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내 아이가 나를 엄마로 선택해서 태어났다는 마법같은 이야기 일본의 산부인과 의사 ‘이케가와 아키라’가 육아 중인 부모와 예비 부모를 위해 출간한 책이다. 저자는 산부인과 의사로서 출산과 육아에 도움이 되고자 ‘태내 기억(태아 때의 기억)’과 ‘탄생 기억(태어날 때의 기억)’을 조사하다가 태어나기 전에 대해 기억하는 아이들을 만나게 되었고 이를 인터뷰하는 내용을 전반부에 싣고 후반부에는 그런 아이와 엄마가 나눈 대화가 실려 있다. 처음에 읽을 때는 이게 무슨 말이야? 아이들이 태아 때 기억을 한다고? 허무맹랑한 거 아니야? 라고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의 솔직한 대담에서 태어난 이유와 엄마를 선택한 이유를 말함에 순수함과 더불어 걱정어림이 느껴져 마음 한 켠이 아려왔다. 일반적으로 기억이란 뇌세포에 저장된 정보라고 하지만 출생 전 심리학의 일인자 데이비드 체임벌린 박사가 말하는 기억은 어느정도 성장하고 나서부터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우리들과 함께 있었던 것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어쩌면 기억은 뇌세포가 아닌 영혼에 새겨진 기억일 수도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가 만난 아이들의 인터뷰로 우린 어떤 마음을 가지게 될까? Q. 류노스케는 어떻게 엄마를 골랐어요?? A. 전 세계를 돌아봤는데 우리 엄마가 가장 좋았어요~ 엄마가 쓸쓸해 보여서 내가 가면 괴로워하지 않을 것 같았어요. 요정이랑 같이 하늘을 날아서 아래를 내려가보면서 엄마를 찾았고 우리엄마가 가장 좋아서 엄마한테로 갔어요. 정하는 그 순간 엄마 배속으로 들어가도 돼요~ 많은 요정들이 같이 들어가 줘요. 배에 남아 있는 요정들이 사람이 될 부분을 만들어줘요. 태어날땐 아프다기보다는 힘들었어요. 좁은 길을 열어야 하니까요. 엄마가 속상하면 나도 슬퍼요. 배속에서 울지마라고 말해줬어요. 엄마가 말걸어 주면 다 들리고 행복해요. 아이들이 어떻게 엄마를 선택했고 어떻게 뱃속에서 자랐고 이 세상에 태어났는지 너무나 아름다운 표현으로 말해주고 있었다. 왜 태어났나고 물으면?? 아이들은 "엄마~ 사랑해~"라고 말하려고 태어났다고 한다. 순간 마음이 몽글몽글해진다. 아이의 얼굴을 다시금 쳐다보고 눈맞춤을 한다. 산부인과 의사인 저자는 태어나는 것과 생을 마감하는 것은 닮았다고 말하고 태어나기 전의 기억이 있는 아이들은 "태어나기로 한 것은 스스로가 정했다"고 말한다. 여기서 생각해보면 생명의 탄생과 관련된 것은 궁극적으로 의료기술이 아니라 영혼이라고 말한다. 시공간을 넘어선 영혼의 만남이 이뤄지는 출산의 현장을 이해한다면 아이를 부모의 부속품으로 여기지 않는 바람직한 육아를 할 수 있다고 한다. 영혼의 관점에서 보면 아이가 세상에 내려오기로 결정한 데는 첫째,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서이고 둘째, 자기 인생의 목적을 위해서라고 말하는데 특히 맨먼저 어머니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이고 사랑하는 어머니가 행복하길 바라고 어머니의 영혼을 성숙시키는데 도움이 되고자 함이라고 하니 우리 아이들이 엄마 뱃속에서 얼마나 다양한 영혼의 교류를 하고 있었나 싶어지는 구간이었다. 우리는 가끔 너희는 부모를 선택할 수 없었지만 우리는 너희를 선택할 수 있었기에 지금의 너희가 존재한다라고 말한다. 사실 그말은 이 책에서 말하는 것과 상반대는 의견이라고 여겨지며 나는 지금의 아이가 나를 선택해서 나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태어났다고 아무런 조건없이 엄마아빠를 사랑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엄마와 아빠의 영혼이 성장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닐까? 지금 아이와의 문제에서 시련이 왔다고 느낄 때 시련은 태어나기 전 스스로 준비한 문제집 같은 것이라고 스스로가 고른 문제집이기에 정답도 반드시 내안에 있을 것이며 극복할 수 있는 것이라고 그렇게 어려운 문제를 내가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도전적인 자신이 조금은 자랑스럽게 느껴지지 않겠냐고 말해주는 저자로부터 힘을 얻어본다. =업체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
