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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과학_우리가 세상을 읽을 때 필요한 21가지
"지금 과학_우리가 세상을 읽을 때 필요한 21가지" 내용보기
지구의 역사는 태양이 석탄 덩어리일 때보다 대략 100만 배는 더 오래된 셈이다. 태양이 무엇으로 작동하는지에 상관없이 그 에너지원은 석탄보다 100만 배 이상 더 농축되어 있다는 뜻이다. 그것이  바로 핵 에너지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은 20세기 초였다.-본문 중-  인류 역사를 보면 문자도 대단하지만 더 놀라운 건 이로 인해 광활한 우주에 있는 존재들을 밝혀냈다는 사실이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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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역사는 태양이 석탄 덩어리일 때보다 대략 100만 배는 더 오래된 셈이다. 태양이 무엇으로 작동하는지에 상관없이 그 에너지원은 석탄보다 100만 배 이상 더 농축되어 있다는 뜻이다. 그것이  바로 핵 에너지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은 20세기 초였다.

-본문 중-

  인류 역사를 보면 문자도 대단하지만 더 놀라운 건 이로 인해 광활한 우주에 있는 존재들을 밝혀냈다는 사실이다. 지금이야 지구 외에 행성을 보는 게 어렵지 않지만 그 옛날 우주를 볼 수 있는 도구가 없었을 때 어떻게 과학자들은 하늘의 별을 보고 우주를 알아냈을까? 또한, 유럽에서는 종교 때문에 기존에 알던 것과 다른 것을 발견하더라도 쉽게 발표할 수 없었다. 그러나 현대는 누구라도 작은 호기심이라도 쉽게 과학에 문을 두드릴 수가 있다. 오늘 만난 <지금 과학>은 과학이라는 분야에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21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중력을 시작으로 마지막 빅뱅까지 익히 들은 단어가 있고 낯선 것도 알려준다. 


뉴턴이 발견한 중력의 설명은 사과와 달을 비교하는 점에서 낯설었다. 두 가지 종류는 동일하게 설명할 수 없는데 그건 사과는 땅에 떨어지지만 달이 어떻게 떨어지지? 그러나 뉴턴은 달 역시 지구를 향해 떨어지고 있다는 사실인데 사과와 달리 땅에 도달하지 못할 뿐이라는 점이다. 이를 발견한 뉴턴을 보면 정말 놀랍다. 이를 보면, 과학이란 새로운 진실을 발견했더라도 당장 증명할 수 없다면 학계에서는 외면을 당하게 될 뿐이다. 그 중엔 지구 온난화를 발견한 미국인 과학자 유니스 푸트가 있다. 유명한 과학자는 아니었는 데 지구의 대기가 햇빛에 의해 뜨거워진다는 것을 발견했고 더 나아가 온실 가스와 기후 변화 사이 관계를 처음 지적한 인물이기도 하다. 지구 온난화라는 말은 인간에게 위협적인 의미로 들리지만 사실 인간이 지구에 살 수 있게 만든 중요한 자연 현상이다. 적절한 탄소 순환 과정으로 안정된 기온을 유지했었지만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이산화탄소는 자연의 순환 과정에 비해 너무 빨리 배출되면서 문제가 된 것이다.


이 외에도 태양이 열을 계속 내는데도 식어지지 않는 이유, 인류의 시작은 아프리카라는 진화론, 그 존재 자체가 의문인 블랙홀, 공간의 목소리라고 하는 중력파 , 지진의 원인이 되는 판 구조론 등 조금은 호기심으로 읽을 수는 주제들이다. 특히, 지진은 어느 tv프로그램을 통해 일어나는 발생을 알게 되었다. 지구 지각판들의 이동과 충돌로 일어나는 현상..유난히 지진이 일어나는 지역은 이 운동(?) 활발하게 움직이는 뜻이다. 인간이 사는 거주지에선 위험한 요소라고 할 수 있지만 이 지각판 움직임으로 수십억 년 동안 지구의 기후를 안정시켰을 수도 있다는 것을 저자는 알려준다. 이를 보면 정말 자연 현상은 결국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을 위한 게 아니라 지구 그 자체를 위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과학을 그저 과학으로 바라보지 않고 그 원리를 조금이나마 접근할 수 있도록 설명한 도서 <지금 과학>. 한 가지 주제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여러 시각으로 과학을 만나게 한 책이라 과학에 호기심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 해 본다. 


