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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아이]
"[거꾸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아이]" 내용보기
♣♣♣   * 발행일 : 2023년 11월 25일 * 페이지 수 : 248쪽 * 분야 : 자녀교육 * 체감 난이도 : 쉬움   * 특징 카이스트 괴짜 총장이 말하는 창의력 교육법   * 추천대상 1. 아이의 창의력을 키워주고 싶은 사람 2. 아이를 AI에 대체되지 않을 미래 인재로 길러내고 싶은 사람   ♣♣♣             예전에 TV에서 ‘카이스트’란 드라마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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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 2023년 11월 25일

* 페이지 수 : 248쪽

* 분야 : 자녀교육

* 체감 난이도 : 쉬움

 

* 특징

카이스트 괴짜 총장이 말하는 창의력 교육법

 

* 추천대상

1. 아이의 창의력을 키워주고 싶은 사람

2. 아이를 AI에 대체되지 않을 미래 인재로 길러내고 싶은 사람

 

♣♣♣

 

 


 


 


 

 

예전에 TV에서 ‘카이스트’란 드라마를 보았다. 그 드라마 속에는 괴짜 교수(배우 안정훈)가 등장하는데 그 역할을 보며 저런 교수님이 실제로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그 배역의 실제 모델이 있다는 사실을 최근에서야 알게 되었다. 바로 현 카이스트 총장이자 이 책의 저자 이광형이다. 그는 카이스트 캠퍼스에서 거위와 오리를 풀어 키우고,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한 강의를 하고, 실패 연구소를 세우고, 크레이지 데이를 만들어 가장 파격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낸 사람에게 상을 주는 등 우리가 그동안 보아왔던 대학교수의 모습과는 꽤 다른 행보를 보여 왔다. 그래서 그의 생각과 이야기가 궁금했던 차에 ‘창의력 교육법’에 관한 신간 소식을 듣고는 읽어보게 되었다.

 

AI, 챗GPT, 메타버스 등 신기술이 빠른 속도로 쏟아지는 것을 보며 지금과는 많이 달라져 있을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를 어떻게 교육해야 하나 고민에 빠질 때가 많았다. 단순히 지금처럼 학교 시험만 잘 쳐서 좋은 대학에 가는 것만이 답이 아닌 것 같긴 한데…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은 잘 모르겠고… 저자는 이에 대해 커다란 변화의 흐름을 타고 미래를 잘 이끌 수 있도록 우리 아이를 키우는 것’(p. 11)이 최선이라고 이야기하며, 창의력이 바로 그 답이라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창의력은 어떻게 키워주어야 하는 걸까? 저자는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고 질문하는 태도에 칭찬하는 것이 아이의 창의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한다. 그는 창의력이 재능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8할이 노력이라고 말하며, 부모가 아이들에게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붙잡고 있을 수 있는 인내심을 길러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저자 역시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그저 남들보다 엉덩이가 무거웠을 뿐이였다며 말이다.

 

책에서는 창의력을 키워주는 저자의 팁 중 하나로 ‘3차원 창의력 왼손법칙’을 알려주는데 이 방법도 상당히 유용했다. 3개의 손가락을 각각 ‘시간’, ‘공간’, ‘분야’로 이름 붙인 뒤, 이 세 가지의 축을 중심으로 생각을 옮겨보는 것이다. 다른 생각, 새로운 아이디어를 어디서 얻어야 하나 고민이 될 때 활용해 보면 매우 좋을 것 같았다.

 

<거꾸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아이>는 술술 잘 읽히는 책이었다. 저자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 아이의 쏟아지는 질문이 이제는 반갑게 느껴진다. 지금 이 순간 반짝임을 내보이는 아이가 참으로 대견하게 느껴지고 창의력을 발달시킬 수 있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무엇을 칭찬할까 고민하게 된다. 또한 아이의 인성 교육도 창의력 못지않게 중요함을 깨달아 남을 배려할 줄 알고 베푸는 아이로 키워내야겠단 다짐도 했다.

 

아이의 창의력을 길러주고 싶은 이들은 이 책을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카이스트 괴짜 교수(이제는 총장님)가 말하는 미래의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교육법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 보길 바란다.

 

 

 

【 창의력은 ‘왜 그랬을까?’ 하고 의문을 가지는 데서 시작된다. ‘왜 그랬을까?’, ‘다른 생각을 해 볼 수는 없을까?’, ‘이번에는 좀 다르게 시도해 보자.’ 그 생각을 가지는 것이 창의력이고, 창의력은 끈기를 밑바탕으로 한다. 】 (p. 50)

 

【 창의력도 마찬가지이다. 질문을 많이 하고, 생각하고, 토론하는 과정에서 창의력이 길러진다. 자주 의문을 가지고 질문하려면 ‘너는 참 기발한 생각을 했구나?’, ‘어쩜 이런 호기심을 가질 수 있니?’ 등 어른들의 칭찬이 필요하다. 질문에 칭찬이 만나면 창의성은 저절로 계발된다. 】 (p. 86)

 

【 성공의 반대말은 실패가 아니라 포기이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이를 이룰 가능성이 최소한 0퍼센트보다 높다.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은 내가 중간에 포기했기 때문이다. 】 (p. 65)

 

【 인생은 스포트라이트가 비치지 않는 순간이 대부분이다. 마치 연극의 막이 오르기 전 어두운 공간에서 대기하는 것과 같은 일종의 무의 시간 말이다. 설령 어둡다 해도 그 시간은 결코 열패감을 느낄 만한 패배의 순간이 아니다. 내공을 쌓고, 자신을 들여다보고, 타인의 성공에 박수갈채를 보내면서 내면을 알차게 키워 가는 시간이다. 그 시간을 잘 보낸 사람만이 띠는 빛이 있다. 부모는 아이에게 그 순간을 행복하고 충만하게 보내는 법을 알려 줘야 한다. 】 (p. 125)

 

 

 

