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나 에버렛 작가님께서 쓰신 나는 왜 항상 바쁠까?에 대한 독후감이비낟. … 미루기 그만하고 싶어서 구매해 읽었스빈다. 참 많은 도움이 됩니다. 추천해요. 잘 읽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이 채긍ㄹ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추천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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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가는것 같아 어떤 문제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책의 도움을 받아보고자 구입하게 되었다. 모든 책에는 얻을 부분이 있는 법. 몰입 근무 시간대를 설정하여 하루 1시간30분에서 2시간 몰입 근무하기 부분이 가장 와닿는 부분이었다. 할일에 대한 업무스케쥴 설정하기는 자유분방한 스타일인 나의 입장에서 쉽지 않겠지만 일의 효율성을 위해서는 꼭 도전해보아야 할 부분이었다. 마지막으로 '잘하는것보다는 끝내는것이 중요하다' 완벽주의 성향이 약간 있는 나에게 일이 미루어지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하는 부분이었다. 어디선가 많이 본 내용이 포함되어있는부분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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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의 굴레에서 벗어나 삶의 주도권을 묻다: 『나는 왜 바쁠까?』를 읽고 하루를 마감하며 다이어리를 돌아볼 때마다 빽빽하게 적힌 일정들을 보며 알 수 없는 피로와 공허함을 느끼곤 했습니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요즘 어떻게 지내?"라는 안부에 반사적으로 "바쁘게 지내지"라는 답을 내놓습니다. 마치 바쁘지 않은 삶은 무가치하거나 뒤처진 삶이라는 무언의 압박이라도 받는 것처럼 말입니다. 제나 에버렛의 『나는 왜 바쁠까?』는 이러한 맹목적인 분주함의 실체를 직시하고, 과연 내가 쓰는 시간 속에 진정한 '나'의 의지가 담겨 있는지 성찰하게 만든 책입니다. 책은 우리가 겪는 만성적인 시간 빈곤이 단순한 물리적 시간 부족 때문이 아니라고 지적합니다. 그 이면에는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려는 인정 욕구, 거절했을 때 겪게 될 관계의 불안, 그리고 완벽주의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진단하는 '바쁨 중독'의 메커니즘을 읽으며, 지난날 거절하지 못해 짊어졌던 수많은 업무와 타인의 부탁들이 실은 제 내면의 불안에서 비롯된 것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남들에게 성실하고 유능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었던 마음이 결국 제 삶의 여백을 갉아먹고 있었던 것입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대목은 '바쁨(Busyness)'과 '생산성(Productivity)'을 명확히 구분한 부분입니다. 우리는 종종 쉼 없이 움직이고 있으면 가치 있는 하루를 보냈다고 착각하지만, 그것이 내 삶의 본질적인 목표와 닿아 있지 않다면 이는 단지 '가짜 생산성'에 불과합니다. 저자는 해야 할 일의 목록을 늘리는 대신, 단호하게 덜어내고 거절하는 '경계 세우기'의 중요성을 역설합니다. 비워내는 용기가 있어야만 비로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 자신을 위한 진정한 시간이 들어설 자리가 마련된다는 통찰은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이 책을 덮으며 제 일상의 우선순위를 다시금 점검해보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남들이 정해놓은 속도에 쫓겨 의미 없는 분주함을 훈장처럼 여기지 않으려 합니다. 타인의 요청에 습관적으로 "네"라고 답하기 전에 잠시 멈추어 서서, 나의 에너지를 지키고 본질에 집중하는 법을 실천해 나가고자 합니다. 삶의 무게 중심을 '바쁨'에서 '충만함'으로 옮겨가고 싶은 모든 직장인과 현대인에게 훌륭한 나침반이 되어줄 책입니다. |
| 나는 정말 항상 바쁜 것 같아. 친구들이 만나자고 해도 늘 바쁘다는 말이 핑계처럼 먼저 튀어나온다. 그런 삶을 산지 오래되어 이 책을 만났을 때 혹시나 하는 기대를 가졌다. 하지만 기대만큼의 내용은 없어서 좀 많이 실망스러웠다. 현대인들은 바쁘게 살지만, 그것을 책 한 권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 내 계산착오였다. 책에서는 우리가 바쁘게 사는 이유를 열거하고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지만 크게 효율적인 방법은 아니었다. 바쁜 시간을 쪼개어서 나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여러모로 아쉬운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