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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끝나가고 봄이 시작될 즈음, 눈송이처럼 하얀 두 마리 토끼들에게 흰색의 작은 씨앗과 씨앗 안내서가 주어진다. 씨앗 안내서에는 싹을 틔울 수 있는 여덟 가지의 선물이 적혀 있다. 두 토끼는 봄의 모습을 하고 있는 이 선물들을 모아 싹을 틔우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토끼들은 잠에서 깨어난 개구리의 하품, 새순이 올라오는 나뭇 가지의 떨림, 따스한 햇살, 꽃이 팡팡 피어나는 소리, 와글와글 아이들 학교 가는 소리 등 봄의 시작을 알리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모습들을 씨앗에게 보여주고 들려주고 느끼게 해준다. 토끼들이 여덟 가지의 선물을 모아 드디어 땅에 씨앗을 심는다. 겨울잠에서 깨어난 동물들과 함께 씨앗이 싹을 틔우길 바라며 둥실둥실 춤을 춘다. 과연 씨앗은 어떤 싹을 틔울까? 솔직히 봄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본 적이 언제인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육아에, 살림에, 가끔가다 있는 일에 치여 하루하루 흘러 보내기 바빠 계절이 또 지나가는구나 하고 말뿐이었다. 그러다가 마음이 몽글몽글하고 촉촉하게 적셔질 때는 다름 아닌 아이들에게 이런 그림책을 읽어줄 때다. 내가 해줄 수 없는걸 그림책을 빌어 아이들에게 해 줄 때면 책에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 이 책에서 토끼의 여정을 통해 아이들은 겨울의 끝에서 봄의 시작, 완연한 봄까지의 계절을 따뜻한 그림체로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춤추는 토끼 라빵라빵 씨앗 대작전>에서 봄의 모습을 표현한 모습들, 특히 단어들이 사랑스럽게 느껴져서 참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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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토끼 라빵라빵 씨앗 대작전 / 책고래 / 백산 그림책
귀가 아주 커다란 토끼가 씨앗 안내서를 읽고 씨앗에 물을 주고 있네요. 과연 이 씨앗에서는 무엇이 나올지 아주 궁금합니다. 쌓여 있는 눈 사이로 햇볕이 스며들며 초록 빛의 식물들이 빼꼼 보여요~ 토끼들도 겨울잠을 자고 졸린 눈을 비비며 깨어나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씨앗 안내서와 씨앗 하나가 내려옵니다. ![]() 토끼들이 달려와 책을 펼쳐 보니 봄의 선물들 중에서 여덟가지를 모아 씨앗을 싹을 틔워보라는 안내 사항이 적혀 있네요. 귀여운 토끼들은 저마다 봄의 선물을 찾으러 갑니다. 잠에서 깨어난 개구리의 하품, 겨울잠이 끝난 다람쥐의 꼬리털, 새순이 올라오는 나뭇 가지의 떨림, 얼음이 녹아내린 시냇물의 뽀뽀 등 봄이 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선물들이 가득하네요. 단순히 겨울잠에서 깨어난 개구리가 아닌 <개구리의 하품> , <시냇물의 뽀뽀> 라니 표현들이 너무 귀여워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북돋아주는 멋진 표현들이었습니다. 상황에 맞는 귀여운 그림들도 인상적인데, 저는 특히 <봄꽃 봉오리가 팡팡 터지는 소리>를 담기 위해 오디오 장비를 사용하고 있는 토끼들이 너무 귀여웠네요 :) 힘들게 봄의 선물들을 모은 토끼들이 이제 땅에 씨앗을 심고 라빵!라빵! 춤을 춥니다. 라빵라빵이 무슨 단어인지 너무 궁금해서 한번 찾아봤습니다. 저는 이게 뭔가 우리 말의 덩실덩실처럼 의성어나 의태어인줄 알았는데, 프랑스 ‘lapin’으로 ‘토끼’를 뜻하는 말이라고 하네요. 토끼들 뿐만 아니라 다라쥐, 박새, 개구리 등 다른 친구들과 함께 춤을 춥니다. 어느덧 싹이 올라 왔어요. 두근 두근 두근 !!! 아니 싹에서 토끼가 나왔네요. 새 계절인 봄에 새로운 토끼 친구가 생겼습니다.
