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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꼬마 작가 이수가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눈빛, 동화책 "걸어가는 늑대들" 리뷰를 해볼게요 어린아이의 눈에는 세상이 어떻게 보일까요? 때로는 순수하고, 때로는 날카롭고, 때로는 상상력으로 가득 차 있죠. 9살 이수 작가의 동화책 "걸어가는 늑대들"은 바로 그런 아이의 눈빛으로 세상을 바라본 작품입니다. 전이수 작가는 8살 때 첫 번째 동화책 "꼬마 악어 타코"를 출간하며 놀라운 재능을 선보였습니다. 자연 파괴에 대한 안타까움을 담은 "꼬마 악어 타코" 이후, 이번 작품 "걸어가는 늑대들"에서는 휴대폰에 매몰된 어른들의 모습을 독특한 시각으로 그려냈습니다.
세상은 어른들에게는 익숙한 곳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처음 경험하는 신기하고 이상한 곳입니다. 이수 작가는 마치 외계인이 된 듯한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현대 사회를 바라봅니다. 이수 작가는 아이의 순수한 시선으로 현대 사회의 문제점을 조명합니다. 휴대폰에 중독된 사람들의 모습은 늑대들에게는 우스꽝스럽고, 동시에 안타깝게 보입니다. 이 작품은 우리에게 일상에 잠겨 잊고 있던 중요한 가치들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이수 작가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날카롭게 바라보고 자신의 생각을 작품으로 표현합니다. 그의 작품들은 우리에게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소중한 것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글 그림: 전이수 대단하지 않나요? 이수 작가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계기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고 해요. 하지만 어머니가 자고 있을 때 네임펜으로 엄마의 손등과 발등에 그림을 그렸다는 에피소드는 유명합니다. 이수 작가의 어머니는 작은 낙서였지만 너무 예뻐서 그 자리 그대로 문신으로 새겼습니다. 이렇게 엄마 몸에 새겨진 악어, 사자, 독수리는 이수 작가에게 큰 영감을 주었고, 그의 첫 번째 작품 '꼬마 악어 타코'의 탄생을 이끌었다고 하는데요. 작가 전이수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그의 작품들이 앞으로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지, 그리고 세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고 응원하는 마음 가득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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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는 늑대들>은 제주 함덕에 있는 전이수 작가의 제주갤러리 이름과 같아요. 그래서 더 기대하고 읽었어요. ![]() 늑대들이 우연히 들린 들판에서는 '오름'이 가득했어요. 사람 대신 가득한 오름에 의문을 품다가 그 '오름'이 사람임을 알게 되었어요. 세상이 변했어요. 로봇이 발달하면서 인간은 리모콘만 움직이면 주변을 모두 움직일 수 있게 된거에요. [월.E] 영화가 생각나더라구요 인간이 움직이길 멈추면서 세상도 잿빛이 되고 로본은 은연중에 생명을 멸종시키고 있었어요. 자신의 팔다리도 못움직이는 오름 사람들이 늑대에게 도와달라고 요청해요. '이렇게 살 순 없어' 계속 움직이지 말라는 로봇과 움직이고 싶다는 오름 사람, 걸어다니는 늑대들은 각자의 목적지를 향해 계속 움직여요. 그러다 늑대들이 발견한 꽃 한송이가 오름 사람들에게 동기를 주어요. 꽃을 지키기 위해 한 발이라도 움직이고 물을 길어주고 같이 쳐졌다가 우뚝섰다가 웃고 울고 하며 '걸어가는' 힘을 얻어요. 몇 걸음 걷는데도 오름이 땀을 뻘뻘 흘리지만 오히려 '이게 얼마만에 흘리는 땀이냐'며 오름 사람들이 기뻐해요. 머지않은 우리의 미래이기도 하지만 지금 우리들도 이렇게 살고 있지 않은가? 생각해보았네요 '걸어가는 늑대들'의 갤러리 이름도 기억에 남아요. 늑대무리들은 저 멀리있는 미래를 미리 고민하지 않고 지금을 위한 움직임을 계속 한다고 해요. 늑대들은 계속 걷고 있을거에요. 그리고 누군가에게 또 작지만 강한 꽃 한송이를 전해줄 거에요. 이수군의 빅 픽쳐가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 수익금으로 소외계층을 돕는다는 [걸어가는 늑대들] 갤러리에도 꼭 한 번 가보고 싶네요. ------------------------------------- * 책 속에서 찾은 울림을 공유하는 걸 즐기는 이 울림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 *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채성모 @chae_seongmo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뽑혀 헤르몬하우스 @hermon_house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걸어가는늑대들 #전이수 #헤르몬하우스 #그림책 #전이수작가 #동화작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읽는엄마 #책과일상 #서평단 #서평 #사람은움직여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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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후기 #9살이수가만든_걸어가는늑대들 #전이수_글그림 #헤르몬하우스 ?? 편안함에 길들여진 사람들. ?? 기계에 사로잡힌 사람들. ?? 핸드폰만 들여다 보는 세상사람들을 보며 지은 그림책. ?? 늑대들은 오늘도 걸었어요. 저 멀리 엄청 큰 도시가 보였고 늑대들은 그곳으로 향했어요. 먼지 하나 날리지 않고 사람도 보이지 않는 도시. 이상했어요. 크고 작은 오름들만 보이는 이상한 도시였어요. 