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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의 감정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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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를 당한 젊은이들은 왜 이런행동을 할까? 그들은 인간관계에서 배운 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아기는 첫 번째 애착을 형성하는 데 성공하든 그렇지 않든 책임이 없다.아기는 생물학적으로 주변에 있는 누구와도 애착을 형성할 준비가 되어 있고, 만약 그 사람이 반응하지 않거나 차갑거나 일관성이 없거나 해를 끼치면, 그와 맺는 관계의 방식이 아기의 뇌에 입력된다. (-31-)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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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대를 당한 젊은이들은 왜 이런행동을 할까? 그들은 인간관계에서 배운 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아기는 첫 번째 애착을 형성하는 데 성공하든 그렇지 않든 책임이 없다.아기는 생물학적으로 주변에 있는 누구와도 애착을 형성할 준비가 되어 있고, 만약 그 사람이 반응하지 않거나 차갑거나 일관성이 없거나 해를 끼치면, 그와 맺는 관계의 방식이 아기의 뇌에 입력된다. (-31-)



따라서 사춘기가 되면 여학생의 스포츠 참여는 매우 낮아진다. 성인 여성들이 남성들처럼 팀 스포츠에 참가하거나 관중으로서 응원하는 경우는 적으며, 여성들은 학교 프로그래에서 제공하지 않았던 문화센터나 체육관의 프로그램, 댄스네 더 끌리는 경행이 있다. 그렇다면 학교 체육 시간에 댄스를 정규 프로그램으로 가르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139-)



나는 오늘날의 사회가 젊은이들에게 비현싧적인 기대치를 강요하는 것이 정신 건강 문제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본다. 너무 많은 기준을 마음에 새기면 삶이 마치 체크리스트에 따라 완수해야 하는 장기 과제로 느껴진다. 우수한 제품이 되기 위한 조립 라인에서 정해진 과정을 거친다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자신이라는 제품이 사회의 기대에 부응할 만큼 충분히 좋은지 체크하기 시작한다. 과도한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끊임없이 자신을 꾸짖다 보면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끊임없이 자신을 꾸짖다 보면 삶이 비참해지고 불안해지며, 압박이 심해져 견딜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재미나 자발성, 호기심, 창의성은 점차 사라지게 된다. (-186-)



'건강한' 식습관은 도덕적으로도 우월한 것으로 여겨지고 ,그런 식습관을 가진 사람은 더 나은 사람으로 평가 받는다. '바람직해' '의지력이 대단해' 라는 말을 듣는다. 그러나 이러한 식습관에는 대가가 따를 수 있다. 우리 몸은 '예쁘고 소중한 것'으로 조심조심 다루며 곱게 모셔 놓을 수 없고 매일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 (-246-)



교활하다. 그것이 우리에게 주는 압박을 알아차리지 못한 채 즐기게 되기 때문이다.

무한하다. 항상 자신을 판단하는 또 다른 기준과 기대치가 있으므로 결코 만족할 수 없다.

시각적이다. 무한한 완벽의 이미지들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다. 공들여 만든 이미지가 사람들의 일상으로 둔갑하고 성취 가능한 것으로 제시된다. (-306-)



책 『소녀들의 감정 수업』에는 애착, 신체 이미지,자존감, 과잉양육, 외로움, 가족, 우정,사회불안, 교육, 가치, 섭식장애, 자해, 비교, 성과 사랑, 매력으로 구분하여, 여성 심리학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여성은 불안과 우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에 대해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어린 시절 우리는 누구나 자신의 욕망이 꺾이는 걸 볼 때가 있다. 길을 가다가, 엄마가 , 아이를 갑자기 혼내는 모습을 목격할 때가 있다. 아이가 자신의 본능, 욕구를 드러낼 때, 엄마는 저음으로 , 나긋하게 아이의 욕구를 쉽게 꺾어 버린다. 길에서 때를 쓰거나 울게되어서, 난처한 상황을 발생하면, 집에서, 혼날 수 있거나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부모에 대한 애착과 집착이 부정적인 경험으로 이어지게 되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 감정을 소비할 타이밍을 잃어버린다.



어느 때보다, 똑똑해진 여성, 남녀 평등이 어느 정도 간격이 좁혀진 현대 사회에서, 소녀가 사춘기가 된 이후,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가정과 사회에서,애착을 거부 당하거나, 자신의 자존감이 무너질 때,그것들이 나 자신의 성향과 기질에 따라서, 생각은 바뀌게 되고, 자기 혐오,자기비하로 이어질 수 있다.재미나 자발성, 호기심, 창의성이 사라지게 된다.



