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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떨어진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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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하늘에서 뚝 떨어진 아이는 야무지고 단단하고 빛이 납니다.사람들은 매우 무례하고 끈질기게 아이에게 어디서 왔냐고 묻습니다.흔히 입양한 아이를 ‘가슴으로 낳은 아이’라고 합니다.‘하늘에서 떨어진 아이’ 역시 입양한 아이입니다.아이는 자라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 궁금해합니다.아빠는 하늘에서 떨어진 아이라고 이야기하지만아이는 하늘 얘기만 하면 소리를 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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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하늘에서 뚝 떨어진 아이는 야무지고 단단하고 빛이 납니다.

사람들은 매우 무례하고 끈질기게 아이에게 어디서 왔냐고 묻습니다.


흔히 입양한 아이를 ‘가슴으로 낳은 아이’라고 합니다.

‘하늘에서 떨어진 아이’ 역시 입양한 아이입니다.


아이는 자라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 궁금해합니다.

아빠는 하늘에서 떨어진 아이라고 이야기하지만

아이는 하늘 얘기만 하면 소리를 지르고 엉망이 됩니다.


어려운 주제인 입양을 단순한 그림과 중의적인 표현의 글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낳았다는 간단한 설명으로 대부분의 아이들은 자신의 출생을 이해하지만 

하늘에서 떨어진 아이는 어떤 설명으로도 자신이 떨어진 하늘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만약 아이를 만난 사람들이 다른 반응으로 대했다면 

아이는 다른 시절을 보내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절대 포기하지 않는 아빠의 마음도 아이를 키워본 부모라면 동감하게 됩니다.


“어디에서 왔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그게 너라는 게 중요해.”


v****v 2025.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 추천 [ 하늘에서 떨어진 아이] / 전미화 작가 / 문학과지성사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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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추천#동그리책장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전미화 .글   / 조원희 . 그림표지를 보며...<가족의 모양>의 그림책을 읽고 이번 책일 읽으면서 가족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어요. 가족은 나에게 어떤 존재일까? 아이가 잘 자라게 해주는 양육자의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 중요성을 생각하게 되었어요.아빠와 나, 우리는 무엇으로 연결되었을까?가족으로 살아가는 것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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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추천

#동그리책장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전미화 .글   / 조원희 . 그림



표지를 보며...

<가족의 모양>의 그림책을 읽고 이번 책일 읽으면서 가족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어요. 가족은 나에게 어떤 존재일까? 아이가 잘 자라게 해주는 양육자의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 중요성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아빠와 나, 우리는 무엇으로 연결되었을까?

가족으로 살아가는 것의 의미를 묻다


별처럼 빛나는 아이와 그 별을 힘껏 안은 아빠의 사랑이 눈물 속에서 웃음 

속에서 활짝 피어난다!





줄거리...

하늘에서 아이가 떨어졌다.



사람들은 아이에게 어디서 왔냐고 묻는다. 매우 무례하고 끈질기다.


아이와의 거리가 우주보다 넓고 깊다. 

아니는 입을 닫았다.

자주 아프고 얼굴이 창백하다.


우리는 함께 빛날 것이다.


.

.

.


<하늘에서 떨어진 아이>를 읽고...

깜깜한 하늘에 별똥별처럼 떨어진 아이를 품어주는 존재. 입양이라는 단어를 이렇게 온 우주를 품고 있는 존재라고 이야기해 준 전미화 작가님의 이야기에 놀라기도 했지만 따스했다. 짧은 글을 또 조원희 작가님의 단순하지만 강한 그림으로 녹여져 내린 그림책이다.


어릴 적엔 할머니와 사는 친구를 보고 별다른 생각이 없었는데 걱정하는 어른들의 말과 눈빛에 의문을 가지게 되었고 나도 모르게 동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았던 것 같다. 그런다고 내색하지 않았지만 내 마음 한편에는 미안함이 있었던 것 같다. 


