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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사회를 뛰어넘어 초고령화 사회가 된 지금 우리 사회는 노인 문제를 고민하고 있다. 노인 인구의 급증으로 유치원은 문을 닫는데 요양병원이나 실버타운 등 노인들을 위한 시설은 증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노인 문제 중 심각한 것은 노인 돌봄으로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병과 치매 등과 관련된 병들이 문제인 것이다. 노인 문제는 사회도 책임을 져야 하지만 1차적으로는 가족의 책임이기도 하다. <오늘이, 당신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에서는 초고령화 사회 환자가족을 위한 돌봄 실천 가이드를 담고 있다. 부모는 아이가 태어나기 전 많은 준비를 한다. 그렇지만 죽음에 있어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할까? 삶과 죽음은 인간의 고정된 인생의 패턴으로 탄생만큼 중요한 것이 죽음이다. ![]() ![]() ![]() ![]() <오늘이, 당신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의 저자는 요양병원에서 십수 년간 근무한 경력이 있다. 한밤중에도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들며 잠 못 이루는 환자들을 돌봤다. 대부분의 가정돌봄은 경제적으로 빠듯하고 서로서로를 돌봐주어야 하는 상황이다. 부모는 손주들이 태어나면서 황혼육아를 하기도 하고 부모가 건강이 좋지 못하면 가족이 환자돌봄을 한다. 오랜 투병생활을 하는 가족을 돌보다 가족을 죽이고 본인도 자살하는 존솔살해 사건 뉴스를 접할 때도 있다. 그런 돌봄이 없는 가정의 노인들은 생의 마지막에 고독과 외로움을 느끼게 된다. 고령사회가 되면서 치매는 주요 노인 질환 중 하나이다. 사회문제화 되고 있고 주요 사망 원인이기도 하다. 치매 초기 증상을 알아차리기 쉽지 않은데 치매 증상 자기 진단체크를 통해 치매 증상을 진단해보고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뇌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노인문제는 가족 모두의 문제이고 우리의 문제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이러한 제목은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을 더욱 깊이 있게 한다. 삶이 무엇이고 죽음은 또 무엇인가에 대한 자기만의 사유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시간은 늘 우리 곁에서 잊을만 하면 반복되는 그 누군가의 죽음으로 반추하게 된다. 나 아닌 타인의 죽음을 보면서 과연 나, 우리는 삶에 대한 욕망을 갈구하고 죽음을 나 몰라라 하는 의식을 갖게 되는가 하면 절대로 그러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언젠가 나, 우리에게도 다가 올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가깝고도 먼 지인들, 타인들의 삶과 죽음의 순간을 통해 지속적으로 세뇌되는듯 우리 삶을 파고드는 아픔으로 자리한다. 가족의 죽음은 타인의 죽음과 다르지 않지만 밀접도에 있서 더욱 큰 충격을 준다고 할 수 있다. 요양병원의 의사이자 수명한계행복론을 주장하는 두 저자의 삶과 죽음에 대한 서사를 통해 오늘 우리의 삶을 대하는 태도와 죽음에 대한 의식의 변화를 꾀하고자 하는 의미를 읽어본다. 이 책 "오늘이, 당신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은 과거에는 꿈도 꾸지 못했을 요양병원, 그 곳에서 의사 생활을 하는 두 공저자의 삶과 죽음에 대한 서사를 읽어볼 수 있고 삶을 평온하게 보내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들이란 주제를 통해 죽음과 가까워지는 나, 우리의 삶의 여정을 평온하게 보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고자 하는 책이다. 100세 시대라는 지금이지만 주변의 지인들, 또는 그들의 부모나 지인들의 죽음을 보면 80세의 벽을 보게 된다. 건강한 삶을 살았다고 해도 80세를 넘어 사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음이고 힘들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80세를 넘겨 산다고 해도 평균적으로 10년 가까기 병원 신세를 지며 살아야 하는 까닭에 100세 시대가 된다고 좋아할 까닭이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야말로 9988234처럼 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2~3일만 아프고 죽는 삶을 꿈꾸고 싶은게 비단 나만의 꿈일까만은 오늘을 사는 많은 노인들의 희망은 이제 삶에 있지 않고 죽음에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아직 우리나라는 존엄사에 대한 법률적 승인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보면 그러한 존엄사를 원하는 기류가 팽배함을 알 수 있다. 