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아니 사실 생각해보면 나도 굉장히 오래전부터 우울을 앓았던 것 같다. 그리고 작년에 처음으로 내가 처한 문제에서 벗어나려면 결국 죽어야 끝나겠구나로 자주 결론이 났고 그래서 죽고싶다는 생각이 너무 강했다. 그런 생각들이 통제 또한 전혀 되지 않아서 하루하루가 정말 많이 힘들었다. 지금은 그 때보다는 많이 나아졌지만 우울이 때때로 몇일씩 덮쳐서 괴롭게 지내는 날들이 남아있다. 그런 시기에 또 벗어나보고자 읽게된 작가님의 책이었는데 담백하다가 친근했다가 위로도 됐다가 깊게 다가오기도 했다. 친구와 편안하게 이야기 하는 것 같은 기분도 자꾸 들었다. 충분한 위로가 됐다. 내가 처한 상황이라 그런건지 앉은 자리에서 호로록 다 읽었다. 또 우울이 덮치는 날엔 이젠 이 초록색 책을 펴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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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내 안에 있다.' 힘들면 어떤 방법으로든 도움을 받자 가치있는 삶이란 그 기준또한 나의 판단이다. '죽고 싶다'는 생각에 지배당하기 전에. 이 책은 가볍게 읽기 좋은 에세이 책이다. 지금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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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무지 작가님 인스타툰으로 힐링을 많이 받고 있던중에 작가님이 책을 낸다고 하셨을 때 꼭 읽어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와 엠비티아이도 같으셔서 공감이 더 많이 됐던 것 같아요ㅎㅎ 제목부터 ‘나만 죽고 싶은 줄 알았지’ 라니..나 말고도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많겠구나 싶었고 죽고싶다는 말을 너무 무겁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게 적당한 무게감으로 대하며 서로의 힘듦을 나눌수 있으면 좋겠다는 구절이 너무 와닿았습니다! 누구나 힘든 순간이 있고, 그 힘듦을 스스로 알아차리고 보듬어줄 때 회복할 수 있다는걸 알았고, 특히 그 사실을 알아차리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책은 생각날때마다 펼쳐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소제목을 보고 내 상황과 비슷해서 위로받을 수 있겠다 싶은 부분을 다시 읽으면서 누군가가 나를 위로해주는 느낌을 받을 것 같습니다ㅎㅎ 작가님이 우울감을 경험했던 한 사람으로서 비슷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을 위로하려는 마음을 담은 책 같아서 너무 위로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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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서 자주 보던 단무지작가님의 책이 나왔대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서평단을 모집한다고해서 지원해서 책을 선물로 받았다! 책은 귀여운 그림과 가독성 높은 글들로 귀염귀염하다. 술술 잘 읽히는데 공감과 위로가 많이 됐다. "죽고 싶다"라는 말과 생각들이 머릿속을 가득 채울 때가 있었다. 당연한 건지 알았는데 내가 건강하지 않아서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였구나를 알았다. 지나고나면 그 때는 그랬었지 하고 지나갈 일도 많았지만 꽤 오랫동안 나를 불안하게하고 힘들게 하던 일들도 있었다. <나만 죽고 싶은 줄 알았지> 라는 단무지작가님의 책은 작가님의 진심어린 이야기를 조곤조곤 들려주는 책이다. 나 혼자 힘듦이 아님을, 현재의 불안하고 어두운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내 마음이 건강해지고 행복해지라고 응원해주시는 것같아 감사했다. 입밖에 내기 힘든 말이라 그래서 더 속으로 곪을수밖에 없을거 같은 이야기?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아파하고 힘들어하고 죽음을 고민할 때 작가님의 따뜻한 이야기가 나에게처럼 도움이 되길 바래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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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힘든 시간을 보내었는데 이 책 덕분에 조금씩 나아졌다. 