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산문화사 출판사에서 발행한 세시모 타케시/하마다 고우텐 작가님 원작의 <평화로운 나라의 시마자키에게 02권>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으니 열람에 주의해 주세요. 난 진짜 왜 이 시리즈만 읽으면 눈물이 나는지... 이제야 서서히 자아를 찾아가고 있는 시마자키씨가 너무 안타깝고 또 내용 자체가 굉장히 희망 이런거 없고 퍽퍽한 느낌이라 더 체할것 같은 기분을 잘 느끼는 것 같아요 ㅋㅋ 얼른 3권도 읽어야지 |
| 기시감 가득하지만, 새로운 일상 스파이 장르 <평화로운 나라의 시마자키에게> 2권은 일상을 지키고 싶은 前 인간병기의 소소한 삶에서 시작됩니다. 하지만 역시나 그의 바람은 이루어지지 않죠. 서서히 그의 일상에 균열이 일어나기 시작하며 이야기는 또다른 변곡점으로 나아갈 준비를 합니다. 3권이 기대됩니다. 빨리 이북으로 출간되면 좋겠습니다. |
| 평화로운 일상을 위해 조용한 투쟁을 계속하는 시마지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2권에서는 인간병기 그 자체로 느껴지는 시마자키에게도 개인적인 트라우마가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아무리 강인한 인간이라고 할지라도 누구나 약점이 있다는 점에서 시마자키도 인간답다고 느꼈습니다. 한편, 계속되는 추격대의 반격에 홀로 맞서는 시마자키의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한편, 되도록이면 주변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고 모든 것을 혼자 짊어지려는 시마자키의 모습이 좀 안타까웠습니다. 아이를 구하려다 상처를 입게 된 시마자키가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 3권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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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나라의 시마자키에게 2권은 주인공 시마자키 신고가 평화로운 일상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직면하는 갈등과 긴장감을 그려낸다. 특히 카페 루파소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은 그의 과거와 현재를 교묘하게 연결하며, 독자로 하여금 그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게 한다. 전투공작원으로서의 과거와 평범한 삶을 원하는 현재 사이에서의 갈등이 잘 묘사되어 있어, 다음 권의 전개가 더욱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