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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40인의 삶속에 녹아든 하나님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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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_하나님의흔적 #신재철지음 #세움북스 #40인의일상속에새겨진하나님의흔적 유튜브에 2만2천명의 구독자수를 보유하고 있는 <좋은인터뷰>채널의 동네사람, 동네목사인 신재철목사의 인터뷰모음집이다. 다양하게 살아가는 성도들을 보면서 그 안에 하나님의 흔적을 찾아본다. 40인의 사람중에 반가운 얼굴도 보이고 정말 다양한 순간순간 속에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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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_하나님의흔적 #신재철지음 #세움북스 #40인의일상속에새겨진하나님의흔적

 유튜브에 2만2천명의 구독자수를 보유하고 있는 <좋은인터뷰>채널의 동네사람, 동네목사인 신재철목사의 인터뷰모음집이다. 다양하게 살아가는 성도들을 보면서 그 안에 하나님의 흔적을 찾아본다. 40인의 사람중에 반가운 얼굴도 보이고 정말 다양한 순간순간 속에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렇게도 하나님은 일하시는구나를 알 수 있었고 나의 삶, 나의 일상에서도 일하시는 하나님을 나의 안테나로 찾고 있었다. 

 삶이 다채롭고 생각지도 못하게 계획대로 되지 않는구나를 느꼈다. 원래는 SNS를 몰랐을때에는 그저 우리교회의 사역자나 성도만 알았었다. 대중매체에 나오는 연예인중에 교회를 다니는 성도 그러니까 기독교방송에 나오는 연예인정도만 알았는데 SNS를 하고 나서는 사역자의 말그대로 적나라한 일상을 마주하며 나와 같이 하나님이 참으로 사랑하는 사람이구나를 느꼈다. 계획은 세우나 하나님의 이끄심이 완전히 다르게 흘러가기도 하기에 계획의 플랜A,B를 생각하기도 했다. 정경섭선교사의 말처럼 나도 무계획이 계획이다. 주님의 시간과 때가 있으므로 기도로 준비하고 기다려야겠다고 느꼈다. 그렇다고 무계획이 계획이라며 아무준비없이 기도만 하는것이 아닌 생각했던 것을 기도로 준비하며 선한길로 이끌어가심을 이제는 알겠다. 

 신예은CCM사역자는 선교자의 자녀는 어떻게 성장하고 살아갈까가 궁금했었다. 아예 선교지에서 태어나서 자라더라도 어릴때에 선교지로 갔어도 차별이 존재했을텐데 어떻게 성장했을까 궁금했다. 낯선 문화와 환경에서의 어려움을 어떻게 견디었을까. 그 힘든시기를 찬양을 통해 하나님과 소통하며 자신의 미래를 꾸려가고 있다. 

 손으로 예배하는 이채원선교사와 수어통역사인 채주연통역사의 이야기도 눈길을 끌었다. 아는분중에 수화로 찬양하는 분이 계셔서 그러기도 했고 중학생때에 친구가 봉사하는 수화동아리에 꼽사리껴서 함께 봉사했던 기억도 나기도 했다. 채주연통역사의 말이 인상적이었다. "서로 사용하는 언어만 다를 뿐이지 부족한게 아니거든요."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언젠가는 꼬옥 복음의 땅인 이스라엘을 밝고 싶은 성도도 많을 것이다. 나도 그 중의 한명이고 그리고 살면서 내가 섬기는 분이 계시는데 한번쯤은 내 손으로 그 두분을 꼬옥 이스라엘로 보내드리고 싶다. 유튜브에는 정말 무수히 많은 정보가 있구나싶었다. <예루살렘 투어스>대표이사이신 이철규대표의 유튜브를 한번 봐야겠다 싶었다. 계획은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 한번이상은 성지 순례를 다녀갈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이 기도제목이라고. 

