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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_하나님의흔적 #신재철지음 #세움북스 #40인의일상속에새겨진하나님의흔적 유튜브에 2만2천명의 구독자수를 보유하고 있는 <좋은인터뷰>채널의 동네사람, 동네목사인 신재철목사의 인터뷰모음집이다. 다양하게 살아가는 성도들을 보면서 그 안에 하나님의 흔적을 찾아본다. 40인의 사람중에 반가운 얼굴도 보이고 정말 다양한 순간순간 속에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렇게도 하나님은 일하시는구나를 알 수 있었고 나의 삶, 나의 일상에서도 일하시는 하나님을 나의 안테나로 찾고 있었다. 삶이 다채롭고 생각지도 못하게 계획대로 되지 않는구나를 느꼈다. 원래는 SNS를 몰랐을때에는 그저 우리교회의 사역자나 성도만 알았었다. 대중매체에 나오는 연예인중에 교회를 다니는 성도 그러니까 기독교방송에 나오는 연예인정도만 알았는데 SNS를 하고 나서는 사역자의 말그대로 적나라한 일상을 마주하며 나와 같이 하나님이 참으로 사랑하는 사람이구나를 느꼈다. 계획은 세우나 하나님의 이끄심이 완전히 다르게 흘러가기도 하기에 계획의 플랜A,B를 생각하기도 했다. 정경섭선교사의 말처럼 나도 무계획이 계획이다. 주님의 시간과 때가 있으므로 기도로 준비하고 기다려야겠다고 느꼈다. 그렇다고 무계획이 계획이라며 아무준비없이 기도만 하는것이 아닌 생각했던 것을 기도로 준비하며 선한길로 이끌어가심을 이제는 알겠다. 신예은CCM사역자는 선교자의 자녀는 어떻게 성장하고 살아갈까가 궁금했었다. 아예 선교지에서 태어나서 자라더라도 어릴때에 선교지로 갔어도 차별이 존재했을텐데 어떻게 성장했을까 궁금했다. 낯선 문화와 환경에서의 어려움을 어떻게 견디었을까. 그 힘든시기를 찬양을 통해 하나님과 소통하며 자신의 미래를 꾸려가고 있다. 손으로 예배하는 이채원선교사와 수어통역사인 채주연통역사의 이야기도 눈길을 끌었다. 아는분중에 수화로 찬양하는 분이 계셔서 그러기도 했고 중학생때에 친구가 봉사하는 수화동아리에 꼽사리껴서 함께 봉사했던 기억도 나기도 했다. 채주연통역사의 말이 인상적이었다. "서로 사용하는 언어만 다를 뿐이지 부족한게 아니거든요."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언젠가는 꼬옥 복음의 땅인 이스라엘을 밝고 싶은 성도도 많을 것이다. 나도 그 중의 한명이고 그리고 살면서 내가 섬기는 분이 계시는데 한번쯤은 내 손으로 그 두분을 꼬옥 이스라엘로 보내드리고 싶다. 유튜브에는 정말 무수히 많은 정보가 있구나싶었다. <예루살렘 투어스>대표이사이신 이철규대표의 유튜브를 한번 봐야겠다 싶었다. 계획은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 한번이상은 성지 순례를 다녀갈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이 기도제목이라고. 이것이 쌍방향책읽기인가싶게 유튜브 <좋은 인터뷰>에 저자와 40인의 인터뷰가 담겨있다. 몇몇아는분의 인터뷰가 있는데 진중히 보았지만 언급은 하지 않았다. 한명한명의 삶속에 하나님이 주신 사명으로 멋지게 살아가고 있다. |
![]() 문서에 기록된 한 문장만으로 그 사람을 알 수 없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자신의 잇속만 차리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공동체의 상황보다 자신의 앞날을 더 생각하는 사람으로 느껴집니다. 그 사람만 포기하면 공동체가 유지될 수 있을 텐데, 왜 쉽게 내려놓지 못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니 그렇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느낍니다. 더 내밀한 사정이 있었음을 알게 됩니다. 공동체의 리더와 그 공동체가 처음부터 매우 큰 실수와 강요를 했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제 그 사람의 문제가 아닙니다. 공동체가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 됩니다. 한 사람의 인생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여러 상황과 다양한 사람들의 이해관계가 얽혀있습니다. 그 사람의 인생을 이해할 때 그 사람을 존재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의 서사는 각자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뜻과 소명을 인식하게 만듭니다. 나의 필요로 인해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는 귀한 존재인 것입니다. 『만화방 교회 이야기』의 저자 신재철 목사는 '좋은 인터뷰'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보통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 사람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살아갑니다. 사역자, 기업인, 의사, 강사, 작가, 예술가 등, 이 책에서 등장하는 사람들의 직업은 참으로 다양합니다. 저자는 코로나로 인해 대면접촉이 제한되던 때에 보다 의미 있는 사역에 대한 고민을 시작합니다. 