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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 첫 권이 출간된 이후, 어린이 독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나의 첫 세계사》 13권이 출간되었어요. 이번에 만나본 책은 19세기 해가지지 않는 나라로 불리웠던 영국에 관한 역사 이야기가 담겨있는 '산업혁명을 일으킨 영국' 입니다. 유럽의 섬나라 영국을 대표하는 왕 중에 엘리자베스 1세가 있죠. 엘리자베스 1세가 즉위할 때만 해도 여국은 유럽의 작은 나라일 뿐이 었어요. 그래서 영국을 더욱 강하고 부강한 나라로 만들고 싶었던 엘리자베스 1세는 탐험가이자 해적인 드레이크를 이용해 에스파냐의 배를 공격했고, 드레이크는 많은 물품을 약탈하여 영국의 부를 가져다 주었어요. 물론 에스파냐도 가만히 있지 않았지요. 사실 두 나라 사이는 여러 이유로 이미 나빠질 대로 나빠진 상태 였는데 해적 드레이크의 습격, 영국의 네덜란드 지지 선언까지 이어지자 더이상 참을 수 없었던 에스파냐는 결국 영국과 전쟁을 선포하게 되었어요.. 저는 영국하면 맨 먼저 튜터 왕조의 헨리 8세와 그의 딸 엘리자베스 1세가 떠오른답니다. 이때의 역사가 워낙 드라마틱 하기도 하고, 특히 엘리자베스 1세는 누구도 할 수 없는 대단한 업적을 이룬 왕이기 때문인데요. 이 책에서는 엘리자베스 1세가 어떻게 부를 축적하고 또 강한 나라로 만들 수 있었는지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아이들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저도 아이도 이야기에 푹 빠져서 보게 되더라고요. 또 피를 흘리지 않고 평화롭게 이루어진 혁명인 명예 혁명, 그 결과로 제정된 권리장전에 대한 이야기와 나아가 기존의 증기기관을 개량한 제임스 와트, 이로 인해 다양한 산업이 발달하게 되면서 영국에서 일어난 눈부신 변화 산업 혁명, 빅토리아 여왕 등등 이처럼 우리가 들어 봄직한 역사적 사건을 생생한 그림과 함께 시간의 흐름에 따라 알려주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역사 선생님이 직접 쓴 책이다 보니 책을 보며 직접 수업을 듣는 듯한 느낌이 좋았고 마음에 들었어요. 술술 읽히는 재미있는 글과 아름다운 그림이 잘 어우러진 어린이 역사 그림책 <나의 첫 세계사> 책 뒤쪽 나의 첫 역사 여행에서는 영국의 역사적인 장소도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유익했던 책!! 다음은 어떤 곳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될지 무척 기대됩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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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지루하고 재미없다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해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귀여운 그림까지 더해지니 학창 시절 역사 과목이 제일 싫었던 엄마도 그랬구나~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그냥 외우는 암기 과목이 아니라 스토리로 이해하고 익힌다면 세계사의 재미에 빠지게 될거에요! 엘리자베스 1세가 영국을 이끌던 시기부터 명예 혁명, 산업 혁명, 빅토리아 시대까지의 영국에 대해 알아보아요! *영국의 별명은 한때 세계의 공장이었어. 사람들은 증기 기관의 힘으로 기계를 움직였고, 기계가 쉬지 않고 끊임없이 물건을 만들어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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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별이와 함께 한국전쟁 그림책을 찾다가 알게된 휴먼 어린이 출판사의 <산업 혁명을 일으킨 영국> 나의 첫 세계사 시리즈 중 13번째 그림책이다. 영국에 대한 배경지식은 나도 별이도 거의 없었다. 영국하면 떠오르는 여왕, 의회, 산업혁명, 콧대 높은 사람들, 섬나라... (세계사 수업 시간에 좀 깨어 있을걸...??) 그래서 더욱 흥미로운 그림책 시간이었다. 이 책은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로 총 20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라고 한다. 어른들에게는 세계사라고 하면 어렵고 딱딱한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지만 호기심과 상상력으로 똘똘 뭉친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흥미로운 옛날 이야기가 아닐까 한다. 그래서인지 별이도 신기해하며 책을 보았다. 현직 중학교 역사 선생님이자 두 아이의 엄마이신 작가님은 작은 섬나라 영국이 해상 정복과 산업 혁명을 거쳐 전 세계에 식민지를 둔 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는지 중요한 사건을 중심으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들려주신다. 영국을 대표하는 왕 엘리자베스 1세, 해적 드레이크 영국 해군의 성장과 성공 엘리자베스 여왕의 업적 : 강력한 해군, 법 제정, 동인도 회사, 모직물 산업 발달 제임스 1세, 의회와의 갈등 영국 의회의 권리 장전, 명예혁명, 민주주의 아메리카, 아프리카 대륙 항해, 노예 전기를 발명한 제임스 와트, 증기 기관차, 산업혁명 자본가와 노동자의 갈등, 아편 전쟁, 식민지 사람들의 아픔 이런 이야기들을 글로만 접한다면 너무 어려울텐데 쉽고 재미있는 그림들로 표현되어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재미를 준다. 