 이것이 쌍방향책읽기인가싶게 유튜브 <좋은 인터뷰>에 저자와 40인의 인터뷰가 담겨있다. 몇몇아는분의 인터뷰가 있는데 진중히 보았지만 언급은 하지 않았다. 한명한명의 삶속에 하나님이 주신 사명으로 멋지게 살아가고 있다. 
l*****7 2024.04.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극히 평범하면서도 비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지극히 평범하면서도 비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내가 딱 맘 속에 기획하고 있었던 컨텐츠였다. 아들과 간혹 이곳 저곳 나들이를 다니면서 그 장소에서 만났던 이들에 대한 리포트, 그들의 삶의 이야기를 취재해서 책으로 내고 싶다는 생각을  아주 오래 전에 했더랬다. 내가 변방 중에서도 변방의 존재였기 때문에, 생활 속에 묻혀 전혀 이름나지 않은 그런 사람들을 취재하고 싶었고, 그렇지만 자신만의 색깔과 가치로 세상을 살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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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딱 맘 속에 기획하고 있었던 컨텐츠였다. 아들과 간혹 이곳 저곳 나들이를 다니면서 그 장소에서 만났던 이들에 대한 리포트, 그들의 삶의 이야기를 취재해서 책으로 내고 싶다는 생각을  아주 오래 전에 했더랬다. 내가 변방 중에서도 변방의 존재였기 때문에, 생활 속에 묻혀 전혀 이름나지 않은 그런 사람들을 취재하고 싶었고, 그렇지만 자신만의 색깔과 가치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 하고 그걸 글로 써내고 싶었다. 1번 타자 ###, 2번 타자 ###, 3번타자 ###,,,이런 계획이 있었는데, 앗, 이제 나의 꿈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아니다, 나는 여성들만 찾아서 만나볼까, ㅋ
      이 책은 <만화방 이야기>의 저자이신 신재철 목사님이 40인의 그리스도인을 만나서 인터뷰한 기록이다. 그러나 인터뷰이 분들은 BTS같은 지명도를 가진 분들은 아니다. 이분들 중에 내가 이미 알고 있는 분들도 있는데, 그분들께, "저 오늘 만나러 갈께요, 시간 좀 내주세요"라고 부탁드리면, 단번에 거절하지 못하고, 환영해주실 분들이 있다. 그만큼 나와 동떨어진 하늘 높이 계신 분들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보적으로 자기다움으로 살아가시는 이야기, 그 삶의 여정 안에 하나님의 흔적을 남기며 걸어가신 이야기들이 잔뜩 실려 있다.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다. 아는 분부터 읽으면 된다. "책을 쓰다가 인생을 다시 쓴 사람, 김기현"목사님, 로고스 서원 글쓰기 학교에서 1년간 사부님과 함께 했기 때문에, 너무나 친근하고 반가웠다. <글쓰는 그리스도인>이란 책과 더불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라는 책 때문에 지금 나와 몇 분이 함께 하고 있는 <다북다복> 읽기 공동체가 꾸려졌다. <다북다복> 공동체는 김기현 목사님의 <말육거>를 근간으로 읽어가는 읽기 공동체이다. 그래서 목사님께 빚지고 있는 바가 매우 큰데, 내가 글쓰기 학교에서 목사님게 느꼈던 바는 무척 겸손하신 분이라는 것, 후배의 삶에 빛을 비춰주고자 진심을 다하신다는 것이다.  
"한국인 저자에게 진심입니다라고 하신 강인구" 대표님, 한국인 저자에게 진심이라시니, 너무나 감사하다. 사실 어쩔 수 없이 번역된 책을 읽다보면, 언어가 주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인지 나이를 먹을수록 한국 저자의 책을 읽고 싶던 차에, 한국인 저자 발굴에 진심인 출판사 대표님의 고백이 너무나 반가웠다. 게다가 여성작가 발굴에도 관심이 있으시니 역시나 혜안이 있으시구나 싶다. 여성성이 조금씩 빛을 내는 시기인 것 같다. 나만 해도, 남성 작가들에게 약간은 지친 마음이 들곤 한다. 남성들이 가진 좋은 점들이 많지만, 때로 지나치게 가르치려 든다거나, 고자세의 글들을 대할 때면, 읽기를 집어치우고 싶다. 반면에 여성들은 논리가 충분하면서도 수평적인 입장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자기 고백적이고 공감적인 글을 내놓기 때문에 독자에게 훨씬 가까이 다가가는 것 같다. 바야흐로 여성작가의 발굴이 시대적 요구라고 나 또한 생각하고 있다. 
       네 파드로 이루어져 있다. 소명과 꿈, 그리고 삶과 도전이 각 파트의 키워드라 하겠다. 이 비록 이렇게 챕터가 구분되어 있지만, 네 파트의 공통된 점은 다양함이다. 사람도 다양하고 부르심도 한결같지 않고, 삶의 현장과 직업(비록 목사라고 할지라도)까지 천차만별이다. 특히 목회자의 사역의 모습과 현장은 더욱 그러했다. 아무래도 본캐가 목사님인 분들 인터뷰가 많았는데, 학자나 저자 등의 익숙한 직업군도 있었지만, 사역의 현장은 너무나 다양했고 이것은 하나님께서 구석  구석 자신의 사람들을 보내고 계신다는 사인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나에게 특히 인상적이었던 이야기는 "버스 교회 이야기, 강원식, 권명진" 편이었다. 일단 버스를 교회로 리모델링 했다는 것 자체가 신선했다. 이런 발상을 했다는 것도 신기했고, 버스 교회를 시작한 이유 감명 깊었다. 찾아가는 예배를 위한 교회라는 정체성, 인터뷰이가 고백한대로, "성도가 늘어나고 성전을 짓고, 이것이 목적이 아니라 그냥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는 것, 정말로 갈급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그냥 전달해 드리고 오는 것이 저희 버스 교회의 마지막 목표예요."(176p)라고 고백한 것처럼, 기동성과 유동성을 겸비한 버스교회가 그야말로 찾아가는 복음서비스(?)를 하는 데 부족함이 없겠다 싶었다.
