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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떨고 있다 임태리 글/강은옥 그림 가문비어린이 저희 아이들이 유치원에 다니면서 발표하는 시간이 많아졌는데요. 아이들이 발표시간에 긴장을 많이 하기도 하고 또래 친구들에 비해서 앞에 나서서 무언가를 하는 데 너무 힘들어하다보니 아이들에게 나 지금 떨고 있다 / 가문비어린이 도서를 읽어주기 시작했어요. 저도 많은 사람들 앞에서발표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면 손이 긴장되기도 하고 떨리는 경우가 너무 많았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꾸중을 들으면 더욱 주눅이 되고 자신감이 상실되다보니 아이들도 그렇고 자신감을 향상해주고 싶은 마음에 읽어주기 시작했어요. 아이들은 발표를 하면서 틀린 답을 이야기할 수도 있잖아요.매번 맞는 답을 발표할 수는 없으니 틀려도 괜찮고 놀림거리가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나 지금 떨고 있다 / 가문비어린이 도서에서도 보면 발표하는 것이 긴장되다보니 땀을 흘리기도 하고 얼굴이 화끈거려지기도 하고 심장이 떨리기도 하는데요. 발표의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한 도서인 것 같아요. 나 지금 떨고 있다 / 가문비어린이 도서를 읽어주면서 마지막에 긴장을 하지 않고 씩씩하고 자신있게 발표하는 친구의 모습을 보고 저희 아이들도 잘 할수있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저도 아이들에게 발표할 때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서 그리고 발성연습을 또박또박 하기 위해서 책을 읽으면서도 큰소리로 따라읽는 연습도 같이 해주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자신감있게 발표를 잘 할수있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줄 아는 아이들로 키우고 싶은 마음에 나 지금 떨고 있다 / 가문비어린이 도서 추천합니다! * 업체로부터 제품만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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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가니 친구들 앞에서 발표할 기회가 많아요 수업중에도 친구들의 의견을 많이 듣고 모둠활동에서도 서로 의견을 내고 문제를 조율하는 과정과 함께 발표를 해야하는 상황이 종종 생긴답니다. 저희 학교는 1년에 한 번 ”내가 잘하는 것“ 이라는 주제로 친구들 앞에서 장기자랑 식으로 발표를 하는데 지난주에 발표하는 날이었어요. 저는 소심한 관종이라 발표를 싫어하지는 않지만 당일 아침 등교전에 ‘엄마 떨린다~~~ 쉬가 나올 것 같은 느낌이야’ 라고 말할 정도로 떨리고 심장이 쿵쾅거렸어요. 무서운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발표를 시킵니다. 발표를 안하면 아무도 못 나간대요. 심징이 콩닥콩닥 뛰어요. 두 볼이 화끈화끈, 눈동자는 데굴데굴.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귀까지 빨갛게 달아올라요. 땀구멍이 벌렁거리더니 땀이 비 오듯 쏟아져요. 아이들이 숨 죽이고 서로 눈치만 보던 바로 그 때!! ‘그래, 그까짓 것 해 보자.‘ 손을 번쩍 들어요. ”제가 발표해 보겠습니다.!“ 아이들은 생각합니다. ’나도 할 수 있다.‘ ’나도 도전!‘ ’다음에는 나도 한다!‘ ’틀리면 뭐 어때?‘ ’나 뿐만 아니고 발표는 다들 어려워. 다들 떨리고 힘든 게 발표야.’ 