요즘에는 자살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여러가지 각 이유가 있었다. 만약 그 사람들 곁에 이 책 이 있었다면 운명은 어떻게 변했을까?? 세상에는 죽고 싶은 사람들이 많을 것다. 그사람들 곁에도 힘낼수 있도록 이 책처럼 좋은 사람들이.. 문제들이 힘겨워 삶의 의욕이 없어 바로 의욕이 생기긴 힘들겠지만.. 그래도 조금씩 앞으로 천천히 나아가면 희망이 보이지 않을까.. 이 책을 보고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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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종 가까운 사람이 너무 아파서, 너무 되는 게 없어서, 너무 힘들어서, 너무 우울해서 죽고 싶다는 말을 하면 불편하고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 그래도 그들에게 힘내자, 함께 이겨내 보자고 말하는 이유는 ‘죽고 싶다’는 말이 사실은 아프지 않고, 잘 되고, 힘들지 않고, 명랑하면 ‘살고 싶다’는 말인 것 같아서다. <나만 죽고 싶은 줄 알았지>는 단무지 작가가 경험을 바탕으로 죽음에 대해 진솔하고 담담하게 이야기하고, 무거운 삶의 무게를 짊어진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건낸다. 중간 중간 귀여운 고양이 그림이 응원해줘서 더 힘이 생기는 기분이다. 책을 읽으면서 매일 눈물로 지새웠던 나의 외로운 순간들이 떠올랐고, 그 순간을 이겨내기 위해 애썼던 내가 대견했다. 돌이켜 보면 그 때 내 곁에 있어준 소중한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 덕분에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견뎌낼 수 있었다. 죽고 싶다는 마음이 너무 무거워 숨기고만 있는 이가 있다면 이 책을 통해 힘을 얻으면 좋겠다. 그리고, 후회와 걱정 보다는 지금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고, 가끔은 너무 애쓰지 말고 힘을 빼보는 것이 필요함을 다시 마음에 새겼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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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나만 죽고 싶은줄 알았지"읽은 내용을 기록으로 남겨볼게요. #나만죽고싶은줄알았지 #단무지 # 단무지스튜디오 작가의 솔직하고 진솔한 이야기가 마음에 들었다. 작가는 자신이 겪은 고통과 그 과정에서 발견한 깨달음을 공유하면서 아픔과, 슬픔, 우울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그 속에서 삶의 의미와 희망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고 있는 책이다. 책 내용 중 가치를 아는 것이라는 파트가 있었는데 1개의 물건이 주는 희소성은 값을 매길 수 없을만큼 비싸다. 하지만 우리는 우주에 하나밖에 없는 나의 가치는 잊고 산다. 감사함에 대하여, 나를 아는 것 , 가치를아는것 , 거리두기 파트가 더 의미 있게와 닿았다. 행복은 크기보다 빈도가 중요하다. 나 역시 가성비 좋은 행복을 많이 만들려고 한다. 내가 좋아하는 행복은 아침 커피숍에서 맛있는 1500원짜리 커피와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그 속에서 나는 행복을 찾는다. 여러분도 이 책과 함께 본인의 여정을 즐기기 바란다. 나만 죽고 싶었던 순간이 있었겠지만 그 말은 다시 잘 살고싶다는 의지이기도 하다. ??책 속으로?? ??살고 싶다. 고양이 너처럼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오늘의 주어진 무게에만 감당하는 그런 삶을 살고 싶다.22 ??죽고 싶다는 마음은 사실, 삶을 살아내고 싶다는 내면의 간절한 외침이라는 것을 59 ??배가 아프면 내과에 방문하는 것처럼 마음이 아프면 마음을 치료하기 위한 건강한 행동을 선택하기를 바랄 뿐이다.71 ??불안한 우리의 삶이 현재에 집중하는 것을 방해한다.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미래로 가져다 놓아 우리의 유한함을 끊임 없이 생각하게 만들고 부족함을 보며 더욱 불안하게 만든다. 특히 그 불안감은 내가 정체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 때 남들보다 느리게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 더 커진다. 우리안에 비교 심리가 발동하기 때문일까?105 ??자족하지 못하는 마음. 감사가 사라진 마음 . 내 옆의 사람이 감사의 대상이 아니라 경쟁의 대상이 되어버린 것. 계속 비교하고 비교해서 모자란 만큼 더 가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가득찬 조급한 마음이 우리를 더 불행하고 우울하게 만드는 것은 아닐까? 119 ??