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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로봇 마젠타』 추천합니다!
"『꿈꾸는 로봇 마젠타』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꿈꾸는 로봇 마젠타』#도서협찬 #꿈꾸는로봇마젠타 #지슬영 글 #김상욱 그림 #이지북 #어린이동화추천 #책읽는샤미...○ 마젠타는 언제나 유쾌했고 농담을 좋아했으며 행복을 이야기했다. 레오와 할머니도 서서히 마젠타에게 물들어 갔다. 마젠타와 함께 웃고, 마젠타의 의견을 구하고, 마젠타 이야기에 귀 기울였으며 어느 순간에는 마젠타가 로봇이라는 사실을 잊기도 했다. - (p.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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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로봇 마젠타』#도서협찬 #꿈꾸는로봇마젠타 #지슬영 글 #김상욱 그림 #이지북 #어린이동화추천 #책읽는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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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젠타는 언제나 유쾌했고 농담을 좋아했으며 행복을 이야기했다. 레오와 할머니도 서서히 마젠타에게 물들어 갔다. 마젠타와 함께 웃고, 마젠타의 의견을 구하고, 마젠타 이야기에 귀 기울였으며 어느 순간에는 마젠타가 로봇이라는 사실을 잊기도 했다. - (p. 24) 

○ 레오와 마젠타의 눈이 마주치자 마젠타가 웃었다. 언제나처럼. - (p. 70)

○ '나는 마젠타, 470912 - HAI - M7. 나는 내 로봇 넘버를 사랑해. 나의 주인은 나야.' - (p. 150)

세계구호단체 월드아이에서 소개해 준 학습도우미 안드로이드 로봇 마젠타와 한 가족이 된 레오와 소담 할머니. 하지만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다. 레오는 암으로 쓰러진 할머니의 약을 구하려고 밥도 굶어가며 일해보지만 녹록지 않았다. 청년으로 돌아가 영원한 삶을 살 수 있는 약 '티엔 바이오'가 출시된 지 5년이 넘은 세상이지만 부자들 이외엔 너무 비싸 써보지도 못한다. 

로봇들이 인간들의 일자리를 대신 차지한지는 오래이고 발전된 과학 시대에서 고립되어 있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았다. 한편 마젠타는 방전된 시간 동안 꿈을 꾼다. 마젠타는 안드로이드인 자신이 꿈을 꾼다는 사실이 마냥 신기했다. 

그러던 어느 날 레오 앞으로 찾아온 불량한 형 강태훈은 할머니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며 꼬드기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 일은 마젠타의 희생이 따라야 하기에 레오는 쉽게 결정할 수 없다. 

과연 레오는 어떤 선택을 내릴까? 
앞으로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돈으로 젊음을 살 수 있다면 분명 많은 문제들이 생길 테지만 욕심이 안 날 수 없다. 또한 소중한 사람을 아프지 않게 해줄 수만 있다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처럼 생각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머지않은 미래에 만나게 될 우리 이웃에 대한 이야기를 꼭 읽어봐야 한다. 

어느 순간 가족이 된 레오와 마젠타의 따뜻한 사랑이 감동을 선사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눈을 뗄 수 없었다. 재미뿐만 아니라 심도 있는 주제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준 유익한 책이다. 마젠타가 스스로의 인생에 주체가 될 수 있어 기쁘다. 스스로 삶을 선택해 나가는 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깨달았다. 

초등 교과 연계 도서로 고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 위 내용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e***s 2024.04.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로봇 마젠타
"로봇 마젠타" 내용보기
몇일전 뉴스에서 불을 내 뿜는 로봇이 나왔다.그 로봇은 눈을 녹일때 쓰여질수 있다고 했다.한편으로 악용이 될수도 있다고 경고했다.우리는 점점 발전하는 세계속에서 살고있다.날마다 발전하는 고도의 기술로 새로운 존재를 생산해 내는 오늘의 우리에게 인간다운 삶이 무엇인지 묻는다. 어쩌면 머지않은 미래에 만나게 될 이웃들의 이야기이다. 영원히 살면 행복할까? 진짜 행복은 무
"로봇 마젠타" 내용보기



몇일전 뉴스에서 불을 내 뿜는 로봇이 나왔다.
그 로봇은 눈을 녹일때 쓰여질수 있다고 했다.
한편으로 악용이 될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우리는 점점 발전하는 세계속에서 살고있다.

