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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읽던 성경에 동·서양 문학과 예술을 더해주시고, 그것을 목사님만의 문체로 해석까지 해주시니 평면적으로만 보여졌던 성경이 입체적으로 보여지는 신비로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덕분에 성경을 바라보는 시야는 확장되고, 그 심도는 더 깊어지게 되네요. 제가 알고 싶었던, 또는 미처 생각하지 못한 구간을 만날 때마다 짜릿한 카타르시스와 희열을 느끼며 잠시 멈춰 사색의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함석헌 시인의 말을 빌려 '야릇한 지혜의 뚫음'의 경험이 바로 이런게 아닐까, 어림짐작 하면서요.. 이 책 속에서 수 많은 동서양의 문학과 예술작품을 만났지만 특별히 함석헌 시인의 『하나님』이라는 시를 알게되어 무척 기뻤습니다. 함석헌시인이 하나님을 만나며 경험했던 감정을 절절하게 시로 표현해 주셨는데 목사님께서는 이 시를 길잡이로 삼아 독자들이 더 넓은 지평으로 나가갈 수 있도록 안내해주고 계세요. 그 덕분인지 마음에 새길 문장들이 얼마나 많은지 ㅠ '여기는 다시 읽어봐야지' 인덱스를 덕지덕지 붙여나가며 학구적인 자세로 책을 대하기는 너무나 오랜만이었습니다. 이 책 덕분에 한 뼘더 성장하는 그리스도인이 된 기분이 들었어요. 358 / 우리는 하나님안에서 태어났고, 하나님과 함께 인생의 길을 걸어가고 있으며, 우리가 가는 궁극적인 지점은 하나님을 향하여 가는 것입니다. 43년의 목회여정이 마무리 되는 시점이지만, 하나님에 대해서는 아는것보다 모르는 것이 훨씬 많다고 고백하시는 목사님의 겸손함을 닮아가고 싶어요. 여전히 하나님을 향해 걸어가고 계신 목사님의 발걸음 따라 저도 부지런히 걸어가야겠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그 누구에게든 분명히 유익이 될만한 책이예요! 추천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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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읽은 최고의 인생책 삶에서 길을잃을때 나침판같은 길잡이가 되는 귀한책입니다. 불안과 공허함을 안고사는 현대인들 젊은이 장년 누구나 꼭 읽어봐야하는 국민서라고 생각됩니다. 귀하고 소중한분에게 선물하세요. 단비같은 귀한경험 |
| 단순하게 표현할 수 있지만 다소 어렵고 생소한 단어를 사용하여 자칫 쉽게 흘려보내거나 당연히 여길 수 있는 개념들을 낯설게 느끼도록 만드는 것은 김기석 목사님의 장점이다. 그러나 누군가에겐 그의 글 습관이 장벽일 수있다. 그의 전도서 강해집을 읽으면서 전도서 본문보다 더 복잡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비트겐슈타인은 의미 전달이 안되는 말과 글을 경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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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석 목사님의 책은 처음 읽어보는데 잘잘법에서와 같이 차분히 말씀하시는 모습대로 책도 차분히 읽힌다. 강의 하신 내용을 책으로 내신것 같은데 한마디로 요약하기 어려울 정도로 넓고도 넓다. 각 장마다 깊이 성찰해 볼 수 있는 내용들로 가슴에 울림을 준다. 나는 이책을 읽으며 나 자신에게 사유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했고,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다시 한 번 신앙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나를 성찰해보는 귀하고 값진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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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내용은. 역시나 믿고읽는 김기석목사님입니다 좋은책. 감사합니다 예약구매하고. 받아봤어요 인터넷에서 늘 강의듣고 오늘도 마음을 다잡고 중심잡고 언제나. 살아갑니다 내용 글씨체 마음에듭니다 배송도 빨리왔구요 |
| 답을 아는 인생이 어디 있을까요? 늘 정답을 찾아 헤매는 우리에게 이걸로 공부해 보라며 보내주신 참고서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의 평안이 절실한 이때에 올바른 믿음에 대한 방향을 찾고 진정한 크리스챤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자성하게 되네요 두고두고 잘 읽겠습니다 |
| 마치 단어의 유희같은, 담백하면서도 깊이있고 울림이 있는 고백의 언어들. 다양한 내용들이 섞여 있으면서도 결국 통일되는 주제는 예수 사랑 이다. 유투브를 통해서도 김기석 목사님의 설교와 강의를 곧잘 들어왔는데 43년이란 긴 시간의 목회를 마무리하신다니 아쉬움도 남고 은퇴 후의 말씀을 기다려 본다. |
| 주제 하나하나가 깊게 생각할 수밖에 없고 활짝 마음을 열 수 밖에 얷도록 만듭니다 소중하게 아끼는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글은 늘 위로와 희망을 얻게 합니다 저도 목사님의 신앙처럼 든든히 서고 다른 이들도 든든히 세우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
| 그리스도인으로 따뜻하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신앙의 동료로서 저자는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현시대의 주제들에 신실하게 대응하며 말씀을 사는 일은 너무나 귀하고 소중한 일입니다 그 일을 무겁지 않게 즐겁게 해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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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위에 갖가지 나물들과 잘 익힌 계란, 숙성된 양념장, 고소한 참기름, 야들야들한 육회까지 올리면 금상첨화인 비빔밥... 내가 사는 전주에는 유명한 비빔밥집이 많은데 그 중 특이한 곳이 있다. 한 집은 양념 고추장을 비벼서 먹는 것이 아닌, 밥에 미리 기본 양념이 되어 비비기만 하면 되는 곳이고, 다른 집은 비빔밥이 나오면, 직원이 비빔밥을 먹기좋게 잘 비벼준다. (이 서비스 때문에 그런지, 이집 비빔밥은 다른집에 비해 조금 더 비싸다. ㅡㅡ;) 김기석 목사님의 글은 마치 두 번째 비빔밥집처럼 느껴진다. 목사님의 앎(신화, 역사적 내용, 소설 등), 목사님의 삶, 그 시간들을 거치며 소화되어 절제되고 압축된 다양한 재료들이 잘 비비고 버무려져서 올려진 비빔밥이라고나 할까?? 이 안에 담긴 배려와 따스함 때문인지 미묘한 끌림과 울림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