사회가 급변하고,미디어가 만든 환상은 여성에 대해 기대치를 올려 놓는다.그것인 사회적 풍토로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성장하면서 경험하고, 고착화했던 원칙들이 하나하나 무너질 수 있다. 여성들이 21세기 들어서서, 어느 때보다 불안하고, 똑똑하지만, 그 똑똑함이 무력해질 때, 느끼는 무기력함이 존재한다. 감정(emotions) 과 느낌(feeling), 생각과 맥락에 따라서, 현 상황을 인지하고, 판단하는 기준에 변화가 생기고, 똑같은 상황에 , 부정적인 생각과 경험이 더해져서, 판단을 달리하게 되면서, 행동이 바뀌게 된다. 소녀들이 불안한 원칙을 알게 되면, 생각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고, 심리적인 변화도 달라질 수 있다.


???

이달의 사락 k*******2 2024.03.3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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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젊은 여성을 위한 생존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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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녀들의 감정 수업영국 NHS(국민 보건 서비스-국영 의료서비스 시스템)의 임상심리학자. 타라 포터의 이 책<소녀들의 감정 수업>은 지은이가 25년 동안 임상 현장에서 고통받는 청소년들을 만나며, 그들 또래나 이전 세대가 얻은 집단적 지혜와 임상 지식, 두 개의 렌즈를 통해 청소녀들 마음과 기능, 특히 주어진 맥락에서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 애착, 신체 이미지,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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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녀들의 감정 수업


영국 NHS(국민 보건 서비스-국영 의료서비스 시스템)의 임상심리학자. 타라 포터의 이 책<소녀들의 감정 수업>은 지은이가 25년 동안 임상 현장에서 고통받는 청소년들을 만나며, 그들 또래나 이전 세대가 얻은 집단적 지혜와 임상 지식, 두 개의 렌즈를 통해 청소녀들 마음과 기능, 특히 주어진 맥락에서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 애착, 신체 이미지, 자존감, 과잉양육, 외로움, 가족, 우정, 사회불안, 교육과 가치, 섭식장애 자해, 비교, 성과 사랑, 매력을 주제로 젊은 여성 개개인이 자신의 내면세계를 탐색하고 이해하도록 돕고자 한다. 물론 남성에게도 중요한 메시지다. 


청소녀들의 사회참여와 감정


성폭력을 고발하는 미투, 기후 위기에 대한 정보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학교에서의 농성에서 십 대 소녀들과 젊은 여성들이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것을 목격한다. 스마트폰과 SNS의 유해 논란을 변론으로 하고, 한 세대 전 여성들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자유와 플랫폼을 쥐고 청소녀기를 보낸다.


이 책은 청소녀들의 행동에 미치는 것들을 각각의 장(9징체제)으로 설정하여 설명하고 있다. 유명한 존 볼비의 애착이론을 바탕으로 좋은 애착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1989년 루마니아의 보육원 사례를 통해 애착의 중요성은 더욱 각인됐지만, 10대들의 애착, 보호자와 자녀의 전형적인 애착은 불화, 회복과 관계가 깊다. 적정 거리를 어떻게 유지하는 것이 좋을까, 꽤 똑똑한 아이들이 시험이나 인간관계, 인생의 실패는 물론 은행 통장을 만들거나 쇼핑하는 일상적인 일조차 두려워하기도 한다. 왜?, 사회경제 활동을 할 나이가 훨씬 지나도 보호자에게 기대는 캥거루족, 이런 맥락에서 애착 형성을 다시 되돌아 봐야 한다는 것이다. 가족과 친구, 우정


10대는 질풍노도의 시기, 수시로 변하는 마음 상태, 교육을 어떻게 할 것이며, 24시간 연결된 인터넷과 스마트폰, 자극이 정신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가치관과 인터넷 등을 생각해보라고, 여기에 외모지상주의의 영향, 건강한 식습관이란 함정과 바람직한 다이어트를 언급한다. 


감정, 느낌, 생각이란? 


정신건강이 토대가 되는 감정을 잘 다루는 법과 부정적인 감정의 악순환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우선 무엇이 기본적이고 보편적인 감정인지를 밝히는 게 중요한데, 이에 관한 학계의 논쟁은 여전히 존재한다. 아무튼 감정과 느낌의 차는 일상 생활 속에서는 전혀 차이가 없다고 생각해도 좋겠다. 지은이는 감정은 동물적인 신체적 반응에 가깝고, 느낌은 생각,맥락, 신체적 반응을 포함하는 감정 경험 전체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한다. 감정과 사고가 합쳐지는 것을 “감정적인 마음”,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이성적인 마음”이다.