* 이 글은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c********i 2023.12.13.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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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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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아이의 창의력을 위해서 칭찬이라는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 칭찬을 무언가를 뛰어나게 잘했을 때만 하는 선물 같은 게 아니다. 부모는 매일 양치하듯이 아이의 칭찬을 습관화해야 한다. (p.55)    성공의 반대말은 실패가 아니라 포기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이룰 가능성이 최소한 0퍼센트보다 높다. (p.67)    창의력이란 도깨비방망이처럼 뚝딱하고 나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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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아이의 창의력을 위해서 칭찬이라는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 칭찬을 무언가를 뛰어나게 잘했을 때만 하는 선물 같은 게 아니다. 부모는 매일 양치하듯이 아이의 칭찬을 습관화해야 한다. (p.55) 

 

성공의 반대말은 실패가 아니라 포기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이룰 가능성이 최소한 0퍼센트보다 높다. (p.67) 

 

창의력이란 도깨비방망이처럼 뚝딱하고 나오는 게 아니다. 8할이 노력에 달려있다. 같은 것을 뇌 속에 얼마나 반복하고 연마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p.31) 

 

 

작년 봄, 이광형 총장님의 「우리는 모두 각자의 별에서 빛난다.」를 읽고 꽤 자극을 받았었다. 나 역시 무엇인가를 늘 부지런히 해온 사람이었지만, 누군가를 목표로 삼고 그를 따라 뛰는 달리기는 언제나 2등이었기에 때때로 자존감이 무너져내렸던 것 같다. 그런 나도 내 자리에서 반짝이고 있다고 생각하니 하루하루가 뜻깊게 느껴졌다. 최근 아이와 영화관에서 「위시」를 보는데 “난 별이야!”라는 말에 울컥하며 이광형 총장님의 문장들이 머리에 떠올랐다. 그래, 우리는 별이야-하며. 

 

다시 떠오른 마음을 잊지 않기 위해 이광형 총장님의 새 책을 찾아보는데, 제목부터 너무 마음에 닿는 책을 찾게 되었다. 바로 『거꾸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아이』였다. EBS북스에서 출간된 『거꾸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아이』는 이광형 총장님이 창의력에 대해 노하우를 쏟아부은 책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더욱이 이 책은 아이 편과 부모 편으로 나누어져 있고, 골조가 되는 창의력 향상에서부터,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스킬까지 담겨있어 정말 도움 되는 부분이 많았다. 특히 카이스트 총장님답게 미래산업에서의 우리 아이들의 창의력 가치 등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주제가 꽤 많아 『거꾸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아이』를 읽으며 덕지덕지 인덱스를 붙여야 했다. (책을 보자마자 집중해 읽느라 깨끗할 때 사진을 찍지 못해 너덜너덜하다)

 

현대에서 피할 수 없는 게임이나 전자기기 등에서 창의력을 위협받지 않는 방법, 아이가 실패를 잘 다루게 하는 법, 아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법 등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내용이 꽤 많았다. (책을 읽은 후 왼손법칙을 따라 해보는 중이다) 또 코딩이나 챗GPT, AI 등에서도 다루고 있어, 시선을 전환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아이의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 부모들이 해야 할 노력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 무척 좋았다. 특히 마음에 닿은 말은 인생은 스포트라이트가 비치지 않는 순간이 대부분이니 아이의 반짝이지 않는 시간도 응원하라는 말은 가슴이 시큰해졌다. 

 

또 『거꾸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아이』를 읽으며 군데군데 노란색으로 생각할 문장들을 담아주셨는데, 이 문장들이 때때로 코가 시큰하기도 하고 응원이 되기도 했다. 만약 여유 있게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면 일단 『거꾸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아이』를 사서, 이 노란 페이지라도 먼저 읽으시길 바란다. 그리고 시간이 날 때마다 단락을 나누어 꼭 이 책을 만나셨으면 좋겠다. 창의력은 학습력이나 집중력 등을 포함하여 아이들에게 필요한 거의 모든 능력의 밑바탕이 되는데, “시험에 나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엄마들에 주목받지 못한다. 그러나 창의력을 가진 아이는 창의력을 가지지 못한 아이보다 국어든 수학이든 잘할 수밖에 없다. 생각하는 힘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디 이 책을 만나보셨으면 좋겠다. 분명 얻으시는 바가 많을 테니 말이다. 

 

감명받았던 구절을 공유하며, 이 책의 리뷰를 마무리해본다. 부디 다른 분들께도 이 문장이 닿을 수 있기를, 그래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아이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라며.

 

무엇보다 인생은 스포트라이트가 비치지 않는 순간이 대부분이다. 마치 연극의 막이 오르기 전 어두운 공간에서 대기하는 것과 같은 일종의 무의 시간 말이다. 설령 어둡다 해도 그 시간은 결코 열패감을 느낄 만한 패배의 순간이 아니다. 내공을 쌓고, 자신을 들여다보고, 타인의 성공에 박수갈채를 보내면서 내면을 알차게 채워가는 시간이다. 그 시간을 잘 보낸 사람만이 띠는 빛이 있다. 부모는 아이에게 그 순간을 행복하고 충만하게 보내는 법을 알려줘야 한다. (P.125)

g********r 2024.01.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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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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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아이 저자인 이광형님은 제17대 KAIST 총장님 이십니다. 어린 시절 에디슨 같은 과학자가 되겠다는 꿈을 품고 대학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했고, 유학 시절 세상의 변화에 발맞춰 컴퓨터 공부를 시작했다. 이후 인공지능, 바이오정보, 미래학까지 남들이 가지 않는 새로운 길을 개척해 왔습니다. 카이스트 전산학과 교수 시절 한국 1세대 벤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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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아이


저자인 이광형님은 제17대 KAIST 총장님 이십니다.

어린 시절 에디슨 같은 과학자가 되겠다는 꿈을 품고 대학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했고, 유학 시절 세상의 변화에 발맞춰 컴퓨터 공부를 시작했다. 이후 인공지능, 바이오정보, 미래학까지 남들이 가지 않는 새로운 길을 개척해 왔습니다.