이달의 사락 g*****3 2024.04.25.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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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과학의 쓸모를 묻다.
"지금, 과학의 쓸모를 묻다. " 내용보기
<과학의 쓸모를 묻다>살다보면 절대론적 존재에 의존하고픈 마음이 생긴다. 종교, 정치 그리고 철학이 그 역할을 수행하는데, 나는 과학의 도움을 받았다. 물론 학자들이 연구하는 기초 과학보다, 책이나 유튜브 영상에서 '떠먹여주는' 듯한 응용 과학들 말이다.<뇌과학 좋아하세요?>그 중에서도 가장 흥미를 끈 분야는 '뇌과학'이 었다. 고등 사고와 행동의 총체가 되는 뇌. 뇌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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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쓸모를 묻다>

살다보면 절대론적 존재에 의존하고픈 마음이 생긴다. 종교, 정치 그리고 철학이 그 역할을 수행하는데, 나는 과학의 도움을 받았다. 물론 학자들이 연구하는 기초 과학보다, 책이나 유튜브 영상에서 '떠먹여주는' 듯한 응용 과학들 말이다.

<뇌과학 좋아하세요?>
그 중에서도 가장 흥미를 끈 분야는 '뇌과학'이 었다. 고등 사고와 행동의 총체가 되는 뇌. 뇌를 이해하면 내 행동을 보다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본1-1 기말고사를 함께한 신경생리, 해부도 나름 흥미를 가지고 공부했던 기억이 난다. 뇌는 의미의 지도다. 뇌 영역별로 담당하는 역할이 다르며, 그에 따라 그 영역을 공부하다보면 지도에서 길을 찾듯이 우리 목적지를 예상해볼 수 있다.

<마커스 초운, 그리고 뇌>

<지금 과학>은 21가지 과학의 기본 개념부터 시작해 차근히 알려준다. 그 중 가장 흥미로운 파트는 역시 '뇌' 다.

마커스 초운은 변화에 초점을 둔다. 새로운 경험은 뇌의 물리적 변화를 일으키고, 그에 따라 우리는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다. 그는 여기서 한 발짝 더 나간다. 그는 학습을 '우리가 사실을 새로운 방식으로 인식하는 것'이라는 변화라 설명한다.

'책을 읽거나 대화를 나눌 때마다 그 경험이 뇌의 물리적 변화를 일으킨다.
여러분이 무엇인가를 경험할 때마다 여러분의 뇌에 변화가 생기고, 떄로는 그런 변화가항구적일 수도 있다는 사실은 조금 놀라울 수도 있다.'

'그것이 바로 학습이다. 여러분이 평생토록 알고 있었던 무엇을 갑자기 전혀 새로운 방법으로 이해하게 된다.'

지금 과학은 이렇듯 과학적 지식에서 발판을 쌓아, 새로운 결론에 도달하게금 해준다. 과학적 근거가 탄탄한 덕에 저자가 제공하는 논리도 타당하다. 마커스 초운의 <지금 과학>은 과학적 지식의 단단한 초석으로, 독자들이 마주할 또 다른 세계의 발판이 될 것이다.
o*********9 2024.04.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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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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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책 〉 《 지금 과학 》 - 우리가 세상을 읽을 때 필요한 21가지_마커스 초운 / 까치 최근 외신을 통해 2013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이자 '신의 입자'로 불리는 힉스 입자의 존재를 일찍이 예견했던 영국 이론물리학자 피터 힉스 에든버러대 명예교수가 4월 8일(현지시간) 별세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향년 94세였다. 힉스 교수는 1964년 힉스 보손(boson·기본입자)의 존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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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책 〉


《 지금 과학 》 - 우리가 세상을 읽을 때 필요한 21가지

_마커스 초운 / 까치



최근 외신을 통해 2013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이자 '신의 입자'로 불리는 힉스 입자의 존재를 일찍이 예견했던 영국 이론물리학자 피터 힉스 에든버러대 명예교수가 4월 8일(현지시간) 별세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향년 94세였다. 힉스 교수는 1964년 힉스 보손(boson·기본입자)의 존재를 예측했다. 힉스 입자는 현대 이론물리학의 근간인 우주 탄생 원리를 설명하기 위한 가설 중 가장 유력한 '표준 모형'을 설명하는 데 빼 놓을 수 없는 요소다. 표준 모형에 따르면 우주 만물은 12개 소립자로 구성되는데, 이 소립자에 질량을 부여해 현재처럼 우주에 물질이 존재하도록 한 입자가 힉스 입자다. 하지만 관측되지 않아 오랜 기간 가설로만 존재했다.



