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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은총의 숲 조성 사업 10년의 이야기
"몽골 은총의 숲 조성 사업 10년의 이야기" 내용보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24에 서평단 신청에 뽑혀서 받게 된 책! 경쟁률이 얼마나 되었었는지는 모르나 꼭 읽고 싶다는 한 줄로 뽑혀 뜻하지 않게 받아 읽게 된 책이다. 잘 모르고 신청했었는데 표지에 보니 ‘한국교회 몽골 은총의 숲 조성 사업 10년의 이야기’ 라는 부제, 설명이 쓰여 있다. 2022년 12월 6일에 처음 펴낸 책이니 그야말로 따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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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24에 서평단 신청에 뽑혀서 받게 된 책!

경쟁률이 얼마나 되었었는지는 모르나 꼭 읽고 싶다는 한 줄로 뽑혀 뜻하지 않게 받아 읽게 된 책이다. 잘 모르고 신청했었는데 표지에 보니 한국교회 몽골 은총의 숲 조성 사업 10년의 이야기라는 부제, 설명이 쓰여 있다. 2022126일에 처음 펴낸 책이니 그야말로 따끈따끈한 신간인데, 몽골에 은총의 숲을 조성한지 벌써 10년이 되었나 보다.

오다가다 우리나라의 황사 현상이 몽골의 사막의 영향이라는 기사도 접했었고, 또 그것을 위해 몽골에 나무를 심는 활동을 한다는 것도 얼핏 들은 듯도 한데, 벌써 10년이나 이러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었고, 그것이 또 기독교 단체가 주체가 되어 진행되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있었으니 무척이나 무지하고 무관심하게 살아왔다 싶다.

지구의 온도는 점점 올라가고 있고, 육지는 건조한 땅으로, 또 사막으로 변해가고, 수많은 사람들이 물이 모자라 고생하는 이때에 인간의 욕망으로 인간이 만든 사막을 인간이 다시 녹지로 만들려고 하는 작은 시도가 10년이나 이어져 이렇게 귀한 결실을 맺었다는 것이 참으로 기뻤다.

특별히 기독교인으로서 이 일이 기독교단체가 힘을 합하여 된 일이라는 것이 뜻깊게 느껴졌다. 신앙을 강요하는 공격적인 전도가 아니라 지역과 주민을 위한 선교로, 자연과 생명을 살리는 생태환경 선교 사업으로 이루어져 생태적 복원을 넘어서 경제적 자립이 가능한 공동체 마을이 되는 것을 목표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인상적이었다.

2부에 나와 있는 은총의 숲 방문기도 꼭 필요한 내용이었다. 사업을 진행한 이들의 글도 도움이 되었지만 다양한 이들이 은총의 숲을 방문하면서 생각하고 느낀 부분을 글로 적은 것을 보면서 나와 같은 생각들, 때로는 다른 고민들, 여러 경험들을 보며 내가 그곳을 방문하고 보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볼 수 있었다.

책 부피나 내용에 비해 책값이 조금 비싸게 느껴지지만 이 책의 판매수익금이 은총의 숲 사업을 위해 쓰여진다는 글에 적은 책값으로 큰 일을 하는듯한 뿌듯함도 느껴볼 수 있을 듯 싶다.

무엇보다 이 일을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 성과가 빠르게 나타나지 않는 숲 조성 사업을 위해 성실하게 꾸준하게 헌신한 그들이 없었다면 오늘의 은총의 숲은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이제 그들의 헌신에 나는 어떻게 반응하고 그 걸음에 힘을 보탤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되었다

기후 위기 앞에서 고민하는 기독교인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

 

 

 

 

YES마니아 : 플래티넘 y*******m 2022.12.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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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후위기의 땅에 희망을 심었다 서평단 리뷰
"우리는 기후위기의 땅에 희망을 심었다 서평단 리뷰" 내용보기
몽골 ' 은총의 숲 조성 사업 '  몽골의 기후 위기와 사막화 상황 " 지구 전체 기온이 0.7도 상승하는 동안에 몽골은 1.92도가 상승했어요. 약 3배가 상승한 거지요. 이건 엄청난 재앙입니다. " " 몽골 전 국토의 사막화 진행률이 46%에서 거의 90%까지 올라가 버렸고요. 초지도 거의 30% 이상이 손실됐어요. 식물의 다양성도 4분의 3이 사라져버렸고요. "   처음에는 굳이 몽골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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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 은총의 숲 조성 사업 ' 