거리두기 하나의 부정적인 생각만이 머릿속을 자꾸 맴돈다면 , 생각과 나 사이에 잠시 거리를 둘 필요가 있다. 어떤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한다면 그 사람과 나 사이에 적정 거리를 둘 필요가 있다. 어떤 일에 너무 집착적으로 몰두한다면 그 일과 나 사이의 적정거리를 둘 필요가 있다. 모든 것에는 일정한 거리두기가 필요하다.181 ??상처는 반드시 소독하고, 고름을 짜내고 ,찢어진 환부을 꿰매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리고 회복이라는 방향성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마음이 아프고 힘든데 긍정만 외친다고 힘든 마음이 어디 가는 것은 아니다.150 ?? 내 마음속 한문장?? 모두가 빨리 달릴 때에 혼자 느리게 걷는 것이 이제는 불안함이 아니라 특별함으로 다가온다.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서로 다른 것을 관찰하며 각자가 자신만의 독특한 이야기를 세상에 내놓을 수 있게 된다. 나는 당신의 유한함의 다채로움을 기대한다. ![]() |
![]() ![]() 『나만 죽고 싶은 줄 알았지』|에세이| #도서협찬 #나만죽고싶은줄알았지 #글그림단무지 #단무지작가 #단무지 #단무지툰 #단무지스튜디오 . . . ?? 살고 싶다, 고양이 너처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오늘의 주어진 무게만 감당하는 그런 삶을 살고 싶다. (p. 22) ??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도 괜찮다. 당신은 사실 간절히 살고 싶은 사람이다. 단지 삶의 무게가 너무 무거웠을 뿐이다. (p. 223) . . . 위로와 응원이 꼭 필요한 날 유난히 힘든 지점에 서 있는 너에게 권하고 싶은 책 ◆ 위 내용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여러분 혹시 마음속으로만 생각했던 일이 있나요? 그렇다면 주저하지 말고 도전해 보세요. 우리의 인생이 하루 만에 완전히 달라질 수는 없어도 살아가는 동안은 계속 짧은 행복을 마주하게 될 테니까요. 힘든 시간 속을 걷고 있는 사람에게 진심을 담은 위로와 응원의 말을 전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건강하게 도움을 주는 것일까 매번 고민하게 됩니다. 가볍지 않게 그러나 또 너무 무겁지 않게 다가가고 싶어 계속 방법을 찾았었는데 시원한 해결책은 아니지만 책 속에서 어느 정도 힌트를 발견할 수 있었어요.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다고 합니다. 힘든 것을 쏟아내고 비워낸 다음에 여유가 생기면 긍정적인 것을 채워야 한다고 해요. 또 그 긍정이 돌고 돌아 삶을 윤택하게 바꿔줄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힘든 때일수록 더 악착같이 일상을 건강하게 살아내야 한다고 합니다. 그 과정을 주변에서 도와주는 것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최선이겠지요. 다양한 이유로 어두운 시간 속에 갇혀 있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하지만 결코 이겨내기 쉽지 않은 오늘을 같이 한 번 잘 견뎌내봅시다. 행복한 내일을 꿈꾸면서요. 간절히 바라다보면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노력은 어떤 형태로든 보답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또 잘 살아갈 수 있을 거라고 장담합니다. 공감 가는 이야기가 많고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정리하게 도와줘요. 잔잔한 위로와 응원이 필요하다면 꼭 읽어보세요! |
우울증 환자에게는 해서는 안 되는 말이 있다. 왜 그런 말을 해. 긍정적인 생각을 해. 라는 말. 그런 말을 들으면 마음이 쿵하고 내려앉는다. 나는 긍정적인 생각을 안 하고 싶은 게 아닌데하고 답답해진다. 상처가 있다는 사실을 인지한 순간부터 나 또한, 우울증이라는 프레임에 갇힌 느낌이기에 상처 자체를 두려워한다는 말이 공감된다. 상처는 반드시 소독하고, 고름을 짜내고, 찢어진 환부를 꿔매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리고 회복이라는 방향성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덮어놓고 모른 척하면 덧나기 마련이라는 문장이 생각납니다. 평소 타인과의 대화를 좋아해 말하는 것을, 특히 내 얘기를 하는 것에 꺼리지 않는 저이지만 막상 힘든 일이 생기면 혼자 동굴로 들어가고 속앓이하는 편이라 반성하게 하는 글입니다. 알면서도 자꾸만 덮어두고 피하는 것이 어쩔 수가 없어 다시 한 번 드러내야 한다고 느끼게 됩니다.
