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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과 같고 방대한 신학도서를 완독하니 뿌듯하다 이 책은 구약을 종말론적인 관점에서, 에덴 회복의 관점에서 써내려간 책이다 사실 요한계시록을 알려면 창세기 1~2장을 잘 알고 있어야한다는 말처럼 막연한 종말론이 아니라, 구약역사에서 발생한 객관적인 하나님중심의 사건이고 이스라엘 현대 삶속에서 에덴 회복의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창조를 통해서 혼돈과 공호의 무질서에서 하나님의 영의 활동으로 질서를 세우는 모습 다시말해 창조의 의미는 타락후의 회복의 성격으로 창조 질서를 세우는 것임을 보여준다 그리고 에덴의 올바른 이해를 통해 회복의 올바른 이해를 하도록 하는데 에덴은 성전이고 에덴안에서의 아담은 제사장적 역할과 기능을 하며 에덴안의 정원이 있어서 아담은 정원을 관리하는 정원사이고 에덴의 정원은 점점 확장해가야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아담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받아 하나님의 통치를 대행하는 왕적이며 제사장적인 기능과 역할을 간다. 이런 회복의 역사에서 하나님이 세우시는 인물들로 새아담의 등장이 반복된다 그리고 죄로 인해 아담이 실패했지만, 여인과 여인의 후손은 구속의 대상으로 에덴 회복에 동참하며 아담의 타락이 결과적으로 살인 노동(가시덤불과 엉겅퀴) 안식의 파괴가 나타났지만, 이런 과정에서 셋의 후손인 에녹과 노아의 등장은 에덴 회복의 희망을 갖게 한다 노아홍수사건으로 창조질서가 와해되는 심판을 경험하지만 노아가족의 구원으로 에덴회복사건이 일어나며 이 과정에서 노아는 새아담으로 활약한다 그리고 족장시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 이르기까지 땅과 복과 땅과 복을 상속한 자손의 번성의 주제를 다룬다. 그리고 요셉은 죽는 순간 유언을 통해 에덴 회복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에 대한 신앙을 고백한다 그리고 모세를 통해 출애굽사건이 일어나며 이스라엘이 아담의 역할을 계승하도록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으로의 정체성을 가지고 율법을 통한 하나님의 질서를 배우게 한다 그리고 광야생활은 에덴회복의 삶을 경험하는 현장이다 만나를 먹고 샘물을 마시고 혼돈과 공허의 무질서 상태인 광야를 여행하는 이스라엘 위에 독수리가 새끼위에 너풀거리듯 하나님이 운행하는 사건은 마치 창1장2절의 모습과 유사하다 에덴회복이 역사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말한다 그후 여호수아에 의한 가나안 정복은 아브라함의 약소을 이룬것으로 땅을 차지하게 되었고 가나안에서 에덴의 안식을 누리게 된 사건이다 그리고 사사기에서 이스라엘은 실패하지만 룻기를 통해 다윗왕의 등장을 준비시킨다 그리고 다윗은 영토확장과 셀수 없는 백성의 확장, 성막의 완전체인 성전건축을 준비하고 솔로몬은 성전건축을 완성해서 애굽지경까지 영토가 확장되고, 아브라함의 언약(창15장18절)의 성취를 보여준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지혜로 하나님의 통치를 대리하는 아담의 역할을 계승하고 있다 그리고 시편은 에덴회복의 현장을 시인의 감성을 통해 표현한다 이후에 이스라엘은 멸망하고 에덴회복의 역사는 큰 위기를 맞이하지만 이사야에서는 앗수르와 바벨론을 통한 침략을 심판과 회복의 서사로 전개한다 특별히 사11장을 통해 메시아의 등장, 메시아의 사역의 결과로 인한 에덴회복을 이야기하고 적대관게에 있는 피조물들이 평화의 관계 질서의 관계가 되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면서 이사야는 아담의 지위를 이어갈 상속자로 "남은 자"를 등장시킨다 에스겔 예레미야 요엘 학개 스가랴의 메시지에서도 마찬가지다 이 방대한 내용들이 사실은 서두에서 말한것처럼 창조와 관련되어있는, 창조의 회복, 에덴의 회복 아담의 회복임을 잘 기술하고 있다 #연말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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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분량을 자랑하는 종말론 책이다 종말론, 다시말해 계시록은 창세기 1~2장과 3장을 통해서 완성된다는 생각으로 새하늘과 새땅의 회복이 단순한 에덴의 회복이 아니라 에덴을 능가하는 회복을 이야기한다 그 흐름을 가지고 성경전체를 살피기때문에 어떻게 보면 성경신학적인 책이라고 할수 있다 묵직하지만 저자의 수고와 노력이 돋보이는 책이라고 할수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