이 책은 떨리고 힘든 내 감정을 알아주고 서로 같은 감정을 공유하면서 스스로 힘을 낼 수 있게 해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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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에게 책 표지를 보여주면서 이친구는 무슨표정일까??하고 물었더니 엄청 떨고 있는데?라며 왜그런건지 궁금하다고 빨리 읽어 달라고 호기심에 눈이 똘망똘망 해졌다. 이책을 읽어 주면서 느낀점은 나의 어릴적 모습이기에 딸 아이는 자신감 충만하고 어디서든 발표 잘하길 더 바래서 이책을 더 읽어주고 추천해 주고 싶다. 발표를 해도 끝이 안나는 발표시간!! 정말 누군가에게는 공포스런 시간 일수도 있고 시간도 안가고 땀이 비처럼 쏟아지기도... 하지만 눈 딱감고 자신있게!! 틀려도 괜찮아~ 결심하기에 따라 결과와 마음은 달라지는거야~ '그래, 그까짓 것 해보자' 아이는 안도의 한숨도 쉬면서 발표한 아이를 응원하기도 하네요~ 해보면 별거 아닌 발표 어디서든 자신감 길러줄수 있는 '나 지금 떨고 있다' 무조건 추천입니다. |
![]() 후드티 모자를 눌러쓰고 양쪽 끈을 쭉 잡아당겨 달달달 떠는 모습. 식은 땀 흘리며 흔들리는 눈동자까지 떨리는 마음을 정말 잘 표현했어요. "누가 발표해 볼까요?" 라는 선생님의 물음에 학창시절의 저 역시 그림 속 친구들과 같았어요. '누가 안하나? 눈 마주치지 말자. 틀리면 어떡해.' '발표 시간은 왜 있는 걸까? 그냥 선생님이 알려주시면 되지.' 혹은 아무도 모를 때는 '이번에는 내가 발표해볼까?' 라는 생각을 하면, 손도 안들었으면서 턱까지 떨려서 달달달 소리가 날 지경이었어요.ㅎㅎ 그래놓고, 우리 애들한테는 선생님 눈 마주치고 발표 많이 하라니, 아,, 이렇게 이율배반적일수가 있나!!! 다행히도 한 친구가 "저요!" 손들었어요. 저 친구도 처음엔 떨고 있었는데. 용기를 냈군요, 멋져요!!! 하지만, 한 번으로 끝나지 않은 발표. 선생님은 다음 발표할 사람을 찾습니다. 이미 발표한 친구는 여유있게 팔짱까지 끼고 있고요. ![]() 너무 긴장돼서 딸꾹질까지 하는 친구들. 과연 이 가운데에 두번째 용기 낼 친구가 있을까요? 요즘 어린이들은 자기 표현을 잘해서 공개수업에 가보면 시끌시끌한데요, 그래도 몇 명은 손 한 번 들지 않아요. 특히 우리집 어린이들^^;; 책을 읽으면서 저의 옛날을 떠올려보니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안하는 게 이해 돼요. 그때 못한게 아쉬워서 더 부추기는 면도 있지만, 주인공처럼 스스로 극복하고 깨닫는 게 중요한 거죠! 나만 떨리는 거 아니라는 것만 알아도 많은 친구들에게 큰 용기가 될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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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두근두근 발표하려고 하면 가슴부터 두근거리는 분!! 선생님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내 차례가 오기도 전부터 심장이 튀어 나올 것 같은 경험 해보신 적 있나요? 저번 달에 학교 공개수업을 다녀왔어요. 초3 아이들은 아직까지 손도 잘 들고 발표도 잘 하더라고요. [저희 아이만 빼고요] 정말 40분 수업 내내 손을 한 번도 들지 않은 친구는 저희 딸 뿐이였어요. 조용한 아이인지라 예상을 했지만, 그래도 2학년까지는 손을 한 두번은 들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딸 아이를 위해 이 책을 가져왔어요. 제목부터 [나 지금 떨고 있다] 무엇 때문에 친구가 떨고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추워서 떨 수도 있고, 거짓말을 해서 떨 수도 있고, 불안한 마음에 떨 수도 있잖아요. 다들 어떨 때 제일 떨리시나요? ![]() 표지 그림을 보면서 떨림의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 그림책 속 주인공의 표정으로 어떤 떨림인지 아이랑 이야기를 유추해보고 시작해보세요. 