주인공 아이가 사람들의 수군거림과 경계의 눈빛을 알아차리고 표현이 어려운 감정 속에 외로움을 느낄 때 양육자의 존재가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이 들었다. '우리 함께 빛날 거야' 이 문장과 서로를 안고 있는 모습에 눈시울이 나도 모르게 붉어졌다.


한 아이를 바라보고 키운다는 게 말처럼 쉽지 않다. 이 책을 통해 지난날들을 생각이 나면서 지금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힘이 작은 빛이 생겨났다. 흔들리는 날들이 있어도 처음에 마음먹었던 강한 다짐을 잊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야겠다고...


가족으로 살아가는 것의 의미를 많은 독자들이 읽고 빛나는 날들을 생각하며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t*******4 2025.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늘에서 떨어진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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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서 본 어떤 피드 하나.예쁜 꽃들을 가꾸어 놓은 정원에서 화분에 물을 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그 내용은 아들 둘을 다 키우고 중년에 이르러 5살 여아를 입양해서 키우며 맞이한 자신과 아이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입양은 늘, 연예인이나 공인들의 사례만 접했기에 조금 낯설었지만, 일반 가정에서도 입양을 한다는 것을 보며 우리나라에 '입양 가족'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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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서 본 어떤 피드 하나.
예쁜 꽃들을 가꾸어 놓은 정원에서 화분에 물을 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그 내용은 아들 둘을 다 키우고 중년에 이르러 5살 여아를 입양해서 키우며 맞이한 자신과 아이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입양은 늘, 연예인이나 공인들의 사례만 접했기에 조금 낯설었지만, 일반 가정에서도 입양을 한다는 것을 보며 우리나라에 '입양 가족'이 조금 더 보편적인 개념으로 향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아직 완전히 보편적이지는 않겠죠. 정말로 그랬다면 저도 그 피드 앞에서 멈추지 않았을 것 같거든요.

책 속에서 '사람들은 아이에게 어디서 놨냐고 묻는다. 매우 무례하고 끈질기다.'라는 표현이 등장합니다. 담백하게 절제된 말이지만 사람들의 수군거림으로 아이가 받게 될 상처가 상상이 되더군요. 그리고 '입양 가족'이 조금 더 빨리 '보편적인 개념' 속으로 들어와 자리 잡기를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책 속의 사람들은 계속해서 수군댑니다. 그 사람들도 모두들 아이가 있는 사람들인데도 말이죠. 그래도 아빠는 '별처럼 빛나는 아이'를 포기하지 않았고, 아이도 핏줄을 넘어선 아빠의 사랑과 진심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둘은 서로를 꼭 껴안고 밝은 미래를 향해 걸어가며 책은 끝이 납니다.

물론, 아이와 아빠가 걸어갈 미래에서도 수군대는 사람들이 있을 거예요. 하지만 손을 꼭 잡고 미래로 나아가는 둘의 모습을 보니 걱정보다는 응원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빠와 아이가 만나게 될 미래에는 싸늘한 시선을 던지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줄어들 수 있게, 오늘은 아이와 함께 가족의 의미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가족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책 속 한 문장 : 어디서 왔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그게 너라는 게 중요해.

#도서제공_문학과지성사
k******3 2024.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늘에서 떨어진 아이 / 전미화 글 / 조원희 그림 / 문학과지성사
"하늘에서 떨어진 아이 / 전미화 글 / 조원희 그림 / 문학과지성사" 내용보기
그림책을 읽고5월은 봄의 마지막 달과 여름의 시작의 달의 경계에 서서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지요.너무 덥지도 않아서 시원하기도 하고 지내기에 꽤 괜찮은 날들이지요.주위에 꽃도 많고, 초록초록 올라온 잎들까지 더해지면서 곳곳에 싱그러운 생명력이 가득하지요.온몸으로 스며드는 싱그러움에 기분이 업되고 행복이 송송 솟아나는 느낌이지요.이런 행복이 가득한 5월에 가정과 관련된
"하늘에서 떨어진 아이 / 전미화 글 / 조원희 그림 / 문학과지성사" 내용보기


그림책을 읽고



5월은 봄의 마지막 달과 여름의 시작의 달의 경계에 서서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지요.