자신이 뚱뚱하다고 느낀 레나의 이야기, 그녀의 행동과 생각의 전제는 자신이 뚱뚱하다는 증거를 찾는 데 맞춰져 있다. 온통 모든 생각이 나는 비만이다. 팔 두께도 허벅지도 거울에 비친 옆 모습도 그렇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다리와 자신의 다리를 비교하기도, 결국 거식증(음식을 거부), 부정적인 감정의 악순환의 고리에 빠진 것이다. 이성적으로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감정적인 마음이 이성적인 마음을 눌러버렸다. 자신이 뚱뚱하다는 사실이 드러날까 봐, 거식증을 겪고 있는 게 알려질까 봐, 자신이 미쳤다고 판명될까 봐, 이런 불안, 없는 것도 만들어 내는 것이 생각, 상상이며 그 속에 자리한 두려움이 현실과 전혀 다른 괴물을 키우듯, 


최고 대신에 최고의 삶을 살기


지은이 이야기의 핵심은 “최고 대신에 최고의 삶을 살기”다. 불안과 걱정의 원인은 다양하다. 이를 잘 숨기면 나중에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거나, 이해하는데 오히려 힘들어진다. 불안이 일면 하나의 증상은 다른 증상을 불러일으키게 되는 연쇄의 고리에, 불안 요인이 다양한 만큼 이의 관리도 다양하다. 크게 생리적, 인지적, 행동적 등 세 가지 차원에서 문제 대응을 할 수 있다. 거기에 친구, 학교, 사회활동 등 사회적 맥락에서 만드는 주변의 것들을 바꾸려는 노력도 해볼 수 있다. 


이 책에 실린 내용은 10대 소녀, 청소녀들을 대상으로 하지만, 청소년, 젊은 여성, 남성 모두 해당하는 내용이다. 이 책의 장점이자 단점이랄까, 여기서 살펴보는 9개의 주제는 따로 떼어내어 논하지 않고 일반적으로 청소녀들이 유아 시절부터 학령기에 걸친 세대 구분과 생활 속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심리적 변화와 반응 속에서 살펴본다. 각 주제 속에서도 개개인에 따라 영향이 달라진다. 어릴 때 홍역, 볼거리 등 각종 바이러스에 노출되면서 면역력이 강해지듯, 통과의례처럼 겪는 일상의 것들이 모두에게 같은 정도의 스트레스와 부하는 주지는 않는다. 때로는 아무렇지도 않게, 때로는 심각하게, 또, 아주 심각해 성년이 되어서도 이어지는 등, 그 증상은 다양하다. 


여기서 다루는 감정(emotion)은 느낌(feeling)과 구분 지어 언급하기도 하지만, 사회영역에서 사용하는 감정은 감정에 느낌까지를 포괄하는 것이어서, 결이 다르다면 다르다는 점도 유의해야 할 점이다. 


심리적 안정을 어떻게 감정적 마음과 이성적 마음의 조화를 어떻게 이룰 것인가는 일반화시키기에는 인간은 너무 다양하다.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 문화, 교육 등의 제도적 요인과 육아 방식 등 개인적이고 심리적인 요인이 함께 작용하기에 그렇다. 이 책은 십대 소녀들, 청소녀시기에 나타나거나 일어나는 마음의 변화, 정작 나는 왜 이런 마음이 드는지 모르겠다, 누구와 이런 것들을 이야기해야하지라는 생각이 들 때, 찾는 바로 그런 책이다. 각 주제별로 묶여있기에, 우선 찾아보고 싶은 곳부터 읽어도 된다. 이런 맥락에서는 <21세기 젊은 여성을 위한 생존 심리학>이란 강의 제목이 어울릴 듯하다.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h 2024.03.2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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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의 감정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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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You don't understand me>가 알려주듯 이 책은 부모와는 다른 존재인 자녀를 이해하고 자녀가 타고난 색깔대로 살도록 돕는 책입니다. 10대 소녀들과 그녀들의 부모가 자신을 이해하고 또 자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지요. 제가 어릴 때는 "부모 말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부모 말을 잘 들어야 훌륭한 사람이 된다." 와 같은 말들을 많이 들었어요. 어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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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You don't understand me>가 알려주듯 이 책은 부모와는 다른 존재인 자녀를 이해하고 자녀가 타고난 색깔대로 살도록 돕는 책입니다. 10대 소녀들과 그녀들의 부모가 자신을 이해하고 또 자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지요. 제가 어릴 때는 "부모 말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부모 말을 잘 들어야 훌륭한 사람이 된다." 와 같은 말들을 많이 들었어요. 어른들을 만나도 "엄마 말씀 잘 들어라."라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고요. 심지어 저 역시 아이들에게 그런 얘기를 습관처럼 하게 됩니다.

