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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카레니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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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고전이고 많은 양질의 리뷰가 있어 줄거리나 내 개인적인 의견보다는 판형이나 이 책의 재질 등에 이야기 하고 싶다. 열린책들의 모노 시리즈는 확실히 잘 나온 문고본이 맞다고 생각한다. 가격도 8천원이며 들고다니가 편한 콤팩트한 사이즈에 종이 재질도 문고본 특유의 싼마이가 나는 재질이 아니다. 하얀 민무늬에 글자가 쓰인 디자인은 간단하고 깔끔하면서도 미니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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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고전이고 많은 양질의 리뷰가 있어 줄거리나 내 개인적인 의견보다는 판형이나 이 책의 재질 등에 이야기 하고 싶다. 열린책들의 모노 시리즈는 확실히 잘 나온 문고본이 맞다고 생각한다. 가격도 8천원이며 들고다니가 편한 콤팩트한 사이즈에 종이 재질도 문고본 특유의 싼마이가 나는 재질이 아니다. 하얀 민무늬에 글자가 쓰인 디자인은 간단하고 깔끔하면서도 미니멀리즘한 요즘 스타일 같기도 하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문고본이지만 딱히 다른 고전에 비해 싸다는 느낌은 안들며 책 겉면이 코팅되어있지 않아 내구성에 살짝 의심이 간다. 또한 문고본으로 내다보니 고봉밥 같이 쌓인 자간들은 생각보다 집중력을 흐트리기도 하며 분량이 많은 2, 3권은 두께가 생각보다 두꺼워서 굳이 문고본으로 읽을 필요가 있었나? 라는 생각도 살짝 든다. 하지만 열린책들 특유의 된소리가 없어졌다는 점과 앞으로도 쭉 양질의 문고본을 내줄 것 같다는 기대감을 들게 하여 좋았다.
l*********5 2024.10.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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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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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바형규교수님의 번역으로. 이책 안나카레니나를 읽은적이 있다. 그책도 좋았지만 내가 빌려본책이라서. 정이 가지않았고. 처음읽어서 그런지 내용이 들어오지 않고 어렵게 느껴졌었다. 이제 경제적인 가격으로. 내가 직접 안 나카레니나를 구입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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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바형규교수님의 번역으로. 이책 안나카레니나를 읽은적이 있다. 그책도 좋았지만 내가 빌려본책이라서. 정이 가지않았고. 처음읽어서 그런지 내용이 들어오지 않고 어렵게 느껴졌었다. 이제 경제적인 가격으로. 내가 직접 안 나카레니나를 구입해 좋다.
b*********g 2025.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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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의 위상을 알 수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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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의 모노에디션이 워낙 예뻐서 구매하게 된 것도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톨스토이가 왜 유명한지 알게 해주는 책이였습니다. 분량이 많기는 하지만 천천히 읽다보면은 금방 읽을 수 있었습니다. 톨스토이의 섬세한 감정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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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의 모노에디션이 워낙 예뻐서 구매하게 된 것도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톨스토이가 왜 유명한지 알게 해주는 책이였습니다. 분량이 많기는 하지만 천천히 읽다보면은 금방 읽을 수 있었습니다. 톨스토이의 섬세한 감정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a*******5 2025.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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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카레니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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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슴 벅찬 책읽기였다.