‘신의 입자’를 증명하기 위한 다른 과학자들의 끊임없는 연구와 실험덕분에 2013년에야 힉스 입자의 존재가 학술적으로 공식 확인되었다. 힉스가 입자의 존재를 발견한 것은 그의 나이 35세였다. 그때 힉스는 이런 말을 남겼다. “이번 여름에 나는 도무지 쓸데없는 것을 발견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쓸데없는 것’을 발견한 것은 아니다. 과학발전을 위한 위대한 한 걸음이었다. 힉스는 단번에 양자장 이론을 지켜내면서 물질에 질량이 부여되는 메커니즘도 발견하게 된다.



이 책 『지금 과학』의 원제는 〈The One Thing You Need to Know : 21 Key Scientific Concepts of the 21st Century〉이다. 과학이야기라면 전공자들이 아닌 이상 흥미 밖 일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일상은 과학을 떠나서 살아갈 수 없다. 책 제목 그대로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알아두면 좋을 내용들이다. 21세기에 맞춰 21가지로 맞췄다. 개인별로 관심도가 다르겠지만, 익히 많이 들어본 메뉴들이다. 문제는 아는 척할 수는 있지만, 남에게 설명해보라고 하면 꿀먹은 벙어리가 되는 내용들이다.



위에 언급된 ‘힉스장’외에도 중력, 전기, 지구 온난화, 태양이 뜨거운 이유, 열역학 제2법칙, 판 구조론, 양자 이론, 원자, 진화론, 특수 상태성이론, 뇌, 블랙홀, 반물질, 중성미자 그리고 빅뱅들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책의 지은이 마커스 초운은 물리학자이다. 물리학 중에서도 천체물리학이 주요 연구대상이다. 지은이는 어느 날 ‘양자 컴퓨터’에 대한 강연을 의뢰받고, 과학지식이 없는 청중들에게 어떻게 쉽게 설명해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이 책의 집필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 이 책의 특징은 하나의 개념을 설명할 때, 원리가 되는 ‘기본 개념들’을 먼저 이야기해주고,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확장해가면서 이해를 할 수 있게 이끌어준다는 점에 있다. 각 개념들을 딱 한 줄로 설명해주는 친절함도 탑재되어있다. 아울러 이미 오래된 개념들은 물론 ‘지구 온난화’처럼 전 지구적 이슈가 되고 있는 사항까지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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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론 #현대과학 #과학책추천 #까치 #쎄인트의책이야기2024






s******5 2024.04.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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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이어지는 21가지의 지금 시대의 과학 이야기
"서로 이어지는 21가지의 지금 시대의 과학 이야기" 내용보기
과학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면 과학은 보편적인 진리나 법칙의 발견 목적으로 하는 체계적 지식을 의미한다. 좁은 의미로는 물리학, 생물학, 지구과학, 천문학, 화학을 포괄한 자연과학을 뜻하며, 넓은 의미로는 어떠한 법칙이나 이론 등을 학문과 실험과 같은 지적 탐구활동을 통해 수행하는 모든 학문을 뜻한다.라는 내용이 확인됩니다. 현대 사회를 만들어낸 과학의 이야기가 이 책에
"서로 이어지는 21가지의 지금 시대의 과학 이야기" 내용보기

과학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면 

과학은 보편적인 진리나 법칙의 발견 목적으로 하는 체계적 지식을 의미한다. 

좁은 의미로는 물리학, 생물학, 지구과학, 천문학, 화학을 포괄한 자연과학을 뜻하며, 

넓은 의미로는 어떠한 법칙이나 이론 등을 학문과 실험과 같은 지적 탐구활동을 통해 수행하는 모든 학문을 뜻한다.