카이스트 전산학과 교수 시절 한국 1세대 벤처 창업가를 대거 배출해 스타 벤처의 아버지로 이름을 알렸으며, 카이스트 최초의 융합학과인 바이오및뇌공학과를 신설했다. 이후 한국 최초 미래학 연구기관인 문술미래전략대학원을 설립하는 등 10년을 앞서 미래상을 만들어 가는 독특한 행보를 걸어왔습니다.

저서로는 우리는 모두 각자의 별에서 빛난다, 세상의 미래, 미래 경영,

3차원 창의력 개발법 등이 있으며, 한국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카이스트 미래전략 을 매년 편집, 출간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는 미래에서 온 사람이다 (아이 편), 생각도 마음도 반짝이는 아이로 키우기 (부모 편), 가정-학교-사회 는 창의력 연대이다 (사회 편) 등 3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창의력을 키우는 것은 아이에게 미래의 스스로 학습과 좋은 습관을 길러주는 것입니다.

예전 나의 어린 시절에는 공부를 함에 있어서 주도적이며 창의적인 생각과 선생님의 강제적인 학습을 통하여 공부를 하는 두가지의 부류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강제적인 학습이아닌 자기 주도적인 학습으로 많이 바뀌었는데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가 창의력을 키워 스스로 학습이 가능하면 좋다는 생각을 합니다.

첫 부모가 되고 첫 선생님이 되면 아이의 교육방법을 잘 모르고 자신의 어린시절

처럼 아이의 학습 방법을 만들려고 하는데 요즘은 예전과 달리 놀거리 볼거리가

더욱 많아서 아이가 어디로 행동할지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그러한 아이에게 올바른 창의력을 키워주는 방법을 부모, 선생님 입장에서

알면 유익한 방법을 많이 알려줍니다.

 

아이들에게 세상은 호기심 천국입니다.

길을 가다 개미를 관찰하고 하늘의 구름을 보며 이거 뭐야, 저건 뭐야 하며

질문폭격을 합니다.

아이의 새로운 질문에 어른들은 칭찬을 해주야 한다고 합니다.

인간의 모든 행동은 뇌의 명령으로 이루어지며 행동하고 기억하고 판단하고

말하는 모든 일을 뇌가 관장합니다.

호기심 어린 질문을 하는 아이에게 칭찬을 해주면 아이는 질문을 반복하게 되며

자연스럽게 뇌세포 회로가 만들어지며 아이의 습관이 됩니다.

이 습관이 창의력이 되며 아이의 재능의 밑거름이 됩니다.

창의력이란 도깨비방망이처럼 뚝딱하고 나오는 것이 아니며 8할이 노력에 달려

있습니다.

같은 것을 뇌 속에서 얼마나 반복하고 연마하느냐에 따라 달려있습니다.

부모는 아이에게 새롭게 해 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떠오르게 해주야야 합니다.

이런 생각을 반복하면 습관이 되어 다양한 생각이 자주 떠오르게 됩니다.

그것이 창의력이며 부모가 줄 수 있는 인생의 선물입니다.

아이의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다양한 호기심과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그러한 창의력교육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줍니다.

아이의 창의력 향사에 도움이 되는 책을 찾는 다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EBS BOOKS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거꾸로질문하고스스로답을찾는아이 #이광형 #EBSBOOKS #북유럽


 

k*****6 2023.12.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거꾸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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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광형 |출판사 EBS BOOKS   초등자녀의 학부모가 된 이후 유독 자녀교육서책을 자주 찾아보게되었습니다. 입시를 위한 기존의 자녀 교육서 책과 달리 한발 더 나아가 미래에 적합한 인재가 되기 위해 우리 아이들과 부모를 위한 교육법을 담아 놓은 책으로 자주자주 꺼내어보고 싶은 책을 만났습니다.     ★세상의 빠른 변화 속에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불변의 진리를 담
"[리뷰] 거꾸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아이" 내용보기

|글 이광형

|출판사 EBS BOOKS

 

초등자녀의 학부모가 된 이후 유독 자녀교육서책을 자주 찾아보게되었습니다.

입시를 위한 기존의 자녀 교육서 책과 달리 한발 더 나아가 미래에 적합한 인재가 되기 위해 우리 아이들과 부모를 위한 교육법을 담아 놓은 책으로 자주자주 꺼내어보고 싶은 책을 만났습니다.

 

 

세상의 빠른 변화 속에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불변의 진리를 담아 놓은 책!

미래 사회에 아이에게 요구되는 새로운 역량을 키워주는 데 필요한 것!

스스로 질문을 통해 자기주도학습으로 변화를 이끌어 나가는 힘!

창의력이 무엇인지어떻게 키울지 방향 제시!

 

거꾸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아이는 카이스트 이광형 총장의 창의력 교육법을 담은 책입니다뻔한 듯 뻔하지 않은누구나 알고는 있지만실천이 어려운 교육법인 질문하는 아이로 만들어 창의력을 키우고 미래세대를 준비하자는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이광형 교수는 미래형 창의력 인재는 아래와 같은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질문을 잘하는 아이,

-AI 등장으로 지식 습득의 약화,

-창의력 강화(어제와 다른 생각을 해내는 힘),

-AI를 잘 다루고 동료들과 협조 잘하는 사람

 

이런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아이와 부모사회가 해야 할 역할에 대해 파트 1, 2 ,3으로 나누어 서술되어 있습니다.

 

아이는...

-반세기 이후 미래를 상상하기

-창의력보다 우선은 인성기르기

-노력과 끈기인내심의 중요성

-긍정적인 사고원만한 인간관계

-실패해도 스스로 해 볼 수 있도록 기회 주기

-아이의 고유한 특성이 이 세상의 주류가 아니라 해도 그것을 응원해 주기

-미래의 리더는 잘 조정하는 사람이 아니라 잘 포용하는 사람(베푸는 자세의 중요성)

 

 

부모는...

-아이를 존중해주기 (내 아이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아이는 부모의 행동을 보고 배운다.