그런데 부모님 말씀을 잘 들으면 과연 자라서 훌륭한 사람이 될까요? 아마도 부모님 말씀을 잘 들으면 부모님 같은 사람이 되겠지요. 저 역시 이것을 잘 알고 있지만 실천은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아이에게 "너는 도대체 왜 엄마 말을 안 듣니? 말 좀 잘 들어라."라는 말을 하게 되고 은연중에 엄마 말을 잘 들으면 착한 사람이고 잘 듣지 않으면 나쁜 사람이라는 느낌의 메세지를 전달하게 됩니다.

어디선가 '부모 말을 너무 잘 들으면 나중에 커서 정신과 상담을 받게 되고 부모 말을 너무 안 들으면 나중에 교소도에 가게 된다'는 말을 들었어요. 결국 아이는 부모 말을 너무 잘 들어서도 안되고 너무 안 들어서도 안된다는 것인데 적당한 선을 지키며 사는 것은 과연 어떤 것일까요? 

그것은 가족과 서로 연결되어 친밀함을 느끼면서도 분리되고 개별화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자녀와 가족의 올바른 거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10대 후반이 되면 어느 정도 자유가 필요하고 몇몇 문제에 대해서는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는데 성인이 되어서까지도 모든 것을 도와준다면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뺐는 것과 같다고 말합니다. 분리불안은 어린 아이가 주 양육자와 떨어지기 힘들어하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러한 아이의 주 양육자도 사실은 아이와 떨어지기를 힘들어하는 분리불안이 있기에 아이를 그러한 성향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아이를 믿고 스스로 자신답게 살 수 있도록 믿어주어야 하는데 믿지 못하고 따라다니며 아이가 해야 할 일을 끊임없이 대신 해주는 것은 부모의 불안에서 비롯된 행동입니다. 이렇게 과잉 보호를 하며 부모의 마음은 안심될 지 몰라도 이것은 부모의 안심을 위한 것이지 아이를 위하는 것이 아닙니다. 


r*******6 2024.03.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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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S(영국 국영 의료 서비스)의 CAMHS(아동 청소년 정신건강 서비스) 소속으로 25년 이상 임상 경험을 쌓은 임상심리학자 [타라 포터]가 저술한 도서 [소녀들의 감정 수업]은  [백지선] 번역가를 거쳐 2024년 03월 출판사 [또 다른 우주]를 통해 출간되었다.   해당 도서는 [제1장 애착과 소속감 ~ 제9장 매력, 관계, 사랑과 섹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같은 문제를 겪은 사람들의 사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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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S(영국 국영 의료 서비스)의 CAMHS(아동 청소년 정신건강 서비스) 소속으로 25년 이상 임상 경험을 쌓은 임상심리학자 [타라 포터]가 저술한 도서 [소녀들의 감정 수업]은  [백지선] 번역가를 거쳐 2024년 03월 출판사 [또 다른 우주]를 통해 출간되었다. 

  해당 도서는 [제1장 애착과 소속감 ~ 제9장 매력, 관계, 사랑과 섹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같은 문제를 겪은 사람들의 사례와 함께 저자의 심리학 지식을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어렵지 않은 문장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었다.
  
  [제7장 외모와 식사]에서 흥미로운 실험에 대해 알게 되었다.

  P263. 다이어트가 어떻게 실패하는지는 폴리비와 허먼의 고전적인 실험을 통해 잘 설명할 수 있다.

  라는 글과 함께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의 두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한 미각 테스트에 관한 내용이다. 간단한 실험으로 알 수 있는 다이어트 하는 사람의 반응이었는데, 최근의 내 모습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반성도 했다.
또, 저자는 의지력은 한정된 자원이라고 한다. 평소에 잘 참다가도 갑자기 폭발하는 날이면 내가 의지력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책을 읽다 보니 저자의 말대로 한정된 의지력을 대부분 써버리고 배고픔으로 인해 파괴되었는데 그 상태에서 금지된 음식을 먹어서 폭식을 하는 현상을 나타난 걸 수도 있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이어트도 좋지만 이제부터는 저자의 글대로 긍정적이고 친절한 안경을 쓰고 나 자체를 보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해당 도서를 10대 소녀들 및 젊은 여성들과 일하면서 관찰한 공통점에 관해 쓴 책이며, 책의 많은 내용이 소년들 및 젊은 남성들과도 연관이 있을 것이다. 라고 저술했다. 나는 그 부분을, 책을 다 읽은 후 공감했다.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이 도서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21세기 젊은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원서명은 [YOU DON'T UNDERSTAND ME]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s***3 2024.03.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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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의 감정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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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의 감정 수업21세기 젊은 여 성을 위한 생존 심리학타라 포터 지음 | 백지선 옮김또 다른 우주역사상 가장 자유롭고 똑똑한 여성들이왜 이토록 불안할까?"신이 어머니라면 이 책은 소녀들을 위한 성서다!"전 세계 20개국 출간!더 타임스 "최고의 청소년 도서!"이 책은 심리학자, 치료자인 타라 포터가 쓴 책으로 수많은 소녀들, 청소년들을 만나보고 쓴 책이에요. 책을 훑어보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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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의 감정 수업