몽골의 기후 위기와 사막화 상황

" 지구 전체 기온이 0.7도 상승하는 동안에 몽골은 1.92도가 상승했어요. 약 3배가 상승한 거지요. 이건 엄청난 재앙입니다. "

" 몽골 전 국토의 사막화 진행률이 46%에서 거의 90%까지 올라가 버렸고요. 초지도 거의 30% 이상이 손실됐어요. 식물의 다양성도 4분의 3이 사라져버렸고요. "

 

처음에는 굳이 몽골에 가서 나무 심기를 하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몽골의 심각한 기후 위기와 사막화 상황을 보니 하루빨리 도와줘야할 것 같았다. 또, IPCC 6차 보고서에는 기후 위기가 사람들의 정신 건강에 미칠 영향이 심각하다는 내용이 담겨있는데 기후 위기가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사회에 피해가 갈 수 있는 것을 깨닫고 그만큼 한국교회의 ' 은총의 숲 ' 뿐만아니라 여러 곳에서 이러한 사업을 힘써서 많이 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보통 몽골에서 나무 심기를 하는 단체들은 다양한 수종을 안 심고 빨리 자라고 눈에 확 보이는 포플러를 심는다. 하지만, 포플러는 물을 너무 많이 먹기 때문에 환경에 역효과가 갈 수 있다.

"여러 나무를 섞어주면, ---

나무들의 성장 속도는 더디지만, 더 잘 자라요. "

나는 위 문장이 기억에 남았다. '은총의 숲 조성 사업'을 하면서 보이는 많은 사람들의 시각에 집착하여 현재의 결과만 좋은 나무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중시하고 미래의 결과까지 생각하는 것은 대단하고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국내에서의 많은 경험으로 타지인 몽골에서  크게 빛을 발하게 된 것이다. (비록 색다른 경험이지만) 

 

책의 뒷부분에는 은총의 숲의 생태적 가치에 대해서도 나와있는데 직접 책을 읽으면서 느끼길 바라 적지 않겠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t********6 2022.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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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후위기의 땅에 희망을 심었다
"우리는 기후위기의 땅에 희망을 심었다" 내용보기
성경의 주된 이미지 '목자와 양'은, 성경의 배경 이스라엘 뿐 아니라 몽골에서도 쉽게 떠올려 볼 수 있는 이미지다. 몽골은 70% 이상은 농업, 그중 60% 이상은 목축업에 종사한다. 그래서 목자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양인 성도의 관계를 그 누구보다 잘 이해할 수 있는 땅이다.   이런 몽골이 기후 위기의 직격탄을 맞았다. 국토의 90%의 땅이 사막이나 황무지로 변했다.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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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주된 이미지 '목자와 양'은, 성경의 배경 이스라엘 뿐 아니라 몽골에서도 쉽게 떠올려 볼 수 있는 이미지다. 몽골은 70% 이상은 농업, 그중 60% 이상은 목축업에 종사한다. 그래서 목자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양인 성도의 관계를 그 누구보다 잘 이해할 수 있는 땅이다.

 

이런 몽골이 기후 위기의 직격탄을 맞았다. 국토의 90%의 땅이 사막이나 황무지로 변했다. 식물의 3/4가 사라지고 황사도 크게 늘었으며, 유목할 땅이 없어져서 인구의 절반이 수도 올란바토르에 모여 살게 되었다. '기후 난민'이 생겨나고, 이로 인한 폐해도 늘어났다. ("'난민'이라고 하면 보통 살던 곳에서 떠나는 이들을 일컬었지만 여기서는 반대다. 머무르지 않고 떠돌아다니며 살던 이들이 도시 곁 빈민촌에 정착하고 말았다." 54p). 이렇게 읽어도 몽골의 기후재난이 어느정도인지를 사실 체감하기가 어려웠는데 "울란바토르 수도 일대에 끊임없이 펼쳐진 빈민가 판자촌, 유목민들이 양과 염소의 이동 경로에 따라 이동할 수 있게 만들어진 몽골인들의 집 게르, 차에서 뿜어대는 매연, 코안을 검게 만들어 버리는 먼지."(59p) "알이 굵은 모래를 거뜬히 날려버리는 강풍은 차창을 깰 듯이 쳐댔다 / 그러니 그런 모래바람이 부는 곳을 삶의 터전 삼은 사람들에게 토지의 황폐화, 사막의 확장으로 인한 피해는 살갗에 닿는 문제"(101p) 글에서 간접적으로나마 그 심각성을 느낄 수 있었다.