라는 내용이 확인됩니다. 현대 사회를 만들어낸 과학의 이야기가 이 책에 있습니다.


과학 전공자가 아닌 과학에 호기심과 관심만 가지고 있는 일반인으로 책을 읽었습니다. 

솔직히 엄청나게 재밌다고 말할 수 있는 내용은 아닙니다.

하지만 현대의 과학의 흐름과 과학적 상식을 갖추는데 아주 적격인 책인 것은 맞습니다.

고대 그리스의 선구자들로부터 시작된 과학적 호기심과 발견이

수 많은 과학자들의 연구를 통해서 지금의 현대 과학에 이어졌고

미래의 과학에도 새로운 과학적 발견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서로 이어지는 21가지의  과학 이야기를 읽는 것은 절대 후회하지 않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j********k 2024.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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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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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르면서 이론의 예측이 관측 결과와 맞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고, 여러 가지 새로운 요소들이 추가되고 대폭 수정되기도 했다.(238페이지)어떤 대상이나 현상을 보고 의문을 가지고 질문한다. 질문은 하나의 가설이 되고, 가설을 증명하기 위해 오랜 시간 관찰과 실험을 이어간다. 시간이 지난 후 가설이 증명되면 새로운 이론이 탄생한다. 새로운 이론은 또 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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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르면서 이론의 예측이 관측 결과와 맞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고, 여러 가지 새로운 요소들이 추가되고 대폭 수정되기도 했다.(238페이지)

어떤 대상이나 현상을 보고 의문을 가지고 질문한다. 질문은 하나의 가설이 되고, 가설을 증명하기 위해 오랜 시간 관찰과 실험을 이어간다. 시간이 지난 후 가설이 증명되면 새로운 이론이 탄생한다. 새로운 이론은 또 누군가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질문으로 이어져 새로운 이론을 만드는 과정을 이어간다. 이러한 순환을 거쳐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수많은 이론이 만들어졌다. 정설처럼 받아들여졌던 이론들도 또 다른 가설이 나오면 이론에서 밀려난다. ‘세상에는 절대적인 진리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앞으로도 많은 이론이 나올 수 있을 것을 예언하는 말이다. 이것이 학문을 연구하는 진정한 묘미라 생각한다. 이러한 묘미를 느끼기 위해 『지금 과학』을 읽기 시작했다. 

과학 지식이 없는 청중들에게 양자 컴퓨터 강의를 하기 위해 고민하던 마커스 초운은 이 고민을 아이디어로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우리가 세상을 읽을 때 필요한 21가지’를 부제의 『지금 과학』은 21개의 과학 키워드로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분야의 과학을 설명한다. ‘중력, 전기, 지구 온난화, 태양이 뜨거운 이유.............빅뱅’을 모두 읽는다는 게 쉽지는 않았다. 어렵지만 흥미롭고 재미있어 거의 만 하루가 지나기 전에 다 읽었다. ‘물리, 화학 분야’는 어려워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면서도 무작정 읽었지만, ‘생물, 지구과학 분야’는 익숙한 용어들이 많아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오랜 시간 질문하고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 과정을 거쳐 새로운 이론을 만들어 낸 과학자들을 만날 수 있어 더 흥미롭게 읽히는 책이었다. 

책을 읽거나 대화를 나눌 때마다 그 경험이 뇌의 물리적 변화를 일으킨다. 여러분이 무엇인가를 경험할 때마다 여러분의 뇌에 변화가 생기고, 때로는 그런 변화가 항구적일 수도 있다는 사실은 조금 놀라울 수도 있다.
(128페이지, 미국의 과학 저술가 조지 존슨)

‘여러분을 여러분으로 만드는 정보의 양’(128페이지)이라는 놀라운 내용을 보면서 『지금 과학』을 읽고 난 후 나의 뇌는 어떠한 정보를 저장하고 있을까를 생각했다. 많은 경험이 뇌에 저장되고 이러한 경험을 하기 전과 후의 나는 눈에 띄지 않아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 믿는다. ‘자신을 끊임없이 새로 만들고 새로 연결하는 일 rewire은 오로지 우리 뇌만 할 수 있다.’(135페이지)라는 저자의 말처럼 우리는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고 수많은 경험을 하면서 새로 만들고 새로 연결되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 

