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관에서 이책을 처음 봤어요.. 뒤적이며 훑어보다보니.. 상당히 많은 정보가 들어 있더군요.. 앞의 분 말씀처럼 현재는 유로만 사용되고 있는데도.. 이 책에는 많은 부분에 프랑으로 금액이 적혀있다는 단점도 있기는 하지만.. 다양한 지도와 정보는 그것을 상쇄하고도 남습니다. 뒷골목까지 비교적 자세하게 나왔습니다. 도서관에서 빌려서 여행때 가져가려고 계획했는데... 누군가 딴 사람이 빌려갔더군요--; 그래서 그냥 하나 구입했습니다. 저는 며칠밖에 머물지 않았기 때문에 그 많은 정보를 전부 사용하지는 못했지만.. 호텔정보를 통해 예약을 할 때나 지도는 정말 유용하게 사용했어요. 결정적으로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한 도시만 집중공략하여 다양한 정보에도 불구하고 작은 사이즈를 가졌으므로 여행하면서도 가방에 쏙 넣고 돌아 다닐 수 있었던 점이에요.. 또 한 가지를 더 꼽자면 이책은 비교적 방수 하드 커버를 가져서 구겨뜨리지않고도 들고 다닐 수 있었다는 점이죠.. 개인적으로 전 책이 구겨지는 것은 굉장히 싫어하거든요..--; 물론 단점도 있기는 있습니다. 이미 위에서 지적한 것으로 아무래도 2001,2002년 개정판이라보니.. 프랑으로 적혀있어서 계산이 어렵다는 점, 책에 나와 있는 것보다는 물가가 조금 더 올랐다는 점(이 점은 프랑이 유로로 바뀌면서 발생하는 부가적인 단점입니다. 유로로 바뀌면서 소소하게 물가가 올랐다는 군요..직업상 프랑스를 자주 다니게 되는 제 친구의 말입니다.) |
| 전 한군데서 여행을 오래하는 편이라서 정말 덕을 많이 봤지요..여행하면서 제일 좋은 방법은 현지에 사는 사람의 정보를 얻고 그 사람이 가이드를 해준다면 더 없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지만요.. 이 책은 무슨 일정이나 짜주는 그런 책이 아닙니다. 그런 일정을 바랬다면 다른 책을 사시는게 좋습니다. 이 책은 빠리에 2-3일 계실분 말고 좀더 오래 머물면서 여기저기 기웃거릴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는 분들에게는 정말 강추입니다. 숙소 정보부터 지도 식당 볼거리 등등 정말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가 가득 들어있거든요. 전 200년도 판을 샀었는데 벌써 여러번 개정판이 나온것 같군요.. |
| 프랑스에 사는 친구가 생겨서 프랑스로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재학중인데가 하는일이 하나 더 있어서 여행 자료를 충분히 모을 시간이 없어서 이 책을 샀습니다. 사진도 많고 올컬러이고 또 아무래도 한 도시에 대해서만 썼으니까 다른책보다야 자세하게 적혀 있겠죠? 하지만 아직 모든 가격이 프랑으로 적혀 있답니다. 아직은 프랑이 쓰이니 괜찮다며.. 글쎄요..다른책들은 다 유로화로 전면개정 했던데 뒤쳐지지 않나 싶네요..저에겐 예산 짜는 일도 아주 중요한 일이라서 도움이 될까 싶었는데..뭐 그런면에선 도움이 안되고 또 추천해주는 일정. 뭐 이런것도 없더군요.(내가 못찾았나?) 좀 부족한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