'몽골 은총의 숲 조성사업'은 이런 심각성을 인지한 이들이 모여 시작한 선교사업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은총의 숲'을 처음 알게 되었지만, 이 사업은 기독교환경운동연대와 한국교회환경연구소에 의해 이미 10년전부터 (더 정확하게는 2009년부터) 진행되고 있었다.

 


몽골 땅은 영구동토층으로 나무가 애초에 자랄 수 없고, 석분지층이 형성되어 있어 사막화 진행속도도 빠르다고 한다. 말하자면 숲을 조성하는 건 불가능한 일인 것처럼 보였다. 다른 곳에서 자란 묘목을 옮겨 심으면 될 것 같지만, 옮겨 심었을 때 뿌리를 내리지 못해 아예 처음부터 이곳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씨앗부터 뿌려 나무로 키워야 했다. 나무에 물을 줄 지하수도 개발하고, 묘목장을 만들고, 에너지를 공급할 태양광과 풍력발전기를 세웠다. 과수를 비롯한 여러 종류의 나무를 3만 주 가까이 심었다. 잘 자랄 수 있는 수종을 선택해 심고, 가꾸고, 돌보았다. 지름길도 없고 쉬운 방법도 없는, 맨땅에 헤딩을 해야했던 것. 조성사업이 중도에 중단될 위기도 여러번 있었지만, 위기를 극복하고 지금은 새와 동물이 모여드는 숲이 되어가고 있다.

 


이 책은, 몽골 은총의 숲 책임자, 실무자, 단기선교사 등 은총의 숲과 관련된 이들이 쓴 글을 엮어 낸 것이다. 어떤 글은 선교의 열망을 불어일으키고, 또 어떤 글은 몽골의 상황을 잘 알 수 있게 했다. 또 어떤 글은 몽골의 기후 환경과 토양에 대해, 나무 수종들의 특성에 대해 과학적인 지식을 알 수 있었고, 또 어떤 글은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던 생생한 과정에 대해 볼 수 있었다. 다양한 이들의 시선에서 은총의 숲을 조망할 수 있어서, 실제로 가보진 못했지만 그 현장을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느껴볼 수 있었다.

 


선교가 생명을 살리는 일이라고 한다면, 사막화로 황폐화된 몽골 땅에 숲이라는 생명을 일구고 그로 인해 많은 사람을 살린 이 사역이야 말로 값진 선교가 아니고 무엇인가. 나는 이 책을 읽으며 가슴이 벅차고 뜨거워졌다. "생태계의 구조와 기능의 회복을 통해 자연과 자연의 관계가 회복되었다면, 은총의 숲은 더 나아가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의 관계 회복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 (106p) 총체적인 관계 회복은 선교의 본질이 아닌가.


몽골 은총의 숲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인간이 만든 사막은 인간이 노력하면 다시 녹지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이제는 자연 친화적인 활동, 지구를 사랑하고 회복 시키는 실천들이 일상에서 시작 되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의 과제는, 전리연 님의 글 한꼭지처럼 "지금, 여기에서 은총의 숲 만들기" 가 아닐까. 나무를 심는 것뿐 아니라 행동 하나하나에서 내가 있는 이 자리에 은총의 숲을 조성해가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그렇게 살아주기를, 그렇게 함께 은총의 숲을 만들어가자고 부탁하는 듯하다.