     "대리운전하는 목사입니다, 박종배"편은 이미 책으로 읽은 바가 있다. 그래서 익숙한 분이었다. 그래서 새로울 바가 없을 거라 여겼는데, 다음과 같은 문장을 읽으며, 다시금 개척 목회자의 어려움이 실감났다. 
"재정이 바닥을 치니까 참 난감했습니다. 날씨로 비유하면 추운 겨울에 반팔만 입고 서 있는 느낌. 흔히들 개척 교회를 영적 최전선이라고 합니다. 전쟁터에서 총알이 떨어지면 그다음 할 수 있는 것이 육박전이죠. 육박전은 체력에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무기를 든 사람에게 밀릴 수밖에 없죠. 마찬가지로 재정이 바닥을 치니까 너무 힘들고, 거기에 따른 정신적 피폐함 때문에 많이 힘들었습니다."(167p)
목사님은 대리운전과 택배 등의 일을 하며 이중직으로서의 목회자의 삶을 살아내셨고, 교회가 아닌 평신도들이 살아가는 삶의 현장에서 도리어 목회난 설교의 힌트를 실감나게 얻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그리고 평신도의 삶에 훨씬 가깝게 다가갈 수 있었고 공감할 수 있었다는 감사를 고백한다. 그래서 얻은 결론은, "앞으로 선교나 전도의 패러다임도 삶 속에서 우리가 예수님을 보여주는 '작은 화면'이라는 것, 그저 문장이 아니라 이중직의 목사 노릇을 하면서 느낀 것이기에 그저 문자로만 다가오지 않고, 가슴으로 전달이 된다.
        성전신학이 팽배할 때,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의 성전에만 하나님이 임재하신다고 여겼다.  얼마나 확고부동한 신학이었는가. 그러나 바벨론 포로로 끌려가는 역사의 질곡을 겪으면서 하나님은 성전에만 국한된 분이 아니라 온 세계에 편만히 거하시는 분임을 경험한다. 성전이 없는 곳에서 예배할 수 있었고, 하나님의 임재를 맛볼 수 있었다는 건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회당문화가 생겼다고 한다. 한 곳, 이스라엘 성전에서만 예배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이들이 이방의 땅에서 열 명 정도만 모일 수 있다면, 회당이 만들어졌고, 그곳에서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었다. 성전에만 제한되었던 하나님께서 자유롭게 되신 것이다. 참 아이러니한 말이지만.  교회가 위기이고, 신앙의 위기 시대를 맞이했다고 하지만, 어쩌면 그것은 인간이 제한해 버린 하나님의 위기일 것이다. 하나님은 제한 받지 않으시는 분이시기에, 이 시대에 하나님은 그분의 방식대로 인간의 유전을 깨뜨리시면서 신앙공동체를 만들어가시는 것 같다. 이 책에서 시종일관 엮어주는 다양성은 바로 이를 입증하는 것은 아닌지...그래서 반가운 책이다.
      마지막으로 스토리39, "디자인으로 예배합니다, 전은호"편에서 목소리 높이는 "예술에 투자해 주세요"의 외침. MZ세대를 위하여 필연적인 일이지 싶다. "요즘 MZ 세대에게 비주얼이 얼마나 중요한지요. 스피치, 스피킹으로 다 되는 시대가 아니거든요. 그런데 아직까지 교회는 전통적인 설교라는 방식에만 의존하고 있어요."(281p)
청년을 집안에 둘이나 두고 있는 엄마로서 깊이 공감한다. 지금이야말로 상상력이 필요한 시대다. 먹을 것이 없고 사는 곤궁할 때는 그저 밥을 먹을 수 있다면 신앙을 갖기가 용이한 구석이 있었다. 이 때는 상상력의 시대는 아니었지 싶다. 그러나 지금은 어느 때보다도 상상력이 필요한 시대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욱 예술이 필요하다. 아름다움으로 하나님을 인식할 때, 그것이 가장 깊은 영성이라던가. 내가 알고 있는 인식의 세계를 넘어선 하나님을 상상할 수 있는 힘이 바로 예술에서 나오는 것이지 싶고, 그것을 실현해 내면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것이 이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이 누려야 할 특혜이면서 의무이지 싶다.
z******h 2024.04.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024-129] 함께 써 내려가는 하나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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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에 기록된 한 문장만으로 그 사람을 알 수 없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자신의 잇속만 차리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공동체의 상황보다 자신의 앞날을 더 생각하는 사람으로 느껴집니다. 그 사람만 포기하면 공동체가 유지될 수 있을 텐데, 왜 쉽게 내려놓지 못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하지만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니 그렇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느낍니다. 더 내
"[2024-129] 함께 써 내려가는 하나님의 이야기" 내용보기