교실에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 반 친구들이 괴물선생님의 눈치를 보며 눈도 안 마주치려고 합니다. 괴물선생님은 발표 할 친구를 험악하게~ 찾고 있지요! 하지만 반 친구들은 발표 할 생각이 전혀 없어보여요. 긴장 그 자체네요. ![]() 그러다 한 여자친구가 용기내서 손을 들고 발표를 합니다. 휴우~~~~ 용기있는 친구의 발표로 발표시간은 끝이 난 걸까요? 아니죠! 괴물 선생님은 발표를 할 다른 친구를 찾습니다. 반 친구들은 왜 발표를 하지 않으려 할까요? ![]() 여러번의 반복 끝에 제일 부들부들 떨고 있던 소년이 용기를 내서 발표를 합니다. 그리고 이야기는 마무리 됩니다. 공개수업 한 날 잠자리에 들면서 아이에게 넌지시 물어봤어요. 요즘은 물어보는 것도 조심스러워요. 아이가 발표를 안 한 것이, 손을 안 든 것이 잘못 된 것은 아니잖아요~ 그래도 그 이유가 너무 궁금해서 물어봤지요. 아이는 대답했어요. ??"틀릴까봐 손을 안 들었어..." ?????"응, 그래 엄마도 그랬어. 이해해. 그럼 혹시 오늘 실험관찰에 쓴 것들 중 틀린 것이 있었니?" ??"아니..다 맞았어" ?????"응, 그렇구나. 엄마가 봤을 때도 우리 딸 선생님 말씀 놓치지 않고 필기도 잘 하고 수업에도 집중을 잘 하길래 잘 썼을거라 생각했지. 오늘 너무 멋졌어!!" 저는 이렇게 그 날의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였어요. 너가 발표를 안 해도 괜찮다고 너의 틀릴거 같아 발표하기 싫은 너의 감정도 소중한 것이라 생각하여 깊게 이야기 하지 않았죠. 그리고는 보름 뒤에 [나 지금 떨고 있다] 를 같이 읽어보았어요. 책 속 소년에게 무슨 말을 해주고 싶은지 그리고 지금 너의 마음은 어떤지 아이랑 대화해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아이는 말 했습니다. "엄마, 실은 그 날 저녁에 엄마가 손 왜 안 들었냐고 물을 때 엄마한테 혼 나는 줄 알고 마음 졸였는데, 오히려 나는 손도 안 들고 발표도 안 했는데 내 수업태도가 멋졌다고 칭찬해줘서 고마웠어. 나도 손이 잘 안 올라가는데 그 날 엄마 말 듣고 일주일에 한 번씩이라도 발표하기 위해 손을 들려고 노력하고 있어. 그렇게 발표하고 나니 속이 개운하더라고. 아마 그림책 속 소년도 나랑 같은 마음이지 않을까?" 아이의 기질은 바꿀 수 없지만, 그 기질을 1씩이라도 변화 할 수 있는 마음을 만들어 주는 것 또한 그림책이 아닐까 싶어요. 아마 이 그림 책을 읽지 않았다면, 그 날 이후 아이의 마음을 저는 몰랐을 겁니다. 그림 책을 아이와 소통의 창구로 이용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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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떨고 있다 글 임태리 그림 강은옥 출판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그림책 여행 25번째이야기 [나 지금 떨고 있다] 를 만나보았습니다. ‘마녀문구점‘의 임태리 작가님과 ’된장찌개‘,‘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강은옥 작가님의 그림책이라서 너무 읽어보고 싶었어요. 덜덜 떨고 있는 모습이 너무 적나라해서 표지만 봐도 웃음이 빵빵 터져 나와요. 도대체 왜? 떨고있는거지?라며 궁금증을 가득 안고 책장을 열어보았습니다. 여기는 학교입니다. 세상에!! 무시무시하게 생긴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발표를 시키고 있습니다. 발표를 안하면 아무도 못 나간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너무 무섭게 다가와요. 학교 친구들은 발표를 앞두고 심장이 콩닥콩닥 뛰고 두 볼이 화끈화끈, 땀이 홍수같이 쏟아졌지요. 서로서로 다른 친구들이 발표를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서로 눈치만 보기 바빴지요. 과연 아이들은 발표를 잘 할 수 있을까요?