♥ 책: 엄마를 사랑해서 태어났어 ♥ 이케가와 아키라 씀 ? 정원제 그림 ? 이서은 옮김 ♥ 본 게시글은 서평단에 선정되어 시월의책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제목과 그림이 심플하고 예뻐서 서평단 신청했다가 읽으면서 ‘이런 내용이었어?’하고 깜짝 놀란 책이다! 이 책은 그림책이 아니며 아이들을 인터뷰 한 내용을 문답식으로 작성하여 담아 놓은 책이다! 인터뷰 내용은 무려 태내 기억에 관련된 것! 즉 뱃속에 있었을 때 기억에 대해 묻고 답한다! 프롤로그에서도 나오다시피 이 이야기가 진실인지 아닌지 가르는 것에 의의를 두지 않는다. 아이들이 기억을 하고 입밖으로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 자체에 의미가 있는 것 같으며, 그것이 사실인지 판타지인지 믿는 것은 독자의 마음이다. ‘이게 뭐야? 말이 돼?’ 라는 마음보다 ‘이런 기억을 가진 아이도 있구나!’, ‘지어낸 이야기일지라도 이런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감동이네.’라는 열린 마음으로 책장을 펼쳐보길 바란다. 게시글 업로드 사진 수가 한정되어 올리지 못했지만, 책 뒷표지 문구가 참 인상적이다. ‘태어나기 전 기억, 여기에는 인생을 더 행복하게 살기 위한 지혜들이 많이 채워 있습니다.’ 프롤로그에는 이 책을 펴낸 작가의 목적과 의미가 적혀 있다. 산부인과 의사이며 일본에서 아이들의 태내기억에 관련된 내용을 엮어 책으로 펴내니 인기가 좋아 리뉴얼하여 재발행된 책이라고 한다. 그럼 아이들의 생생한 이야기, 두 가지를 살펴보자! 첫 번째, 10살 시오타 나쓰미! 시오타 나쓰미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크게 태어나기 전 살던 공간의 모습, 그 곳의 존재들, 엄마를 선택하게 된 이유, 엄마의 모습 등을 기억하는 것 같다. 임신했을 때 엄마가 입고 다니던 옷과 자주 걷던 길을 얘기하는 대목에서 정말 깜짝 놀랐다! 시오타 나쓰미의 엄마는 멋진 여성이다. 아이의 선택을 받아 엄마가 되었으니! 얼마나 아이 눈에 멋져 보였길래 저 여성을 나의 엄마로 선택한 것일까?? 정말 신기하다. 아이를 키우면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일과 감정들이 많이 생긴다는데 이 대답도 그 중 하나가 아닐까! 두 번째, 12살 요시노 사토미! 주로, 태어나기 전 있었던 공간과 그 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설명하는 내용이다. 다른 아이들의 인터뷰를 봐도 모든 아이들이 태어나는 목적이 있고 사명감을 갖고 태어난다는데 유산된 아이들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줄서서 엄마를 고르고 같은 엄마를 고른 아이에게는 먼저 가 있을테니 나중에 오라며 얘기하고, 엄마가 바쁜 것을 보고 기다릴 줄도 아는 멋진 아이들. 태어나기 전 부터 참 훌륭하다! 자녀가 있는 부모들은 의미 있게 읽을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아는 언니한테 딸(6살)에게도 물어보라고 했더니, 뱃속에서 샌드위치를 먹었던 기억이 있다고 얘기했다! 여담이지만 언니는 밥보다 빵을 좋아하시는 빵순이인데 언니에게 말은 안 했지만, 진짜 빵을 많이 드시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혼자 했다ㅋㅋㅋㅋ 우리 남편에게 이 책을 보여줬더니 반신반의하며 모닥이가 말을 할 수 있을 때 쯤 물어보자고 했다! 여튼 정말 신기하고, 감동적이고, 놀라운 책이었다! ♥소소(小少)하나, 소소(炤炤)한 의견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나는 어쩔 수 없이 태어난 수동적 존재가 아니라 태어나고 싶어서 부모를 선택했던 자유의지(?)가 있던 아기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내 삶을 능동적으로 척척 꾸려가야겠다는 마음가짐이 생긴다. 나는 에필로그를 줄줄 울면서 읽었다. 그 중 가장 인상깊었던 두 글귀가 있다. 1. 아기가 찾아온다는 것은, 그저 아기의 육체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시공간을 넘어선 영혼의 만남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를 이해했을 때 비로소 우리는 더 좋은 출산뿐 아니라 아이를 부모의 부속품으로 여기지 않는 바람직한 육아를 할 수 있습니다. 2. 우리는 보통 부모가 아이를 지켜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정말 자신의 생명을 걸고 부모를 지켜 주러 온 것 같습니다. 