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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우주에서 기똥찬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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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하는 고래책빵 출판사 책입니다. 너른바다에서 자유롭게 헤엄치는 고래처럼 아이들의 꿈을 책에 담고싶어하는 출판사의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우주에서 기똥찬 여름] 은 우주공간의 상상을 마음껏 떠올리며 동화 이야기를 쓴 정영숙 작가님 의 동화책입니다. 귀여운 캐릭터와 예쁜 그림배경을 그린 채인화님 이 그림을 그리셨네요.  주인공 여름이와 동찬이가 등장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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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하는 고래책빵 출판사 책입니다.

너른바다에서 자유롭게 헤엄치는 고래처럼

아이들의 꿈을 책에 담고싶어하는 출판사의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우주에서 기똥찬 여름] 은 우주공간의 상상을 마음껏

떠올리며 동화 이야기를 쓴 정영숙 작가님 의 동화책입니다.

귀여운 캐릭터와 예쁜 그림배경을 그린 채인화님 이 그림을

그리셨네요. 


주인공 여름이와 동찬이가 등장합니다.

도룡뇽을 잡아 곤충 채집통에 넣네요.

이 맘때 아이들이 주로 한 놀이 였고 저도 어렸을때 과학 숙제나

방학숙제로

늘상 잠자리 와 나비를 잡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던중 우주선에 탑승하게된 주인공들

외계인 꼬마친구는 지구인 아이들을 동물취급을 합니다.

우주선에는 꼬마 외계인 빡빡이와 엄마가 타고 있었군요.

페이지 수가 많지 않은 동화책이라 나머지 부분은 스포가 되기에 

사진은 여기까지만 올립니다.

아이들이 읽기 좋게 글밥도 많지 않지만 우주배경, 웜홀

관자놀이에 패치를 붙여 외계인과 가능하게된 의사소통

부분이 흥미로웠다는 우리 아이는 처음에는 관심없어 하다가

제가 읽는 척을 하니 금새 책을 가져가서 한번에 다 읽습니다.

모르는 과학 용어를 저에게 물어보면서 말이죠.

초등학생이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우주에 대해 관심이 있고 곤충채집을 좋아하는 아이가 

읽어보면 좋은 교훈도 들어있는 동화책입니다.

아이도 지난번 사슴벌레를 갖고싶다고 하여 사슴벌레가 살수 있는

통을 마련해주었고 먹이도 주었지만

처음 한동안 관심을 보였지 살뜰히 보살피지 않아 결국

죽음에 이르렀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동화책을 읽으며 아이는 잠시나마 반성하였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요즘에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재차 말하였던 것을 기억한 것인지

이내 말합니다.

강아지를 키우고 싶지만 강아지는 들판을 뛰어야하니

나중에 단독주택 가면 그때 생각할게요 라고 말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읽는  책으로 인해 한뼘씩 자라는 인성과 깨달음은 

매우 소중합니다.

방학때 초등학생이 읽기에 좋은 책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쓴 글입니다.

 

 

 


 

y******4 2024.01.0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주에서 기똥찬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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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곤충과 같은 작은 생물을 보면 누가 뭐라 할 것도 없이 잡으려고 쫓아가는 개구쟁이 아이들이 있곤 한다. 그 아이들의 호기심과 자연친화적인 성격을 나무라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이 책을 보게 되면.. 외계인 친구들이 우리를 잡으려는 미끼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앞으로는 그 추격함에 있어 망설여질 수도 있다. 나는 평소 고래책빵의 이야기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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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곤충과 같은 작은 생물을 보면 누가 뭐라 할 것도 없이 잡으려고 쫓아가는 개구쟁이 아이들이 있곤 한다. 그 아이들의 호기심과 자연친화적인 성격을 나무라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이 책을 보게 되면.. 외계인 친구들이 우리를 잡으려는 미끼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앞으로는 그 추격함에 있어 망설여질 수도 있다.

나는 평소 고래책빵의 이야기를 좋아한다. 그림책도 그렇고, 초등 고학년 친구들의 이야기들에서도 주인공은 주변 친구들 혹은 주변 사물과 입장을 달리하고, 그들의 시선에서 나를 되돌아보며 때로는 반성을 하기도하고 그 이전의 결정보다 훨씬 성숙한 선택을 하기도 한다. 

여름이와 동찬이도 한 여름 밤의 꿈과 같은 이야기를 통해 자연 속의 작은 생물을 대하는 마음을 알게 되었다.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따뜻하기도 하고 엉뚱하기도 하다. 
그런 재미에 나는 그림책이 참 좋다!

*YES24 리뷰어클럽의 서평단 자격으로 글을 작성했습니다 

 

s******9 2024.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주에서 기똥찬 여름 고래책빵 그림동화 29
"우주에서 기똥찬 여름 고래책빵 그림동화 29" 내용보기
내일이면 기다리던 주말! 다들 좋은 밤 보내고 계시나요?   오늘도 참 열심히 바쁘게 살았던 저. 피곤함이 몰려오지만 잠을 청하기 전 겨울방학을 맞이한 우리아이와 함께 읽은 국내창작동화책 한 권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고래책빵 그림동화 29   우주에서 기똥찬 여름 글 : 정영숙, 그림 : 채인화, 출판 : 고래책빵     이라는 책이 그 주인공으로요.
"우주에서 기똥찬 여름 고래책빵 그림동화 29" 내용보기

내일이면 기다리던 주말!

