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쇠똥구리로 살아간다는 건
"쇠똥구리로 살아간다는 건" 내용보기
??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516일?? 똥구슬과 여의주?? 글, ?? 그림 - #미우?? 출판사 - #노란상상표지에는  검은 용이 초록색 구슬을??들고 작은 똥덩어리 위의 쇠똥구리와 마주 보고 있다.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쇠똥구리 한마리가 알맞은똥을?? 찾아 다닌다.드디어 꾸덕꾸덕한 똥 무더기를찾았다. 동글동글 매끈매끈,내 똥구슬 완성!!낮에는 해를?? 따라밤에는
"쇠똥구리로 살아간다는 건" 내용보기


??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516일



?? 똥구슬과 여의주


?? 글, ?? 그림 - #미우
?? 출판사 - #노란상상


표지에는  검은 용이 초록색 구슬을??
들고 작은 똥덩어리 위의 쇠똥구리와
 마주 보고 있다.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


쇠똥구리 한마리가 알맞은
똥을?? 찾아 다닌다.
드디어 꾸덕꾸덕한 똥 무더기를
찾았다. 동글동글 매끈매끈,
내 똥구슬 완성!!

낮에는 해를?? 따라
밤에는 별을?? 따라

집으로, 집으로

쇠똥구리는 똥구슬 굴리며
생각에 잠긴다.

왜 나는 똥을 굴리며 먹고 살게
되었을까??? 남들 꺼리를 똥을
밤낮없이 굴리고 굴리고


지렁이  처럼, 거미 처럼??
개미?? 처럼 아님 똥구슬이 아닌
눈부신 태양을?? 굴렸더라면
지금보다 덜 초라해 보이지 않을까?


?? 쇠똥구리를 보면서 
비슷한 점을 느낀  것 같다.
나는 왜 이럴까? 
저 사람처럼 재능이 있다면?
돈이 많았다면?
지금 보다는 덜 초라해 보이지 않을까?
라고 쇠똥구리 처럼 생각한 적이 있었다.

?? 삶을 살면서 내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하지만 조금만 더 생각 해보면
초라한 삶은 없는 것  같다. 남들은 더럽다고
생각하는 똥이지만 쇠똥구리에게는 값비싼
진주보다 귀하다. 똥구슬이 없다면 알을 
낳을 수 없기 때문이다.
누구나 살아가는 방식이 다를 뿐이다.
부자여서 또는 유명해서  아님 외모가 좋아서
행복하거나 초라하지 않게 사는 건 아니다.

?? 나에게 주어진 것에 만족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게 가장 행복한 삶이다.


나답게 살아가는 내가 되자


?? 이 그림책은 자존감이 필요한 유아부터
어른까지 읽어보길 추천한다.
쇠똥구리가 진정으로 바랬던 마음처럼
우리가 무엇을 바라고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나누기를 하면 좋을것 같다.


@_noransangsang
@lael_84 



#노란상상 으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일1그림책 #그림책추천 #유아추천그림책 
#똥구슬과여의주 #소원 #초등추천그림책 
#마음악처방  #그림책스타그램 


YES마니아 : 골드 n*****5 2025.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똥구슬과 여의주
"똥구슬과 여의주" 내용보기
#똥구슬과여의주#미우_글_그림#노란상상 “내게 소중한 것이 제일 좋은 것이여~~”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발견해 내고그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라면분명 타인의 가치도 알아보고 존중할 수 있는 사람일 것이다.<똥구슬과 여의주>는 조선 후기 문장가 이덕무의 [낭환집]에 나오는한 문장에서 출발해서 풀어낸 이야기이다. “쇠똥구리는 자신의 소
"똥구슬과 여의주" 내용보기

#똥구슬과여의주

#미우_글_그림

#노란상상

“내게 소중한 것이 제일 좋은 것이여~~”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발견해 내고

그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라면

분명 타인의 가치도 알아보고 존중할 수 있는 사람일 것이다.

<똥구슬과 여의주>는 조선 후기 문장가 이덕무의 [낭환집]에 나오는

한 문장에서 출발해서 풀어낸 이야기이다.

“쇠똥구리는 자신의 소똥 구슬을 사랑하여 흑룡의 여의주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흑룡 또한 자신의 여의주가 귀하다고 해서 쇠똥구리의 소똥 구슬을 비웃지 않는다.”

자신을 쇠똥구리에 비유하며 흑룡의 여의주도 탐내지 않는다는

이덕무의 당당함이 잘 담겨진 작품에서 미우 작가가 건져낸 지혜는

자기 존중과 타인 존중에 차이가 없음을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자기 존중과 자존감의 가장 큰 장애물은 바로

남과 자신을 비교하는 것일 것이다.

비교하면서 만족에 이르는 최정점의 삶은 없을 것이다.

비교한다는 것은 좌절하거나, 더 욕심내거나 중 선택하는 것이고

어느 것도 만족과 행복을 가져다주진 못한다.

하찮게 여기는 쇠똥구리가 여의주를 손에 넣었다면

우린 모두 로또 당첨마냥 쇠똥구리를 부러워할지도 모르지만

쇠똥구리는 자신이 어디에서 무엇을 할 때 가장 빛나는 존재인지를

스스로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마치 이덕무처럼...

쇠똥구리에겐 똥구슬이 흑룡의 여의주보다 값진 보물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깨달아 가는 쇠똥구리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은 책이다.

어쩌면 이 책은 작가가 가지고 있는 철학을 그대로 담고 있는 작품일지도 모르겠다.

<나는 까마귀>에서 보여 준 미우 작가의 세계관의 연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YES마니아 : 로얄 e*****6 2024.04.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