죽음이되 존엄한 죽음으로의 나의 결정을 수용해 주는 정부와 법률적 제도가 아쉽다는 생각은 존엄사를 시행하고 있는 여타 다른나라의 이야기를 듣고 보면서 갖게 되는 생각이지만 우리 역시 그러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사회적 합의점을 찾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죽음은 늘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한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면 예정보다 일찍 죽음을 맞이할 수도 있을지 모른다. 삶이라는 행위의 대척점이 죽음이라면 죽음을 맞이한 존재보다 아직은 기회가 있는 지금의 나, 우리가 얼마나 행복하고 세상이 아름답게 느껴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한 생각을 느끼고 경험해 보는 사람에게만 그 기쁨과 행복은 전해질 것이며 어떤 경우에라도 마딱트리게 될 죽음의 순간을 두려움 없이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죽음에 대해 이해하고자 하는 일은 삶에 대한 애착이라 할 수도 있다. 그러한 나, 우리의 삶에 대한 의지는 100세 시대를 맞아 더욱 더 건강한 삶을 만들기 위한 조언들이 필요하다. 저자들은 그러한 나, 우리를 위해 건강 백세를 위한 건강관리법으로 6가지 건강가이드를 제시한다 차고 넘치는 건강관련 가이드들이 존재하지만 요양병원을 운영하며 노인들의 삶과 죽음을 조우한 그들이 주장하는 건강 가이드니만큼 꼼꼼히 읽고 실천해 보는 일도 100세 시대를 건강하게 살고자 하는 의미의 욕망이 되리라 판단해 본다.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오늘이, 당신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 이 책은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인 저자분이 자신의 어머니의 죽음과 요양병원에서의 죽음을 보면서 죽음을 대하는 태도와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해줍니다. 실제로 주위에 분들을 보고 느낀 점이라 더욱 같은 감정이 나오며 나도 나이를 먹고 부모님도 나이를 먹기 때문에 언젠가는 남들 처럼 죽음을 맞이할 것인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부분을 미리 생각해 보게 됩니다. 죽음은 누구에게나 오지만 막상 자신의 가족의 죽음을 보면 당황할 수 있습니다. 주변 친척, 친구분의 가족의 죽음을 보면 그럴 수도 있지 하면서도 막상 자신의 가족의 죽음은 또 다른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분의 마음이 아련하고 죽음에 대한 생각을 의사분의 입장에서 알게 됩니다. ![]() 누구나 나이가 들면 병이 생기고 죽음이 다가옵니다. 죽지 않는 사람은 없고 안 아프고 오래 살다가 죽음을 맞이하면 그 또한 복이라고 합니다. 젊은 시절부터 아파서 병마와 몇 년간 싸우다 돌아가시면 본인과 주변인들도 많이 지칩니다. 저자분의 어머니도 이 책에서 그러한 병마와 오래 싸우시다 돌아가셔서 많이 지친 모습을 읽게 됩니다. 오래 살고 안 아프고 살고자 한다면 우리도 건강한 몸을 위한 환경을 조성해야겠습니다. 매일 운동하고 술, 담배, 유해한 환경에 가지 않는 것과 스트레스를 줄이고 늘 건강을 신경 쓰는 행동을 해야겠습니다. ![]() 사고로 인한 죽음은 어쩔 수 없지만 충분히 자신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데 하지 않는 것은 더욱 안 될 일입니다. 가족의 유전으로 인한 암이 있을 경우는 젊은 시절부터 꾸준히 검사를 하고 예방을 하는 길 말고는 없을 듯합니다. 나이가 듦으로 죽음에 대해 생각을 안 해 볼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당직의사로 있는 저자분은 본인의 병원에서의 환자를 봄과 동시에 집에 있는 어머니의 병도 생각을 합니다. 자신의 아버지가 37세에 돌아가시는 것을 어린 초등학생 때 보며 자신도 어린 시절 팔에 화상을 입은 이야기, 가난한 시절 난방도 안되는 겨울을 이겨 낸 이야기 다시 대학 공부를 하여 한의대학에 입학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저자분의 고생이 많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요양병원이다 보니 노인도 많고 임종을 하는 모습도 지켜보고 다음날 건강하게 아침을 맞이하는 노인을 보면서 건강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 책에서는 특히 건강에 대한 부분을 눈여겨서 읽게 되었습니다. 