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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으로 눈에 띄어서 구입했습니다. 농업혁명판타지라 재밌어보였어요. 차기 성녀 후보자인 공작 영애 알리시아는 수수한 그녀를 맘에 들어하지않는 혼약자로 인해 쌍둥이 동생에게 성녀의 지위와 혼약자마저 빼앗기게 됩니다. 이런 상황속 실의에 빠져 있던 그녀에게 다시 찾아 온 기회. 【흑막 변경백】으로 악명 높은 변경백가의 영식 롤랑에게서 혼담이 들어온것. 알리사아는 고민하지만 결국에는 받아들이기로 결심하고... 악조건의 토지에서 발전시키는 이야기로 전개될듯한데 기본적으로 많이 보던 전개방식도 보이긴하지만 또 다른 부분도 있으니 나름의 재미는 있습니다. 여주캐릭터가 답답한듯 아닌듯 묘하기도하고 조금 더 봐야할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