문서에 기록된 한 문장만으로 그 사람을 알 수 없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자신의 잇속만 차리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공동체의 상황보다 자신의 앞날을 더 생각하는 사람으로 느껴집니다. 그 사람만 포기하면 공동체가 유지될 수 있을 텐데, 왜 쉽게 내려놓지 못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니 그렇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느낍니다. 더 내밀한 사정이 있었음을 알게 됩니다. 공동체의 리더와 그 공동체가 처음부터 매우 큰 실수와 강요를 했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제 그 사람의 문제가 아닙니다. 공동체가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 됩니다.

한 사람의 인생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여러 상황과 다양한 사람들의 이해관계가 얽혀있습니다. 그 사람의 인생을 이해할 때 그 사람을 존재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의 서사는 각자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뜻과 소명을 인식하게 만듭니다. 나의 필요로 인해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는 귀한 존재인 것입니다.

『만화방 교회 이야기』의 저자 신재철 목사는 '좋은 인터뷰'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보통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 사람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살아갑니다. 사역자, 기업인, 의사, 강사, 작가, 예술가 등, 이 책에서 등장하는 사람들의 직업은 참으로 다양합니다.

저자는 코로나로 인해 대면접촉이 제한되던 때에 보다 의미 있는 사역에 대한 고민을 시작합니다. 그리하여 좋아했던 찬양사역자들의 근황이 궁금했고, 이분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이야기를 전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이러한 여러 차례의 만남이 이 책으로 열매 맺습니다.

저자는 각자의 이야기를 터 놓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줍니다. 최대한 자신의 역할을 제한하고, 상대방이 편안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게끔 말입니다. 저자와 함께 하는 사람들은 진솔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인생을 살아오며 느꼈던 여러 감정과 생각들이 조금씩 정리되는 경험을 하지 않았을까 추측됩니다.

이들은 자신이 경험한 삶의 고통과 성장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이야기로 끝나지 않습니다. 그 안에 매 순간 함께하신 분의 더 큰 이야기가 숨겨져 있습니다. 아픔의 순간에 우리는 그분을 잊었을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눈물 흘리시며 우리와 함께 계셨음을 알게 됩니다.