책 표지를 보며 상상했던 것과 다른 반전이 있었던 [춤추는 토끼 라빵라빵 씨앗 대작전]이었네요. 이 책이 라빵라빵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라고 하는데~ 그 다음 라빵라빵 시리즈는 과연 어떤 멋진 이야기가 펼쳐질 지 기대감이 드네요 :) [책고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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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를 좋아하는 우리집 두 딸램들 아이들 취향에 딱 맞는 귀여운 토끼가 등장하는 그림책을 만났어요. 춤추는 토끼 라빵라빵 씨앗 대작전인데요 라빵라빵이라는 말도 너무 귀엽고 표지에 앉아서 그림책을 보는 토끼도 너무 귀엽네요 특히 커다랗고 축 처진 귀가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 ![]() 너무 짧아서 지나가는 것이 안타깝고 아쉬운 계절 봄에 관한 이야기예요. 귀여운 토끼 두마리가 보고 있는 책을 바로 씨앗 안내서였네요. 씨앗에서 싹을 틔우려면 봄의 선물이 필요하대요 그 중에 여덟가지를 모아 씨앗의 싹을 틔워보기로 해요! ![]() 겨울은 쉬는 시간 같아요. 긴긴 쉬는 시간동안 나뭇가지들도 꽃도 동물들도 겨울잠을 자며 모두 쉬죠. 아파트 단지에서는 마른 나뭇가지들만 몇개월을 바라보고 있다가 하나씩 봄이 찾아오는 소식이 들리면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요. 선물 하나는 잠에서 깨어난 개구리의 하품이예요. 그리고 나뭇가지에서 하나씩 새순이 올라오는걸 보면 곧 꽃이 피겠다! 언제 피려나? 하는 설렘과 떨림을 며칠간 갖게 되더라구요. ![]() 겨울잠이 끝난 다람쥐의 꼬리털들 얼음이 녹아내린 시냇물의 뽀뽀 기지개 켜는 박새의 날개깃 연두색 잎 사이로 스며들 햇빛 벚꽃 봉오리가 팡팡 터지는 소리 이번봄에 첫째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해서 더욱 공감되고 설레게 다가왔던 와글와글 아이들 학교가는 소리, 봄. ![]() 드디어 여러가지 봄의 선물중에 여덟가지를 다 찾았네요. 땅에 씨앗을 심고 춤을 추기 시작해요. 라빵라빵! 노래를 누르면 춤을 추기시작하네요 그래서 춤추는 토끼 라빵라빵인가봐요. 겨울잠에서 깨어난 개구리도 다람쥐도 박새도 모두 함께 춤을 추는데요 쏘옥쏘옥 씨앗에서 쑥 나온 것은 바로 새로운 친구네요^^ 어떤 새싹이 나올지, 어떤 꽃일지 나무 일지 마구 상상하고 있던 아이들은 토끼가 나오자 깜짝 놀라며 귀엽다고 좋아하네요 쏘옥쏘옥 하트모양같이 생긴 귀를 가진 새로운 친구 토끼가 봄이 온 것을 알려주는 것 같아요. 벌써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있지만 여전히 마음을 몽글몽글 설레게 하는 계절, 봄이네요 :-)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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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귀여운 일러스트의 춤추는 토끼 라빵라빵 씨앗 대작전 봄에 읽기 좋을 그림책이더라고요. 토끼를 좋아하는 아이와 선택해서 읽어본 그림책인데 역시 일러스트를 너무 마음에 쏙 들어하는 아이에요~~ ^ ^ 라빵라빵 토끼들의 씨앗 틔우기 대작전! 책을 읽으면서 함께 공감하면서 읽게 되는데요. 마침 봄이라서 아이와 강낭콩 , 토마토 등 씨앗을 심고 기다리고 있는 중이었는데 춤추는 토끼 라빵라빵 씨앗 대작전 책읽으면서 함께 씨앗이 틔우기를 기대해보았어요~~! 라빵라빵 토끼들이 씨앗을 틔우기 위해 봄의 선물을 하는데요. 벚꽃 봉오리가 팡팡 터지는 소리 와글 와글 아이들 학교가는 소리 아름다운 글을 읽으면서 다양한 봄의 소리들을 상상해볼 수 있었어요~ 아이와 몇번이고 반복해서 읽어본 춤추는 토끼 라빵라빵 씨앗 대작전 그림책입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
너무너무 귀여운 일러스트의 춤추는 토끼 라빵라빵 씨앗 대작전 봄에 읽기 좋을 그림책이더라고요. 토끼를 좋아하는 아이와 선택해서 읽어본 그림책인데 역시 일러스트를 너무 마음에 쏙 들어하는 아이에요~~ ^ ^
라빵라빵 토끼들의 씨앗 틔우기 대작전! 책을 읽으면서 함께 공감하면서 읽게 되는데요. 마침 봄이라서 아이와 강낭콩 , 토마토 등 씨앗을 심고 기다리고 있는 중이었는데 춤추는 토끼 라빵라빵 씨앗 대작전 책읽으면서 함께 씨앗이 틔우기를 기대해보았어요~~!