엄마가 생명의 소중함을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태어나, 아기 때에는 아무런 조건 없이 엄마에게 사랑을 주고, 간절한 마음으로 엄마와 아빠의 영혼이 성장하기를 바라는 것 아닐까요. 책을 덮고 난 후 진심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모르던 그 시절, 180도 바뀌어 아기가 전부인 이 시간, 모두 다 나의 모습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 때 그 아기도, 지금 이 아기도 모두 자신의 사명을 다하고 있음을 깨닫고, 결국 이 모든 것은 나의 영혼을 더 성숙하게 만드는 일임을 되새긴다. 다시 한번 숨기지 않고 곱게 잘 드러내어 지난 날의 과오를 반성하고 앞으로 행복하게 살기 위해 지금 밑거름을 잘 쌓아야겠다. 아가들아, 여전히 사랑해♥ #시월의책#시월의책출판사#책추천#엄마를사랑해서태어났어#이케가와아키라#정원재#이서은#엄마#사랑#출산#아기#인터뷰#문답#서평#서평단선정 @bookmojong |
![]() 표지부터 구름 위 천진난만한 아기요정들. 노랑으로 포인트를 준 채색은 귀엽고 행복함을 더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책은 태중의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엄마와의 만남부터 책의 내용은 신비하고 몽글몽글했다. ?? 지금사춘기를 겪고 있는 딸이랑 매일 투닥거리지만, 첫만남을 생각하면 콧끝이 찡하고 그저 건강하게만 커주는 걸로 감사해야되는데 말이다. 잊고 있던 기억 아니 무뎌진 마음을 책을 읽고 다시한번 되새기게 되었다. 특히나 "아이가 하늘에서 내려다보고 부모를 선택해서 내려온다"는 내용이 있다. 부족하고 철부지 나를 선택해주고, 내 아이로 태어나준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비록 서툴고 부족하지만, 나를 선택해줘서 고맙다.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내 아기 사랑한다.?? #엄마를사랑해서태어났어 #이케가와아키라글 #정원재그림 #이서은옮김 #시월의책 #소박한책장 #서평에진심을담아
|
|
엄마를 사랑해서 태어났어 라는 말이 이 책을 통해서 실감이 나더라고요. 아기를 임신한 순간부터 우리는 배속의 아기를 느끼기 위해 노력하고 아이와 대화를 하려고 하는데요. 반대로의 경험을 아이들의 입에서 듣게 되니 신기했어요. 엄마를 선택하고 천사와 요정, 하느님을 만나 아이들의 이야기. 공통점도 있고 엄마를 여럿이 선택하면 쌍둥이를 태어나기도 하고 천천히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빨리 태어나려고도 한다는 이야기 엄마를 바라보고 느끼고 듣는다는 이야기가 우리가 아기에게 하는 태교와도 연결이 되더라고요. 태어나기 전 기억은 정말 신비롭고 신기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태어나기 전의 기억은 가진 아이들의 이야기가 참 믿기지 않으면서도 아이들의 입에서 나온 이야기라 더욱 믿음이 가고요. 의사선생님과의 대화로 이어진 이야기들은 엄마와 아기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더욱 뚜렷하게 뒷받침해주고 있는데요. 지금 저에게로 와준 아기들에게 너무 고맙고 사랑스럽다는 말을 매일 하고 있는데, 아이들또한 엄마에게 건강하게 낳아줘서 고맙다라고 하니 너무나 기쁘더라고요. 생명의 탄생은 정말 인간의 힘과 생각으로는 다룰 수 없는 알 수없는 일이라는 것이 느껴져요. 산부인과 의사에게 엄마 배속으로 들어오기 전 기억을 지닌 아이들은 만난 것 또한 정말 신비한 일이 아닐가 싶어요. 읽을 수록 나를 선택해준 아기들에게 너무 고마운 마음이에요^^ |
![]() 엄마를 사랑해서 태어났어 이케가와 아키라 씀 정원재 그림 이서은 옮김 시월의책 출판사
표지의 제목과 그림에서 찡함 사랑스러움을 느낍니다. 구름 위 날개를 달고 있는 천사 아이들 그리고 어디론가 날아가고 있는 아이들은 제목의 엄마를 사랑해서 태어났어 를 보면 엄마를 찾아 가는 아이들 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일본의 산부인과 의사 ‘이케가와 아키라’가 육아 중인 부모와 예비 부모를 위해 출간한 책이다. 저자는 산부인과 의사로서 출산과 육아에 도움이 되고자 ‘태내 기억(태아 때의 기억)’과 ‘탄생 기억(태어날 때의 기억)’을 조사하다가 태어나기 전에 대해 기억하는 아이들을 만나게 되었고 이를 인터뷰하였다고 하는데요.