날마다 발전하는 고도의 기술로 새로운 존재를 
생산해 내는 오늘의 우리에게 인간다운 삶이 무엇인지 묻는다. 
어쩌면 머지않은 미래에 만나게 될 이웃들의 이야기이다. 


영원히 살면 행복할까? 진짜 행복은 무엇일까? 삶에서 진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언젠가 인류가 영원히 사는 법을 알아내지 않을까? 그렇다면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그때쯤이면 각종 인공 지능 로봇과 함께 살겠지. 질문의 꼬리에 꼬리를 물고이 책은 탄생했다.

미래에는 로봇이 나의 친구가 되겠지?
악용하는 사람과 기업이 있을수도 있고.
정말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쓰일수도 있을것이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위해 우리가 
지금 어떤 인간이 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만들어낸 새로운 존재를 
맞이할 방식이 준비되어 있는지 생각해보게하는
책이었다.


책 속으로


모든 안드로이드는 이마 가운데 인간과 로봇을
구분하기 위한 표시가 있었다.
이마에 새겨진 'R'이라는 글자는 로봇을 의미했고
대체로 로봇의 눈동자와 같은 색깔의 불빛이 들어왔다. 15

사람에겐 각기 다른 지문이 있다지?
어떻게 그 많은 인류가 모두 자기만의 문양을 갖고
태어날까?
지문은 인간고유의 것. 우리 로봇에겐
시리얼 넘버가 있지. 나 내게 주어진 로봇 넘버를
사랑해

마젠타를 개조한다. 마젠타에게 도둑질을 시킨다. 마젠타를 태훈이 형에게 넘긴다.
그럼 할머니를 잃지 않는다...62


"행복했어. 마젠타 고마워"이 말이 참 좋더라.
정말 신기하지 않니? 안드로이드가 꿈을 꾸다니.
이런일이 전에도 있었을까?68

나는 안드로이드 , 사용자의 명령을 지킬 의무가 있어. 레오의 부탁은 나에게 명령이야. 70

머릿속에 복잡해. 사람들은 이럴 때 어지럽다고 하는것 같아. 나는 도둑질하면 안돼. 그런데 도둑질을 연습하고 있어.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느낌이지만 한편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아.
나는 인간에게 해가 되는 나쁜 안드로이드일까?

사람이면 사람답게 죽어야지. 죽을 때가 돼서 죽는건데 억지로 더 살아서 뭐 해.
태어났으면 죽는거야. 그건 자연스러운 일이란다.
엊지 부릴 때 꼭 문제가 생기는 법이야.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내버려두는 일도 필요해. 100

안드로이드를 만든 건 인간, 그렇다면 인간들의 
일자리를 빼앗은 것은 안드로이드일까.인간일까?
149



n*****6 2024.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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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 로봇 마젠타 ] 서평단
"[ 꿈꾸는 로봇 마젠타 ] 서평단" 내용보기
"그래서 너도 인간처럼 지문이 있으면 좋겠어?""아니, 그건 인간 고유의 것이야. 우리 로봇에겐 시리얼 넘버가 있지. 난 내게 주어진 로봇 넘버를 사랑해"할머니와 둘이 사는 레오가 2년전 세계구호단체에서 받은 학습 도우미 안드로이드 마젠타.엉뚱한 짓의 달인 마젠타는 언제나 유쾌했고 농담을 좋아했으며 행복을 이야기했다.영원히 행복할 것 같았지만 마젠타와 함께한 지 1년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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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너도 인간처럼 지문이 있으면 좋겠어?"

"아니, 그건 인간 고유의 것이야. 우리 로봇에겐 시리얼 넘버가 있지. 난 내게 주어진 로봇 넘버를 사랑해"

할머니와 둘이 사는 레오가 2년전 세계구호단체에서 받은 학습 도우미 안드로이드 마젠타.
엉뚱한 짓의 달인 마젠타는 언제나 유쾌했고 농담을 좋아했으며 행복을 이야기했다.
영원히 행복할 것 같았지만 마젠타와 함께한 지 1년이 지난 어느 날, 할머니가 쓰러졌다.

어떻게서든 할머니를 낫게 해주고 싶은 레오.
그리고 자신이 꿈을 꾸는 것 같다는 마젠타.

그들 앞에 할머니를 살릴 수 있다며 태훈이 나타난다.
할머니를 살리려면 마젠타가 필요하다는 태훈.