라빵라빵 토끼들이 씨앗을 틔우기 위해 봄의 선물을 하는데요. 벚꽃 봉오리가 팡팡 터지는 소리 와글 와글 아이들 학교가는 소리 아름다운 글을 읽으면서 다양한 봄의 소리들을 상상해볼 수 있었어요~ 아이와 몇번이고 반복해서 읽어본 춤추는 토끼 라빵라빵 씨앗 대작전 그림책입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그림이 너무 사랑스러운 그림책을 만났어요. ![]() ? 긴 겨울을 보내고 봄이 되었어요. 귀여운 토끼들이 잠에서 깨어 났네요. 씨앗 안내서를 발견한 토끼들 ?봄의 선물을 적어 뒀다고 써 있어요. 여덟 가지 선물을 모아 씨앗의 싹을 틔워 보라 합니다. ![]() ?잠에서 깨어난 개구리 하품 ~ 겨울 잠을 자고 일어난 개구리~ 봄 하면 잠깬 개구리지요~ 겨울 잠이 끝난 다람쥐의 꼬리털~ 모두 토끼 들에게 봄의 미션을 전달 해 줍니다. 토끼는 대신 선물을 주고 오네요. ![]() 새순이 올라오는 나뭇가지의 떨림, 얼음이 녹아내린 시냇물의 뽀뽀, 가지개 켜는 박새의 날개짓 연두색 잎 사이로 스며든 햇빛 벛꽃 봉우리가 팡팡 터지는 소리 와글와글 아이들 학교 가는 소리 다 모았다~~ 귀여운 토끼들의 미션이 거의 다 끝나 갔어요. 봄의 이야기들이 모여 무엇이 될까요.
가지개 켜는 박새의 날개짓 연두색 잎 사이로 스며든 햇빛 ![]() 이제 모아진 씨앗을 심어 봅니다. 춤을 추자 라빵라빵!!!! 신나게 춤을 추는 두 토끼 친구들 씨앗은 어떤 싹을 틔울 까요? 두 친구 뿐 아니라 봄의 씨앗을 틔우게 도와 주는 친구들도 함께 춤을 춥니다. 너무 행복해 보이는 친구들이에요. 봄의 춤을 보는 것 같네요. 우리가 봄 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이런 친구들 아닌가요~~ 싹이 올라왔어요. 쏘옥 쏙~ ![]() ?사랑스러운 친구가 생겼네요. 알록 달록 사랑스러운 봄의 친구들이 가득한 모습에 소중한 친구들이 또 생겼습니다. 새학기에 새친구를 기다리는 친구들에게 소개 해 주면 좋을 책입니다. 그림도 너무 사랑 스러워요! 에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은 춤추는 토끼 라빵라빵 씨앗대작전~ 재미있게 보았네요. 그래서 작가님의 이력을 보니 애니메이션을 공부 하셨다 하네요.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9편의 애니메이션을 만드셨네요. 그래서 인지 이 그림책도 애니메이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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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토끼 라빵라빵 씨앗 대작전
라빵토끼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제공받고 작성된 후기입니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책세상 #맘수다 #춤추는토끼라빵라빵씨앗대작전 #책고래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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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토끼가 나오는 그림책 만으로도 우리 첫째의 관심을 끌어내기에 충분했어요. 라빵라빵은 무슨 뜻일지도 궁금했고 씨앗을 찾기 위한 모험이야기일까 궁금증을 가진 채 첫째와 함께 춤추는 토끼 라빵라빵 씨앗 대작전 책을 읽어봤습니다. ![]() 춤추는 토끼 라빵라빵 씨앗 대작전 책 표지를 보니 귀여운 토끼들이 보이네요. 토끼 한 마리는 씨앗 안내서 책을 읽고 있고, 나머지 토끼 한 마리는 사다리 위에서 씨앗에 물을 주고 있는데 주변으로 길쭉하게 풀이 자라나고 있는 것처럼 보여요. 무슨 내용이 펼쳐질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 겨울잠을 자고 있던 두 마리의 토끼가 잠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춤추는 토끼 라빵라빵 씨앗 대작전의 내용은 시작됩니다. 잠에서 깬 토끼들은 풀 위에 있던 씨앗과 함께 파란색의 씨앗 안내서 책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이 책 안에는 봄의 선물이 적혀 있었습니다. 그 중 여덟 가지 선물을 모아 씨앗의 싹을 틔워보라고 적혀져 있습니다. 