너무 덥지도 않아서 시원하기도 하고 지내기에 꽤 괜찮은 날들이지요.

주위에 꽃도 많고, 초록초록 올라온 잎들까지 더해지면서 곳곳에 싱그러운 생명력이 가득하지요.

온몸으로 스며드는 싱그러움에 기분이 업되고 행복이 송송 솟아나는 느낌이지요.

이런 행복이 가득한 5월에 가정과 관련된 행사가 유독 많은 달이지요.

5일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8일 어버이날, 11일 입양의 날, 15일 스승의 날, 21일 부부의 날, 셋째 주 월요일 성년의 날, 외국에서 둘째 주 일요일 어머니날, 5월은 청소년의 달까지 가정과 관련된 날이고 그 외에 노동절, 국제 간호사의 날, 5.18 민주화운동의 기념일, 발명의 날, 세계인의 날, 바다의 날, 등 있어요.

(몰랐던 날들도 많네요. 쉬는 날만 기억하는 몹쓸 상식)


제가 주변에 연녹색의 싱그러움에 빠져서 그림책 이야기를 잠깐 잊어버렸네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시대는 다양한 모습의 가족을 볼 수 있어요.

그중에서도 <하늘에서 떨어진 아이>는 입양 가족의 모습이 담겨 있지요.

다양한 가족을 보여주는 다양한 그림책을 만나봤지만 자주 접하진 않았던 주제네요.

아이와 아빠는 특별함으로 가족이 되지요.

하지만 다른 외모를 가진 둘을 바라보는 주위의 시선들이 가족을 불편하게 만들지요.

아이는 스스로를 벽을 쌓아가며 외로운 아이가 되어 가지요.

아빠의 노력으로 가족의 의미를 되찾게 되는 <하늘에서 떨어진 아이>이지요.

다른 외모에서 시작된 주위의 궁금증이 아이와 아빠에게 상처가 되기 시작했던 거 같아요.

이렇게 특별한 것들 많은 가족들은 서로를 사랑을 주고받아 사랑이 가득하고,

받아들일 줄 아는 빛과 내어 줄 힘이 있는 빛이 만나 함께 빛나는 입양 가족의 모습이지요.

나와 다른 모습이나 생각을 가진 새로운 모습에 우리는 여러 시선을 갖게 되지요.

동정 어린 시선, 따가운 시선, 등의 부정적인 시선이 많은 것 같아요.

다른 이와 다르게 평범하지 않고, 특별한 것은 본인의 선택이 아닌데도 말이지요.

같은 눈높이로 평등과 존중의 시선이 필요한 것 같아요.


'입양'이라는 단어를 쉽게 생각했던 것 같아요.

저는 단순하게 '함께 행복하게 지내자'였는데 <하늘에서 떨어진 아이>를 읽다 보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입양을 보낼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 입양을 기다리는 아이들, 입양 간 아이들, 입양한 부모, 입양을 원하는 사람들에 관한 그들의 이야기에까지 저는 닿지 못했어요.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기 전 그들이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들어 보려고 했던 적이 있었는지 반문해 보지만 부끄럽게도 경청보다 판단이 먼저였던 것 같아요.




전미화 작가님의 글만 조원희 작가님의 만남으로 이 어려운 주제가 그림책 한 권에 담기네요.

'매우 무례하고 끈질기다.'라는 한 문장에서 차갑고도 싸늘한 시선과 행동이 그려져요.

놀랍네요. 역시 전미화 작가님이시라니까요.

스토리에 집중할 수 있게 그림이 단단하게 밑바탕이 되어주지요.

두 작가님의 첫 공동 작업인데 벌써 다음 작품이 기대되네요.




- 5월 11일 '입양의 날' -



2024년 5월 11일은 제19회 입양의 날이지요.