다들 좋은 밤 보내고 계시나요?


 

오늘도 참 열심히 바쁘게 살았던 저.

피곤함이 몰려오지만 잠을 청하기 전

겨울방학을 맞이한 우리아이와 함께 읽은

국내창작동화책 한 권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고래책빵 그림동화 29

 

우주에서 기똥찬 여름

글 : 정영숙, 그림 : 채인화, 출판 : 고래책빵

 

 

이라는 책이 그 주인공으로요.

겨울방학을 보내고 있는 울 둘째 베리군인데...

겨울철에 읽은 여름 느낌이 느껴지는 동화책이었다고나 할까요.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책 속에는

생각지도 못한 재밌는 스토리와

교훈적인 메시지가 담겨 있어 좋았는데요.

 

울 아이들이 이러한 동화를 읽고

생각도 해보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짜잔!

우리집에 도착한 반가운 국내창작동화책 <우주에서 기똥찬 여름>이 도착했어요.

책의 표지를 보면 색감이 참 예뻐서 신비로운 느낌도 느껴지고요.

눈을 동그랗게 뜬 두 소년과 그 사이에 있는 도롱뇽도 눈에 띄고..

대체 어떠한 이야기인가 궁금증을 자아내더라고요.ㅎ

 

이 책의 저자는 글 정영숙, 그림 채인화 님으로요.

저 개인적으로는 세계적인 동화책도 좋지만

아이들이 국내 창작동화를 많이 읽었음 하는 바람도 있거든요.

저자 소개를 보니 글을 쓴 정영숙 님은

여러분은 도룡뇽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끝까지 쫓아가 잡고 싶죠.

하지만 앞으로는 절대 그러지 마세요.

 

어쩌면 외계인이 여러분을 생포하려고 던진

미끼일지 몰라요.

 

라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더라고요.



이 책의 스토리는 다음과 같아요.

무더운 여름 날을 보내고 있는 동찬이와 여름이는

둘이서 도롱뇽잡기 삼매경에 빠졌는데요.

 

책에서만 보던 도롱뇽을 발견하고

곤충채집통에 넣는 즐거움이란...

 

아이들에겐 이게 소중한 경험이 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하지 않으면 좋을 행동이기도 한데요.

 

책에서는 그러한 메시지를 외계인을 담아서

재미있게 잘 전달하고 있더라고요.



매력적인 도롱뇽을 발견하고 이 녀석을 잡으려는 여름이와 동찬이.

그런데 이는 외계인이 둔 미끼로요.

외계인은 지구인을 키우기 위해서

동찬이와 여름이를 채집한 것!

 

그리하여 아이들을 "마리"라고 세기도 하고요.

역지사지의 입장이 되어서 도롱뇽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답니다.

지구인을 애완동물처럼 키우고 싶었던 외계인 빡빡이.

호의를 갖고 아이들에게 잘해주지만

아이들은 지구로 돌아가고만 싶은데요.

 

도롱뇽도 같은 맘이 아니었을지..

아무리 잘해줘도 자연보다 낫지 않을테고요.

녀석도 엄마며 친구들이 보고 싶을 터..

 

또..

아이들이 언젠가 질려버리면

책임을 다하지 않고 비참하게 생을 마감하게 될텐데...

 

그러한 부분을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고래책빵의 <우주에서 기똥찬 여름>이라는 동화책의 끝은

과연 해피엔딩일까요?

 

이 책을 읽을 친구들을 위해서 전부 공개하진 않지만

대충 눈치채고 있으시죠.ㅎ

 

 

이렇게 하루를 마감하기 전에 좋은 그림책 한 권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울 꼬맹이들과 재밌게 읽어보시길 바랄게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

다들 잘자요.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고래책빵, #엄마표책육아, #우주에서기똥찬여름, #채인화, #정영숙, #고래책빵그림동화29