그리하여 좋아했던 찬양사역자들의 근황이 궁금했고, 이분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이야기를 전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이러한 여러 차례의 만남이 이 책으로 열매 맺습니다. 저자는 각자의 이야기를 터 놓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줍니다. 최대한 자신의 역할을 제한하고, 상대방이 편안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게끔 말입니다. 저자와 함께 하는 사람들은 진솔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인생을 살아오며 느꼈던 여러 감정과 생각들이 조금씩 정리되는 경험을 하지 않았을까 추측됩니다. 이들은 자신이 경험한 삶의 고통과 성장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이야기로 끝나지 않습니다. 그 안에 매 순간 함께하신 분의 더 큰 이야기가 숨겨져 있습니다. 아픔의 순간에 우리는 그분을 잊었을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눈물 흘리시며 우리와 함께 계셨음을 알게 됩니다. 그리하여 40인의 이야기는 일상 가운데 함께 하셨던 하나님을 향하게 합니다. 이들의 이야기는 다양하게 변주됩니다. 놀라운 하모니를 만들어냅니다. 전혀 다른 시공간에서 경험한 그들만의 이야기가 이제 삼위일체 하나님을 향한 아름다운 노래가 됩니다. 이야기가 가진 힘은 '너'만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이야기로 확장된다는 데 있습니다. 홀로 경험하는 외로운 싸움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미 그 싸움을 함께 한 동료들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 가운데 함께 하셨던 하나님을 우리 또한 경험하게 됩니다. 이제 우리도 함께 노래합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하나님의 이야기를 써 내려갑니다. #스토리하나님의흔적 #신재철 #세움북스 #베스트셀러 #책리뷰 #북리뷰 #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새벽독서 #모찌모찌의맛있는책읽기 #모찌모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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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명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신 삶의 현장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가지고 치열하게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 은혜이고, 도전이 되는 책이었어요. 각자의 삶 가운데 하나님과 묻고 답하며 삶을 살아낸 이야기라서 더 진한 감동과 은혜가 있었던거 같아요.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며 살아가는 40인의 이야기 속에서 저도 하나님의 흔적,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찾았습니다. 사명과 정체성에 대해 고민할때쯔음 이 책을 만날 수 있었던게 감사였고, 은혜였네요. 나다움의 삶을 지켜가며,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달란트를 잘 닦고 이웃을 위해 사용할수 있는 삶이 되길 더욱 노력해보려합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주님께 칭찬받는 날을 기다리며 말이죠. 우리의 삶에 오늘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드리게 하는책, 불확실한 나의 미래에 확실함을 부어주시는 하나님이 느껴지는 그런책이에요. 40인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메세지를 발견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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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기자는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전 1:9)’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새 일을 행하십니다. 성경의 장구한 역사를 통틀어 하나님은 동일한 방식으로 일하신 적이 한 번도 없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날마다 새롭고 놀라운 방법으로 역사하십니다.
이 책은 40인의 그리스도인을 인터뷰한 내용을 묶어낸 책으로써, 평범한 그리스도인들의 일상 속에 역사하신 하나님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의 직업을 나열해보면 목사, 작가, 거리 전도자, 교수, 의사, 선교사, 수어 통역사, CCM사역자, 디자이너, 방송 작사, 과일가게 사장 등 참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믿음을 따라 살아내고자 고민했던 부분들과, 그 과정을 통해 깨닫고 경험하게 된 하나님의 세밀한 손길과 은혜들이 진솔한 고백과 함께 감동적으로 소개됩니다.