국내에 건전한 입양문화를 정착시키고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제정한 날로,

기존의 혈연 중심 가족문화나 비밀 입양 세태 등을 극복하고 입양의 날을 통하여 입양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여 국내 입양을 장려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고 해요.

가정의 달 5월에 1가정이 1아동을 입양해 새로운 가정(1+1)으로 거듭난다는 취지에서 5월 11일을 입양의 날로 결정하였다고 해요.


내용 출처 : https://terms.naver.com/entry.naver?cid=43667&docId=1640311&categoryId=43667





- 입양에 관한 그림책 -




엄마 아빠가 생겼어요 / 에즈기 켈레스 / 엄혜숙 역 / 풀과바람

네가 오는 날 / 돌로레스 브라운 글 / 레자 달반드 그림 / 정화진 역 / 창비교육

누구 아기야? / 스티나 비르센 / 기영인 역 / 문학과지성사

내 엄마 아빠가 되어 줄래요? / 조아름 / 고래이야기

실 / 토릴 코베 / 손화수 역 / 현암주니어



입양 관련 그림책 포스팅 : https://blog.naver.com/shj0033/223441940287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3 2024.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늘에서 떨어진 아이/ 전미화/ 문학과지성사
"하늘에서 떨어진 아이/ 전미화/ 문학과지성사" 내용보기
하늘에서 떨어진 아이는 한 남자와 가족이 된다. 아이에게는 야무지고 단단한 빛이 났다. 둘은 함께 있어 행복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아이가 어디에서 왔냐며 무례하고 끈질기게 묻는다. 아이가 묻는다. "난 어디에서 왔어?" "하늘에서." 하지만 답이 충분치 않았는지 자꾸만 떼를 쓴다. 고립되어 간다. 외로운 아이가 되어간다. 아빠는 어떻게 해야할까? 어떻게 해야 아이를 외로움에서
"하늘에서 떨어진 아이/ 전미화/ 문학과지성사" 내용보기

하늘에서 떨어진 아이는 한 남자와 가족이 된다. 아이에게는 야무지고 단단한 빛이 났다. 둘은 함께 있어 행복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아이가 어디에서 왔냐며 무례하고 끈질기게 묻는다. 아이가 묻는다. "난 어디에서 왔어?" "하늘에서." 하지만 답이 충분치 않았는지 자꾸만 떼를 쓴다. 고립되어 간다. 외로운 아이가 되어간다. 아빠는 어떻게 해야할까? 어떻게 해야 아이를 외로움에서 꺼낼 수 있을까? 


<미움>, <중요한 문제> 등의 작품에서 인상깊었던 조원희 작가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림책 중 하나인 <어느 우울한 날 마이클이 찾아왔다> 를 집필한 전미화 작가님의 공동 집필한 그림책이라고 하여 읽기 전부터 무척 기대가 되었다. 조원희 작가님의 심플하며 눈에 확확 들어오는 그림과 은유적인 표현과 절제된 언어로 쓰여진 전미화 작가님의 글이 잘 어우러져 멋진 그림책을 완성되었다. 


혈연을 중시하는 우리나라의 특성 상 입양가족은 어디서나 눈에 띄고 소문의 중심일 수 밖에 없다. 특히나 몇년 전 입양한 아이를 학대한 일명 '정인이 사건' 이후로 입양가족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이 예민하고 날카로울 수 밖에 없다. 이 책은 그러한 입양가족을 사람들이 어떻게 바라보는지, 또 그것을 입양된 아이가 어떻게 느끼는지 매우 직접적으로 보여준다. 그래서 책을 읽으며 실제로 입양가족이 책을 보고 어떻게 느낄지 궁금해지기도 했다. 


