각종 조제식료품이 나오는데, 제2101호의 커피 추출물, 농축물, 마테(여기서 나오죠) 등이 포함됩니다. 공부하면서 2103호가 많이 헷갈렸는데, p140에서 설명이 아주 자세하게 나옵니다. p155에는 2011년에 출제되었던 기출, 4단위 호의 결정과정을 쓰라는 문제가 나옵니다. 결정근거까지 쓰라니 후덜덜합니다.

p268, 제7부에는 플라스틱 제품, 고무 등이 규정되는데 역시 대단히 난해한 파트입니다. 다음 페이지 p269에 보면 이 부(部)에 규정된 사항의 일반적 분류흐름도가 나오는데 이 역시도 개념 잡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텍스트로만 설명하기보다 이렇게 도해화하는 게 수험생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p275에는 앞에서 다뤘던 소호(小號)들에 대한 주(註)가 박스 안에 그레이 처리되어 설명됩니다(p368 같은 곳도 마찬가지). 앞에서도 공중합체(共重合體. copolymers)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그 정의, 종류 등에 대해 매우 상세하게 서술되네요. 원칙적으로는 이게 소재공학, 무기재료공학에 나오는 내용이니 그 난도가 높지 않겠습니까. 수험생 입장에서 버겁다 싶으면 강의를 듣는 게 빠른 길입니다. p316에는 천연코르크라든가, 마개용으로 쓰이는 반가공품이 분류되는데, 글루, 타르, 젤라틴류의 첨가 제품도 같은 분류로 들어간다고 하네요.
제56류를 보면 많은 이들이 헷갈려하는 게 워딩(wadding이니까 왜딩이 맞는데, 여튼 법에 이렇게 표기되었기 때문에 그냥 따릅니다), 펠트, 부직모가 서로 어떻게 다르냐는 겁니다. p383의 표에, 셋의 공통점과 차이점이 표로 잘 정리되었습니다. 요즘은 잘 안 입는데 예전 분들은 메리야스(p397) 재질의 내복을 많이들 입었죠. 요즘 입는 메리야스류 직물은 러닝셔츠 정도입니다. 메리야스의 본질은 편직물(編織. knitted fabrics)임이 잘 설명됩니다. 주(註)의 내용은 결코 경시해서는 안 되는 게, p434를 보면 2011년, 또 2016년 관세사 2차 기출에 제64류의 주 내용을 묻는 문제가 이렇게 두 번이나 나와서입니다.

p489에 보면 제72류의 여러 품목들이 표로 정리됩니다. 제73류도 철강류 제품이므로 72류처럼 표로 그 구성체계를 정리해 놓았습니다. 74류부터는 구리입니다. 83류부터는 비금속으로 만든 각종 제품이 소속됩니다. 84류(p536)는 원자로, 보일러 등의 제품군인데, 역시 내용이 방대합니다. 냉장고는 p552의 제8418호에 들어가는 상품이네요. 요즘 핫한 산업용 로봇 등은 제8479호, 이 교재에선 p563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무기체계에서 자주포라는 이름을 듣곤 했는데(탱크하고는 다른), 여기서 자주는 한자로 自走라고 씁니다. 교재 p606, 제17부 8701호에 self-propelled라는 용어가 바로 자주식이라는 뜻이죠. 액정(liquid crystal) 디바이스는 제9013호, 교재 p641에서 설명됩니다.
우리 생활 곳곳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상품들이, 법상으로는 관세율표라는 방대한 분류체계에서 모두 다뤄지는 모습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세상사의 가장 치열한 단면을 엿보는 듯도 합니다. 깔끔하고 군더더기없는 편집이 일품이며, 이패스코리아의 관세사 시리즈의 화룡점정격 위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7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분량에 압도되지 말고 차분하게 논리를 따져 가며 공부해야 하겠습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관세율표 #이유라 #이패스코리아 #관세사 #관세사2차시험
v*****7 2024.05.07.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