21세기 젊은 여 성을 위한 생존 심리학

타라 포터 지음 | 백지선 옮김

또 다른 우주



역사상 가장 자유롭고 똑똑한 여성들이

왜 이토록 불안할까?


"신이 어머니라면 이 책은 소녀들을 위한 성서다!"


전 세계 20개국 출간!

더 타임스 "최고의 청소년 도서!"







이 책은 심리학자, 치료자인 타라 포터가 쓴 책으로 수많은 소녀들, 청소년들을 만나보고 쓴 책이에요. 책을 훑어보면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이야기하고 있음을 알 수 있어요. 그만큼 소녀들의 감정의 폭도 넓어지고, 깊어진다는 사실을 알 수 있지요. 

문득 책을 읽으며 저 또한 소녀였던 시절이 있었단 것을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지금은 엄마로 살아가고 있고, 이미 그 시간을 지나와서인지 잊어버린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더더욱 자녀를 이해하기 위해서 저 먼저 읽어보고, 아이가 좀 더 성장했을 때 이 책을 건네주려고 해요. 








감정을 이야기할 때는 '애착'은 기본 중에 기본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많은 양육서에서도 부모로서 '안정형 애착'이 될 수 있도록 양육하라고 이야기하는데, 청소년기의 애착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타라 포터가 많은 내담자들을 만나고 상담하며 극복해냈던 실화의 이야기를 각색해 알려주고 있어요. 읽다 보니 청소년기의 제 모습도 떠오르고, 앞으로 겪어 나갈 아이의 모습도 떠올랐어요. 사춘기, 청소년기, 그리고 20대 초반이 되었을 때 아이가 겪어 갈 다양한 감정들과 애착. 어렵지 않고 쉽게 풀어쓴 글이기에 길더라도 잘 읽혔어요.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책 제목이 '소녀들의 감정 수업'인지 알겠더라고요. 여자 청소년, 자녀들의 양육자인 부모가 봐도 좋은 책이지만, 현재를 살아가고 느끼고 있는 아이들에게 지금의 마음과 생각을 정리해 주고, 가르쳐 주고 있단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어쩌면 급성장하는 이 시기에 혼란과 혼돈, 그리고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에서의 마찰들이 이상한 것이 아니라고, 나아가기 위함이라고 다독여주며 알려주는 듯했어요. 

만약 양육자가 읽는다면, 내 아이가 지금 어떤 상태이고, 어떤 마음일지 짐작해 볼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해요. 그렇기에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조금은 감이 오더라고요. 








부모로부터 분리되는 과정에 자기 자신(자아)를 찾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이라 생각해요. 한 가지의 주제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주제,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고 자기 자신을 알게 도와줍니다. 

그렇기에 자녀에게 백 마디의 잔소리보다 이 책 한 권을 건네주면 좋을 것 같아요. 








읽어보면서 자녀가 성장하는 과정에 '사춘기'를 두려워하는 것은 어쩌면 부모인 제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자녀가 성장할 수 있도록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저에게도 많은 생각을 던져 준 책이었어요.

청소년기의 접어든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아이의 마음은 어떨지 헷갈리기만 했던 저에게 이 책은 많은 의미를 깨닫게 도와줬습니다. 

부모인 저에게도 좋은 책이지만, 현재 청소년 혹은 20대 초반의 소녀들이 읽어봐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자신이 알지 못했던 나의 진짜 마음을 알 수 있는 계기도 되며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왜 소녀들을 위한 성서인지, 최고의 청소년 도서인지 알 수 있었어요. 이 책을 알게 되어 정말 기쁘고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딸을 양육하고 있는 부모라면, 혹은 자신이 소녀라면 읽어보면 좋은 책이라고 추천해요. 