하늘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자꾸만 숨어버리는 아이를 위해 아빠가 한 행동이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주었을까? 외로운 아이에겐 어떻게 다가가는게 좋을까? 책을 읽고 나서 다양한 질문들이 떠올랐다. 사람들과 함께 읽으며 토론하고 싶어지는 좋은 그림책인 것 같다. 입양가족에 대해 새로운 시선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그림책이었다.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4 2024.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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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떨어진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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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누군가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떨어진 아이가 주변의 궁금증과 적응의 어려움을 겪으며 자기를 발견하고 자란다는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전달됩니다. 아이가 어디에서 왔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가 누구인지에 따라 그의 가치가 결정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우리는 모두 서로 다른 곳에서 왔지만, 우리가 어디에서 왔든, 우리는 모두 소중하며 빛나는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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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누군가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떨어진 아이가 주변의 궁금증과 적응의 어려움을 겪으며 자기를 발견하고 자란다는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전달됩니다. 아이가 어디에서 왔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가 누구인지에 따라 그의 가치가 결정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우리는 모두 서로 다른 곳에서 왔지만, 우리가 어디에서 왔든, 우리는 모두 소중하며 빛나는 존재입니다.

아이가 하늘에서 왔다는 미스터리한 출신에 대한 질문과 무관심한 사람들의 반응은 아이의 내적 강인함을 부각시키는 한편, 그가 혼자서 자신을 찾아가야 하는 외로움을 강조합니다. 그러나 끈질긴 성격과 자신의 존재를 수용하고 키워나가는 과정에서 아이는 자신만의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형성해 나갑니다.

또한 아이를 돌보며 함께 하늘을 바라보며 성장하는 모습은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 장면으로 그려집니다. 그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아이가 어디에서 왔는지가 아니라, 그가 누구인지에 대한 이해와 수용입니다. 땅에서 솟았건, 하늘에서 떨어졌건, 그의 존재 자체가 소중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아이의 강인함과 내면의 힘, 그리고 그가 겪는 외로움과 고통에 대해 다룹니다. 주변 환경에서의 무관심과 이해 부족 속에서도 아이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성장하고 변화합니다. 그러나 아이를 돕고 이해하는 자의 투지와 노력, 그리고 결국에는 그의 존재를 수용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아이의 성장과 함께 빛을 발하는 과정을 그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이는 어떤 환경에서 태어나든, 어디서 왔든 그 자체로 소중하며, 그의 가치는 그가 어디에서 왔는지가 아니라 누구인지에 달려있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이 책은 특이한 출신을 가진 아이의 성장과 발견, 그리고 이웃들과 함께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서로에게 주는 따뜻한 이해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사람들 사이의 연결과 이해가 우리 모두를 더 풍요롭고 행복한 삶으로 이끌어 줄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이 이야기는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고, 다른 이들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소중한 가르침을 전합니다. 또한 우리는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공동체에서 빛나는 존재로 성장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합니다.

어린이들에게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의 중요성을 가르치며, 성장과 이해의 과정을 따라가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독자는 마지막으로,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공동체에서 빛나는 존재로 성장할 수 있다는 용기를 불어 넣어 줍니다. 

YES마니아 : 로얄 w*********0 2024.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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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빛날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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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떨어진아이#전미화글 #조원희그림 전미화작가와 조원희작가의 첫 공동 작업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너무 좋아하는 작가님들이라 더 설레고 기대되었다. <하늘에서 떨어진 아이>, 아빠와 나, 우리는 무엇으로 연결되었는지, 가족으로 살아가는 것의 의미를 묻는다.소외되고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담담하게 풀어내는 두 작가님 덕분에, 마음이 아프면서도 단단해집니다.<하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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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떨어진아이

#전미화글 #조원희그림

전미화작가와 조원희작가의 첫 공동 작업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너무 좋아하는 작가님들이라 더 설레고 기대되었다. <하늘에서 떨어진 아이>, 아빠와 나, 우리는 무엇으로 연결되었는지, 가족으로 살아가는 것의 의미를 묻는다.

소외되고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담담하게 풀어내는 두 작가님 덕분에, 마음이 아프면서도 단단해집니다.

<하늘에서 떨어진 아니>는 입양가족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야무지고 단단하고 빛이나는 아이를 키우는 건 당연히 행복한 일인데, 사회 속에 속한 우리는 주변을 의식하며 무례하고 끈질긴 시선에 좌절한다. 하늘에서 떨어졌다는 이야기를 아이는 이해할 수 있을까?