발표를 앞두고 느끼는 이 감정!!! 모두들 경험을 해봤을까요? 올해 학교생활을 시작한 둘째 아이에게도 발표를 앞두고 떨리냐고 물어보니깐, 심장이 콩닥콩닥 살짝 떨린다고 하더라구요. 잘 못하면 어쩌지? 실수하면 어쩌지?라는 걱정이 막 들어서 떨린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친구들은 입모양만 조그맣게 말하는 친구도 있고, 울어버리거나, 아예 큰소리를 치는 친구들도 있다고 발표 시간을 앞둔 친구들의 모습을 묘사를 하는데.. 다들 참 같은 마음이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떨리지 않은 친구들이 어디있겠어요?! 그럴땐 어떻게 해야할지, 아이에게 물어보니 "그냥 해보는거야!!"라고 대답하는거아니겠어요? 오호. 발표를 잘하는 비법은 바로 작은 용기인가요? [나 지금 떨고 있다]를 통해 또래 친구들도 나와같은 감정을 느끼고 있고 자연스러운 감정이라는 것도 배우고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배워볼수있었어요. 처음하는 학교생활, 처음하는 모든 것들이 어색하고 버거운 우리 아이들. 그림책을 통해 배워보고 느껴보는 좋은 시간 가져보셨음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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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앞에선 조잘조잘 말을 잘 하다가도 학교에서 발표해보라고 하면 얼음 되어서 멍.. 해지는 아이 있죠? 바로 저희 첫째 아이더라구요 집에서는 척척박사인데 학교에서 발표하라고 하면 또 나와서 말해보라고하면 쑥스럽다고 하기도 하고 어떤 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바로 발표를 잘하게 되는 비법이 들어 있는 책이에요
발표가 두려운 이유는 아마 틀린 답을 말했을 때 친구들에게 놀림당할까 봐 두렵기 때문이겠죠 그래서 긴장하게 되고, 틀릴지 모른다는 두려움까지 더해져 목소리도 작아지고 손도 들지 못하게 되는거겠죠?
오늘의 주인공도 선생님이 발표시키자 두 볼이 화끈거리고 심장이 떨려서 어쩔 줄 모르는 어린이가 등장합니다.
심지어 손가락 발가락까지 바들바들 떨리고 딸꾹질까지 딸꾹딸꾹 해대죠~
이 발표의 어려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나도 너만 할 때 그랬다거나, 혹은 어른이 된 지금도 낯선 사람 앞에서 말하려면 떨린다거나 하면서 공감해 주면, 어린이는 위로가 되어서 용기를 얻게 될거에요
??발표의 자신감을 키워주는 좋은 지도 방법의 하나가 소리내어 책을 읽게 하는 거랍니다.
이 책을 주면서 큰 소리로 읽어 보라고 권한다면, 어떤 어린이든 환하게 웃으며 자신감을 느끼게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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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2학년이 되고부터는 학교에서 발표를 많이 시킨다고 한다. 그런데 그 시간이 너무 싫다는 아이. 우스갯소리로 "선생님이 발표를 시킬 때 고개를 숙이고 눈을 마주치지 않고 있어~"라고 이야길 하며 아이와 함께 웃고 넘겼지만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용기를 내서 발표를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나 지금 떨고 있다>라는 책을 만나 보게 되었다. ![]() ![]() 머리카락이 쭈뼛쭈뼛, 식은 땀이 주르륵, 온 몸이 바들바들. <나 지금 떨고 있다> 그림책은 아이들이 발표시간에 느낄 수 있는 긴장감, 두근거림, 떨림 등의 마음의 감정을 그림과 글을 통해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다. 발표하기를 어려워 하는, 발표시간이 꿈이길 바라는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모습이 웃기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찐으로 공감가는 모습이라 한 때 내가 느꼈었던 감정과 지금 우리 아이가 느끼고 있는 감정을 다시 한 번 들여다 볼 수 있었다. 사실 책에는 '어떻게 하면 발표를 잘 할 수 있는지' 에 대한 해결 방안보다는 아이들의 발표에 대한 마음을 재미있고 유쾌하게 담아내고 있는 부분이 더 많았는데 난 그래서 더 공감가고 좋았다. 발표가 어렵다는 건 나도 겪어 봤기에 안다. 뭐라고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몰라서... 틀릴까 봐... 콩닥콩닥 뛰는 마음.
