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 시간 동화·동시·시·수필을발표하며 꾸준한 사랑 받아온 저자가 등단 50주년을 맞아 동화집을 발표했습니다. ![]() 총 8편의 정성스러운 단편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었어요.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기 시작하면서 밋밋한 저의 목소리에 변화를 주고 싶어 요즘 동화 구연 수업을 듣고 있는데요. 많은 목소리를 연습해 보기에는 동화집이 딱이더라고요. 특히 제목에서도 느껴지지만, 대부분 남자아이가 주인공이라 아들에게 읽어주기에도 좋았어요. ![]() 15 대 빵 축구를 좋아하는 남자아이들과 엄마들의 아름다운 축구 시합 이야기예요. 가장 공감이 되었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비록 15 대 빵으로 지고 마는 처참한 결과였지만 엄마들은 축구를 잘하는 아이로 아이들이 잘 자란 것만으로도 만족스럽고 그런 아이들을 대견해하기로 해요. 사실 아이들은 매일 잔소리를 하는 엄마들에게 소심한 복수(?)를 하고 싶에 축구시합을 제안했던 건데 엄마들의 대화를 몰래 엿듣다가 승리를 기뻐했던 자신이 어딘가 부끄러워져요. 동화를 통해 엄마의 마음도 아이에게 대신 전할 수 있고, 아이의 마음도 생각해볼 수 있으니 가족끼리 훈훈함이 전해져 좋았습니다. ![]() 마지막 페이지에 읽은 느낌을 적어보는 페이지가 있어요. 전체적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였고,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이 자라나고, 아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한 마음과 상상력을 동시에 키워질 수 있어 좋았어요. 공감이 많이 되는 소재여서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동화집을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연구하며 저만의 동화 구연의 꿈을 키울 수 있을 것 같아 설레어요. 삶의 지혜와 아름다운 마음을 길러주는 재미있고 따듯한 윤수천 동화집 <날아라, 축구공> 추천드립니다! [좋은꿈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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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축구공 / 좋은꿈 윤수천 작가님의 동화집 <날아라, 축구공>은 좋은꿈 출판사의 동화향기 시리즈 19번째 책인데요. 이 책은 윤수천 작가님의 50년 동안의 동화, 동시, 시, 수필 발표 활동을 기념하는 동화집으로, 8편의 짧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안에 들어 있는 이야기는 약 10장 내외로, 이야기가 술술 읽혀서 초등학교 저학년들도 쉽게 읽을 수 있어요. 작가의 말에서는 작가님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는거 같았는데요. 이 책을 읽고나면 정말 마음에 환한 등불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거 같아요. 우리집 아이들은 "15 대 빵"과 "날아라, 축구공" 이야기를 가장 재미있어했어요.이 책의 첫 번째 이야기인 "15 대 빵"은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들과 엄마들 사이의 축구 시합을 다루고 있어요. 아이들은 엄마들의 잔소리에 대한 소심한 복수로 축구 시합을 제안하지만, 경기 후 엄마들의 대화를 엿듣고 엄마들이 얼마나 자신들을 사랑하고 걱정하는지 깨닫게 되요. 이 이야기는 승리보다는 가족 간의 이해와 사랑이 더 중요하다는 교훈을 주는데요. 아이와 읽으면서도 참 내용이 따뜻하게 다가왔어요. 네 번재 이야기인 "날아라, 축구공" 이야기는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특히 공감이 될텐데요. 축구공을 너무나 좋아하는 주인공인 윤구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항상 옆구리에 축구공을 들고 다니는 윤구는 잘 때도 축구공을 끌어안고 자요. 그러나 축구 실력은 그리 좋지 않아서 아빠에게 항상 놀림을 받곤 해요. 하지만 윤구는 축구를 좋아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 계속해서 노력해요. 우리집 아이들도 꿈 중 하나가 축구선수인데 엄마인 제가 놀리는데 그런 내용들이 비슷하게 와 닿았나봐요^^;;;; <날아라, 축구공>은 아이들이 읽어보면 지혜와 따뜻한 마음을 길러주는 동화책이에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을 거예요. 가족 간의 사랑과 이해를 주제로 한 이 동화집은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읽기 좋은 책으로 <날아라, 축구공>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세요.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날아라축구공 #좋은꿈 |