-토론과 경청대화의 중요성

-다른사람과 이해관계가 걸린 일을 할 때 내가 손해를 보듯 하라!’

-미래를 내다보며 세상의 흐름을 어느 정도 이해하기

-아이가 무엇을 할 때 가장 재미있어하는지 관찰하기

-정해진 답이 없는 미래 사회에서 아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가는 과정을 도와주기

-이타적 마음봉사기부를 통해 나의 선한 영향력이 아이에게도 영향을 줌

-아이에게 인성교육의 중요성 강조

 

 

사회는...

-코딩은 AI시대를 대비한 기초 중에 기초 교육

-AI로 인해 생성될 일자리에 대해 변화의 움직임을 받아들이기

-미래에는 빈부격차 및 두뇌 격차가 국가적 문젯거리가 될 수 있음- AI에 너무 의지하지 말고 두뇌를 다방면으로 활용하여 적당히 어렵고 힘든 일도 필요함.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기

-‘멈춤’, ‘생각’, ‘선택’ 시간 속에서 주도성 가지기

AI 시대에 맞는 창의적인 인재 양성의 필요성획일적인 점수로 줄 세우는 시대는 져야 함....

 

 

이광형 교수가 말하는 미래 인재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에 관한 내용이 가득한 책이에요저는 아이가 초등 저학년이니 아직은 입시와는 거리가 먼 학부모입니다.

그래서 더 이광형 총장님의 창의적 교육법 와닿으면서 우리 아이도 이렇게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릅니다부모세대에 이미 겪었던 출제자의 답을 찾아 우수한 학생의 줄 세우기를 우리 아이 세대에도 똑같이 물려주고 싶지 않습니다세상은 말도 안 되게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아이들은 답이 없는 세상에 내놓아야 합니다이광형 교수의 창의력 인재를 키우는 교육법에 대해 많은 분이 관심 가지고 반세기 앞을 내다보는 지혜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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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교육법

#미래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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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힘

#창의적인재

#미자모카페

#미자모서평단

 

 

 

 

YES마니아 : 로얄 h*******9 2024.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거꾸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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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총장님이 교육서를 쓰셨다. 우리나라 최고의 기술대학에서 많은 대학생들을 만나고 그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셨던 찐 교육자.이분이 생각하시는 교육은 어떤 교육일까.<거꾸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아이> 책은 총 3부로 이루어져 있다.1부, 아이는 미래에서 온 사람이다(아이편)2부, 생각도 마음도 반짝이는 아이로 키우기 ( 부모편)3부, '가정-학교-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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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총장님이 교육서를 쓰셨다. 

우리나라 최고의 기술대학에서 많은 대학생들을 만나고 그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셨던 찐 교육자.

이분이 생각하시는 교육은 어떤 교육일까.



<거꾸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아이> 책은 총 3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 아이는 미래에서 온 사람이다(아이편)

2부, 생각도 마음도 반짝이는 아이로 키우기 ( 부모편)

3부, '가정-학교-사회'는 창의력 연대이다 (사회편)



23년 세상의 큰 변화가 찾아왔다. 생성형 AI의 출시로 많은 사람들이 혼란을 겪었다. 


나조차 노동의 가치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는 한 해가 되었는데, 미래에는 어떤 사람이 우리 사회에 필요한 사람일까. 우리 아이는 어떤 사람으로 자라나게 될까.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이 올까?

책의 1부에서는 커가는 아이들의 어떤 점들을 부모가 세심하게 케어해줘야 하는지 설명해 주고 있다.


미래를 살아이. 부모는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아이에게 투영하면 안 된다. 아이는 미래를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나 때는 이랬어', '엄마가 어릴 땐 말이지,' 

과거의 나를 버리고 우리 아이가 살아갈 앞으로의 세상을 미리 생각하며 아이를 대해야 하는데 그게 그렇게 어렵다.



그렇다면 내 아이가 살아갈 미래 사회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할 요소가 어떤 것이 있을까. 바로 '창의성'이 그 답이다.
창의성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며, 창의성의 완성을 위해 부모로서 우리가 아이들에게 심어줘야 하는 중요한 한 가지는 스스로 노력하고 고민하는 '습관'이라 책은 설명한다.

스스로 이것저것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도록 격려해 줘야 하고, 해결될 때까지 붙잡고 있는 인내심을 키워줘야 한다. 책의 저자이신 총장님은 끝까지 노력하는 습관이야말로, 부모가 빌딩한 채를 물려주는 것보다 값진 것이라고 강조한다. 
다그치고 싶은 욕구, 조언하고 싶은 욕구, 관여하고 싶은 욕구를 누르고, 아이디어에 무조건 칭찬해 주기!

2부 부모 편은 부모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나 행동 지침에 대해 나온다.
남을 존중할 줄 아는 아이가 되게끔 키우고 싶으면, 부모부터 사람들을 공경하고 존중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자. 아이들의 생각 또한 존중해 주며 하루를 시작하기 전 "질문 많이 하고 용감한 하루를 보내라."라고 조언해 주자.

여러 교육서에 단골로 등장하는 '밥상머리 교육의 중요성'. 이 책에서도 어김없이 등장한다.
아이가 더 크기 전에 둘러앉아 밥을 먹으며 대화를 하는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며 억지로라도 토론하는 문화를 만들어보자. 어쩌면 초등 저학년에 보내는 논술학원 보다 더 값진 시간이 될 수도 있을 테니 말이다.


"보는 관점에 따라 30초는 하찮은 시간이다. 그러나 마음에 조급증이 일 때, 아이를 구속하고 싶을 때, 혼내고 싶을 때, 제재를 가하고 싶을 때, 딱 30초의 시간을 가져보자. 나의 판단이나 생각이 정말 올바른 훈육인지, 감정에 휩쓸려 내지르는 배설인지는 그 30초만으로 충분히 판단할 수 있다."


나는 우리 아이에게 좋은 부모일까.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만드는 시간은 주는 것일까.

누가 머라고 해도, 유연하면서 의젓한 부모. 기다려 줄 수 있는 부모가 돼야겠다.