m*****0 2024.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주에서 기똥찬 여름을 읽고
"우주에서 기똥찬 여름을 읽고" 내용보기
알록달록 이쁜 동화책을 받고제목 그대로 주인공이 어떤 기똥찬 여름을 보냈는지 호기심이 생겼다.도마뱀 그림을 보니 거울에 붙은 우리집 도마뱀 모양 뽁뽁이 달린 후크가 생각났다.여름이와 동찬이는 도마뱀을 잡으러 다니다가 낯선 낡은 우주선 문을 열다 훅 빨려 들어간다.정신을 차리니 외계인을 마주하게 되는데...다행히 착한 외계인이라서 해치진 않고 때론 친구처럼 대화하며 놀
"우주에서 기똥찬 여름을 읽고" 내용보기
알록달록 이쁜 동화책을 받고
제목 그대로 주인공이 어떤 기똥찬 여름을 보냈는지 호기심이 생겼다.
도마뱀 그림을 보니 거울에 붙은 우리집 도마뱀 모양 뽁뽁이 달린 후크가 생각났다.
여름이와 동찬이는 도마뱀을 잡으러 다니다가 낯선 낡은 우주선 문을 열다 훅 빨려 들어간다.
정신을 차리니 외계인을 마주하게 되는데...
다행히 착한 외계인이라서 해치진 않고 때론 친구처럼 대화하며 놀기도 한다. 저런 외계인이라면 하나쯤 친구로 두고 싶은 생각이 든다. 지구에서 내가 하지 못하는걸 도와주면 정말 고마울거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동찬이가 "기"씨라는 것도 중후반부에 알게되면서 쓱 웃음을 짓게 했다. 왜 책제목을 그렇게 지었는지도 와닿기도 했다.
어린이 책이 유치할것 같지만 의외로 깨달음을 주는 책도 정말 많다.
읽기 쉬우면서 재미있고 때론 깨우침을 주기도 한다.
독서가 어렵다고 느끼는 어른이 있다면 어린이 책부터 관심을 가지고 읽기 시작해보는 것도 추천해본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7 2024.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주에서 기똥찬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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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우주에서기똥찬여름 #정영숙_글 #채인화_그림#고래책빵그림동화29 #고래책빵 #신간동화 #초등저학년 #초등동화 #추천동화 #판타지#우주여행 #우주 #모험동화 #서평단 #도롱뇽 #우주인 #우주 "미끼인줄 모르고 도롱뇽을 채집하다 우주로 간 두 사람!!! 우주에서 애완인간의 위기에 처한 동찬이와 여름이의 모험!!!"경상일보에 <빨갱이의 외출>이 당선된 후 동화쓰기에 전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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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인줄 모르고 도롱뇽을 채집하다 우주로 간 두 사람!!!
우주에서 애완인간의 위기에 처한 동찬이와 여름이의 모험!!!"

경상일보에 <빨갱이의 외출>이 당선된 후 동화쓰기에 전념하는 정영숙 작가의 신작동화 《우주에서 기똥찬 여름》이 출간되었다. 제목을 보면서 우주에서 보낸 여름이 얼마나 멋질까 기대되었다.
그림은 동시집<바빠 바이러스>, <행복하자 친구야>, <동시 한 접시 드실래요?>의 그림을 그린 채인화 작가다.
귀여운 그림과 재미난 상상이 가득한 이야기가 책 속에 빠져든다.

동찬이와 여름이는 야산에 올라가 낙엽과 돌을 헤치며 도롱뇽을 잡는다.
작고 귀여운 도롱뇽을 잡아 채집통에 넣으면서 신난 두 아이 앞에 줄무늬가 선명하고 신비한 빛깔의 도롱뇽이 눈에 띈다. 신비한 도롱뇽을 잡으러 뛰어갔는데, 그 도롱뇽이 낡은 우주선으로 쏙 들어간다.
동찬이와 여름이도 따라서 우주선으로 들어가고, 그 순간 뻥 뚫린 우주선 천장에서 신비한 빛이 내려와 둘을 휘감고 순식간에 두 아이는 우주로 가게 된다.
동찬이와 여름이 앞에 외계인이 나타나는데 도롱뇽과 그 엄마였다.
도롱뇽은 도롱뇽을 미끼로 애완인간을 잡기 위해 지구에 갔던 것이고 동찬이와 여름이가 잡혀온 것이다.
동찬이와 여름이는 다시 지구로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

처음 제목만 보고서는 우주에서 어떤 여름을 보내는지 기대와 궁금한 마음으로 책을 펼쳤다.
그런데 도롱뇽을 잡는 아이들을 잡아가는 외계인이라니,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전개에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도롱뇽 모습을 한 외계인을 쫓아갔다가 우주로 가게된 아이들이 외계인의 애완인간이 될 위기에 처한다. 애완인간이 될 수 없다는 아이들에게 외계인은 아이들에게 너희도 도롱뇽을 잡는 것과 다를바 없다고 한다.
동찬이와 여름이는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도롱뇽의 마음을 생각해보게 된다.
아무렇지도 않게 동물이나 곤충을 잡아들이는 행동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하는 동화다.
우리는 인간이 아닌 다른 생명을 함부로 대하고 애완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내 마음대로 한다. 그러면서 내가 그런 처우를 당하면 불합리하다면서 발끈한다. 인간의 이기심은 많은 생명들을 함부로 대하지 않는지 돌아보아야 한다. 가장 문제되는 것이 바로 반려견, 반려묘가 아닐까? 생명이 있는 강아지, 고양이를 내 입맛대로 데려다 키우다가 귀찮으면 너무 쉽게 버리는 행동이 얼마나 무책임한 행동인지 알아야한다.
도롱뇽과 우주선, 외계인이라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소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글과 사랑스런 그림. 우주에서 보낸 기똥찬 여름, 소중한 생명의 존귀함을 배운다.

혹시 반려동물이나 곤충, 등 키우고 있거나 키울 계획이 있다면 아이들과 어른이 함께 읽어보면 좋을 동화다

@bobbook_
@whalebbang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이달의 사락 p*******r 2023.12.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