YES마니아 : 로얄 c****u 2024.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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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의 감정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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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여성들이 다양한 고민과 현실문제로 인해 고민을 겪는 시기가 있었나 싶을 것이다. 또한 책의 표현처럼 역사상 가장 자유로운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여성들이 이 책을 통해 어떤 가치를 공감하거나 배워야 하는지도 책에서는 자세히 다루고 있어서 나름의 관점 변화나 자신을 돌아보며 더 나은 가치 판단을 해보게 한다는 점에서도 이 책은 조금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소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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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여성들이 다양한 고민과 현실문제로 인해 고민을 겪는 시기가 있었나 싶을 것이다. 또한 책의 표현처럼 역사상 가장 자유로운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여성들이 이 책을 통해 어떤 가치를 공감하거나 배워야 하는지도 책에서는 자세히 다루고 있어서 나름의 관점 변화나 자신을 돌아보며 더 나은 가치 판단을 해보게 한다는 점에서도 이 책은 조금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소녀들의 감정 수업> 물론 모든 여성들을 일반화 할 수 없다는 점과 지나친 성별에 의한 분리나 남녀갈등 등의 개념과는 무관하다는 점을 바탕으로 해당 도서를 접했으면 한다.


특히 우리 사회에서도 지나친 세대갈등과 남녀갈등 등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소외와 단절, 고립 등을 자발적으로 선택해 나가고 있고 이는 언론과 미디어에서 지나치게 부각시키는 면도 적지 않고 현실에서 받아들이는 의미를 확대해석 하거나 과민반응 형태로 인해 와전되거나 왜곡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알아야 한다. 하지만 분명한 현실과 사실로 존재하는 문제일 것이며 그렇다면 모든 이들이 여성에 대해 새롭게 판단하거나 때로는 이런 역사적, 문화적, 그리고 사회적 관점론을 통해 더 나은 가치 판단을 해보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 









이 책도 이런 형태를 통해 여성들의 삶과 사회적 시선, 그리고 다양한 사례와 예시, 키워드 등을 통해 여성에 대해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긍정의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소녀들의 감정 수업> 누구나 존귀한 존재이며 최소한의 인권이나 존엄성 등을 지켜져야 하나, 시대가 변하면서 인터넷의 발달과 온라인 사회와 환경의 부각으로 인해 익명성에 숨어서 타인을 공격하는 행태가 지나치게 이뤄지고 있고, 이런 사회적 변화나 새로운 가치 및 트렌드로 인해 작은 일도 크게 부각되는 현상도 공존하고 있다는 점도 참고했으면 한다.


<소녀들의 감정 수업> 물론 일반적인 편을 들거나 무조건적인 배려와 관용, 존중 등의 의미를 강조하는 건 아니나, 책의 메시지가 명확하다는 점과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 조명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굳이 여성이 아닌 분들도 함께 읽으며 접한다면 더 나은 가치 판단과 배움의 의미를 만날 것이며, 책의 저자도 이런 현상적 요인이 무엇이며 지난 과거의 사례나 관점론을 통해서는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도 함께 표현해 주고 있어서 괜찮게 다가오는 여성학 혹은 심리학 관련 도서일 것이다. 조금 예민한 주제이기도 한 부분에 대한 조언과 가이드라인, 책을 통해 접하며 함께 판단해 보자. 







이달의 사락 m**********m 2024.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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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성들을 위한 현명한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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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알고 있던 것들이 한순간에 바뀐다면 굉장히 충격적일 거예요.사춘기를 겪는 아이들만큼이나 부모도 혼란스럽기는 매한가지인 것 같아요. 왜 그럴까요. 부모는 이미 그 과정을 거쳤는데 말이죠. 근데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달았어요. 그 시기를 지나왔을 뿐, 제대로 변화하고 성장하지 못한 부분들이 부모로서 어려움을 느끼는 이유라는 걸.《소녀들의 감정 수업》는 타라 포터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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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알고 있던 것들이 한순간에 바뀐다면 굉장히 충격적일 거예요.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만큼이나 부모도 혼란스럽기는 매한가지인 것 같아요. 왜 그럴까요. 부모는 이미 그 과정을 거쳤는데 말이죠. 

근데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달았어요. 그 시기를 지나왔을 뿐, 제대로 변화하고 성장하지 못한 부분들이 부모로서 어려움을 느끼는 이유라는 걸.

《소녀들의 감정 수업》는 타라 포터의 책이에요. 