본인도 교회를 개척하여 사역하고 있고 평일에는 일을 병행하는 목회자이기에, 개척교회 목사님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목회 현실 가운데 겪게 되는 고충들이 많이 공감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붕어빵 전도, 버스 교회, 외국인 유학생 사역, 드라이브인 교회 등 이전에는 없던 것을 시도하면서 새로운 길을 만들어 나가는 모습들을 보며 큰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절망의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고 있는 성도님들이 혹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응답도 없는 것 같고, 유일한 소망인 주님의 말씀도 희미해져 가는 것 같은 정말 힘든 상황을 지나는 분들이 분명 있으실 거예요. 주님만으로 만족하는 성숙한 신앙에 이르기 위해서는, 모든 소망이 사라져 버린 것 같은 상황을 반드시 통과해야 합니다. 끝인 것 같은 지금이 절대로 끝이 아닙니다. 그 상황을 지나면 은혜의 때가 기다리고 있음을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드라이브인 주님의 교회, 이장수 담임목사 인터뷰 中)”
제가 느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매력은 여느 간증집처럼 성공담만을 나열하는 책이 아니라는 데에 있습니다. 어릴 적에는 강한 확신으로 조금도 요동함이 없는 믿음이 좋은 믿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떨리는 두 발로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 안에 더 깊은 신뢰와 견고한 믿음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스토리_하나님의 흔적’은 하나님께서 완성해 가시는 이야기 안에 책 속의 40인과 함께 우리 모두가 속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신앙과 직업의 통합을 고민하는 청년들, 평범한 일상 가운데 스며든 하나님의 흔적을 발견하길 원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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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은 제가 직접 경험한 하나님, 저와 직접적으로 교제하고 관계된 분들이 만난 하나님의 흔적이 저의 하나님상(象)을 결정짓고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하나님의 흔적은 저만의 편협한 모습으로 굳어져 가고 있었습니다. 이 책은 <만화방 교회 이야기>를 쓰신 신재철 목사님이 코로나 기간 동안 새로운 무언가를 시도하는 가운데 이루어진 약 100명의 그리스도인을 인터뷰했던 이야기 가운데 40인의 스토리를 정리하여 펴낸 작품입니다. 목사, 교수, CCM 사역자, 수화 찬양사, 상조 대표, 피트니스 대표, 정신과 의사, 성형외과 의사, 내과 의사, 여행사 대표, 인문학 강사, 오토바이 전문가 등 40인의 일상과 사역의 현장 속에서 얼마나 다양하게 드러나는지 모릅니다. 인터뷰마다 얼마나 새롭고 감동이 되는지 제게 자리하고 있었던 고정관념도 상당히 허물어졌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사역의 걸음을 놓고도 더 넓은 지경까지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기억에 남는 흔적은 "태양광 사역으로 복음을 전하는 나눔선교회" 정경섭 선교사님의 사역이었는데요. "먹을 물이 없어서 헤매는 사람이 보이고, 전기가 없어서 해만 떨어지면 깜깜한 어둠 속에 사는 사람들이 보였어요. '불 켜줘야겠다.' ... 그래서 2007년 초부터 태양광 사역을 시작했습니다."(80쪽) 보통 우물을 파는 사역을 많이들 하시는데 선교지에서 태양광 사역을 하신다는 이야기는 이번에 처음 접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필리핀 산지에서 시작된 태양광 사역이 "태양광 전지 설치한 날부터 아이들이 와서 공부하고 결혼식도 저녁에 하고 마을 회의도 하고 그러면서 교회가 급성장"하는 결과로 이어지는 걸 보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전까지 태양광 사역을 단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이 사역이 한 마을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열매로 이어졌으니까요. 저는 [Story 10 빛을 전하는 선교사] 편이 가장 인상 깊었지만 다른 40개의 스토리 모두, 감동과 새로움을 선사하는 하나님의 흔적들입니다. 곧 이번 1편에 이어 2편도 나온다고 하는데 2편이 나오기 전에 1편에 동참해 보시죠~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