“그게 그 말이잖아. 모두 버려진 아이라고 해!.”라고 아이가 눈물을 감추려 고개를 돌리는 장면에서 마음이 쿵하고 내려앉는다. 무례하다. 정말 무례한 어른들이 너무 많다. 그런 어른들 때문에 아이들도 그런 태도로 아이를 대할까봐 걱정이 된다.

아이를 버려두지 않고 끝까지 보듬어 주는 아빠의 모습에 마음이 뜨거워진다. 아이 자체로 사랑하는 아빠의 모습, 핏줄을 넘어서는 사랑, 책임, 이해, 포용으로 진정한 가족이 되어간다. 아빠와 아이는 함께 빛날 것이다.

빛나는 아빠와 아이에게 우리는 어떤 말도 해서는 안된다. 다르게 바라보는 건 옳지 않다. 나도 모르게 그렇게 생각했다면 나를 반성한다.

<하늘에서 떨어진 아이>와 아빠, 그리고 타인의 나의 모습을 가만히 바라본다. 함께 살아간다는 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생각해본다. 함께 빛나는 건 어떤 모습일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고민하고 기대한다.

s******h 2024.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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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떨어진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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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예쁜 아이가 어디서 왔을까?” 아이가 커갈수록 마음속에 움트는 크고 작은 환희들을 달리 표현하지 못하고 으레 내뱉는말. 이렇게 예쁜 아이가 어떻게 나의 딸로 왔을까나. 여기 검은 하늘의 별들 속에서 작고 예쁜 아이가 떨어졌습니다.야무지고 예쁜 아이를 안아든 아빠의 두 손은 다시는 아이를 떨어뜨리지 않겠다는 듯 단단하고 여물게 아이를 받쳐들고 있습니다.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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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예쁜 아이가 어디서 왔을까?”

아이가 커갈수록 마음속에 움트는 크고 작은 환희들을 달리 표현하지 못하고 으레 내뱉는말. 

이렇게 예쁜 아이가 어떻게 나의 딸로 왔을까나.




여기 검은 하늘의 별들 속에서 작고 예쁜 아이가 떨어졌습니다.

야무지고 예쁜 아이를 안아든 아빠의 두 손은 다시는 아이를 떨어뜨리지 않겠다는 듯 단단하고 여물게 아이를 받쳐들고 있습니다.

갑자기 떨어진 아이를 두고 사람들은 수군거리지요. 아이는 커가면서 아빠에게 묻습니다.

“난 어디서 왔어?”

하늘에서 떨어졌다는 아빠의 말에 아이의 마음은 검고도 붉은 빛으로 활활 타오릅니다.

하늘에서 온 아이는 하늘을 이야기만 해도 화가 나는거지요.

화가 난 아이는 떼쟁이가 되고, 심술쟁이가 되어 점점 더 외로워집니다.

눈물을 감추는 아이가 소리를 지릅니다. “모두 버려진 아이라고 해!”






이 장면에서 자꾸만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아빠와 마주한 아이는 별보다 더 반짝이고 어여쁜데 사람들에게 비치는 아이는 아닌가 봅니다. 하늘에서 온 아이는 하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왔었어야 하나 봅니다.

존재 자체로 밝게 빛나는 아이는 사람들의 눈길과 손실과 말 때문에 점점 빛을 잃어가지요. 하지만 아빠는 아이에게 말합니다.

“어디에서 왔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그게 너라는 게 중요해.”






우연이라는 말로는 턱없이 부족한 우리의 인연이 형언할 수 없을 만큼, 입에 담을 수 없을 만큼 감사하고 또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찬가지지요. 세상의 모든 아이는 저마다 다 말도 안 되게 예쁜 아이들이지요.

어디에서 왔냐고요?

어디에서 왔는지가 중요하다고요?

정말 그럴까요?