인생은 길과 같지만 때로는 그 길이 늪이라 허우적거릴 수록 더 깊이 빠지기도 하기에 어떻게 하면 이 늪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고민을 하여 나온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처음엔 늪인지 모르고 허우적대며 스스로를 바쁘게 만들기도 하지만, 늪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서는 가만히 있어야 함을 깨닿듯 우울증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거치면 죽고싶다는 말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그저 살고자 하는 소리침을 깨달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얘기를 서평에 담고 싶어 꼼꼼히 그리고 또 숲처럼 바라보며 써보았습니다. 죽는다는 말, 우울증 환자의 얘기가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고 않게 전달되기 바라는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때문에, 크기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주변에 힘들어 하고 있는 친구가 있다면 혹은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조용한 위로로 이 책을 건네주는 것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이 글과 책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신건강도 몸건강도 안녕한 하루가 되길 기원합니다. #나만죽고싶은줄알았지 #단무지작가 #단무지 #단무지스튜디오 |
우울증 환자에게는 해서는 안 되는 말이 있다. 왜 그런 말을 해. 긍정적인 생각을 해. 라는 말. 그런 말을 들으면 마음이 쿵하고 내려앉는다. 나는 긍정적인 생각을 안 하고 싶은 게 아닌데하고 답답해진다. 상처가 있다는 사실을 인지한 순간부터 나 또한, 우울증이라는 프레임에 갇힌 느낌이기에 상처 자체를 두려워한다는 말이 공감된다. 상처는 반드시 소독하고, 고름을 짜내고, 찢어진 환부를 꿔매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리고 회복이라는 방향성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덮어놓고 모른 척하면 덧나기 마련이라는 문장이 생각납니다. 평소 타인과의 대화를 좋아해 말하는 것을, 특히 내 얘기를 하는 것에 꺼리지 않는 저이지만 막상 힘든 일이 생기면 혼자 동굴로 들어가고 속앓이하는 편이라 반성하게 하는 글입니다. 알면서도 자꾸만 덮어두고 피하는 것이 어쩔 수가 없어 다시 한 번 드러내야 한다고 느끼게 됩니다.
인생은 길과 같지만 때로는 그 길이 늪이라 허우적거릴 수록 더 깊이 빠지기도 하기에 어떻게 하면 이 늪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고민을 하여 나온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처음엔 늪인지 모르고 허우적대며 스스로를 바쁘게 만들기도 하지만, 늪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서는 가만히 있어야 함을 깨닿듯 우울증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거치면 죽고싶다는 말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그저 살고자 하는 소리침을 깨달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얘기를 서평에 담고 싶어 꼼꼼히 그리고 또 숲처럼 바라보며 써보았습니다. 죽는다는 말, 우울증 환자의 얘기가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고 않게 전달되기 바라는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때문에, 크기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주변에 힘들어 하고 있는 친구가 있다면 혹은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조용한 위로로 이 책을 건네주는 것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이 글과 책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신건강도 몸건강도 안녕한 하루가 되길 기원합니다. 본 글은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나만죽고싶은줄알았지 #단무지작가 #단무지 #단무지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