 


 

i*********9 2022.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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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후위기의 땅에 희망을 심었다
"우리는 기후위기의 땅에 희망을 심었다" 내용보기
기후 변화로 몽골의 사막화는 가속화되었다. 염소 캐미미어가 인기를 끌면서 염소 사육이 늘었다. 몽골 유목민은 초원을 잃고 기후 난민이 되었다.기독교환경운동연대와 (사)한국교회환경연구소는 2009년부터 몽골 아르갈란트 지역 30ha를 몽골 정부로부터 30년간 임대해 나무를 심는 ‘한국교회 몽골 은총의 숲 조성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몽골에서 나무 심는 것은 녹녹치 않다. 몽골
"우리는 기후위기의 땅에 희망을 심었다" 내용보기
기후 변화로 몽골의 사막화는 가속화되었다. 염소 캐미미어가 인기를 끌면서 염소 사육이 늘었다. 몽골 유목민은 초원을 잃고 기후 난민이 되었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와 (사)한국교회환경연구소는 2009년부터 몽골 아르갈란트 지역 30ha를 몽골 정부로부터 30년간 임대해 나무를 심는 ‘한국교회 몽골 은총의 숲 조성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몽골에서 나무 심는 것은 녹녹치 않다. 몽골 토양은 수분과 영양분이 없고 영구동토층이라 풀이 퇴비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아르갈란트에서 자라는 나무를 묘목으로 만들어 몇년 후 식재해야 한다. 부대적으로는 지하수를 개발하고 전기를 위해 태양광과 풍력발전기를 설치해야 한다. 이들은 몽골인들을 교육시키고, 생태기행, 양묘 사업, 과실 사업, 유목민 정착을 위한 행동과 양계사업으로까지 확대하고 있다. 그들의 무모해 보이는 희망이 현실이 되고 있다.

누군가 그리스도를 위한 일 뿐 아니라 세상을 위해 무슨 일을 할 수 있느나를 고민했다는 말이 생각난다. 개인의 영달이나 영혼 구원을 넘어 사회구원, 생태계구원으로 확대한다는 말에 어쩌면 종교의 유용성을 찾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우리는기후위기의땅에희망을심었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엘까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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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이 계절을 맞이 할 수 있을까
"내년에도 이 계절을 맞이 할 수 있을까" 내용보기
이 책은 지난 10년에 걸쳐 몽골 사막에 숲을 만든 선지자들의 이야기이자,우리가 지구를 위해 실질적으로 무언가를 할 마지막 기회가 될 지도 모르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저는 매년 새 계절이 돌아올 때마다 ㅡ"내년에 이 계절을 다시 볼 수 있을까ㅡ 우리에게 내년은 있을까"하는 경각심(공포)를 갖고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살고 있는데요. 한국이라는 고도로 발전된 나라에서 사는
"내년에도 이 계절을 맞이 할 수 있을까" 내용보기
이 책은 지난 10년에 걸쳐 몽골 사막에 숲을 만든 선지자들의 이야기이자,
우리가 지구를 위해 실질적으로 무언가를 할 마지막 기회가 될 지도 모르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저는 매년 새 계절이 돌아올 때마다 ㅡ
"내년에 이 계절을 다시 볼 수 있을까ㅡ 우리에게 내년은 있을까"하는 경각심(공포)를 갖고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살고 있는데요.

한국이라는 고도로 발전된 나라에서 사는 내가
뭘 얼마나 더 줄이고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삶을 살 수 있을까 하는 회의감이 들곤 합니다.

주어진 환경에서 최대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살지만
끝이 보이지 않는 두려움에 길잡이가 필요했습니다.
희망이 필요했어요.

열심히 살면 잘 된다는 그런 성공사례를 알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만났네요.

그것도 ㅡ숲ㅡ 을 이룬 놀라운 사례를 말입니다.

우리는 말이죠 ㅡ
이제는 ZERO WASTE, 일회용품 안 쓰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의 수.동.적.인 대응으로는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지구 환경이 너무나도 심각하게 훼손 되었기에
나무 심기. 겨울에 먹이주기. 숲 가꾸기. 습지 조성하기 등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해야
미래의 우리를 조금이나마 보장받을 수 있는 상황이지요.