치매 예방을 위한 부분을 읽어 봅니다. 외롭고 단조로운 삶, 우울함이 지속되거나 운동 부족, 뇌 손상 등이 있으면 치매가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뇌 손상을 예방하기 위하여 술은 1, 2잔 이하로 줄이고 담배는 직접, 간접흡연을 피해야 합니다. 머리를 다치지 않게 조심을 해야 합니다. 뇌 혈행 순환을 위하여 걷기나 물속 운동, 유산소운동을 주 3회를 하며 잡곡, 생성, 채소를 하루 3끼 식사 때마다 챙겨서 먹어야 합니다. 매일 또박또박 좋아하는 책을 입으로 큰소리로 읽고 쓰기를 합니다. 건강검진을 정기적으로 하며 주변 친구,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매년 치매 조기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죽음에 대한 슬픈 생각을 하면서도 한 번은 생각해 보아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이 듭니다. 더로드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오늘이당신인생의마지막날이라면 #김선영 #김영오 #더로드 #북유럽 |
![]() 오늘이, 당신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김선영 김영오/더로드 이 책의 타이틀답게 메인컨텐츠는 어떻게 질병을 최소한으로 하면서 노후를 잘 관리하고 맞아 들일것인가 그리고 죽음을 앞둔 또는 늙어가는 누군가에게 적절하고 아름다운 힐링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건강관리에 대한 지식과 죽음을 의연히 대처하도록 해주는 감성적인 터치 이 두마리토끼를 잡는 느낌을 갖게 하여줄 책 <오늘이, 당신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을 기대하셔도 좋을 듯하다. 집 안에 병세가 깊은 환자가 한 명이 있을때에 간병 중에 가질 수 있는 우울감, 소화불량, 고단함, 신경쇠약 등 더군다나 간병자가 자신의 직장일과 집안일을 함께 병행하면서 간병을 하고 있다면 상당히 번아웃에 빠지게 될 경우가 많고 상담클리닉에도 이런 케어러입장에서 생기는 우울증으로 찾아오는 건들이 많아지고 있다함은 공감이 되었고 누구든지 마주할 수 있는 현실같아 보였다. 치매에 관련하여 핸드폰을 냉장고 두거나 가스불 잠그는 거 잊어버리기 등 건망증으로 볼 수 있지만 건망증과 치매와의 차이는 힌트가 주어져도 기억을 못하면 치매 초기증상일 확률이 높다고 한다. 아울러 경도인지장애를 앓는 이 중의 절반은 치매로 발전한다고 했다. 또 치매는 꽉찬 하드디스크처럼 더 이상의 기억을 저장할 공간이 없게 되는 것과 같단다. 그리고 정신적 연령 퇴행 현상도 있기 때문에 아시다시피 어린아이와 같은 행동이나 의심 짜증 성냄 등이 동반한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인간은 몸, 마음, 정신, 영혼으로 이뤄져 모두 안 중요한 것 없이 다 신경을 써주어야 한다는 내용도 공감이 갔다. 몸은 우리가 알다시피이고, 마음은 사랑과 돌봄으로 정신은 책, 예술, 경험으로 영혼은 육체를 정화하고 고귀하게 해준다고 한다. 스티브잡스의 병상에서 남긴 글도 첨부하셨는데 처음 접해 본 터라 적지 않은 울림을 전했다. 책의 마지막 부록으로 건강 100세를 위한 건강 관리로 영양에 대해서 건강 습관 좋은 영양소 뇌 건강 관절염 관리 에 대해 나와 있어서 꼭 참고할 만한 사항들이다. 좋은 책은 바람직한 삶의 자세가 무엇인지 돌아볼 수 있게 해 준다.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이 심심한 위안을 얻게 될 것을 기대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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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저자는 죽음을 두려워하거나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삶의 마무리 준비를 해두길 권하면서 유언장 작성, 장례식 준비, 유산 상속 등 삶의 마지막 부분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가족과의 관계를 정리해두길 권하는데 내용은 가족들과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하였다. 세상을 떠나는 사람이 숨을 거두기 직전 명료한 정신이 될때가 많으며 적어도 이 시간까지는 고인이 될 사람과 서로의 엉킨 감정이 있다면 털어버리는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함으로써 세상을 떠나는 분의 평온한 길이 예정되리라고도 하였다. 삶의 마지막 순간을 미리 준비해두길 권하였는 바 고통 없는 편안한 죽음을 위한 연명치료 여부, 호스피스 선택 등 자신의 의지를 미리 결정하고 실행해둘 것, 남은 가족을 위한 배려로 장례식 준비, 유산 상속 등 가족들의 삶에 미칠 영향을 고려하여 정리해두는 것도 필요하다고 하였다.