저자는 심리학자로서 치료실에서 고통받는 소녀들을 만났고, 그들이 자신의 내면세계를 탐색하고 이해하도록 돕는 일을 해왔다고 해요. 25년 이상 임상 경험을 쌓아오면서 십대 소녀들이 이전 세대의 여성들이 상상하지 못한 자유와 힘을 발휘하는 것을 목격했는데 바람직한 변화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다는 걸 알게 됐다고 하네요. 더 큰 자유와 선택권, 권한을 갖는 대신 엄청난 도전이 뒤따른다는 것. 통계적으로 소년들과 어린 소녀들의 정신 질환 비율은 안정적인 반면 10~20대 여성의 정신 건강 문제가 급증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 책에서는 십대 소녀들과 젊은 여성들의 경험에서 공통점을 모으고 재구성하여, 그들이 어떠한 고통을 받고 있고 어떻게 극복해가는지를 보여주고 있어요. 전문적인 치료 과정을 보여주기보다는 그들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식이라 심리학적인 설명들이 훨씬 수월하게 느껴졌어요. 애착과 소속감, 가족이라는 복잡한 시스템과 부모의 양육방식, 사춘기의 특징, 친구와의 경계 설정, 감정적인 마음과 이성적인 마음, 불안과 걱정, 교육과 정신 건강, 외모와 식사, 스마트폰과 인터넷, 매력과 관계, 사랑과 섹스라는 주제를 다루면서 소녀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하며, 현재 누리는 자유를 현명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요. 저자는 오늘날의 사회가 젊은이들에게 비현실적인 기대치를 강요하는 것이 정신 건강 문제를 악화시키고 있다면서, 자신에 대한 좋은 기대치를 갖는 것은 점점 더 높은 기대치를 갖는 게 아니라 관대하고 친절한 기대치를 갖는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중요한 건 자기 자신에 대해 올바르게 인지하고,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거예요. 

이 책의 원제 "You don't understand me. 당신은 날 이해하지 못해요." 처럼 십대 아이들이 부모가 자신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느끼는 일은 아주 흔하지만 간과하거나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걸 다시금 확인했네요. 저자는 치료과정에서 청소년들이 그들을 돌봐주고 자신을 중요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해주는 좋은 어른과의 관계를 경험하면 관계 맺기 방식을 고칠 수 있다면서, 그것을 '마음으로 안아주기'라고 표현했는데 이것은 모든 부모의 역할인 것 같아요. 건강한 애착 관계는 우리 삶을 튼튼하게 지탱해주고, 자신을 알고 사랑하되 감정을 잘 다룰 수 있다면 건강한 자아로 살아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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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24.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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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아마도 이 책에 나온 주제들이 하나하나 모두 와닿는다. 우정, 불안, 감정, 가족, 외모, 사랑 등. 요즘과 같은 사회에서 여자아이들은 조금 더 보호나 관심을 가져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을 가지게 한다. 그런데 이 책은 부모를 위한 양육서가 아닌 소녀들을 위한 책이다. 그런데 부모로서 읽어도 전혀 어색함이나 부족한점은 없다. 아니 소개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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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아마도 이 책에 나온 주제들이 하나하나 모두 와닿는다. 우정, 불안, 감정, 가족, 외모, 사랑 등. 요즘과 같은 사회에서 여자아이들은 조금 더 보호나 관심을 가져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을 가지게 한다. 그런데 이 책은 부모를 위한 양육서가 아닌 소녀들을 위한 책이다. 그런데 부모로서 읽어도 전혀 어색함이나 부족한점은 없다. 아니 소개는 소녀들을 위한 책이지만 양육서 같이 느껴지기도 한다. 저자는 각각의 주제들에 대해 상당히 심도있게 들어간다. 단순히 그 상황 자체를 어떻게 받으들이고 헤쳐나가야 되는지만 다루지 않고 그러한 내용의 근본적인 이유와 배경등에 대해 자세히 다룬다. 심리학 연구자의 논문 같기도 하다. 과연 10대들이 자신의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 이렇게 두꺼운 책을 읽을지는 약간 의문이다. 하지만 읽는다면 분명 보석을 만나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각 주제별로 다양한 상담 사례들도 등장하는데, 특이하게도 하나의 사례를 여러 개로 나누어 조금씩 소개해준다. 처음에는 긴장감도 있고 해서 이러한 방식이 재미있게도 느껴졌지만 본문의 내용과 사례의 내용이 둘다 중간 중간 끈기다 보니 오히려 몰입감이 방해가 된 점은 다소 아쉽다.