"혹시 자기도 모르는 새 습관적으로 내뱉는 부정적인 말투가 있다면 의식적으로라도 삼가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말투를 바꾼다는 건 말하는 모양새뿐 아니라 생각과 태도까지 바꾸는 것이다. 나의 긍정적인 생각과 말이 우리 아이를 긍정적인 아이로 만들 수 있다. "

긍정적인 마인드에 대한 부분도 참 와닿았다.

날 때부터 아이는 참 부모를 많이 닮아있다. 어른 행동 하나하나를 따라 하는 아이이니만큼 어른들의 긍정적인 말투와 생각이 아이에게도 전달될 수 있게 스스로가 밝은 어른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마지막 파트 3에서는 급변하는 사회 속에 우리 아이를 어떻기 키울 것인가에 대해서 나온다.
컴퓨터 언어인 코딩이 제2외국어보다 중요함을 강조하는데, 벌써 코딩이라는 언어를 가르치기보단, 논리적인 힘을 키워주는 게 맞는 것 같다. 


어쨌든 책은 AI 시대에 우리는 뇌를 쓸 일이 점점 없어지게 됨을 재차 강조하고 있다.
인류는 과학 기술이 발전할수록 복잡한 문제를 더 회피하려 하게 되고, 기본적인 암기조차 하지 않으려 한다는 것이다. 작가는 이에 관해 "AI에 의존하지 말고, 복잡한 일은 피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한다. 지속적인 두뇌훈련으로 머리 쓰는 법을 단련 시켜야 미래의 리더로서 주도적인 삶을 살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미래에는 두뇌 격차가 국가적 문젯거리가 될 것으로 보이며, 머리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으로 사회 계급이 갈릴 것이라는 전망도 하고 있다.



작가는 창의력을 강조하고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상상력이라고 말한다. 상상이야말로 AI가 범접할 수 없는 부분은 분명할 것 같다.  


아이를 줄 세워 비교할 필요가 없다. 아이의 성장 속도나 잘하는 영역은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문제는 부모다. 아이의 직업을 벌써부터 정하지 말고, 아이가 집중하는 일, 재미있어하는 일, 잘하는 일, 금방 시간을 보내는 일을 유심히 관찰하고, 그 재미가 특기가 되고 장기가 되도록 칭찬을 해주자. 
스스로 생각하는 힘은 부모가 대신해 줄 수 없는 영역이고, 결국 아이 스스로 만들어가야 한다. 
시대 흐름을 잘 읽어 아이가 주최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해 주는 부모가 돼야 하겠다.




s*****9 2024.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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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아이
"거꾸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아이" 내용보기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 우리 아이를 AI에 밀리지 않고 세상을 이끌어 나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기계가 못 하는 것을 해내는 능력을 키워 주어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창의력'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이다. <거꾸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아이>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경쟁력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서 그동안 수많은 자녀교육서를 읽어왔고,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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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대전환의 시대, 우리 아이를 AI에 밀리지 않고

세상을 이끌어 나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기계가 못 하는 것을 해내는 능력을 키워 주어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창의력'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이다.

<거꾸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아이>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경쟁력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서 그동안 수많은 자녀교육서를 읽어왔고, 적용하려고 노력해왔지만 그리 쉽지는 않았던 것 같다. 요즘 아이들은 왜 이렇게 해야 할 것이 많은지, 그리고 우리집 자녀보다 다방면으로 우수한 아이들은 왜 이렇게도 많은지.. 우리집 자녀들에게 진즉에 주어야 할 기회를 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 고민하며 알게 모르게 학부모로서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는 오히려 '좀 힘을 빼도 되겠구나'라는 깨달음이 왔다. 미래사회에 더 중요한 역량인 '창의력'은 과연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이 책에서 강조한 '칭찬의 힘'은 그야말로 놀랍다. 물론 무조건적인 칭찬이 아니긴 하다. 칭찬에도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며 나무가 아닌 숲을 보고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 아이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이끌어주어야 부모이자 어른으로서 지금이라도 달라져야 할 모습들을 점검하며, 해볼 만 하다는 자신감도 얻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

 

이 책의 저자는 카이스트 총장이며, 교육부 교육정책 자문위원회 위원장과 대통령 직속 국가과학기술 자문회의 위원을 맡고 있다. 'TV를 거꾸로 보는 괴짜 교수', '카이스트 벤처 창업의 대부', '4차 산업혁명의 전도자', '10년 뒤 달력을 놓고 보는 미래학자'등의 수식어가 붙은 저자이지만, 특히 이 책은 아이들 교육에 큰 관심을 가지고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저자가 아낌없는 조언을 담아 보물같은 내용이 가득하다.

 

이 책의 큰 구성은 아래와 같다.

Part 1. 아이는 미래에서 온 사람이다 (아이편)

Part 2. 생각도 마음도 반짝이는 아이로 키우기 (부모편)

Part 3. '가정-학교-사회'는 창의력 연대이다 (사회편)

 

각 파트는 아이편, 부모편, 사회편으로 나뉘어져 있지만, 큰 그림으로 보면 미래의 인재가 될 우리 아이들을 위해 부모가 어떻게 이끌어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과 메세지가 들어있어서 자녀교육서라기 보다는 부모교육서라 해야 할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그동안의 언행에 대해 반성을 해보기도 하고, 앞으로 지혜로운 부모로써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고민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각 파트가 끝날 때마다 이광형 총장의 창의력 수업 이론과 실습이 소개되는데, 그 내용은 크게 세 가지이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3차원 창의력 왼손법칙', 1년 52회로 완성되는 칭찬 일기', '상상할 수 없는 것을 상상하는 습관, 미존 수업'이 바로 그것이다. 칭찬 일기는 들어봤던 방법이었지만, 3차원 창의력 왼손법칙과 미존 수업은 또다른 열린 시각을 갖게 해주는 기회가 되었다.

 

이 책에서 만난 좋았던 문장들을 몇 가지만 공유하면 아래와 같다.