늑대 한마리가 오름으로 올랐더니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마치 숨을 쉬고 있는 것 같았어요. 가만히 아래를 내려다보니, "앗!! 사람이잖아!!" 어떻게 사람이 오름이 된걸까요? 도대체 이 도시엔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요? ?? 전이수 작가님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 ㅡ 화가이자 작가 ㅡ 8살 때 첫 동화책을 시작으로 총 13권의 책을 출간한 배테랑 작가님. ㅡ 자신의 글과 그림으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주고 싶어하는 환경운동가. ㅡ <걸어가는늑대들>이라는 갤러리를 통해 '제주미혼모센터'와 '아프리카 친구들'을 돕는 일도 힘씀. ?? 그림책 속에 등장하는 오름은 '편안함을 선택한 사람'이예요. 리모콘으로 로봇에게 명령을 내리는 일만 간신히 하는 사람. 편함에 익숙해져 점점 게을러진 사람.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 사람. 어느 날 카페에서 핸드폰만 들여다보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이 책을 써야겠다고 마음먹었다니, 비범함이 심상치가 않죠? ???? ?? '나이가 무슨 소용인가'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작가님. 세상을 보는 눈이 어른보다 더 성숙하다는 걸 또 한 번 느끼게 됐어요. 희망적인 메시지도 잊지 않고 남기시는 센스!! ??숨쉬는 것조차 힘들어하던 오름인 사람들을 변화시킨 늑대들의 활약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편함을 선택했던 사람들이 어떤 마음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을까요? ?? 어! 로봇들이 하나씩 멈추고 있잖아. 어떻게 된거지? The hills observed, "Oh! one by one, the robots are stopping. How did this happen? ?? 빠르게 변하는 세상이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메시지를 담은 그림책. 아이와 함께 읽고 독후활동 해보면 좋을 책이라 추천해봅니다.?????????? ??이 서평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chae_seongmo)님이 모집하신 서평단에 당첨되어 헤르몬하우스(@hermon_house)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그림책 #어린이작가 #9살작가 #기계화된세상 #게을러진사람들 #초등추천도서 #그림책추천 #초등전학년 #서평단 #도서협찬 #완독후기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서평후기 #9살이수가만든_걸어가는늑대들 #전이수_글그림 #헤르몬하우스 ?? 편안함에 길들여진 사람들. ?? 기계에 사로잡힌 사람들. ?? 핸드폰만 들여다 보는 세상사람들을 보며 지은 그림책. ?? 늑대들은 오늘도 걸었어요. 저 멀리 엄청 큰 도시가 보였고 늑대들은 그곳으로 향했어요. 먼지 하나 날리지 않고 사람도 보이지 않는 도시. 이상했어요. 크고 작은 오름들만 보이는 이상한 도시였어요. 늑대 한마리가 오름으로 올랐더니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마치 숨을 쉬고 있는 것 같았어요. 가만히 아래를 내려다보니, "앗!! 사람이잖아!!" 어떻게 사람이 오름이 된걸까요? 도대체 이 도시엔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요? ?? 전이수 작가님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 ㅡ 화가이자 작가 ㅡ 8살 때 첫 동화책을 시작으로 총 13권의 책을 출간한 배테랑 작가님. ㅡ 자신의 글과 그림으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주고 싶어하는 환경운동가. ㅡ <걸어가는늑대들>이라는 갤러리를 통해 '제주미혼모센터'와 '아프리카 친구들'을 돕는 일도 힘씀. ?? 그림책 속에 등장하는 오름은 '편안함을 선택한 사람'이예요. 리모콘으로 로봇에게 명령을 내리는 일만 간신히 하는 사람. 편함에 익숙해져 점점 게을러진 사람.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 사람. 어느 날 카페에서 핸드폰만 들여다보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이 책을 써야겠다고 마음먹었다니, 비범함이 심상치가 않죠? ???? ?? '나이가 무슨 소용인가'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작가님. 세상을 보는 눈이 어른보다 더 성숙하다는 걸 또 한 번 느끼게 됐어요. 희망적인 메시지도 잊지 않고 남기시는 센스!! ??숨쉬는 것조차 힘들어하던 오름인 사람들을 변화시킨 늑대들의 활약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편함을 선택했던 사람들이 어떤 마음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을까요? ?? 어! 로봇들이 하나씩 멈추고 있잖아. 어떻게 된거지? The hills observed, "Oh! one by one, the robots are stopping. How did this happen? ?? 빠르게 변하는 세상이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메시지를 담은 그림책. 아이와 함께 읽고 독후활동 해보면 좋을 책이라 추천해봅니다.?????????? ??이 서평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chae_seongmo)님이 모집하신 서평단에 당첨되어 헤르몬하우스(@hermon_house)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그림책 #어린이작가 #9살작가 #기계화된세상 #게을러진사람들 #초등추천도서 #그림책추천 #초등전학년 #서평단 #도서협찬 #완독후기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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