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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밤! 신발장 회의에 초대된 아이 꼬랑이~ 집에 있던 신발들이 한데 모여 회의를 하기 위해 앉아 있습니다. 회의의 주제는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아빠의 가죽 신발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였습니다. 그걸 해결하기 위해 아빠의 딸을 회의에 초대한 것이지요!~ 아빠를 너무나 사랑하는 아이 꼬랑이!~ 차마 아빠에게 신발에서 고약한 냄새가 난다고 상처가 되는 말을 할 수가 없어 어떤 방법으로 해결할지 고민에 빠집니다. 그러다 회사에서 바쁘게 일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게 되고 아이는 회의에서 어떤 말을 해야 될지 알게 됩니다. 한시도 떨지 않고 또박또박 할 말을 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고 신발들도 깜짝 놀랍니다. 비록 냄새나는 아빠의 신발 문제는 해결하지 못했지만 아이에게는 아빠의 신발이 그 누구의 신발보다 멋지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씽씽 생각페달을 밟아라!"라는 독후활동 부분이 있어요. 내가 만약 꼬랑이라면 어떤 행동을 했을지, 아빠의 구두 냄새를 다른 방법으로 해결하는 좋은 생각이 있는지 등에 대해 다양하게 생각을 끄집어 내는 활동이 가능합니다. 아이들과 읽고 이야기 나누어 보시길~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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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냄새 잡는 신발장 회의]입니다.
꼬랑이가 신발장 회의에 참석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돼요.
모든 신발들이 아빠구두 냄새 때문에 많이 힘들어해요.
꼬랑이가 아빠에게 구두냄새 난다고 말하지 않는다면 아빠테니스화가 따끔한 맛을 보여준다고 하네요...
그러다 아빠가 다치면 큰일이에요.
꼬랑이는 아빠에게 말하기 위해 회사에 찾아갔다가 열심히 일하는 아빠는 보게 돼요.
꼬랑이는 더 아빠에게 말하지 않기로 결심하고 신발장 회의에 가서 말하지 않겠다고 해요.
열심히 일해서 나는 냄새니까요!!!
아빠 구두에게 절대로 이상한 짓을 하면 안된다고 하지요.
아빠 구두의 눈물과 함께 회의는 끝이 나고 다음 안건으로 꼬미 운동화에 문제가 있네요,
이 안건으로 길고 긴 회의가 될 것 같은데 어떻게 해결이 될까요~?^^
싫다고 꼭 나쁜 게 아니라는 교훈과 함께 수상하고 이상한 신발장 회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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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바퀴 저학년 책읽기 시리즈 25번째 책으로 신발장 신발들로부터 아빠의 신발 냄새를 해결해달라고 부탁받은 꼬랑이의 이야기 입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자고있는 꼬랑이를 꼬랑이의 운동화가 깨워서 신발장 신발들의 회의에 데려가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신발들이 말을 하고 회의를 한다는 것부터 재미가 느껴져 책에 쉽게 몰입되었구요 아빠의 신발 냄새 해결을 꼬랑이가 반강제적으로 맡게되면서 과연 꼬랑이가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지 궁금해지더라구요
결국 꼬랑이는 아빠 신발 냄새의 비밀을 알게되었고 이 문제를 슬기롭게 잘 해결하게 되죠 여기에 감동 한스푼이 추가 된 것도 좋았네요 (아빠들 독서 금지! 울 수 있음 ㅎㅎㅎ) 마지막에는 이렇게 책의 내용을 다시 한번 리와인드 시켜주는 질문들과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말해보기, 상상해서 말해보기 같이 여러가지 서로 이야기를 나눌거리들을 던져주어서 독서의 마무리까지 잘 도와주는 책이었습니다.
글밥이 작아 저학년 아이들과 같이 읽기 너무 좋은 책이었구요, 사실 둘째가 요즈음 발냄새가 조금 나서 신경쓰는 모습이었는데ㅎ 그건 니가 열심히 움직이고 매일 열심히 살아서 그런건가봐 하고 자연스럽게 이야기도 나눌 수 있게 해준 책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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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고약한 냄새에서 찾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 발에 관한 이야기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한권의 책을 만나보아요. 신발들이 회의 하는 현장, 그곳에 초대받는다면 어떨까요? 아이들은 학교 등하교길에 운동화를 신거나, 비가 오면 장화를, 학교 실내에서는 실내화를 신지요. 아빠들은 구두를 신거나 운동화, 슬리퍼를 신어요. 엄마들도 마찬가지죠. 우리가 신고 있는 신발에서 냄새가 난다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예요. 그렇지만 신발들 입장에서는 그다지 유쾌하지 않은일이지요. 자신에게서 냄새가 나는 것을 해결할 방법은 자신을 신는 사람에게 달려있으니까요. 겨울에만 나가는 엄마 부츠, 매일매일 분주한 아빠 구두, 뒤축 구겨진 꼬랑 운동화, 앞코 더러워진 꼬미 운동화. 가지각색 가족 신발이 모여 있는 신발장에서 매일 밤, 수상하고 이상한 회의가 시작됩니다! 