『지금 과학』은 생소하지만 익숙한 과학 정보를 제공해 우리의 뇌가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새로 만들고 새로 연결하는 일 rewire’(135페이지)은 멈추지 말고 계속해야 한다. 이러한 경험을 끊임없이 할 수 있는 책이 있어 행복하다. 
b**********0 2024.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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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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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어렵다? 정말 그럴까요?네~저한텐 넘어가고 싶은 허들같다고나 할까요?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자주 과학에 대한 책을 들여다봅니다. 하지만 진입장벽이 있어서 쉽게 이해하기 어렵습니다.제가 말하는 부분에 고개를 끄덕이거나 공감하신 분들에게 희소식을 전해 드립니다.<지금 과학>이라는 책을 통해 과학에 대한 개념 정리를 하면 됩니다.??<우리가 세상을 읽을 때 필요한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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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어렵다? 정말 그럴까요?
네~저한텐 넘어가고 싶은 허들같다고나 할까요?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자주 과학에 대한 책을 들여다봅니다. 
하지만 진입장벽이 있어서 쉽게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제가 말하는 부분에 고개를 끄덕이거나 공감하신 분들에게 희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지금 과학>이라는 책을 통해 과학에 대한 개념 정리를 하면 됩니다.



??<우리가 세상을 읽을 때 필요한 21가지>가 부제인 책은 21가지의 과학 이론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이론들이 있겠지만 알아야만 한 과학적인 지식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중력, 전기, 양자 이론, 원자 이론, 상대성 이론, 블랙홀,빅뱅 등 


??많은 개념 중에 인상적인 부분은 "양자 컴퓨터"였습니다. 저자는 20년 이내에 양자 컴퓨터가 많은 변화를 가져올 거라 이야기합니다. 심지어 인간의 뇌보다 더 뛰어난 인공지능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가정까지도 합니다. AI가 많은 것들을 수행하고 있는 현재, 앞으로의 더 많은 변화가 두렵기까지 합니다.  


또 하나 인상적인 부분은 "뇌"였습니다. 인간의 뇌를 이해할 수 있는 날이 올까요? 뇌에 대한 구조를 다시 짚어 보았습니다. 뇌에서 벌어지는 많은 현상들을 어디까지 파헤칠 수 있을까요? 


??과학을 좋아하는 분들은 좀 쉽다고 여기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만만한 책은 아닙니다. 중요한 개념들만 쏙쏙 뽑아놨기에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과학 초보자들을 위해 용어 설명까지 곁들여 놨으니 과학이랑 한 번 놀아보자고요.



?? 책 포인트
1?? 과학 초보자들에게 개념 설명을 해주는 책.

2?? 과학 기초의 허들을 넘을 수 있는 책

3?? 개념 정리하고 유식을 티 낼 수 있는 책


d*********3 2024.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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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궁금한 21가지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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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440년, 그리스 철학자 데모크리토스는 돌 하나를 집어 들고 생각했다. 내가 이 돌을 반으로 자르고 또 자르는 일을 계속할 수 있을까? 스스로 대답했다. '아니다!' 자르고 자르다 보면 더 이상 반으로 자를 수 없게 될 것이라 믿었다. 뉴턴은 왜 사과가 떨어지는지 궁금했다. 세상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수수께끼투성이다. 달은 왜 떠있는지, 일상에서 없어서는 안 될 전기는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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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440년, 그리스 철학자 데모크리토스는 돌 하나를 집어 들고 생각했다. 내가 이 돌을 반으로 자르고 또 자르는 일을 계속할 수 있을까? 스스로 대답했다. '아니다!' 자르고 자르다 보면 더 이상 반으로 자를 수 없게 될 것이라 믿었다. 뉴턴은 왜 사과가 떨어지는지 궁금했다. 


세상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수수께끼투성이다. 달은 왜 떠있는지, 일상에서 없어서는 안 될 전기는 어떻게 만드는지, 태양을 언제까지 뜨거울 건지, 지진은 왜 발생하는지, 우리 인류는 언제 어떻게 등장했는지, 우주는 어떻게 탄생했는지... 왜 이런 질문을 할까?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읽고 싶기 때문이다. 