그리하여 40인의 이야기는 일상 가운데 함께 하셨던 하나님을 향하게 합니다. 이들의 이야기는 다양하게 변주됩니다. 놀라운 하모니를 만들어냅니다. 전혀 다른 시공간에서 경험한 그들만의 이야기가 이제 삼위일체 하나님을 향한 아름다운 노래가 됩니다.

이야기가 가진 힘은 '너'만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이야기로 확장된다는 데 있습니다. 홀로 경험하는 외로운 싸움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미 그 싸움을 함께 한 동료들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 가운데 함께 하셨던 하나님을 우리 또한 경험하게 됩니다. 이제 우리도 함께 노래합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하나님의 이야기를 써 내려갑니다.


#스토리하나님의흔적 #신재철 #세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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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새벽독서
#모찌모찌의맛있는책읽기 #모찌모찌
YES마니아 : 플래티넘 m******1 2024.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한 엑기스 같은 책!
"진한 엑기스 같은 책!" 내용보기
40명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신 삶의 현장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가지고 치열하게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 은혜이고, 도전이 되는 책이었어요.각자의 삶 가운데 하나님과 묻고 답하며 삶을 살아낸 이야기라서 더 진한 감동과 은혜가 있었던거 같아요.하나님의 마음을 구하며 살아가는 40인의 이야기 속에서 저도 하나님의 흔적,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찾았습
"진한 엑기스 같은 책!" 내용보기
40명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신 삶의 현장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가지고 치열하게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 은혜이고, 도전이 되는 책이었어요.

각자의 삶 가운데 하나님과 묻고 답하며 삶을 살아낸 이야기라서 더 진한 감동과 은혜가 있었던거 같아요.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며 살아가는 40인의 이야기 속에서 저도 하나님의 흔적,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찾았습니다.

사명과 정체성에 대해 고민할때쯔음 이 책을 만날 수 있었던게 감사였고, 은혜였네요.
나다움의 삶을 지켜가며,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달란트를 잘 닦고 이웃을 위해 사용할수 있는 삶이 되길 더욱 노력해보려합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주님께 칭찬받는 날을 기다리며 말이죠.
우리의 삶에 오늘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드리게 하는책,
불확실한 나의 미래에 확실함을 부어주시는 하나님이 느껴지는 그런책이에요.

40인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메세지를 발견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s*****3 2024.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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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일상 가운데 스며든 하나님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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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기자는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전 1:9)’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새 일을 행하십니다. 성경의 장구한 역사를 통틀어 하나님은 동일한 방식으로 일하신 적이 한 번도 없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날마다 새롭고 놀라운 방법으로 역사하십니다. 이 책은 40인의 그리스도인을 인터뷰한 내용을 묶어낸 책으로써, 평범한 그리스도인들의 일상 속에 역사하신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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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기자는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전 1:9)’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새 일을 행하십니다. 성경의 장구한 역사를 통틀어 하나님은 동일한 방식으로 일하신 적이 한 번도 없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날마다 새롭고 놀라운 방법으로 역사하십니다.



이 책은 40인의 그리스도인을 인터뷰한 내용을 묶어낸 책으로써, 평범한 그리스도인들의 일상 속에 역사하신 하나님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의 직업을 나열해보면 목사, 작가, 거리 전도자, 교수, 의사, 선교사, 수어 통역사, CCM사역자, 디자이너, 방송 작사, 과일가게 사장 등 참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믿음을 따라 살아내고자 고민했던 부분들과, 그 과정을 통해 깨닫고 경험하게 된 하나님의 세밀한 손길과 은혜들이 진솔한 고백과 함께 감동적으로 소개됩니다.



본인도 교회를 개척하여 사역하고 있고 평일에는 일을 병행하는 목회자이기에, 개척교회 목사님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목회 현실 가운데 겪게 되는 고충들이 많이 공감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붕어빵 전도, 버스 교회, 외국인 유학생 사역, 드라이브인 교회 등 이전에는 없던 것을 시도하면서 새로운 길을 만들어 나가는 모습들을 보며 큰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절망의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고 있는 성도님들이 혹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응답도 없는 것 같고, 유일한 소망인 주님의 말씀도 희미해져 가는 것 같은 정말 힘든 상황을 지나는 분들이 분명 있으실 거예요. 주님만으로 만족하는 성숙한 신앙에 이르기 위해서는, 모든 소망이 사라져 버린 것 같은 상황을 반드시 통과해야 합니다. 끝인 것 같은 지금이 절대로 끝이 아닙니다. 그 상황을 지나면 은혜의 때가 기다리고 있음을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드라이브인 주님의 교회, 이장수 담임목사 인터뷰 中)”