![]() ![]() 남자아이면 누구나 혹은 여자아이들 또한 축구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을텐데요. 처음에는 축구와 관련된 도서라고만 생각하고 읽어보았지만, 아이들과 함꼐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서 마음도 알아가고, 생각을 읽어갈 수 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었답니다. 날아라, 축구공 도서를 읽기전 처음에는 차례를 살펴볼 수있어요. 차례를 통해서 무슨 내용이 담겼는지 확인해볼 수 있답니다. 첫번째로는 15대빵, 두번째로는 인어 누나에게 자유를 세번째로는 키다리 굴뚝이 품은 진주 네번째로는 날아라, 축구공 이처럼 총 8가지의 내용을 살펴볼 수 있어요. 그럼 어떠한 내용이 담겨있는지 살펴볼까요 ![]()
처음에는 엄마들도 축구를 한다는 이야기!!! 축구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엄마와 친선경기를 하기위해 모이게 되고, 결과는 15대 0 으로 아이들이 이기게 되는데요. 아이들은 그렇게 엄마들을 봐주지 않았던 이유는 엄마들의 잔소리속에서 힘들었던 시간들을 생각하며, 절대 엄마들을 봐주지말자는 말을 하면서 꼭 이기자고 다짐을 하는데요. 결과는? 아이들이 신이나고 엄마들은 속상해 합니다. 하지만 엄마들의 마음속에는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더 강하다는 것을 알게된답니다. 그외에 또 다른 내용은 가게앞에 있는 인어누나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답니다. 정말 두번째이야기로는 아이들의발상? 우와!~ 저렇게 순수한마음으로 생각을 한다는 것이 놀라기도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서 다양한 생각을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갖고, 아이의 생각과 이야기를 들어볼 수있는 시간이였어요. 한권의 책으로 내용에 따라 생각이 바뀌고, 배경이 바뀌면서 또 다른 내용을 들어보다보니 새로웠던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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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축구공은 올해 발매된 윤수천 작가님의 동화집인데요 이 동화집은 8편의 짤막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 초등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술술 잘 읽을 수 있는 동화책입니다. ![]() 날아라, 축구공은 8가지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어요 - 15 대 빵 - 인어 누나에게 자유를 - 키다리 굴뚝이 품은 진주 - 날아라, 축구공 - 살아 있는 거북선 - 겨울 속의 연 - 단역배우, 오씨 할아버지 - 굴다리 밑의 봄 각 이야기들은 10장 내외로 이루어져있어 아이들이 지루함 없이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동화책이예요 ![]() 책 맨 앞장에는 날아라, 축구공 책을 쓰신 윤수처 작가님의 말씀이 적혀있어요 항상 책을 읽을 때 책의 앞장을 꼭 읽어보는데요, 작가님이 적어놓으신 말씀이 너무 감동적이고 예뻐서 꼭 쓰고 싶었어요 살아보니 행복이란 다른 곳에 있지 않고 마음 안에 있습니다. 어떤 마음을 지니고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이 동화가 여러분의 마음에 환한 등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동화를 사랑하는 작가님의 아름답고 순수한 마음을 가득 느낄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 주인공인 영재는 축구부의 풀백으로 수비를 맡고 있는데요, 영재가 사는 아파트 단지에서 엄마 축구팀이 생겨요 이 축구팀에는 영재 엄마와 영재친구 창근이 엄마도 소속되어 있어요 매일 엄마의 잔소리를 듣는 아이들은 이제 갓 축구를 연습하는 엄마 축구팀을 상대로 친선경기를 하자고 합니다. 말은 아름다운 시합이라고 했지만 사실은 엄마를 골려주고 싶은 못된 생각이었지요.