지난 35년 동안 무려 열일곱 권의 과학 소설과 교양서를 집필한 마커스 초운은 양자 컴퓨터 강연을 앞두고 과학의 심오한 문제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재미있는 방법을 생각해낸다. 


'현대 과학의 모든 개념과 사실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한 가지 핵심적인 과학적 사실에서 시작하면 서로 연결된 다양한 과학적 개념과 사실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p. 267)'


이 책 <지금 과학>에서 마커스 초운은 중력, 지구 온난화, 양자이론, 진화론, 블랙홀, 양자컴퓨터, 힉스장, 빅뱅 등 스물한 개의 과학 주제를 핵심이 되는 과학적 사실 한 가지로 설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인류 문명의 종말을 위협하는 온실가스에 의한 지구온난화, 이것은 사실 이제껏 지구에 인간이 살 수 있도록 만들어준 자연 현상이었다. 하지만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온실가스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지진과 쓰나미는 지각판의 이동과 충돌로 발생한다. 이 과정에서 강력한 온실가스를 일으키는 이산화탄소가 지각판 밑으로 들어간다. 이 자연현상 덕분에 대기 중에 이산화탄소가 위험 수준으로 누적되는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인간의 뇌는 대략 20와트의 전력으로 일을 해낸다. 20만 와트의 전력을 사용하는 슈퍼컴퓨터에 비하면 에너지 효율이 만 배나 된다.


만약 양자 컴퓨터가 현실화된다면 그 계산 능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가 우주의 나이보다 오랜 시간 동안 계산해 얻어낼 수 있는 답을 순식간에 내놓을 테니 말이다.


과학은 어제가 없는 날이 있다는 걸 알아냈다. 
'대략 138억 2,000만 년 전에 우리가 빅뱅이라고 부르는 불덩어리 속에서 모든 물질, 에너지, 공간은 물론이고 심지어 시간까지 폭발하듯이 탄생했다. 불덩어리가 팽창하여 냉각된 잔해가 응결되면서 2조 개에 달하는 은하가 만들어졌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은하수도 그중 하나이다. (p. 232)'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은 너무 어려웠다. 그래서 생각해 낸 말이 '사회에 나가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지식일 거야. 내가 과학 전공할 것도 아니고...' 그렇게 과학을 포기했다. 과연 그럴까? 과학,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일까? 


우리는 과학과 기술의 시대를 살고 있다. 과학이 상식이 된 시대다. 이 책을 옮긴 이덕환 교수는 과학 상식을 충분히 갖추지 못할 경우 상상을 넘어서는 혼란을 겪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가짜 뉴스에 속게 될 것이고. 

c******9 2024.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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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지구라는 세계, 나라는 존재가 과학으로 설명될 수 있다면 너무 궁금하지 않은가?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지구라는 세계, 나라는 존재가 과학으로 설명될 수 있다면 너무 궁금하지 않은가?" 내용보기
과학은 나에게 어렵지만 기묘하고 흥미로운 분야이다. 그 닿지 않는 영역은 마치 마법 같기도 하고 허상 같기도 하다. 나의 존재와 내 일상이 과학으로 설명되고 증명되는 것을 보며 확신과 의심 사이에서 여전히 혼란스럽다. 그래서 과학이 흥미로울 수밖에 없다. 이제는 단순히 원소 기호와 이론을 암기하던 학생 시절의 나와 지금의 나는 이 세계를 좀 더 이해하는 방향으로 과학을 접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지구라는 세계, 나라는 존재가 과학으로 설명될 수 있다면 너무 궁금하지 않은가?" 내용보기
과학은 나에게 어렵지만 기묘하고 흥미로운 분야이다. 그 닿지 않는 영역은 마치 마법 같기도 하고 허상 같기도 하다. 나의 존재와 내 일상이 과학으로 설명되고 증명되는 것을 보며 확신과 의심 사이에서 여전히 혼란스럽다. 그래서 과학이 흥미로울 수밖에 없다. 이제는 단순히 원소 기호와 이론을 암기하던 학생 시절의 나와 지금의 나는 이 세계를 좀 더 이해하는 방향으로 과학을 접근하게 된다.