제가 느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매력은 여느 간증집처럼 성공담만을 나열하는 책이 아니라는 데에 있습니다. 어릴 적에는 강한 확신으로 조금도 요동함이 없는 믿음이 좋은 믿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떨리는 두 발로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 안에 더 깊은 신뢰와 견고한 믿음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스토리_하나님의 흔적’은 하나님께서 완성해 가시는 이야기 안에 책 속의 40인과 함께 우리 모두가 속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신앙과 직업의 통합을 고민하는 청년들, 평범한 일상 가운데 스며든 하나님의 흔적을 발견하길 원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k*****7 2024.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토리_하나님의 흔적> 40인의 일상 속에 새겨진 하나님의 흔적
"<스토리_하나님의 흔적> 40인의 일상 속에 새겨진 하나님의 흔적" 내용보기
#신재철 #세움북스그동안은 제가 직접 경험한 하나님, 저와 직접적으로 교제하고 관계된 분들이 만난 하나님의 흔적이 저의 하나님상(象)을 결정짓고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하나님의 흔적은 저만의 편협한 모습으로 굳어져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뜻하지 않게 <스토리_하나님의 흔적>을 만났고,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흔적이 제 지식과 경험을 초월하여 얼마나 무궁
"<스토리_하나님의 흔적> 40인의 일상 속에 새겨진 하나님의 흔적" 내용보기
그동안은 제가 직접 경험한 하나님, 저와 직접적으로 교제하고 관계된 분들이 만난 하나님의 흔적이 저의 하나님상(象)을 결정짓고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하나님의 흔적은 저만의 편협한 모습으로 굳어져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뜻하지 않게 <스토리_하나님의 흔적>을 만났고,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흔적이 제 지식과 경험을 초월하여 얼마나 무궁무진하게 나타나는지 절절히 깨달았습니다.
이 책은 <만화방 교회 이야기>를 쓰신 신재철 목사님이 코로나 기간 동안 새로운 무언가를 시도하는 가운데 이루어진 약 100명의 그리스도인을 인터뷰했던 이야기 가운데 40인의 스토리를 정리하여 펴낸 작품입니다.
목사, 교수, CCM 사역자, 수화 찬양사, 상조 대표, 피트니스 대표, 정신과 의사, 성형외과 의사, 내과 의사, 여행사 대표, 인문학 강사, 오토바이 전문가 등 40인의 일상과 사역의 현장 속에서 얼마나 다양하게 드러나는지 모릅니다.
인터뷰마다 얼마나 새롭고 감동이 되는지 제게 자리하고 있었던 고정관념도 상당히 허물어졌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사역의 걸음을 놓고도 더 넓은 지경까지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기억에 남는 흔적은 "태양광 사역으로 복음을 전하는 나눔선교회" 정경섭 선교사님의 사역이었는데요. "먹을 물이 없어서 헤매는 사람이 보이고, 전기가 없어서 해만 떨어지면 깜깜한 어둠 속에 사는 사람들이 보였어요. '불 켜줘야겠다.' ... 그래서 2007년 초부터 태양광 사역을 시작했습니다."(80쪽)
보통 우물을 파는 사역을 많이들 하시는데 선교지에서 태양광 사역을 하신다는 이야기는 이번에 처음 접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필리핀 산지에서 시작된 태양광 사역이 "태양광 전지 설치한 날부터 아이들이 와서 공부하고 결혼식도 저녁에 하고 마을 회의도 하고 그러면서 교회가 급성장"하는 결과로 이어지는 걸 보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전까지 태양광 사역을 단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이 사역이 한 마을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열매로 이어졌으니까요.
저는 [Story 10 빛을 전하는 선교사] 편이 가장 인상 깊었지만 다른 40개의 스토리 모두, 감동과 새로움을 선사하는 하나님의 흔적들입니다. 곧 이번 1편에 이어 2편도 나온다고 하는데 2편이 나오기 전에 1편에 동참해 보시죠~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y*********i 2024.04.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