과연 어떤 씨앗이길래 여덟 가지의 봄의 선물을 모아야만 싹을 틔울 수 있는건지 궁금해지네요. 씨앗의 싹을 틔우는건 많은 노력과 정성이 필요하네요. ![]() ![]() 토끼들이 찾은 첫 번째 선물은 잠에서 깨어난 개구리 하품입니다. 무시무시한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참 귀여운 선물이었네요. 잠에서 깬 개구리를 보니 봄이 찾아온게 확 와닿기도 하고 반가운 느낌이 들었어요. 토끼들이 찾은 두 번째 선물은 겨울잠이 끝난 다람쥐의 꼬리털이네요. 보다 보면 그림체가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절로 나는데요 선물들을 유심히 보니 모두 봄을 맞이하는 선물이네요. ![]() 얼음이 녹아내린 시냇물의 뽀뽀 선물도 찾아냈어요. 나무에 매달려있는 열매를 따는 토끼의 힘겨운 모습이 보이는데요, 선물을 찾는 여정이 쉽지만은 않네요. 그래도 토끼들은 힘을 합쳐 여덟가지의 봄의 선물을 모두 모으는데 성공합니다. ![]() 씨앗을 심고 토끼들은 몸을 흔들며 라빵라빵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고 있어요. 도대체 라빵이 무슨 뜻인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라빵은 프랑스어 lapin으로 토끼를 뜻한다고 해요. 춤추는 토끼 라빵라빵 씨앗 대작전 책의 제목이 춤추는 토끼들이 씨앗을 찾는 모험이라는 뜻인가봐요 ![]() 토끼들이 힘을 합쳐 어렵게 모은 여덟가지의 봄의 선물로 얻은 씨앗은 어떤 싹을 틔우게 될지 궁금하시다면 춤추는 토끼 라빵라빵 씨앗 대작전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책고래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꽃피는 봄에 읽으면 딱 좋은 그림책 '춤추는 토끼 라빵라빵 씨앗 대작전'입니다. 책을 보고 있는 하얀 토끼가 참 귀엽네요. 무슨 선물을 찾으라는 건지 궁금했는데 봄의 시작을 알리는 것들이 바로 선물인 것 같아요. 이 장면은 '얼음이 녹아내린 시냇물의 뽀뽀'라는 선물인데... 도시에서는 사실 보기 힘든 봄의 모습'이지요. '봄의 시작을 알리는 것들'하면 생각나는 게 새싹이 돋고, 꽃이 피는 정도밖에 없는데... 이 책에는 다양한 것들이 나와서 좋더라구요. 예를 들어 '잠에서 깨어난 개구리의 하품', '겨울잠이 끝난 다람쥐의 꼬리털' 이런 것들이요. '생각보다 봄을 알려주는 것들이 참 많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 '기지개를 펴는 박새의 날갯짓'도 여덟가지 선물 중 하나인데요... 이건 잘 이해가 안 되서 찾아봤어요. 박새는 3월 초순이 되면 둥지를 만들고 4월 초순이 되면 알을 낳기 시작한다고 하네요. 새들도 봄이 오면 서둘러 짝을 정하고 둥지를 키울 장소를 찾느라 여념이 없다고 해요. 기지개를 펴는 박새도 봄이 왔으니 번식을 준비해야 해서 바빠지나봐요. 토끼들이 찾는 여덟가지 보물은 무엇일까요? 아이와 이야기를 읽기 전에 봄을 알려주는 신호는 뭐가 있을지 같이 이야기해봐도 참 좋을 것 같아요. 토끼들이 보물을 찾아 얻은 씨앗을 심으면 뭐가 날지 참 궁금하네요~ 여러가지 봄의 모습이 담겨있는 씨앗이니 이 씨앗을 심으면 다채로운 봄을 느낄 수 있는 뭔가가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한 번 상상해 보세요^^ 토끼 캐릭터들도 귀엽고 토끼들이 보물을 찾는 과정도 흥미진진한 책. 봄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춤추는토끼라빵라빵씨앗대작전 #책고래 #봄그림책 #봄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책세상맘수다카페 #책세상 #맘수다 |
![]() 그림이 참 예쁜 그림책을 만났다. 책을 보고있으면 사랑스럽고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어디선가 살랑살랑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오는것 같던 책 < 춤추는 토끼 라빵라빵 씨앗 대작전 > 어떻게 이렇게 예쁜책을 선보일수가있는건지, 오랜만에 계속 보고있게되던 그림책이었다. 봄이 한창인 지금, 읽으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보기 좋은 책으로 겨울이 지나고 봄을 맞이할때의 설렘과 기대감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책이다. 뭐랄까... 