여자들만의 친구관계의 특징, 가족이라는 테두리 안에서의 삶, 현대 사회에서 아이들이 겪게되는 불안의 요소들 등 너무도 중요한 주제들을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부모들과 아이들이 같이 보면 최고의 책이 되리라 생각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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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h******1 2024.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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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급속도로 빨라지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게 되었지만 또한 정신건강 문제도 급증하고 있다고 하죠이전 세대보다 더 많은 지식과 선택권과 자유를 누리게 되었지만 그만큼 복잡해지고 또 심리적 불안도 같이 따라옵니다 그 불안을 어떻게 다루어야 될지 조언을 해주기도 하고요애착을 부모와 자식 사이 복잡한 춤으로, 가족 안에 있다는 것은 클럽에서 춤을 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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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급속도로 빨라지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게 되었지만 또한 정신건강 문제도 급증하고 있다고 하죠
이전 세대보다 더 많은 지식과 선택권과 자유를 누리게 되었지만 그만큼 복잡해지고 또 심리적 불안도 같이 따라옵니다 그 불안을 어떻게 다루어야 될지 조언을 해주기도 하고요

애착을 부모와 자식 사이 복잡한 춤으로, 가족 안에 있다는 것은 클럽에서 춤을 추는 것으로, 오래된 부모님의 클럽을 떠나 나만의 클럽을 자신만의 공간으로 인테리어할 때 부모님이 그것이 자신의 것과 같기를 원하고 그렇지 않다면 속상해하거나 비난하는 행위, 거기서 죄책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사실 더타임스 최고의 청소년 도서로 선정되었고 청소년들의 문제행동과 원인, 해결방법을 다루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부모님들이 더 보고 깨었으면 하는 책이에요

여러 사례의 내담자를 가명을 사용하고 실제사례에서 약간의 변형을 거쳐서 다루었는데 예시를 보면서 잘 이해할 수 있고
21세기를 살아가는 여성들에게도 도움을 주는 책

끝으로 누군가의 사랑을 갈구하거나 별로 친절하지 않은 사람 주위를 맴돌며 자신을 평가절하하지 않기. 지금 당장 누군가가 내옆에 있을 필요도 없고, 나는 괜찮다는 내면의 힘을 키우며 오늘을 살아가면 된다고 위로해주는 책입니다


g********0 2024.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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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을 배우다보니 여러가지의 심리학 이론을 알아가게 되었는데 거기서 요즘에 현대에 제일 이슈가 되어 가는 것이 마음챙김이다. 과거와 미래에 걱정을 하지 않고 나의 현재를 살아가는 법을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일 중요한 목적이 흥분이 아닌 차분한 상태를 멘탈이 강한 사람이 되는 것을 키우란 것이다. 그러나 내가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집중하여 가져야 하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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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을 배우다보니 여러가지의 심리학 이론을 알아가게 되었는데 거기서 요즘에 현대에 제일 이슈가 되어 가는 것이 마음챙김이다. 과거와 미래에 걱정을 하지 않고 나의 현재를 살아가는 법을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일 중요한 목적이 흥분이 아닌 차분한 상태를 멘탈이 강한 사람이 되는 것을 키우란 것이다. 그러나 내가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집중하여 가져야 하는 것이 중요 하다는 것이다. 

여기서 내담자의 사례를 담아서 나오기 때문에 거기서 나온 사례를 함께 읽어 가면서 모든 개인의 이야기는 부모와의 관계, 애착에서 시작한다. 이 책도 엄마의 죽음을 애도하지 못해 해소되지 않은 슬픔을 자해로 표출한 소녀의 이야기에서 시작한다. 자신이 학대받았다는 점조차 인식하지 못한 채 경계선 성격장애를 보이는 또 다른 소녀의 이야기도 소개된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이 모든것이 부모의 이야기에서 나오기 때문에 우린 본보기 되는 어른 부모가 유아기 때부터 봐오면서 배우게 된다. 그러한 부모가 거울이 되고, 학습이 되어서 따라하게 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경쟁하는 사회 속에서 올라가기 위한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으려 한다. 그러기 위한 방식의 논리의 결함이 아무리 노력을 해도 부작용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내 생각을 입 밖으로 내 비추어도 그렇게 말을 전달이 뜻대로 되어지지 않을 때가 많아 분노 표출이 잘 되어지지 않을 때가 있다. 소녀들의 분노는 어디에서 표출이 되어 가는 것이 바른 것이 되는지 알아두어야 한다.

 

사회복지사 공부를 하면서 배웠던 이론을 여기서 다시 한 번 배우게 되기도 하고, 내담자의 사례를 읽으면서 현대의 문제를 알아 갈 수 있었다. 학생들에게 심리학의 원리를 응용한 단기 학습법도 알려준다. 수확 체감의 법칙, 초두효과, 최신효과, 장기 기억과 단기 기억, 재인과 회상 등의 개념을 통해 휴식과 공부를 효과적으로 결합하도록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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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m*****5 2024.03.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