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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대한민국에 왕실이 존재한다는 독특한 설정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평범한 여고생인 채경이 황태자 신과 정략결혼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중심 내용이다. 초반에는 다소 황당하게 느껴질 수 있는 설정이지만, 왕실 문화와 학교생활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흥미를 끈다. 특히 채경의 밝고 솔직한 성격은 딱딱한 분위기의 왕실과 대비되어 작품에 활력을 더한다. 작화 또한 큰 장점이다. 화려한 의상과 궁궐 디자인, 섬세한 장면 연출이 작품의 분위기를 풍부하게 만들어 준다. 신은 차갑고 무뚝뚝한 모습으로 등장하지만, 앞으로 어떤 변화를 보여 줄지 궁금하게 만든다. 다만 1권은 본격적인 갈등보다는 세계관과 인물 소개에 집중하는 편이라 전개가 느리다고 느낄 수도 있다. 전체적으로 1권은 독특한 설정과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효과적으로 소개하며, 이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다. 로맨스와 성장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재미있게 읽을 만한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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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을 보고 온몸으로 분노가 쏟아져나왔다. 자고로 입헌군주제 드라마의 시발점은 궁이 아닐까.. 궁은 정말 탄탄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시작은 왜 입헌군주제를 시작했는지 부터 독자를 납득시킨가 주지훈이 그렇게 욕을 먹었다고 하던에 이해가 ㅈㄴ됨 |
| 궁 1권 리뷰입니다 글로벌 히트작!! 장바구니에만 넣어두고 오래전에 재미있게 보긴 했는데 기억이 잘 안나 고민만 하다가 결국. 구매하게 되었는데 현재 카카오 페이지에 컬러로 연재중이라 이번 개정판도 컬러 인줄 알았는데 착각이었다 흑백도 괜찮지만 왠지 모르게 아쉽긴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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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레전드 같은 만화입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조금 끄는 감이 있어서 초반의 재미가 반감한 부분도 있었지만 당시로서도 상당히 신선하면서도 꽤나 재미가 있었던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단행본 나올때 모두 소장했는데 아무래도 책이 오래되다보니 이번에 사로 나온 책도 구매해 봅니다. 왕실이 여전히 존재하는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차기 왕위에 오를 왕세자 이신과 평범한 여고생 채경의 만남이 시작되는 이야기라 다시 봐도 재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