이 책은 과학의 기술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21가지 과학 개념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라고 소개되어 있다. 모든 물체는 다른 모든 물체를 끌어당긴다는 중력을 시작으로 열을 대기중에 가두는 지구온난화, 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하는 이유인 판 구조론 그 외 양자 이론, 뇌, 블랙홀, 일반 상대성 이론, 양자컴퓨터 등 핵심적인 과학 개념들의 액기스만 뽑아 간략한 해설서로 내놨다. 하지만 이과 머리가 아닌 이상 일반인들이 이해하기란 여전히 어렵다.

한 사람이 런던과 시드니에 동시에 있을 수 있으며 1개의 원자가 동시에 두 곳에 존재할 수 있고, 도대체 아무 이유도 없이 어떤 일이 벌어지기도 하고, 우주의 반대편에 있는 2개의 원자가 일시적으로 서로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바로 양자 이론의 세계이다. _p.80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같은 세상, 그럼에도 이 책을 읽으며 좋았던 건 21가지 과학 개념들을 유기적으로 엮어 하나의 세계를 구성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드라마 삼체가 떠올랐다. 내가 놓쳤던, 그리고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몰라 의문이 들었던 부분들이 퍼즐 맞추듯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외계 생명체가 양성자 정도의 무게를 갖고 있는 작은 입자인 일종의 거대한 컴퓨터인 '지자'를 지구에 보냈고 '양자 얽힘'으로 4광년 떨어진 거리에서 통신을 하며 정보를 교환했고 지구를 감시하며 통제하고 있었다. 그리고 도저히 답을 낼 수 없는 삼체문제 (three body problem)로 문명의 발전과 멸망을 반복하던 그들이 왜 지구로 와야 했는지 이 책을 통해 더욱 흥미롭게 다시 볼 수 있었다. (이 책에도 이체, 삼체에 대한 언급이 살짝 나와있다.)

반드시 알아야 할 21가지 과학 개념들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지만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드라마나 영화로 함께 만난다면 과학 개념들이 이야기로 그려지며 좀 더 이해하기 쉽다. 다만 그 순간은 아~ 하는데, 뒤돌아 서면 설명할 수 없는 게 또 과학이니 ㅎㅎ 보고 또 봐야지.
YES마니아 : 로얄 r******i 2024.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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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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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초운은 과학계의 발견을 단순명료하게 전달하는 과학 저널리스트이자, 과학에 대한 높은 견식과 안목을 동원해 우리가 평상시에 쉽게 지나치지만, 일상에 완벽하게 스며든 여러 과학적 질서를 그리는 작가로 널리 알려졌다. 이 책은 현대 과학에서도 최신 발견에 속하는 개념(힉스장, 표준모형 등)과 비교적 낯익은 개념을 동시에 풀어내며, 과학에서 중요한 질문인 그 현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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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초운은 과학계의 발견을 단순명료하게 전달하는 과학 저널리스트이자, 과학에 대한 높은 견식과 안목을 동원해 우리가 평상시에 쉽게 지나치지만, 일상에 완벽하게 스며든 여러 과학적 질서를 그리는 작가로 널리 알려졌다. 이 책은 현대 과학에서도 최신 발견에 속하는 개념(힉스장, 표준모형 등)과 비교적 낯익은 개념을 동시에 풀어내며, 과학에서 중요한 질문인 그 현상이 ‘어떻게 일어났는가’와 ‘왜 일어났는가’에 대한 쉽고 짧은 답을 제시한다. 과학은 인풋과 동시에 지식이 증발하는 기현상을 보일 만큼 생경하고 멀리하는 분야이나 이렇게 읽기 쉽게 풀어놓은 책을 만날 때면 과학에 대한 재미가 붙어 뉴런 사이의 연결이 조금은 강화되는 것만 같다. 신경 가소성이라는 개념도 결국은 무언가를 이해하고 몸에 익어야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던가. 다윈과 멘델, 그리고 모건으로 이어지는 유전학의 진보가 머릿속에서 몇 개의 쌍으로 연결되고, 사방으로 퍼져 주워 담기를 포기했던 개념들이 한데 모이는 느낌이란 잘 쓰인 책이 짜릿한 성취감을 맛보게 할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상기하는 바가 아니겠는가. 
m********4 2024.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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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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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 속은 과학으로 가득하다. 한걸음 한걸음 내딛일 때 느껴지는 몸무게는  중력에 의해 생긴다. 매일 호흡하며 들이마시고 내뱉는 공기 속에는 질소, 산소 그리고 아주 소량의 이산화탄소가 포함되어 있다. 야외로 외출을 할 때면 우리는 태양이 뿜어내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이 과학으로 채워져있다.이 책은 저자 본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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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 속은 과학으로 가득하다. 한걸음 한걸음 내딛일 때 느껴지는 몸무게는  중력에 의해 생긴다. 매일 호흡하며 들이마시고 내뱉는 공기 속에는 질소, 산소 그리고 아주 소량의 이산화탄소가 포함되어 있다. 야외로 외출을 할 때면 우리는 태양이 뿜어내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이 과학으로 채워져있다.