그 느낌을 알고 있기에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그때 너의 마음이 이랬지!", "엄마도 학창시절에 발표 시키면 딱 이 마음이었어."라고 격한 공감이 아이에게는 큰 위안이 되지 않았을까? ![]() '틀리면 뭐 어때?' '그래, 그까짓 것 해 보자' 라는 마음 가짐처럼 공감과 함께 아이에게 조금씩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주는 것. 그것부터 시작해봐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나지금떨고있다#임태리#강은옥#가문비어린이#발표#용기#자신감#우아페 |
표지 삽화부터 시선을 한 눈에 끄는 '나 지금 떨고 있다'예요. 아이는 표지 속의 아이를 해님같다고 하더라구요. 왜 그리 말한지 알 것 같더라구요^-^앞 뒤 대비가 뚜려한 그림이였어요.떨고 있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선 발표를 잘 할 수 있을 것같은 기분이 드는 재밌는 그림책이예요 : ) 이 그림책을 읽고 제 학창시절 모습이 떠올랐어요. 선생님이 발표할 사람? 이라고 물어보셨을때 너무 두려웠거든요.심장이 콩닥콩닥..터져버릴 것 같고,언제 내 차례가 될 지 두근반 세근반 긴장하면서 기다렸던 제 모습이 머릿 속에 스치듯 지나가더라구요^-^ 긴장된 모습이 재밌는 그림과 대화체로 잘 묘사되어있어 공감하면서 가볍게 읽기 좋은 도서예요. ![]() 발표하기전 긴장된 모습과 저요!라고 자신감있게 말할 수 있는 모습이 앞뒤속표지에 실려있어요.어느 한 페이지도 버릴 수 없을 만큼 소중하고 재미있어요. ![]() 짤막한 문장이지만 느낌이 사실적으로 자세히 묘사되어있어 절로 끄덕이게 돼요. 익살스럽고 개성넘치는 삽화들이 절로 웃음을 자아냅니다.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해 주고있는 "나 지금 떨고 있다."는 발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긴장감에 떨고있는 친구들이 자신감있게 '도전' 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불어 넣어줘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나지금떨고있다 #임태리 #가문비어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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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덜덜덜 떨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뭔가 초초한 상황인가 봅니다. 과연 무엇 때문에 그럴까요?
면지에도 후드 모자를 쓰고 잔뜩 긴장한 모습의 아이가 흑백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과연 아이의 모습이 어떻게 변할까요?
무서운 몬스터 선생님께서 발표를 해야 한다고 하시네요 교실의 친구들이 자기가 걸릴까 봐 다들 긴장하고 선생님과 눈을 못 마주치고 있습니다. 심장도 콩닥콩닥. 아이도 가끔 선생님께서 모르는 것을 물어보시거나 주말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할 때 자기를 시킬까 봐 조마조마한다고 하네요. 발표가 힘든 친구들의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 친구가 손을 들어 발표를 합니다. 다른 친구들은 그 친구를 멋지게 생각하고 다행이라고 생각하네요. 친구가 발표 후 또 발표를 시키시는 선생님을 보며 아이들은 발표를 하고 싶지만 생각이 안 나고, 발표를 잘하고 싶다고 생각을 합니다.
머리를 굴리고 생각을 하니 귀까지 빨개지고 두근두근한 마음이 제가 느껴질 정도네요. 선생님 눈에 안 띄는 방법 101가지 책을 읽고, 고개를 숙이고 조마조마합니다. 반면 발표를 한 친구는 당당하게 웃으면 앉아 있습니다. 우리를 발표에서 구해줄 영웅을 찾고 있습니다. 과연 발표에서 구해줄 친구는 누구일까요^^
이 책은 발표가 어려운 아이의 마음이 그림으로 재미있게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아이도 자기의 마음이 잘 그려져 있다고 좋아하네요. 하지만 용기를 내어서 본인도 씩씩하게 발표해 보고 싶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나 지금 떨고 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발표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을 말해보고 용기를 주면 좋겠습니다.
손을 들고 발표하는 아이의 모습이 색이 채워서 화사하고 당당해 보이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