약 2천 페이지에 달하는 이 책을 손에 잡는 일은 마음먹기만 어려웠을 뿐, 막상 책장을 펼치고 나서는 이 '엄청난' 책이 품고 있는 '대단한' 흡입력에 그대로 빨려들어가버렸다.이런 게 바로 고전의 힘인가...? 이런 힘이 있기에 시대를 초월해 많은 이들에게 읽히는 것이겠지?고전을 읽는 기쁨과 더불어 긴긴 이야기를 읽어냈다는 뿌듯함까지 함께 안겨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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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슴 벅찬 책읽기였다.약 2천 페이지에 달하는 이 책을 손에 잡는 일은 마음먹기만 어려웠을 뿐, 막상 책장을 펼치고 나서는 이 '엄청난' 책이 품고 있는 '대단한' 흡입력에 그대로 빨려들어가버렸다.이런 게 바로 고전의 힘인가...? 이런 힘이 있기에 시대를 초월해 많은 이들에게 읽히는 것이겠지?고전을 읽는 기쁨과 더불어 긴긴 이야기를 읽어냈다는 뿌듯함까지 함께 안겨주며 안나 카레니나와 함께 한 여러 날이 지났다.그리고 오래도록 내 안에 남아 있을 여운.평소에 고전을 가까이 하지 못하는 것은, '고전'이라 하면 일단 어려워 쉽게 읽히지 않을 것이라는 선입견과 왠지 그 안에서 읽어내야만 하는 메시지가 있을 것 같아, 그것을 파악하지 못 하면 내 자신의 무지를 확인하게 될까봐 걱정스러운 까닭도 있었다.하지만 이번에 이 '위대한' 작가의 책을 읽으며 앞선 나의 걱정들을 모두 날려버렸다.안나 카레니나는 정말 술술 읽혔으며 이 책을 어떻게 읽는가는 나의 몫, 나는 내 몫대로 이 책을 아주 재미난 연애 이야기로 읽어냈다.여튼, 이런 인간 심리의 세밀한 묘사가 이 책을 읽는 즐거움을 한층 더해주었다.내 안에 가득 차오른 벅찬 감동은 여러 날이 지나도록 사그러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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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중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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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카레리나는 정말로 긴 소설이다. 그러나 페이지가 너무 잘 넘어가고 재미있다. 톨스토이는 아르놀트 하우저가 말한대로, 고전주의적인 통일성이 있다. 그러면서도 도스토옙스키에서 등장한 심리적인 러시아문학의 특징이 충분히 깊게 담겨있다(사실 그래서 분량이 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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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카레리나는 정말로 긴 소설이다. 그러나 페이지가 너무 잘 넘어가고 재미있다. 톨스토이는 아르놀트 하우저가 말한대로, 고전주의적인 통일성이 있다. 그러면서도 도스토옙스키에서 등장한 심리적인 러시아문학의 특징이 충분히 깊게 담겨있다(사실 그래서 분량이 긴 것이다.) 
b*****2 2024.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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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문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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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에디션. 가볍고 휴대하기 편하며 글씨크기는 좀 작지만 저렴한 가격에 좋은 작품을 널리 보급한다는 취지의 문고본입니다.막상 400페이지가 넘어 문고본치고는 분량이 제법 되지만 여전히  가볍고 작은 판형으로 휴대하기에 편합니다. 종이질도 좋고(뒷면이 비치지 않음) 탄탄한 만듦새와 준수한 디자인도 맘에 듭니다. 개별 비닐포장으로 구매자가 개봉시 깔끔한 흰색표지를 1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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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에디션. 가볍고 휴대하기 편하며 글씨크기는 좀 작지만 저렴한 가격에 좋은 작품을 널리 보급한다는 취지의 문고본입니다.

막상 400페이지가 넘어 문고본치고는 분량이 제법 되지만 여전히  가볍고 작은 판형으로 휴대하기에 편합니다. 종이질도 좋고(뒷면이 비치지 않음) 탄탄한 만듦새와 준수한 디자인도 맘에 듭니다. 개별 비닐포장으로 구매자가 개봉시 깔끔한 흰색표지를 100%만끽할 수 있게 배려했습니다(비닐을 벗기고 찾아보면 종이책갈피도 하나 끼워져 있습니다). 무엇보다 글씨크기와 활자도 종전 양장본과 동일해 종이책을 읽는 재미가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된소리 발음의 러시어아 표기가 어색해 열린책들 판 구매를 망설였던 분, 아직 안나 카레니라를 읽어보지 않은 분에게는 이번 모노에디션이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아직 개정판 1쇄인게 아쉬울 정도네요. 모쪼록 모노에디션이 흥행해서 더 많은 작품이 널리 퍼져나가면 좋겠습니다. 
s****1 2024.07.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