![]() 시합을 했지만 당연히 아이들이 15 대 빵으로 압승을 했고, 시합에 져서 풀이 죽은 엄마를 보며 낄낄대며 좋아합니다. 시합이 끝난 후 엄마들이 하는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되는데요 졌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축구를 하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대견해하고 뿌듯해하는 엄마들의 모성애 가득한 대화를 들은 아이들은 뭉클한 감정을 느끼며 부끄러워하게 됩니다. 자식을 이기고 싶어하는 부모가 어디있을까요? 자신보다 자식을 더 우선시하고, 자식을 위해 고생해도 하나도 아깝지 않은 부모의 마음은 감히 헤아릴 수 없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이 이야기를 읽으면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 외의 날아라, 축구공의 다른 이야기들도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내용이어서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
?윤수천 작가님의 동화집 입니다. 좋은꿈 출판사의 동화향기 19번째 책 인데요. 짧은 동화 8편이 모아져 있어요. ?![]() ? 15 대 빵 에서는 영재 엄마의 축구 이야기 입니다. 아파트 단지에 엄마 축구팀이 생기고 거기에 엄마가 공격수인 센터포드가 된것! 영재는 풀백~ 아빠의 반응은 영 믿음이 가지 않은 모양이에요. 중학교때 축구부 주장임을 증명하며 매일 아침 연습을 하고 돌아와요. 엄마가 코치 역할을 하고 ~ 창근이와 영재의 눈엔 엄마들이 유치원생들보다 못하게 느껴 집니다. 아들들의 축구팀과 게임에 엄마 축구팀은 완패를 하지만 오히려 아이들이 잘 함에 즐거워 하는 엄마의 마음을 느낄 수가 있네요. 부모의 마음은 내가 잘 하는 것도 좋지만 내 아이들이 행복해 하고 즐거워 하는 모습에 더 행복해 한다는 사실.. 제가 엄마가 되고 난 후 알았네요.. ?![]() ? 동네 횟집의 마네킹 인어를 보고 현진이는 누나라고 말합니다. 누나에게 자유로운 삶을 주고 싶은 현진이 피켓을 들고 인어누나에게 자유를 주고자 시위를 하고 있어요. 시위를 시작한 이후 꿈 속에서 누나와 물속에서 노는 꿈을 꿉니다. 현진이의 시위가 성공하고 누나는 학교로 옮겨 지네요. 엉뚱하지만 순수한 아이들의 생각을 그대로 엿 볼 수 있는 동화네요. ? ?키다리 굴뚝 밑 작은 들풀들의 불만 스러운 이야기 사랑 받지 못한다 생각하는 굴뚝의 마음을 표현한 동화인데요. 드디어 그 소원이 이루워 집니다. 굴뚝이 없어도 공장이 돌아감에 공장장도 마음의 진주를 품는 굴뚝도 행복한 마무리 입니다. ?![]() ? 축구공이 되고 싶은 축구공 후보들의 이야기 동화작가님들의 순수함은 어디 까지 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선택 받은 축구공의 즐거움이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 ![]() ? 사물들이 의인화 되어 풀어낸 짧은 동화라서 읽는데 부담감이 없고 교훈도 있어서 아이들에게 권해 주기 좋은 책이네요. 마지막 동화 속 할아버지의 멋진 말을 새겨 놔야 겠어요. 눈이 내리는 걸 보며 할아버지가 봄이 오는 구나 ~ 라고 말합니다. 봄은 힘이 세다고 말하는 것도 너무 사랑스러운 표현들 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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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겐 정말 좋은것만 주고 싶은게 부모마음인데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예쁜것만 보고 좋은것만 하고 자랐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에게는 동요랑 동화가 참 좋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오늘은 재미있고 따뜻한 동화 날아라, 축구공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_^
우리나라 동화작가의 창작 시리즈인 동화향기의 19번째 책이랍니다^^ 동화향기 18번째의 동화인 파란 나비 목걸이도 재미있게 본 책이어서 이번에 19번째 동화도 너무너무 기대가 되더라구요^^ 표지도 너무 귀여운 날아라, 축구공 창작동화책이에요~~
책의 제목이자 차례에서 4번째 동화 바로 날아라, 축구공 동화입니다! 축구공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주인공 윤구인데요^^ 항상 옆구리에 축구공을 끼고 다니는건 물론 잘 때도 축구공을 끌어안고 잡니다! 한마디로 항상 축구공과 함께하지요~ 그렇지만 축구실력은 좋은편이 아니라서 늘 아빠에게 놀림을 받는데요! 그러면 어떤가요? 전 그냥 축구가 좋은거라서 결코 기죽지 않는답니다 ㅎㅎ
그러던 어느날 옆구리에 끼고 있던 축구공을 놓치고 말았는데요~ 축구공을 찾아 정신없이 뛰어갔어요! 그 때 나타난곳은 바로 축구공 제조 공장~~
그렇게 평소에 축구공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했던 윤구에게는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축구공을 만드는 과정과 축구공들이 있는 방 등등 너무나도 신기한 경험 중에 드디어 굴러갔던 내 공을 찾게 되는데요^^ 그렇게 다시 공을 가지고 학교로 향하는 윤구! 정말 좋아하는건 누구도 말릴수가 없지요^^ 늘 그런 마음을 간직하길 바라면서 오늘은 재미있고 따뜻한 동화 날아라, 축구공을 소개해보았습니다^_^ 좋은꿈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