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인 제가 사서 읽고, 당시 초등학생이던 딸에게 권해 주었어요. 이제는 아이가 더 좋아하는 책이 되었습니다. 이 책 말고 다른 시리즈 우화도 재미있고 좋았어요. 글도 좋고 그림도 참 좋습니다. 다음 시리즈 우화도 나오길 아이와 함께 기다리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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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정치 체제가 필요한 지 우화 형식으로 논하고 있다. 다람쥐가 주인공이 되어 유토피아, 윤리공동체, 자유공동체, 평등 공동체를 여행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각 정치체제의 장점과 단점을 본다. 자유가 중요한가 평등이 중요한가? 출발은 완벽한 답을 얻기 위해 출발하는 데, 그 어느 정치체제도 완벽한 답을 주지는 못한다. 완벽한 정체체제가 어디 있겠는가? 설사 체제는 완벽하더라도 그 운영은 인간이 하는 이상, 그 어느 정치체제도 완벽하지는 않다. 우리는 단지 계속 질문을 던지고 더 나은 정치체제를 만들어 가야 한다. 지젝의 말대로 혁명은 더 낫게 실패하는 것이다. 아주 흥미롭지는 않았다. 동네 독서모임에서 하자고 해서 읽었다. 다만 중요한 문제임은 분명하다. 우화 형식이라 그림도 많고 읽기도 쉬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