레오는 인간 할머니와 안드로이드 마젠타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이 책은 인간 레오와 안드로이드 마젠타를 통해 시대가 변화해도 잃지 말아야 할 인간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y 2024.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른 안드로이드와 다르게 꿈을 꾼다고 주장하는 로봇 마젠타의 이야기
"다른 안드로이드와 다르게 꿈을 꾼다고 주장하는 로봇 마젠타의 이야기" 내용보기
레오는 병든 할머니와 단둘이 살아가고 있었다.레오의 집은 가난했기에 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원을 받고 있었는데'마젠타'는 그런 레오의 집에 학습 도우미로 지원받은 안드로이드였다.꿈꾸는 로봇 마젠타글쓴이<지슬영> 글/<김상욱> 그림 저출판사이지북 평균 별점 5.0(932) -->  예스24 바로가기 닫기레오와
"다른 안드로이드와 다르게 꿈을 꾼다고 주장하는 로봇 마젠타의 이야기" 내용보기

레오는 병든 할머니와 단둘이 살아가고 있었다.

레오의 집은 가난했기에 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원을 받고 있었는데

'마젠타'는 그런 레오의 집에 학습 도우미로 지원받은 안드로이드였다.



꿈꾸는 로봇 마젠타

꿈꾸는 로봇 마젠타
글쓴이
<지슬영> 글/<김상욱> 그림 저
출판사
이지북




레오와 할머니는 밝은 마젠타 덕분에 웃으며 살아갈 수 있었지만,

할머니에게 암이 생기고 말았다.


할머니는 로봇 동산에서 일하고 있었고, 그곳에서 어떠한 물질에 노출이 되는 바람에

암이 걸린 거라고 주장하고 있다.


레오는 할머니를 위하여 젊어질 수 있고, 또 모든 병을 고칠 수 있는

티엔 그룹의 바이오 주사를 손에 얻고자 한다.


동네의 무서운 형 '태훈'은 로봇 불법 개조 등의 알 수 없는 일을 하는 사람이었고

그는 레오에게 접근해 바이오 주사를 손에 넣게 해줄 테니 대신 마젠타를 달라고 한다.



마젠타는 레오와 할머니에게 가족과 마찬가지였지만, 레오는

할머니를 살리고 싶은 마음에 결국, 태훈의 제안에 동조하고 만다.


마젠타, 너를 찾아!



안드로이드는 과연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인공지능과 로봇이 개발되면서 단골로 등장하는 질문이다.


사람과 똑같이 생겼고 사람처럼 감정도 느낀다.

하지만, 그 감정은 전부 만들어진 것이고 외관도 사람과 닮게 만들었을 뿐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그들이 과연 사람이 아니라고 볼 수 있을까?

우리 인간도 만들어진 것이다.

외관이 만들어지고 환경과 학습에 의하여 감정과 생각이 만들어진다.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만 다를 뿐이다.


그렇기에 만약 사람과 완전히 닮은 안드로이드가 개발된다면

그것을 단순하게 로봇으로만 보기 어려울 것이다.


<꿈꾸는 로봇 마젠타>의 '꿈을 꾼다.'라는 의미는 중의적으로 보인다.

마젠타는 정말 인간의 뇌와 닮은 구조를 지니고 있었고 감정 회로가 많았기에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전류가 흘러 흔히 인간이 꿈이라고 말하는 현상을 경험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정말로 '꿈을 꿨다.'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사는 꿈을 꾸었고

자신이 자신을 사랑하면서 주체를 지니고 살아가는 꿈을 꾸었다.



사람이면 사람답게 죽어야지. 죽을 때가 돼서 죽는 건데 억지로 더 살아서 뭐 해. 태어났으면 죽는 거야. 그건 자연스러운 일이란다. 억지 부릴 때 꼭 문제가 생기는 법이야.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내버려두는 일도 필요해.


레오의 할머니가 하는 말에서 인간이란 과연 무엇일까? 라는 질문에 답하는 것이 가능할 수도 있겠다.

인간에 대한 정의는 결국,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어쨌든 레오의 할머니는 티엔 바이오 주사로 영생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보았고

인간이라면 인간답게 죽어야 한다고 보았다.


그러나 레오는 로봇 동산에 시체처럼 쌓여 있던 안드로이드 잔해를 떠올리면서

<안드로이드에게도 끝이 있는데?>라고 말한다.

레오는 로봇과 인간의 차이점을 결국, 찾지 못한 것이다.




여담으로 책의 그림이 하나같이 예뻐서 마음에 들었다.
책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듯하다.
요즘 책에 실리는 그림은 세련되어 예쁜 것 같다. ㅎ.ㅎ.
이야기와 함께 그림을 보는 재미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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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2024.04.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