 

어른들의 칭찬이 필수 조건인 이유는 아이들의 호기심은 어른들의 칭찬을 먹고 자라기 때문이다. 여기서부터 뇌의 활발한 활동이 시작된다.

호기심 어린 질문을 하는 아이에게 칭찬을 해 주면 아이는 질문을 반복하게 되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뇌세포 회로가 만들어지면서 아이의 습관이 된다. 이 습관이 결국 창의력, 아이 재능이 밑거름이 된다.

p7, 반복적인 칭찬으로 만들어지는 창의력

 

우리는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아이를 내 생각에 맞춰서 움직이려는 것은 구시대적인 발상으로 아이를 컨트롤하려는 것과 같다.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변하지 않는 불변의 진리는 있다. 모든 것이 변하는 세상에서도 부모는 아이에게 변하지 않는 걸 가르쳐야 한다. 바로 인간에 대한 도리, 인간성이다.

p24~26, 부모와 아이 사이에는 반 세기가 있다

 

강조하지만, 창의력이란 도깨비방망이처럼 뚝딱하고 나오는 게 아니다. 8할이 노력에 달려 있다. 같은 것을 뇌 속에서 얼마나 반복하고 연마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그러므로 부모는 아이에게 '새롭게 해 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떠오르게 해 주어야 한다. 이런 생각을 반복하면 습관이 되어 다양한 생각이 자주 떠오른다. 그게 가깝게는 창의력이고, 멀게는 부모가 줄 수 있는 인생의 커다란 선물이다.

p30, 창의력의 8할은 노력에서 나온다

 

내 아이의 고유한 특성이 설령 지금 현재 이 세상의 주류가 아니라 해도 그것을 살려 줄 부모의 여유와 배짱이 필요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결국 내 마음속 빛을 따라 묵묵히 걸어가는 사람이 삶의 최종 승자가 되기 때문이다.

p71, 괴짜 할아버지가 알려 주는 '아싸'의 힘

 

아이의 창의성을 기르기 위해 학원을 보내거나, 취미생활을 길러 주거나, 책을 읽히는 등의 다양한 방법이 있다. 그러나 나는 일상생활에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다. 그중에 으뜸은 온 가족이 모여 있는 식사 시간이다. 물론 칭찬이라는 반찬을 곁들인 식사이다. 부모는 이 시간을 소중히 잘 활용했으면 좋겠다. 이 시간은 자녀가 장성해서 독립하게 되면 더 없이 그리워하게 될 소중한 순간임에 틀림없다.

p118, 부모 이광형의 밥상머리 교육법

 

 

 

h******j 2024.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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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아이 / 이광형 저 / EBS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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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있는 독자가 학령기 자녀가 있을 법한 나이의 성인 이라면, 어릴 때 <카이스트> 라는 드라마를 보거나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 드라마에는 카이스트 전산학과 교수를 모티브로 한 배역이 있었는데 그 교수가 이 책의 저자인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이라고 한다.  그 시절 저자께서는 아웃사이더, 괴짜 였다고 하는데 괴짜는 엉뚱하고 독특한 4차원으로 여겨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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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있는 독자가 학령기 자녀가 있을 법한 나이의 성인 이라면, 어릴 때 <카이스트> 라는 드라마를 보거나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 드라마에는 카이스트 전산학과 교수를 모티브로 한 배역이 있었는데 그 교수가 이 책의 저자인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이라고 한다. 
그 시절 저자께서는 아웃사이더, 괴짜 였다고 하는데 괴짜는 엉뚱하고 독특한 4차원으로 여겨졌기 때문에 좋은 이미지는 아니었을 테고 실제로 저자의 교수 시절은 외롭고 위축되기도 했고 남들보다 뒤떨어지기도 했었다고 책에서 말씀 하신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노력할수 있었다고... 비어있는 공간이 지금 당장은 결핍 같아도 사색하고 인내할 시간을 만들어 주었기 때문이다.

 




아이의 성과를 당장 알고 싶어 하는 부모의 마음은 아이를 위한 것이 아닌게 되어간다. 그러나 세상의 변화 속에서 아이의 능력이 발현되는 시기는 저마다 다르고 아이 인생에 빛이 비치는 순간보다 그렇지 않은 순간을 단단하게 보내는 법을 알려줘야 한다는 부분이 공감되었다.

이제 시간이 흘러 지식을 암기하면 1등 하던 시절이 지나가고,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ai가 하기 어려운 일, 창의력 있는 인재양성에 힘써야 한다.
그리고 그 핵심은 직접 생각하고 질문하도록 해야 하는 것!

 




part1. 아이는 미래에서 온 사람이다 (아이 편)
part2. 생각도 마음도 반짝이는 아이로 키우기 (부모 편)
part3. '가정-학교-사회'는 창의력 연대이다 (사회 편)

목차는 세 파트로 나뉘어져 있고 매 파트마다 창의력 수업 이론, 실습이 각각 들어있다.

 

부모세대가 성장하던 때와는 너무 다른 세상이 되어 '카더라~'에 휩쓸리기도 하고, 부모로서 기준을 곧게 세우는 게 어렵기만 하다. 그러나 괴짜 할아버지가 독특한 눈총을 받으며 묵묵히 닦아놓은 길 덕분에 아이들을 위해 부모가 좀더 용기를 얻을 수 있는 가이드가 되어준다.