늦은 밤, 운동화만큼 작아진 꼬랑에게 주어진 미션~ 아빠 구두에서 풍기는 고약한 냄새를 없애야 한다는데… 과연 꼬랑은 아빠에게 진실을 말하고 신발들의 불만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아이들이 새운동화를 신고 나가면 어느새 친구들의 장난으로 밟혀져서 지저분해져 오기도 하고, 비오는날 웅덩이에 고인 물을 첨벙거리느라 지저분해져서 오기도 해요. 그런 신발의 고충을 우리는 알면서도 지나치지요. 그런 고충을 토로하는 신발장회의가 열렸어요. 우리들을 대표에서 회의에 참석한 사람이 바로 냄새잡은 신발장 회의의 주인공인 꼬랑이랍니다. 아빠 구두에서 풍기는 고약한 냄새를 참을 수 없던 신발들이 꼬랑이에게 해결해달라는 이야기를 하지요. 꼬랑이는 고민에 빠졌어요. 아빠에게 이야기 할 수 없어서 고민하다 선생님께 이야기했더니 "간단히 말하면, 땀이 먼지와 달라붙어서 냄새가 나죠." 살아있다는 표시이기 때문에 냄새가 안나게 할 수는 없다는 선생님의 이야기를 신발들에게 전하지만 좋은 냄새가 아니고 나쁜 냄새기때문에 없애야 한다고 이야기하지요. 결국 꼬랑이는 아빠 회사에 들르게 되요. 아빠에게 이야기하기 위해서요. 하지만 꼬랑이는 이야기할 수없어요. 분주한 아빠를 방해하면 안된다는 생각에서 집으로 돌아가지요. 그리고 꼬랑이는 신발들에게 이야기하지요. 열심히하는 아빠에게 이야기 할 수도 없지만 아빠 구두에서 나는 냄새가 사라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기로 한 꼬랑이랍니다. 신발장 회의에 참석하는 기발한 설정으로 아이들에게 재미를 주면서 신발을 아끼고 소중히 다루도록 권하는 《냄새잡는 신발장 회의》였답니다. 우아페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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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고약한 냄새에서 찾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 발에 관한 이야기
오늘 만나볼 책은 출판사 파란자전거의 세바퀴저학년책읽기 1단계, 「냄새 잡는 신발장 회의」 입니다.
겨울에만 나가는 엄마 부츠, 매일 매일 분주한 아빠 구두, 뒤축이 구겨진 꼬랑 운동화, 앞코 더러워진 꼬미 운동화, 가지각색 가족 신발이 모여 있는 신발장에서 매일 밤, 수상하고 이상한 회의가 시작됩니다.
냄새 잡는 신발장 회의
무라카미 시코 글 | 다카바타케 나오 그림 옥창준 옮김 파란자전거 | 2023.6.1.
"꼬랑아, 일어나. 꼬랑아~" 늦은 밤,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소리에 꼬랑은 깜짝 놀라 눈을 떴어요.
방문 앞에 꼬랑의 운동화가 손짓하고 있어요.
꿈인지 생시인지 정신을 못차리는 꼬랑은 운동화가 가리키는 무지개 슬리퍼를 신었어요.
순식간에 작아진 꼬랑! 어리둥절 했지만 신발장 안으로 들어서고... 꼬랑의 가족 신발들이 모두 모여 회의를 하고 있었어요.
회의 안건은 "아빠 구두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였어요.
아빠 구두는 버럭 소리를 질렀고, 모두들 아빠 구두의 지독한 냄새 때문에 힘들다며 목소리를 높였어요.
가족 신발들은 회의에 참석한 꼬랑에게 아빠 구두 냄새 문제를 부탁합니다.
하지만 꼬랑은 아빠에게 '아빠 구두에서 냄새가 나서 다들 힘들어해요.' 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아빠가 속상해 하실 테니까요.
냄새는 나쁜 게 아니라 살아 있다는 표시인데...
살아 있는 생명체에서 냄새가 나는 것은 당연하며 아빠한테는 아빠의 냄새가 있고, 꼬랑한테는 꼬랑의 냄새가 있을 뿐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꼬랑은 과연 어떻게 아빠 구두의 냄새 문제를 해결했을까요?
밤마다 열리는 신발장 속 비밀회의를 통해 말하는 신발들, 신발만큼 작아진 주인공, 아이들의 상상력을 무한 자극하는 판타지 요소가 가득한 동화였어요.
회의는 여러 사람이 모여 여러가지 의견을 말하고 조율하며, 결론을 이끌어 내는 과정입니다.
신발장 회의에 초대된 꼬랑이 신발들의 불만을 듣고, 문제를 해결하려 고민하고, 상대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참된 교훈을 줍니다.
책을 읽으면서 상대방의 의견을 잘 듣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원만하고 조화롭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깜깜한 밤, 신발장 속에서 열리는 가족 신발들의 회의 모습은 마치 우리 가정의 모습과 닮아 있지 않나요?
냄새 잡는 신발장 회의를 통해 우리 가족의 모습을 한 번 되돌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 페이지의 <씽씽 생각페달을 밟아라!> 질문들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밤이면 밤마다 옥신각신 펼쳐지는 요절복통 신발장 회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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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이라는 주인공의 이름을 읽고 아이는 까르르 웃었다. 늦은 밤 꼬랑이를 부르는 것은 다름아닌 꼬랑이의 운동화였다.신발장 회의를 한다며 꼬랑이를 부르는 운동화에게서 다급함이 느껴졌다.
운동화의 권유로 무지개 슬리퍼를 신은 꼬랑이는 자신의 가족 신발이 모여있는 회의장으로 들어선다. 회의의 첫번째 논제는 아빠의 가죽 구두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 불만이라는 것이었다. 이 말을 들은 아빠의 가죽 구두가 버럭 소리를 지르는 모습이 이해되었다.
신발들은 꼬랑이에게 아빠에게 말해보라고 한다. 하지만 꼬랑이는 아빠가 상처받을 것 같다며 거절한다. 아빠를 사랑하는 꼬랑이의 마음이 느껴졌다. 고약한 냄새에서 찾은 멋진 발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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