수명이 100세로 늘어나더라도 각종 질환으로 고통받거나 혹은 신체의 기본기능이 무너져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힘들다면 이는 결코 행복한 노년이 될 수 없으며 개인도 고통이지만 장기간의 질병치료에 따른 나머지 가족에게 스트레스와 경제적 부담은 물론 건강보험재정 악화 등 사회적 비용등의 손실을 초래하는 행위임을 인식할 것을 말하였다. 삶과 죽음 그리고 사랑은 함께 존재한다. 죽음에 대해 알수 없기에 막연히 두려워하고 불필요한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지나 않는지 되돌아 보게 한다. 사랑하기에도 짧은 생애시간을 엉뚱한 망상에 소비하지 말아야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바로지금 여기에 집중하고 열정을 쏟을 대상을 나의 내면으로부터 발견하는 일이 우선이 되어야 할 것이다.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내 삶을 매 순간 정리해두는 법정스님의 "무소유 정신"을 적용해서 오늘이 나의 마지막 삶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감사하는 삶을 이어가도록 해야겠다. 이 책이 죽음을 앞둔 당사자이든, 그런 가족을 보살피고 있는 사람이든 모두에게 언젠가는 맞이하게 될 죽음이라는 현실에 대해 담담하게 준비하고 두려워하지 않는 열정의 삶을 가능하게 해줄 것으로 생각 된다. 하나 흠이라면 책 곳곳에 나타나는 중복되는 구절이나 오탈자는 옥의 티 이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오늘이당신인생의마지막날이라면#김선영#김영오#더로드#북유럽#웰에이징#웰다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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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과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보게 된 책. 돌봄이라는 주제는 우리사회에서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저출산이 문제가 되며 아이돌봄에 대한 부분은 많은 개선이 되어가고 있지만 노인돌봄은 제자리 걸음인것 같다. 그러나 수명이 늘어나면서 사회적 돌봄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는 가족들의 고민이 깊어질 수 밖에 없다. 이 책의 저자는 돌봄이 필요한 자신의 어머니도 있고 본인은 요양병원에서 한의사로서 많은 노인들의 돌봄을 책임지고 있었다. 이 책은 그가 경험한 돌봄에 관한 이야기다. 저자는 요양병원에서 다양한 노인들을 오랫동안 만나며 노인의 삶, 아프다는 것, 요양병원에서의 일과, 죽음이라는 것 등 다양한 것들을 깊이 있게 생각한 것을 이 책에 담아냈다. 그러한 가운데 집에서는 아픈 어머니를 돌보는 딸로서의 고뇌도 담고 있다. 평범하지 않았던 자신의 어른 시절과 늦깍이로 한의사에 도전했던 이야기 등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다양한 이야기들 중에서 개인적으로는 요양병원에 있는 노인들도 인간으로서의 조금 더 살아가고 싶고 사랑하고 싶고 하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글들이 와닿았다. 저자와 같은 경험을 가진이의 소중한 경험이 담긴 책. 다만 다듬어 지지 않은 글들과 편집의 아쉬움은 이 책을 읽는 내내 따라온다. 퇴고의 과정을 제대로 거쳤다면, 이 책이 양장본으로 나온 이유가 조금은 이해가 되지 않을까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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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들께 환자가 위중하다고 연락을 한 지 한 시간이 지나도 아무도 나타나지 않는다. 태어날 때는 엄마, 할머니, 의사,간호사, 조산사 등 누군가는 지켜보고 있다. 아무도 지켜주지 않는 죽음은 적막하고 쓸쓸하고 공허하다. 심전도 심장의 마지막 청진음과 함께 그런 환자분은 쓸쓸히 이승을 떠나게 된다.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 이 외로움, 고독은 형언할 수 없이 황량하다. (-29-) 4.