그렇지만...
생업에 시달리는 우리가
나무를 심으러 다닐 수 있을까요?

도시 한복판에서 철새 먹이 주기를 할 수 있을까요?
그것도 10년씩이나 걸리는 장기 프로젝트를 말입니다ㅡ

이 책은 그것에 대한 답을 줍니다.
믿을만한 단체를 찾아 후원하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우리의 앞날을 우리 손으로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말입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더욱 실감이 나실겁니다.
사막을 푸르게 만든 우리의 노력과 결실이 이렇게
희망적인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우린 할 수 있어요.
우린 우리의 앞날을 노력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여러분도 저처럼
지구를 위한 정기 적금(후원)을 시작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우리 같이 지구의 미래를 위한 한 걸음을 내딛는 그런 날이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j****k 2022.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 내용보기
책을 읽으면서 선교사님의 마음과 생각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도하고 싶고 또한 자연을 생각하면서 선교하시는 선교사님의 마음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선교사님께서 전도하시는 과정에서 어려움과 믿음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선교사님께서 몽골인에 대한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자연을 생각하면서 전도도 하시는 분을 생각하면서 많은 반성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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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선교사님의 마음과 생각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도하고 싶고 또한 자연을 생각하면서 선교하시는 선교사님의 마음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선교사님께서 전도하시는 과정에서 어려움과 믿음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선교사님께서 몽골인에 대한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자연을 생각하면서 전도도 하시는 분을 생각하면서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교회를 다니면서 많은 선교사님을 만나보고 이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한 번도 선교를 갔던 적이 없었습니다. 후원을 한 적은 많이 있었지만 선교를 간 적이 없어서 이 책을 보면서 후회를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전도하며 자연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일하시는 선교사님의 희생이 저의 생각을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선교사님께서 존경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교회에서 가는 선교를 한 번 가볼 생각이며 진심으로 전도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도하며 살고 싶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d*******2 2022.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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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후위기의 땅에 희망을 심었다
"우리는 기후위기의 땅에 희망을 심었다" 내용보기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위기. 그중에서도 몽골과 우리나라의 기온은 지구 평균에 비해 더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인간에 의해 빠르게 진행되는 사막화 역시 심한 재해입니다. 몽골의 사막화에 따라 발생하는 황사와 그로 인한 피해까지. 하지만 이러한 현상을 완화시키고 다시 녹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교회 몽골 은총의 숲 조성 사업' 입니다. 태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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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위기. 그중에서도 몽골과 우리나라의 기온은 지구 평균에 비해 더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인간에 의해 빠르게 진행되는 사막화 역시 심한 재해입니다. 몽골의 사막화에 따라 발생하는 황사와 그로 인한 피해까지. 하지만 이러한 현상을 완화시키고 다시 녹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교회 몽골 은총의 숲 조성 사업' 입니다. 태양광, 풍력 발전기를 세우고 2009년, 바트슘베로 솜에서 시작해 나무를 심고 10년이 지난 지금, 숲이 되었고 과실과 묘목을 판매하며 자체 운영이 가능한 규모로 성장했답니다. 이 속에서 큰 뜻을 담은 말이 나옵니다. 세상을 위해 무슨 일을 하느냐 의 중요성을. 선교자 단체, 교회인들이 모여 시작한 프로젝트이기에 성경의 말씀에 토대를 둔 생태 되살리기를 하는 듯 합니다. 그들의 비전은 생태교육센터를 통하여 고향을 떠난 이들이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그리고 계속 나무를 심고 숲의 전기는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책에서는 이 대형 프로젝트의 과정과 노력들, 그 당시의 상황 등을 묘사하며 이들이 느꼈던 감정과 생각들까지 알 수 있어 독자들의 마음도 함께 차분해지는 것 같습니다. 자연을 상대로 한 쉽지않은 프로젝트이지만 그들은 믿음과 신앙과 사랑으로 지금까지도 숲을 만드는 사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몽골여행을 갈 수 있다면 꼭 방문하여 보고 싶습니다. 책의 뒷부분에 나오는 사진들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해 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y*****3 2022.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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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후위기의 땅에 희망을 심었다
"우리는 기후위기의 땅에 희망을 심었다" 내용보기
나는 무교인지라 중간중간 나오는 성경 비유는 좀 잘 못 알아들었는데... 어찌되었건 내게 종교란 사이비, 돈세탁, 부정의 상징 그 자체였는데 이런 사례를 보게 되니 뭔가 반성하게 된다... 종교는 덮어놓고 싫어할게 아니라 옳은 방향으로 가야하는구나... 이 단체에 대해서 여전히 잘은 모르지만 정말 10여년에 걸쳐 사막에 저정도의 울창함을 만들어내셨다니 경의를 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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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교인지라 중간중간 나오는 성경 비유는 좀 잘 못 알아들었는데... 어찌되었건 내게 종교란 사이비, 돈세탁, 부정의 상징 그 자체였는데 이런 사례를 보게 되니 뭔가 반성하게 된다... 종교는 덮어놓고 싫어할게 아니라 옳은 방향으로 가야하는구나... 이 단체에 대해서 여전히 잘은 모르지만 정말 10여년에 걸쳐 사막에 저정도의 울창함을 만들어내셨다니 경의를 표하고 싶다.