이 책은 저자 본인의  과학적 지식과 함께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게 설명한다.  


이 책에는 과학의 각 분야가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다. 학창시절 교과 과목으로 배웠던 화학, 물리학, 지구과학, 생물학 이 모든 분야를 넘나들며 현대 사회에 사는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과학 지식을 포괄적으로 알려준다. 


우리가 항상 몸으로 체감하고 있는 '중력'에서 부터, 이제는 일상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어버린 '전기', 최근 환경오염으로 인해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지구 온난화', 이런 지구 온난화를 불러오는 근원이 되는 태양 에너지. 
이렇게 과학의 한 요소와 이와 연관된 다음 요소로 이어지는 흐름이 흥미를 더해준다. 


과학의 첫 걸음이라 할 수 있는 우주 탄생의 비밀은 알면 알수록 신비롭다. 


232p
우주는 영원히 존재했던 것이 아니라 어느 날 느닷없이 탄생했다. 대략 138억2,000만 년 전에 우리가 빅뱅이라고 부르는 불덩어리 속에서 모든 물질, 에너지, 공간은 물론이고 심지어 시간까지 폭발하듯이 탄생했다. 불덩어리가 팽창하여 냉각된 잔해가 응결되면서 2조 개에 달하는 은하가 만드러졌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은하수도 그중 하나이다.


138억2,000만 년 전이라는 가름조차 되지 않는 오랜 시간 전부터 오늘날까지 우주는 계속해서 팽창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팽창해나갈 것이다. 이 팽창되는 시간을 거꾸로 돌린다면 우주는 하나의 점에서 만난다. 그 위치에서 빅뱅이 일어났던 것이다. 그렇다면 그 빅뱅이 이 광활한 우주의 시작이라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그 이전에는 아무것도 없었던 것일까. 빅뱅이 진정한 우주의 시작점이 맞을까. 궁금증은 계속해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최근에는 지구온난화, 미세먼지 문제 등 환경에 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기후 위기는 심각해보인다.

43p
오늘날 전 세계의 국가들이 지구 대기의 온도 상승을 산업혁명 이전 대비 섭씨 2도 이내로 억제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그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이산화탄고 배출량을 2050년까지 80퍼센트나 감축해야 하는데, 이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어쨌든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도 전력 생산용 발전기의 터빈에 필요한 수증기를 발생기킬 방법을 반드시 찾아내야 한다. 햇빛으로부터 직접 전기를 생산하는 태양광 전지나, 바람이나 파도의 에너지를 활용하는 기술이 대안이 될 수 있다.


지구의 오랜 역사 속에서 봤을 때 지구는 계속해서 뜨거워지고 차가워지기를 반복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생명들이 멸종하고 새로 탄생하기도 했다. 어쩌면 인간도 마찬가지로 지구의 긴 역사 속에 지나가는 생명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 스스로 생존의 위협을 자초할 필요는 없다.
이 책에서 가장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부분이 '3장 지구 온난화' 파트가 아닌가 생각된다.


이 책을 통해 학창 시절 이후 잊고 있었던 다양한 과학적 개념들을 되짚어 보면서 과학의 재미를 다시 느낄게 되었다.

YES마니아 : 로얄 c*****5 2024.04.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