유전적 치매: 대표적인 것으로 헌팅턴병을 들 수 있는데 근육을 스스로 조절할 수 없이 떨고 강직되는 진전과 강직이 대표적인 증상인데 치매를 동반하기도 한다. (-53-) 우리는 ,남은 삶을 최대한 후회 없이 보내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 순수한 마음에서 나오는 위하는 사랑을 해야 한다. (-121-) 이 세상에 명백한 사실 중 하나 우리 모두는 죽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제대로 된 죽음, 죽음 앞에서 평온함을 맞이하기 위해 우리는 늙어가는 법을 고민해보아야 하는 것이다. (-183-) 가난이 뭔지를 알고, 아버지 없이 사는 게 어떤 건지, 공장 공순이로도 살아보고,보험영업, 영어과외,DVD 방 알바, 수학학원 알바 강사, 등 이 알바, 저 알바 두루 섭렵해 보아서, 많은 환자들과 이야기하면 난 그분의 마음 속에 곧장 들어가 볼 수 있었다. (-254-) 본촏강목에 산어지형, 소종지혈, 각혈, 토혈, 변혈, 요혈, 붕루, 외상출혈, 흉복지통, 육혈에 모두 효과가 있다고 쓰여 있잇습니다. 크게 보아 어혈을 없애는 것과 지혈을 하는 두 가지 작용으로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것과 관련한 약재입니다. 현재 중국에서는 심혈관질환과 뇌혈관질환에 의약품으로 사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311-) 외할머니가 생각났다. 2014년 돌아가셨고,장례식장은 가까운 요양병원장례식장이었다. 삶과 죽음의 경계, 요양병원에 간다는 것은 죽을 수 있다는 두려움 가지게 되고,실제로, 요양원, 요양병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케이스가 많지 않다.나 스스로 죽음을 코앞에 두고, 삶에 대한 생각과 성찰이 필요하다. 책 『오늘이, 당신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을 읽은 이유다. 치매에 걸린 사람들, 요양병원에서, 수많은 환자들을 만나고, 욕창과 낙상으로 인해 다치는 한자들, 임종의 순간을 지켜본 작가 김선영은 자신의 직업에 대해서 , 삶과 죽음의 순간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우리가 생명에 대해서,소중하게 생각해야 하는 이유다. 언젠가는 죽음의 순간이 다가오고, 헤어질 준비를 해야 한다. 소중한 가족과 이별을 선택해야 하는데,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가 있다. 헤어짐이라는 큰 아픔이 내 마음에 응어리져 있다. 이 책은 후회하지 않는 삶, 원망하지 않는 선택, 아름다운 마무리, 웰빙도 중요하지만, 웰다잉도 매우 중요하다는 걸 깨우쳐 주고 있었다. 아름다운 삶도 중요하지만, 아름다운 마무리도 중요하다. 요양병원에 찾아오는 환자들이 다 똑같은 건 아니다. 우아하고, 고귀하고, 소중한 기억으로 남는 환자들도 있다. 그런 분들의 인생마무리느 남은 이들에게 깊은 여운이 되고 있다. 고통 속에서도 환자 스스로, 자신보다 타인을 배려하는 그 모습,희생하는 모습이 깊은 감동으로 남는 이유다. 요양병원에서, 힘들고 피곤한 순간에도,그들이 있어서 견딜 수 있고,보람을 느낀다. 삶을 준비하는 것만큼 ,스스로 즉음을 준비해야 하는 이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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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노인 인구가 늘어나면서 많은 요양 보양원에서 일하는등 종사하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초고령 사회 많은 죽음을 볼수 있는 장소 요양병원에서 십수년간 근무하면서 많은 환자들을 만나고 임종의 순간을 보아온 작가님의 이야기 김선영, 김영오 작가님의 오늘이, 당신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을 리뷰합니다. 우리는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특별한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맛있는 것 ,보고싶은 사람, 떠나고 싶은곳등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 하지만 왜 이런것들을 왜 지금하지 못할가요? 어제와 같은 오늘도 보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되고 싶은 나의 마음을 가지고 책을 읽게 됩니다. 