 

재생종이로 만든 책이라고도 하고... 모두에게 선호될만한 '잘만들어진 책'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온 것 자체에 의미가 있지 않나 싶다... 선진국이 책임지는 건 물론이고 민간에서도 다같이 나무를 심어야한다는 말에는 동의한다. 나를 포함해 다들 너무 적극적인 액션을 취하지 못하는 것에 많이 두렵기도 했고... 중간중간 논문처럼 일부 상태 현황 보고 같은 구간이 있는데 그걸 보고도 많이 아찔해졌다.. 올해는 세상이 좀 더 나아질 수 있을까 ㅠㅠ

 

이 책에서는 신앙을 기반으로 하느님이 사막에 나무를 심으라 말하지만 꼭 그런 하늘의 계시가 아니라도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을 다같이 존중하고 지킬 수 있으면 좋겠다 흑... 근데 정말 말로만 그리하자는게 아니고 직접 움직이는 이런 사례가 있었단거..진짜 몰랐어서 많이 반성하게 된다..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더 찾아야만 해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l*****o 2023.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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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기후위기해결 자서전
"교회의 기후위기해결 자서전" 내용보기
종교는 문명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인류와 함께하고 있는 인류 그 자체다. 이 책에서는 기독교환경운동연대에서 10년동안 몽골 사막에 '은총의 숲'을 만들어온 교인들의 여정과 그 성과, 중요성을 기록했다. 지구환경은 그자체로 하나이며, 내재적 항상성을 지니고 있다.  기후위기는 전세계가 직면한 가장 큰 위험 중 하나로 현재 자리잡아있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는 지구환경의 한
"교회의 기후위기해결 자서전" 내용보기

종교는 문명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인류와 함께하고 있는 인류 그 자체다.

이 책에서는 기독교환경운동연대에서 10년동안 몽골 사막에 '은총의 숲'을 만들어온 교인들의 여정과 그 성과, 중요성을 기록했다.

지구환경은 그자체로 하나이며, 내재적 항상성을 지니고 있다

기후위기는 전세계가 직면한 가장 큰 위험 중 하나로 현재 자리잡아있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는 지구환경의 한 요소로서, 그리고 자연을 파괴하고 급격한 기후변화를 촉진한 인간의 죄에 맞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기후환경운동을 지속해왔다.

그 여정중 하나가 몽골에 은총의 숲을 만드는 것이었다.

사막화된 몽골에 나무를 심어 녹지화를 시켜온 대표적인 단체로, 성공적인 은총의 숲이 조성되고 있는 상황이다. 처음엔 그저 한 그루라는 시작이었지만, 지금은 하나의 큰 숲이 되어 새로운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몽골 은총의 숲 개발 및 보전을 위한 그들의 기나긴 여정이 이 책에 진실되게 담겨있다.

우리는 이 책을 활용해서 기후변화에 대한 우리의 마음가짐을 다시 점검하고, 실천을 통해 종교를 떠나서 새로운 영성, 깨달음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l*******5 2022.12.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