그림표현을 잘 해놓아서 주독자층일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았다. 책 제목인 라빵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라빵은 lapin 으로 적으며 프랑스어로 토끼를 의미한다는것을 알 수 있었다. 프랑스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작가라더니 누군가는 알고있었겠지만 나는 책덕분에 새로운것도 알게되는것 같았다. 책은 토끼들에게 봄을 알리는 씨앗이 도착하면서부터 시작된다. 씨앗을 싹틔우기 위해서 필요한것은? 봄의 선물들로 봄을 알리는 선물인 신호들을 하나 둘 모아가며 싹을 틔우고자하는 라빵들의 여행이 시작된다. 아이들 교과서에 실려 봄을 알리는 선물이라해서 동시처럼 선보여도 좋을것 같다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그림을 보고 아이와 맞춰보며 함께 해볼 수 있던 책. 몰랑이처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라빵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아도 좋겠구나 싶으면서 라빵들의 행동, 그려져있는 그림들을 세심하게 관찰해보면서 독자마자 마음껏 상상해 볼 수 있는 책이었다.선물 3번의 잠에서 깨어난 개구리의 하품만 보더라도 라빵이 씨앗에 봄의 선물의 기운을 얻고있을때 뒤에서 신나게 폴짝거리던, 기지개피던 다른 개구리들의 모습이라거나 친구가 물에 빠질까봐 땀흘리고 안간힘을 쓰며 버티고있던 라빵의 모습등 관찰해보면 재미나기도하고 생동감있는 모습들이 제법 보였다. 봄이 오기를 바라는, 봄을 맞이하는 기쁨이 잘 표현되어 느껴지던 시간이었고 행복함이 전해지는것 같으면서 유아들부터 두루두루 보기 좋던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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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단, 그림으로 스토리를 풀어가는 그림책이다. 글을 읽는 것보다 그림으로 자세히보면 더욱 그 의미를 알 수 있고 이해가 쉬운 책이다. 간략한 스토리는 봄을 찾는 토끼들의 이야기이다. 봄이 오기 전 씨앗안내서를 받게되고, 그 안에 적혀진 여덟 개의 자연이 주는 선물을 모으면 더 큰 봄의 선물이 기다리고 있어, 토끼들은 자연이 주는 선물을 찾아나선다. 봄이 오기 전, 얼었던 땅이 녹고있는 모습에서 책은 시작한다. 이후 여덟개의 선물을 찾는 모습이 시작되는데, '얼음이 녹아내린 시냇물의 뽀뽀' 와 같이 이런 감각적인 표현들이 가득하다. 보통의 동화책이라면 스토리를 상세하게 설명하여 하게 상황을 상상하게 만드는데, 이 책은 상황이 아닌 이미지적 표현들을 많이 하고 있다. 또한 우리가 주로 생각하던 봄의 모습에서 고급스럽게 묘사되어 또 다른 봄의 표현을 볼 수 있을 듯 하다. 또한 이 책의 묘미는 그림이다. 움직임이 매우 부드러울 것 같은, 너무 귀여운 말랑한 토끼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고급스럽게 예쁘다. 이 캐릭터가 찾는 봄의 자연은 더 예쁘다. 흡사 사진처럼봐도 무방할정도로 예쁘고 핑크빛 색감이 잔잔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줘서 보는 내내 따뜻한 느낌을 준다. 또한 토끼가 여럿 나오는데, 아이와 함께 읽을 때는 토끼들의 행동을 하나씩 살펴봐도 좋을 듯 하다. 마이크를 들고 헤드셋을 끼고 있는 토끼, 다람쥐에게 털을 얻기 위해 도토리를 준비 한 토끼 등 글로는 표현하지 않았지만 그들이 봄의 자연을 얻기 위해 하는 행동들이 고스란이 그림으로 드러나있다. 짧은 글을 대신해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하며서 충분히 읽을 수 있을 듯 하다. 봄의 자연의 선물 8개를 찾으면 더 큰 선물을 얻을 수 있음에 토끼들은 다같이 춤을 춘다. 봄을 기다리는 우리들의 들뜬 마음 아닐까? 이 선물을 다 얻었을 때, 더 큰 선물이 등장하는데, 어느 무엇보다도 큰 선물이며 중요한 가치를 가진 선물이다. 겨울에서 봄을 기다리는 마음은 누구나 비슷할 듯 하다. 새출발과 시작을 알리는 이 때의 설렘의 마음이 가장 행복하고 즐거울 때 라는 것을 잘 표현한 동화책이라 생각한다. 곧 여름이긴 하지만, 5월 지금 때에도 딱 어울리는 책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