책에서 전달하고 있는 책은 우리가 삶을 어떻게 마무리 하는것이 좋은지 작가님의 생각을 이야기 하게 됩니다. 상처로 남지 않을 죽음, 여행, 감사함, 통증조절들 현실적인 이야기 생의 마지막을 평온하게 보내기 위해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상식인것 같습니다. 또한 삶의 끝에서야 알게되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우리는 어떤 죽음을 준비하는것이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 내가 살아가는 이유를 통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매일 눈이 부시게 살아가는 방법은 어떤것인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걱정, 고민, 불안감을 극복하게 되는 바탕이 될수 있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멋지게 살기위해서는 건강관리가 필수 있는것 같습니다. 이에 책 뒤에는 건강 백세에 대한 건강관리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건강하게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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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웰빙 열풍이 불고 있다. 웰빙 아파트, 웰빙 음식, 웰빙 운동, 웰빙 여행, 웰빙 산업에 이르기까지 온통 웰빙이다. 많은 사람이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엄청난 대가를 지불하며 애를 쓰고 있다. 건강을 유지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 음식을 조절하고, 운동을 한다. 그렇다고 해서 죽음을 피할 수는 없다.
이 책은 요양병원에서 십수년간 의사로 근무 하며, 수많은 환자들을 만나왔고, 그중의 많은 분들의 임종을 선언하고, 임종의 순간을 지켜왔던 김선영과 건강기능식품회사 마케팅부문에서 근무 중인 김영오 두 공동 저자가 웰에이징과 웰다잉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에 대해 설명하고, 질병 예방과 신체 기능 유지를 위한 다양한 영양관리의 중요성을 담았다. 대장건강의 핵심- 식이섬유와 낙산균, 혈관건강을 도와줄 삼칠삼, 단백질을 보충하는 BCAA와 류신, 뇌건강에 도움이 되는 포스파티딜세린, 관절염 예방 관리에 도움이 되는 비변성2형 콜라겐, 노년에 필요한 아미노산 등에 대해서 친절하게 소개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모든 삶이 존귀하고 소중하듯, 모든 죽음도 특별하고 존엄하다. 죽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공감과 연민을 바탕으로 진정한 삶과 죽음의 관계를 반추해 보며, “잘 살기” 위해서는 역설적으로 죽음에 대해 적극적으로 들여다보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잘 늙는 법을 배우기 위해, 이 책의 글들이 나이 들어가는 누군가에게, 그리고 아픈 부모를 돌보는 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죽음과 이별을 경험하는 이들에게 작은 공감이 되고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노년기에 조금이라도 덜 아프고 더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노인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관리에 대해서도 부록으로 수록하여 노인건강을 위한 영양관리에 많은 도움을 준다.
이미 다가온 100세 인생을 저주가 아닌 선물로 만들려면 우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가? 오래 사는 것은 축복이 아니라 재앙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많다. 경제적 빈곤에 시달리는 사람도 그렇고, 건강하지 못한 몸으로 수명만 연장하는 사람도 그렇다. 경제적인 문제는 차치하고라도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마음에서 구십구세까지 건강하게 살다가 이삼일 아프다 죽자(九九八八二三死)라는 건배사까지 등장하게 되었다.