내 아이가 지금은 주류가 아니어도 마음속 빛을 따라 묵묵히 걸어갈수 있게 하는 부모의 여유와 배짱을 잊지 말아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7 2023.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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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는 부모님들은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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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생 부모가 살아온 세상과지금의 아이들이 사회 생활 할 2050년은전혀 다른 세상일텐데요저희 때는 인서울 대학가려고 열심히 공부만 했지만지금 우리 아이들 세대는 인공지능 세대라단순히 지식적인걸로는 아이가 인공지능을 이길 수 없을거예요인공지능과 다르게 생각하고아이만이 갖고 있는 내면의 가능성을 꺼내주는게참 중요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아이들 교육관련해서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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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생 부모가 살아온 세상과
지금의 아이들이 사회 생활 할 2050년은
전혀 다른 세상일텐데요

저희 때는 인서울 대학가려고 열심히 공부만 했지만
지금 우리 아이들 세대는 인공지능 세대라
단순히 지식적인걸로는 아이가 인공지능을 이길 수 없을거예요

인공지능과 다르게 생각하고
아이만이 갖고 있는 내면의 가능성을 꺼내주는게
참 중요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들 교육관련해서 방향성 고민중이신 분들이
읽어보시면 너무 좋을듯해요

-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e*****0 2023.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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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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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아이. 평범하지 않은 제목을 보며 내 머릿속에서부터 많은 물음표가 먼저 떠올랐다. 그리고 사실 내가 이 책을 보고 싶었던 이유 중 하나는 책 소개 글을 보다가 눈에 띈 차례에 있는 한 문장 때문이었다. 선천적인 부분이 클 줄 알았던 "창의력의 8할은 노력에서 나온다"라는 글이었다. 나 스스로 창의력이 있는 사람이라 생각하지 않기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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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아이.

평범하지 않은 제목을 보며 내 머릿속에서부터 많은 물음표가 먼저 떠올랐다.

그리고 사실 내가 이 책을 보고 싶었던 이유 중 하나는 책 소개 글을 보다가 눈에 띈 차례에 있는 한 문장 때문이었다. 선천적인 부분이 클 줄 알았던 "창의력의 8할은 노력에서 나온다"라는 글이었다. 나 스스로 창의력이 있는 사람이라 생각하지 않기에 '우리 아이들도 날 닮았으면 어떡하지?', '창의력은 어떻게 키워줘야 하지?'라는 걱정이 많았었는데 8할의 노력이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는 글에 어떻게?라는 물음과 함께 이 책을 살펴보고 싶었다.

 


 

먼저 이 책의 저자이신 카이스트 이광형 총장님은 'TV를 거꾸로 보는 괴짜 교수', '10년 뒤 달력을 놓고 보는 미래학자' 등 수많은 수식어를 갖고 계신...허나 본인 스스로는 '아이들의 꿈을 찾아 주는 사람'이라 말하는 꽤나 유명하신 분 같았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알게 됐지만 총장 취임식 때 "공부를 덜 하고, 많이 실패하세요!"라는 말씀과 함께 그해 카이스트에 '실패연구소'가 만들어지기도 하고 남들이 생각해 내지 못했던 획기적인 제안을 실천한, 기발한 생각을 하시는 총장님의 행보에 입이 떡 벌어졌었다.

 


 

<거꾸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아이> 책에는 바로 창의력과 인성을 강조하는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시대는 너무나도 급변화한다. 지금도 나때는 말이야~를 외치는 고리타분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21세기 4차산업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AI, 챗GPT와 같이 나에게도 아직까지 생소한 용어들이 빠르게 등장하고 있다.

책에는 앞으로 이보다 더 앞선 시대의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키워 나가야 할 것이 바로 창의력이고 우리가 왜 창의력에 주목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말해주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변화의 시대에 부모들은 피하지 말고 당당히 맞서야 한다고 말한다. 미디어 노출과 게임 등 예전에는 무조건적으로 제한 두었던 것을 예를 들어 이야기 하는 글을 보고는 나또한 변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반대로 급변화하는 시대에 변하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인성이라는 것에 많은 공감을 하기도 했다.

 

 

창의력이란 태어날 때부터 갖고 태어나기 보다는 8할은 노력에 달려 있다.

그렇다면 노력과 창의력은 어떤 관계가 있는 걸까? 그리고 창의력은 어떻게 길러줘야 하는 걸까?

책에는 노력과 창의력의 상관관계를 이해하기 쉽게 등산로에 비유 해주었다.

나무와 우거진 숲에 우연히 한 사람이 만들기 시작한 작은 길로 시작하여 조금 난 통로로 연이어 사람들이 드나들면서 비로소 길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자연스럽게 등산로라 부르기 시작했다.

창의력 역시 우거진 숲에 길 하나를 만드는 일인데 늘 똑같은 등산로를 가는 것이 아닌 '샛길을 한번 만들어 볼까?'하는 남들과 조금 다르게 보는 것에서 창의력이 시작되고 그 샛길을 만들어 볼 원동력은 바로 "칭찬"으로부터 생겨날 수 있다고 말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과 같이 유아기 시절에 하는 '이건 뭐야?', '저건 뭐야?', "왜?"라는 아이의 시선과 질문에 칭찬해 주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다. 아이들의 질문에 칭찬을 해주면 그 칭찬을 받은 아이들은 또 칭찬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 그 노력은 습관이 되어 창의력을 향상시키고 그것이 바로 재능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무조건 적인 칭찬이 아닌 칭찬할 거리를 생각해 보라고 하는데 아마 아이의 칭찬을 위한 장점을 발견하기 위해 꾸준히 아이를 살펴보라는 이야기 같다.

 


 

그래서 책에 있는 이광형 총장님이 제시하는 창의력 수업 3가지, 첫번째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3차원 창의력 왼손법칙, 두번째는 1년, 52회로 완성되는 칭찬 일기, 마지막으로 상상할 수 없는 것을 상상하는 습관인 미존 수업 중 매주 1번 아이의 '칭찬 일기'를 기록해 보는 방법에 특히 눈이 갔다. 그 동안 나는 아이의 단점을 보고 그 부분을 고치려고 노력하는 데 더 애를 썼었는데 앞으로는 작더라도 아이의 장점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칭찬 일기를 기록하여 아이의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해 봐야겠다는 다짐으로 이 책을 덮게 되었다.

 

사실 책을 보면서 뜨끔하기도 하고 끄덕이기도 하고 아!라는 느낌표를 얻기도 했던 문장들이 많았다.