#책벗뜰 #책사애2459

YES마니아 : 로얄 o*****2 2024.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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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떨어진 아이_입양에 대한 시선_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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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화x조원희 놓칠 수 없는 콜라보하늘에서 아이가 떨어졌다.하늘에서 떨어진 아이아이는 작고 야무졌다. 나와는 다른 빨강아이는 하늘에서 왔다. 아이는 빨강, 그는 청록보색의 어울림이 인상깊다.서로 다르지만 함께 있으면 특별해지는둘만의 관계가 잘 드러나 보인다.하늘에서 온 아이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은 어떠한가입양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과연 '나'는 어떤 시선으로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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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화x조원희 놓칠 수 없는 콜라보

하늘에서 아이가 떨어졌다.


하늘에서 떨어진 아이

아이는 작고 야무졌다. 

나와는 다른 빨강

아이는 하늘에서 왔다. 



아이는 빨강, 그는 청록

보색의 어울림이 인상깊다.

서로 다르지만 

함께 있으면 특별해지는

둘만의 관계가 잘 드러나 보인다.

하늘에서 온 아이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은 어떠한가

입양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

과연 '나'는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가?



하늘에서 떨어진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

그를 바라보는 아이의 시선

괴로움에 고개를 떨구는 아이의 시선

그 아이를 바라보는 그의 안타까운 시선




전미화 작가님의 깊은 사색이 담긴 문장과

조원희 작가님의 통찰을 담은 갈결한 그림

그 만남이 주는 큰 울림


" 어디서 왔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그게 너라는 게 중요해.

가족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모두 같은 것은 아니다.

다른 것이 틀림이 아님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저 그게 '너'라는 게 중요하다는 것


모든 존재는 소중하고

모든 존재는 사랑받아야한다는 것

존재가 사랑이고

사랑은 존재의 이유다.









YES마니아 : 로얄 g****5 2024.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늘에서 떨어진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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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떨어진 아이#전미화 글 #조원희 그림 #문학과지성사간결한 글과 그림그 속에 담긴 무궁무진한 이야기 그리고 가족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그림책뭉클함과 찐하게 밀려오는 저릿함 속에간결하지만 묵직한 문장들이 가슴 깊이 남습니다."어디에서 왔는지는 중요하지 않아.그게 너라는 게 중요해."하늘에서 떨어진 아이빛이 나는 아이, 나에게 온 소중한 아이를 사랑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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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서 떨어진 아이
#전미화 글 #조원희 그림 #문학과지성사

간결한 글과 그림
그 속에 담긴 무궁무진한 이야기 
그리고 가족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그림책
뭉클함과 찐하게 밀려오는 저릿함 속에
간결하지만 묵직한 문장들이 가슴 깊이 남습니다.

"어디에서 왔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그게 너라는 게 중요해."

하늘에서 떨어진 아이
빛이 나는 아이, 나에게 온 소중한 아이를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커다란 손으로 조심스레 안아주는 아빠의 모습에 뭉클함과 함께 가슴이 저릿해옵니다.

무례하리만큼 쏟아지는 주변의 관심과 질문
그리고 그 안에서 나의 근본을 찾아 방황하는 아이

여기서 아빠는 아이에게 정말 중요한 말을
온 마음을 다해 전해주어요.
진정한 가족이 되는 과정
서로의 진심을 오롯이 전하기 위한 인고의 과정이
간결한 문장에 가득 담겨있고
그림에 묵직하게 녹아있습니다.

밝게 빛나는 너
그 빛을 잃지않도록
온 마음을 다해 전하는 아빠의 마음을 찐하게 느낄 수 있는 그림책

곧 가정의 달 5월이 다가옵니다.
지금 내 옆에 든든하게 있어주는 가족
가족의 사랑을 느끼며 읽어보길 추천해요.

#하늘에서떨어진아이 #전미화 #조원희 #그림책추천 #문지아이들 #문학과지성사 #가족그림책 #가족의의미
#신간그림책 #나는너의보람_오늘의그림책
YES마니아 : 골드 1**********y 2024.04.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