나는 건강하게 살고 싶은 마음에 운동도 열심히 하고 건강식품도 잘 챙겨 먹으며, 조금만 아파도 병원에 간다. 수명이 100세로 늘어나더라도 각종 질환으로 고통받거나 혹은 신체의 기본기능이 무너져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힘들다면 이는 결코 행복한 노년이 될 수 없다. 개인도 고통이지만 장기간의 질병치료에 따른 건강보험재정 악화 등 사회적 비용도 막대하다.
이 책은 죽음이란 무거운 주제를 쉽고도 간결하게, 그러나 굵직한 핵심을 추려 담았다. 왜 사람들이 죽음을 회피하는지, 왜 죽음을 두려워하는지, 죽음에 대한 인간의 해결책은 무엇이며, 그리고 남은 시간을 어떻게 살 것인지를 다루었다. 죽음을 바로 아는 것은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일이다. 죽음에서 삶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진정한 삶에 대한 해답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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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환자가족을 위한 건강한 부모 돌봄 실천 가이드라고 표지에 소개하는 글을 보고 책장을 넘겼다.
저자가 소개되었다. 저자 김선영은 요양병원에서 수십년 근무한 의사이다. 그리고 어머니가 수년 동안 아픈 환자 가족이기도 하다. 저자의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어머니를 생각하는 글들이 많이 나온다. 또 한명의 저자인 김영오는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를 졸업하고 건강기능식품 마케팅 일을 하다가 만성염증 질환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고 건강식품 연구, 기획자에게 교육 등의 일을 하고 있다. 그의 경험과 관심을 바탕으로 재미있는 사례들을 책에 넣었다고 한다.
책의 구성은 프롤로그, 5개의 장, 에필로그, 권말부록으로 건강 백세를 위한 건강관리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 구성이 무척 변화무쌍하게 되어 있는 것 같지만 무게감 있는 책 내용들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조금 철학적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의학서같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신변잡기식 수필 같기도 하다. 그런데 이러한 책 구성이 볼게 많다. 꼭 잘 비벼놓은 비빔밥 같은 생각이 든다. 프롤로그에 ‘죽음이 내게 가르쳐 준 것들’이라는 제목으로 쓰여있다. 뭘 가르쳐주었을까? 요양병원에 근무하면 죽음이라는 것이 일상화되어 있다. 그들과의 이별, 그리고 어머니의 죽음 등을 소개하면서 마지막으로 수명 100세시대 질병예방 및 신체기능 유지를 위한 다양한 노력도 주문하고 있다. 본문에는 요양병원에서 의사로 사는 자신의 일상을 이야기하면서 죽음에 대한 주요 의문점, 죽음이 내게 가르쳐 준 부정적인 것들이 성장하게 하고 사랑하게 하고 두려움을 없애준다는 것, 생의 마지막을 평온하게 보내기 위해서 죽음을 준비하고 마음을 정리하고 편하게 하고 상처남기지 않는 것, 삶의 끝에서야 알게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도 하고 있다. 오늘 내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금 이순간순간 사랑하며 살아야 하고 삶과 죽음 모두에서 배워야 하며 늘 죽음이 우리 가까이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세상은 참 아름답다는 생각으로 살아야 함을 이야기 하고 있다. 권말 부록에는 건강 백세를 위한 건강관리 방법에 대해 수록되어 있다. 일반인들 중 상당수가 나이가 들면 그냥 이것저것 영양제를 듬뿍씩 먹는다. 그러나 좀 알고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이 아름다운 이유가 뭘까?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저자의 이야기가 나온다. 정말 그럴까? 결국 비교의 문제라는데 방점을 찍는다. 염세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글이 생각난다. 주위의 불행함을 보며 나는 행복을 느낀다는 것이 인간의 본성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본다. 세상이 정말 아름다운가? 지금은 잘 모르겠다. 책을 보면서 저자가 던지는 질문에 대한 답은 저자의 생각이고 그 답은 모두 각자의 몫이다. 개인적으로 철학적인 것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죽음’에 대한 물음과 생각들을 읽으면서 내가 생각하는 관점을 정리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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