지금은 너무나 수박 겉핥기 식으로 읽어내려간 것 같아 다시 한 번 책을 펼치고 내가 부모로서 아이의 미래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조금씩 그 방향을 그려 나가는 노력을 기울여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거꾸로질문하고스스로답을찾는아이#이광형#창의력#창의력교육법#북유럽

l*******e 2023.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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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교육법 ::: 거꾸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아이 (EBS BOOKS)
"창의력 교육법 ::: 거꾸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아이 (EBS BOOKS)" 내용보기
< 창의력 학습법 부모도서 자녀교육 > EBS BOOKS / 거꾸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아이   카이스트 괴짜 이광형 총장님의 신간 나온거 알고 계셨나요? 저는 유퀴즈 본방사수는 잘 안하는데. 이슈되는 내용들은 짤로라도 챙겨보구요 카이스트 이광형 총장님의 방송은 본방을 통해 본 몇 안되는 방송이였답니다 생각하는것 자체가 범상치가 않더라구요^^ 그정도 위치에
"창의력 교육법 ::: 거꾸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아이 (EBS BOOKS)" 내용보기


 

< 창의력 학습법 부모도서 자녀교육 >

EBS BOOKS / 거꾸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아이

 

카이스트 괴짜 이광형 총장님의 신간 나온거 알고 계셨나요?

저는 유퀴즈 본방사수는 잘 안하는데.

이슈되는 내용들은 짤로라도 챙겨보구요

카이스트 이광형 총장님의 방송은

본방을 통해 본 몇 안되는 방송이였답니다

생각하는것 자체가 범상치가 않더라구요^^

그정도 위치에서 그런 일(?) 하기가

쉽지가 않았을텐데.. 생각자체가 열려있는 분이고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 성품이 특히나 인상적이였답니다.

책속에는 유퀴즈에서 언급된 내용도 많이 있었지만..

유퀴즈에 언급되지 않은 내용들도 있어서

학부모로서 배울 부분도 많았는데요

학생들이 너무 공부를 많이해서 문제라는 부분....

뭔가 웃음 포인트면서도 생각을 하게 만들더라구요.

 

자녀를 교육함에 있어서

어느것 하나 정해지지 않은 상황

부모세대가 살았던 것보다도

더 빠르게 변할 세계에 놓일 아이들에게

현 우리 교육이 어떤 도움이 될지....

2025 교육개정의 첫 케이스가 되는

중2 아이를 둔 학부모로서

열린 사고의 작가님의 말씀 하나하나 정독했는데요.

 

"아이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칭찬에는 성의과 진심을 담고

적당한 빈틈과 건강한 무관심으로

아이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꾸 질문하며 답해나게끔 만들어라"

 

제가 마음속에 새긴 글귀는 저 한문장이예요^^

그럼 살포시 책속 감동속으로 들어가볼게요~

초등아이들 겨울방학이 오늘부터 시작이예요.

우리는 주말은 쉬고, 공휴일도 쉬니까

엄밀히 이야기하면 26일.. 다음주 화요일부터가

본격적인 겨울방학이랍니다.

개학이 23일이니까 약 한달안되는 방학기간인데

이 짧은 기간동안에도

"어떤 지식을 집어넣을까~~~"

"학기중 부족한 과목이 어느걸까~~~~"

라며 복습의 스케쥴을 한땀한땀 박고 있었는데

책 펴자마자 뼈맞은거 있죠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는 지식의 강박에서 벗어나야 된다고...

AI시대가 도래한 시점에 지식에 대한 답은

기계가 알아서 내어 놓을테니

우리는 그것을 융합해서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낼지

그것에 대한 창의적인 챙각을 해야 된다고...

창의력

어떻게 생긴다고 생각하세요?

노력으로 이게 만들어진다고 생각하시나요?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나는 것이고

이건 노력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창의력의 8할은 노력에서 나온다"

필요에 의해서 이것저것 생각을 해보고

시도하면서 시행착오를 거쳐

다른 것을 생각해내고 만들어낸다

설령 그것이 되도 않는 것이라고 해도

잘못된 것을 끄집어내는 것보다

칭찬을 해주라고...

무언가를 뛰어나게 했을때만 하는 칭찬 대신

매일 양치하듯 아이의 칭찬을 습관화하라고

1일1칭찬까지는 못해도

1주일1칭찬은 하라고

그러면 아이는 반드시 다음주에도

그 칭찬을 듣기 위해서 이것저것 시도를 하게 된다고

부모의 강요나 욕심에 의한 작위적인 칭찬이 아닌지만

부모는 경계하면 된다고...

아이의 여백을 두려워하지 않는 부모

 

아이의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교과목이든 예체능이든 학원부터 보내고 보는 요즘

아이의 여백을 두려워하는 부모가 대다수지요?

 

저자분은 촌에서 아홉형제자매중 다섯째로 태어나서

부모님의 건강한 무관심 속에서

이것저것 시도를 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저 역시도 어렸을 적 농사를 짓는 부모 밑에서 자라서

성장하면서 공부하라는 소리 대신

하교하면 가방 집어 던져놓고

산과 들을 쏘다니면서 이것저것 주워서 만들고

놀기 바빴는데요

살면서 제일 행복했고 다양한 경험을 한게

바로 이때였어요

요즘은 미취학때부터 이것저것 학습와 체험이라는 교육이

시작되니 아이의 머리에 여백이라는 것이 생길 시간이 없지요

지금까지는 정해진 답을 빨리 기억해서 푸는 것이 성적이고

그 성적이 미래를 결정지었지만

아이들이 활동할 시기에는 그것이 전부는 아닐거라는거

우리는 알고 있잖아요

창의력이 있는 인재들이

인정받을 시대에 적당한 여백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자신의 개성을 발휘하며 자랄 수 있도록

부모는 완벽함보다 빈틈을 보이며 질문에 답하고 기다려주기

 

타고날 기질이 아닌 질문하는 습관으로

키워나가는 노력형 창의력

가장 중요한 것은 곁에 있는 부모의 칭찬에서 시작된다고 하니

방학부터 꼭 붙어 있으면서 잘살펴서

1주일 1칭찬부터 시작해보려구요

YES마니아 : 로얄 g****i 2023.1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