아들이 3살 즈음 물어봤습니다. 엄마 배 속에서 뭐했어? 수영했지! 그런데 수영장이 작았어. 그리고 어두웠어. 수영했구나~ 그래서 엄마 배가 꿀렁꿀렁했구나~ 그리고 또 뭐했어? 했더니 배가 고파서 내 오줌 먹었어. 라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아이가 배속에 있을 때 일을 했어요.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이라 배가 늘 고팠는데... 수업 시간에 아이들 두고 먹을 수 없으니, 수업 마치길 기다리고 그리고 간식을 먹었던 때... 아이가 그때를 말하는 것 같더라고요.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저는 아이에게 미안했었어요.
3살에서 4살 때 엄마 배 속에서 일을 기억하는 아이가 있고 기억을 못하는 아이가 있다는데 촤니는 기억을 하더라고요. 얼마나 신기하고 놀랍던 지요.
“엄마를 사랑해서 태어났어” 책도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문득 아이가 들려줬던 그때 이야기도 생각났고요. 대화 형식의 책을 읽으며 아이를 가졌던 그때가 생각났습니다. 생각 만으로도 미소가 지어지는 걸 보면 그때 너무 행복했던 같아요.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내 아기
그런데 사랑만 해도 아까운 내 아이에게 가끔 우리는 참지 못하고 화를 내기도 합니다. 밤이 되어 잠을 자는 천사 아이를 보며 죄책감으로 후회하는 날은 반복되고요. 이럴 때 아이가 나에게 왔던 행복한 날들을 떠올려 보면 어떨까요?
육아로 지쳐있는 분이라면 책을 읽으며, ‘이 세상의 수많은 사람 중 하나 뿐인 나를 엄마로 선택해 준 아이’ 아이에 대한 사랑과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달으며, 사랑하는 내 천사 아이와 행복한 시간들을 만들어 가시길!
나를 위해서 라면 책을 통해 자신이 태어난 이유를 찾아보아요. 여러분은 왜 태어났나요? 삶과 죽음은 언제나 함께 합니다. 태어난 이유를 생각해보며 행복하고 감사한 하루하루를 보내시길!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픔이 있는 부모들에게 이 책이 위로가 되시길 바라봅니다.
소중한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아 읽고 쓴 솔직한 글입니다.