이야기가 끝나면 역사 유적지를 찾아 떠나는 '나의 첫 역사 여행',궁금한 역사 이야기를 알아보는 '나의 첫 역사 클릭'을 통해 현재와 이어진 역사의 공간과 인물을 살펴볼 수 있다. 그림책을 보면서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영국을 왜 대영제국이라고 하는지 어떤 과정을 통해 산업 혁명과 민주주의를 꽃피웠는지 그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었다. 또한 이러한 발전뒤에 숨은 수많은 희생과 아픔을 소개하며 영국의 영광이 때로는 피와 눈물 위에 세워졌음을 이야기한다. 일곱 살 별이는...? 사실 조금 어려워해서 중간중간 설명을 많이 해주면서 읽었주었다. 나는 역사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지난 역사를 통해 현재의 우리가 존재하고 또 우리의 현재는 미래와 연결되어 새로운 역사를 계속 써 내려간다. 과거-현재-미래, 그 길고 긴 연결의 고리들을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 알게 되면 더 나은 미래를 그려볼 수 있을 않을까? 뭔가 거창한 이유가 아니더라도 아이들에게 세계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한 세상이기에 우리를 둘러싼 수많은 세상의 이야기를 보고 듣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의미있고 즐거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이 책은 오늘보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책이다. 학습을 위한 그림책이 아닌 세계사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위해 아이와 함께 두고 두고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우리가 사는 세상의 이야기에 눈과 귀가 열릴 것 같다. 도서관에서 찾아보니 나의 첫 역사책도 전권이 다 있던데 처음부터 하나씩 하나씩 읽어주고 싶다. 별이에게 한국사도, 세계사도 그림책으로 먼저 만나게 해 주고 싶었는데 휴먼 어린이의 시리즈를 알게 되어 참 반갑고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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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 꼬맹이에게 첫 세계사 입문하기 산업혁명을으르킨영국 도서 올 여름 방학 세계수도송을 외우게 되어 더 재미있고 쉽게 첫 역사책을 시작하게 되었다 도서를 읽으며 중간중간 자기 생각도 이야기하며, 엘리자베스 여왕은, 영국인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았지만 왕이 아무리 훌륭하다고 해도 왕 혼자 나라를 다스릴 수는 없다는 걸 알게 되며, 형아 들 이랑 더 잘 지내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며 책을 읽어 나갈 수 있도록 그림이 더해진 아주 흥미로운 세계사 어렵다고 생각한 저학년 세계사 접하기 휴먼어린이 나의 첫 세계사 시리즈는 더 유익하게 읽게 될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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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는 섬나라 영국이 있어. 영국의 수도는 런던이야. 런던에는 진짜 왕이 사는 버킹엄 궁전도 있어. 먼 옛날 영국 왕의 힘이 아주 셀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아. 오늘은 영국의 왕들을 만나보자.》 다정하게 아이의 손을 잡고 영국의 이모저모를 보여주는 책을 만났다. 휴먼어린이의 [나의 첫 세계사] 시리즈 중 영국편이다. 헉습만화 등을 통해 세계사에 조금씩 관심을 갖기 시작한 아이들과 EBS 시간을 달리는 세계사를 보는 중인데,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봤던 내용들이 아이들의 시선에 맞추어 너무나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오 나 이거 알아!", "아 이게 그 말이었구나~"를 외치며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엘리자베스 1세 여왕으로부터 제임스 1세, 찰스 1세, 찰스 2세, 제임스 2세를 지나 메리 2세와 남편 윌리엄 3세 그리고 '빅토리아 시대'의 주인공 빅토리아 여왕까지! 영국의 왕을 중심으로 역사적 굵직한 사건들을, 눈길을 사로잡는 그림과 함께 소개해준다. 역사를 잘 아는 할머니가 들려주시는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편안히 글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영국의 역사가 머리 속에 가지런히 들어와 있는 마법♡ 책 뒷부분에 영국의 명소와 위인까지 소개되어 있어 추가정보까지 쏙쏙 얹어주는 혜자스러운 책이다. 나 어렸을 때 이런 책이 있었다면 세계사를 그렇게 어려워하지 않을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아이와 함께 다시 배워나가는 이런 경험도 소중하다. 《어느덧 영군은 아프리카와 아시아, 오세아니아와 아메리카까지 세계의 모든 대륙에 식민지를 둔 나라가 되었어. 하지만 영국의 발전 뒤에는 식민지 사람들의 아픔이 있었다는 것도 함께 기억했으면 좋겠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