#엄마를사랑해서태어났어 #이케가와아키라 #정원재 #이서은 #시월의책 #엄마 #힐링 #아이의소중함 #육아책 #예비부모를위한책 #책추천 #책소개 #위로 #공감 |
![]() ![]() ![]() ![]() 안녕하세요 ?? 지금&여기 해싸링이 소개하는 <엄마를 사랑해서 태어났어> 입니다 ※ 이 그림책을 #시월의책 출판사#서평단 이벤트에 당첨되어 쓰는 글 입니다. (해싸링은 늘 진심을 다해 씁니다) ?? 엄마를 사랑해서 태어났어 ??글 이케가와 아키라 ??그림 정원재 ??옮김 이서은 ??출판사 시월의 책 @bookmojong ??해싸링 서평 이 책에는 정말 놀라운 이야기를 품고 있어요. 서평이 어렵습니다. 아이를 만나길 앞 둔 엄마들이라면 이미 아이를 만난 엄마들이라면 이 놀라움을 함께 느꼈으면 좋겠어요. 제목이 모든 내용을 품고 있습니다. “엄마를 사랑해서 태어났어” 내 아이들은 구름 위에서 세상을 내려다 보다가 내 엄마다 싶은 사람이 보이면 엄마의 품 속으로 날아듭니다. 그렇게 그 아이는 엄마의 아이가 됩니다. 너무 놀라운 사실은 이 이야기가 아이들이 기억하고 있는 태내기 전의 이야기라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기억하고 직접 이야기로 전하는 생생한 기억들 아이들은 말합니다. “나는 나 스스로 엄마의 아이로 태어나기로 결정해서 태어난 거야.” 엄마의 태어난 이유는 조금씩 다르지만 내용은 같습니다. “엄마를 사랑해서 태어났어” 정말 아이들은 천사가 맞았던 거예요. 저나 아이들이나 이런 사실을 알았을까요 아이들은 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 엄마 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나는 이렇게 말합니다. “엄마 아이로 태어나 줘서 고마워” 말하지는 않았지만 느끼고 있었던 거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
![]() 아이가 엄마에게 해 줄 수 있는 말 중에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 "엄마를 사랑해서 태어났어" 이케가와 아키라 (池川 明) 작가님은 사실 일본 이케가와 클리닉 원장. 산부인과 의사입니다. 1954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데이쿄대학 의학부 대학원을 졸업했고요~(의학박사) 일본 아게오 중앙종합병원 산부인과 부장을 역임한 뒤 1989년에 이케가와 클리닉을 개원했습니다. 1999년부터 뱃속 기억과 태어났을 때의 기억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고, ‘출생전·주산기 심리학 협회(Association for Pre-Perinatal Psychology and Health, APPAH)’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들어가는 말에 작가는 태내기억, 영혼이라는 단어를 언급합니다. 두 단어가 이 책의 핵심어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시바타 류노스케라는 6살 남자아이의 인터뷰로 이 책은 시작되는데요~ 첫 질문이 "류노스케는 어떻게 엄마를 골랐어?"입니다. 그리고 아이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전 세계를 돌아봤는데 우리 엄마가 가장 좋았어요." 라고 말이지요. 우리가 아이에게 선택받았다는 말 참 뿌듯한 말인 것 같습니다. *^^* 이어 엄마의 어떤 점이 좋았냐는 질문에 아이는 "좋은 점이라기보다는 엄마가 쓸쓸해 보였는데 내가 엄마한테 가면 외로워하지 않을 것 같아 갔어요."라고 말합니다. 가슴이 뭉클해지는 대답이었습니다. ㅜㅜ 아이와의 인터뷰가 끝나면 엄마와 아이의 대화가 이어집니다. 100프로 믿을 수는 없겠지만 만약 맞는다고 생각한다면 참 신기한 이야기들이 이어집니다. 태어나기 전이라 그리고 태어났다고 해도 아기라 몰랐을 그런 이야기를 아이가 알고 있다니!!! 책을 읽는 내내 이 책을 통해 작가는 어떤 말을 전하고 싶은 걸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답은 58페이지부터 마지막까지 나와있었습니다. 이 세상에 온 아이들은 제각기 의미가 있고, 태어나 잘 자란 아이든 그렇지 못하고 다시 하늘로 가버린 아이든 부모에게 전하고자 하는 뜻이 있었을 것이라고요. 그러면서 그 뜻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설명해 주었습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아이를 일찍 하늘로 보내고 힘들어하는 부모님들이 이 책을 통해 치유받으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책 제목처럼 엄마를 사랑해서 태어난 아이들을 가진 부모에게는 내 아이가 나에게 특별한 존재임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서평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 ![]() [엄마를 사랑해서 태어났어] 책 제목만 봐도 그냥 감동이네요. 이 책은 산부인과 의사인 작가님이 쓰신 책입니다. 출산과 육아에 도움이 되고자 태내 기억, 탄생 기억의 조사를 하던 차에 아이들중 신기한 기억을 지닌 아이들을 만나게 되고 이 책을 쓰신거죠. 그 아이들은 배속으로 들어오기 전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엄마의 배 속으로 오기전 구름 위에서 천사나 요정 하나님과 지내고 있었다고 해요. 아이들은 세계를 빙 돌면서 단 한 사람, 멋진 여성을 찾아냅니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너무나 사랑하는 엄마입니다. 엄마, 아빠에게 "사랑해요."라는 말을 전하기 위해 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자신의 사명을 다하기 위함입니다. 이 책에는 사람은 왜 태어나는지 가족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느끼고 깨닫게 해준답니다. 정말 신비롭고 놀라운데다 감동적인 책이었네요. |
![]()
내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아깝지 않던 아이! 그 아이가 하나의 인격체로 성장하며 저와 의견이 달라 부딪칠 때마다 머리로는 응원해야 하는걸 알지만 마음은 서운함으로 가득합니다. ![]() 이렇게 아이와의 부딪침의 끝에 잔뜩 속이 상한 저는 우리가 만나게 된 이유마저 생각해 보게 되는데요. 너무 속이 상할 땐 이렇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철학적 시선으로 생각도 하게 됩니다. 내가 너한테 빚을 졌나보다. 이번 생에 잘 갚아 다음 생에 만나지 말아야지! 이런 생각마저도 들고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니 아이와의 첫만남이 생각납니다. 이 귀한 아이가 어떻게 나를 찾아와 주었을까? 감사하고 감동하던 그때의 내 모습.. 사실 변한 건 아이가 아니라 아이를 대하는 저의 태도이지요. 이 책을 읽으며 그걸 더 깨닫게 되었습니다. ![]()
또 생후 이전의 세계를 기억하는 아이들에게 태어나기 전의 세상에 대해 궁금한 것을 질문하고 아이들이 답답하는 형식이지요. 그리고 다양한 사례들이 있지만 아이들의 대답은 비슷한 것을 보며 다시 한 번 놀랐네요. 일면식도 없는 아이들의 증언이 겹친다는 건 그만큼 사실일 확률도 높은 거니까요. ![]() 저자는 이 책을 쓴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살면서 겪는 시련도 태어나기 전에 내가 만들었으 니 극복하지 못할 건 없다고요. 태어난 이유, 살아가는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 보고 시련도 감사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있도록 도와주는 책! 가볍지만 의미 깊은 이 책을 여러 의미로 삶에 지친 그대에게 권해봅니다.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
|
제목부터 너무 예쁜, [엄마를 사랑해서 태어났어]입니다. 구름 속에 줄 서서 차례를 기다리다가 엄마 뱃속으로 뛰어간다는 아이들의 이야기는 신기하면서도 '그럴 수도 있겠다' 생각도 드네요 ㅎㅎ 엄마 뱃속의 일들을 기억한다는 건 이미 많이 알고 있는 내용이고, 우리 사랑이도 엄마 뱃속의 이야기를 들려줘서 참 신기했었는데 뱃속에 들어오기 전 이야기는 진짜 신비로워요.
이 책은 일본의 저명한 산부인과 의사 ‘이케가와 아키라’가 육아 중인 부모와 예비 부모를 위해 쓴 책이에요. 산부인과 의사로서 출산과 육아에 도움이 되고자 ‘태내 기억(태아 때의 기억)’과 ‘탄생 기억(태어날 때의 기억)’을 조사하다가 태어나기 전에 대해 기억하는 아이들을 만나고 인터뷰 하게 되었답니다. 책의 전반부는 이 인터뷰 내용이 실려 있고 후반부에는 태어나기 전의 기억에 대해 엄마와 아이가 나눈 대화가 수록되어 있어요. 아이들은 태어나기 전에 영혼의 존재로 구름 위에서 지낸다고 해요. 그 위에서 지상을 내려다보며 이 사람이 내 엄마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사람을 살펴보다가 찾아내면, 하느님의 허락을 받아 천사들과 함께 그 사람의 배 속으로 들어가고 아이로 태어난다는 것이죠. 이외에도 각각의 아이들이 전하는 태어나기 전 기억에 대한 놀랍고도 신비하며 감동적인 내용이 나오는데, 읽는 내내 "신기하다, 신기하다"라는 말을 연신했어요. 그리고 줄서는 아이들 중 새치기하는 아이들도 나와요 ㅎ 유산에 대한 내용이지요... 유산을 겪은 부모들은 배 속의 아이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으로 마음에 큰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에서는 그것이 아이의 선택이었다고 말해요. 아이가 세상 구경을 빨리 하고 싶어서 엄마에게 왔다가 다시 구름 위로 돌아간다는 것이에요. ‘엄마, 아빠의 잘못이 아니야.’란 메시지는 유산의 아픔을 겪은 많은 부모들에게 분명 큰 위로가 될 거예요. 아프거나 빨리 죽는 아이들도 다 아이들이 선택한 거란 말이 참 위로가 되더라고요. <<엄마, 엄마의 잘못이 아니야..>>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