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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누구를 위하여 존재해야 하는가? 이 책<법의 주인을 찾습니다>은 법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묻는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므로 “민”이 “주인” 즉, 시민이 법의 주인이다. 그런데 왜 법의 주인을 찾는다는 제목을 붙인 것일까, 지은이 김진한은 헌법학자다. 헌법재판소에서 헌법재판 실무를 익힌, 이론과 실무와의 거리 제대로 파악한 드문 경험자로 성문과 불문법의 세계에 대한 이해 또한 갖췄다. 그런 그가, 법의 주인을 찾는다는 제목으로 국민의 눈높이에서 법은 상식과 윤리의 최소한, 국민 모두가 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법 이른바 “리걸 마인드”기르기가 이책의 목표다. 우리 법 현실은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자조 섞인 비아냥에 머물고 만다. 법의 주인이 마치 있는 자인 것처럼 말이다. 법은 세상을 지배하기도 바꾸기도 하는 약속의 세계다. 이 책은 5장으로 체재다. 1장에서 눈에는 눈이라는 함무라비 법전을 비롯하여 동서고금의 법은 어떻게 생겨났고, 당대 사람들에게 법은 무엇이었나? 그리고 어떻게 발전했는가를 본다.현대 법은 로마에서 시작됐다는 서양, 한비자에서 비롯된 통치를 위한 법가사상, 그리고 2장에서는 법을 아는 법, 읽는 법, “법이 내는 네 가지 목소리”를 비롯하여 내가 범죄자가 된다면, 변명할 기회는 운명을 바꾼다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3장은 법을 내 편으로 만들기에서는 “법의 주인은 누구인가”를 되새겨본다. 4장. 좋은 법으로 좋은 나라 만들기, 5장. 법은 상상력이 세다. 마지막에 지은이가 생각하는 헌법 개정에 관한 여섯 가지 제안이 실려있다. 만일 내가 범죄자가 됐다면, 그래서 법을 알아야! 이 책은 우리가 상식이라고 여겼던 것이 실제 나에게 닥쳤을 때, 법은 어떤 것이며, 어떻게 이해하고, 법률 조문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하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제갈량과 관련된 고사 “읍참마속” 엄격한 법률의 이른바 군율의 적용이다. 그가 법가사상을 가졌는지는 별론으로 하고, 적어도 나와 친소관계를 떠나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적용되어야 한다는 원칙을 보여준다. 이런 원칙이 깨지면 군율은 어지러워지고, 당장에 눈앞에 적들에게서 내 몸을 지키기 위해 도망가는 이들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법은 복수에서 태어나, 회복적 정의 실현으로 발전 책 속으로 들어가 보자. “법은 복수에서 태어났다” 즉, 복수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과제가 된 순간, 법이 태어났다는 말이다. 원시사회에서는 생존을 위해 복수를, 내가 사냥한 동물들을 누군가 와서 힘으로 빼앗아간다면 빼앗긴 이들이 힘을 합쳐, 강탈한 사람들에게 복수한다. 이렇게 개인에서 가족으로 부족, 국가로 이를 바꿔말하면 복수를 위해 가족이 부족으로 뭉치고, 국가로 발전해나가는 것이다. 법의 원형은 “금지와 처벌”이다. 함무라비법에서는 국가 권력이 재판권을 독점하고 옳은 자와 그른 자를 가려내 범죄자를 처벌한다. 복수의 종류는 두 가지, 민사와 형사다. 그리고 가장한 중요한 처벌은 미래를 위한 것이다. 이른바 “회복적 정의”에 관한 논의들[하워드 제어의 <우리 시대에 회복적 정의(대장간, 2019), 주디스 루이스 허먼<진실과 회복>(북하우스, 2024)] 범죄자를 적정한 처벌로 그에게 괴로움을 주는 게 아니라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의 아픔을 치유할 수는 없지만 발생한 범죄의 진실을 밝히고, 제대로 처벌하는 것이 치유의 출발점이다. 지은이는 채상병 사건을 짚는다. 책임져야 할 지휘관에게 죄와 벌을 면해준다면, 장래에 그런 일이 다시 생길 수 있다. 군인들의 안전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자신의 출세만을 위한 이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셈이 된다. 책임질 것은 꼼꼼히 따져서 책임지게 하는 것이 이성이고, 법의 원리다. 채상병사건은 회복적정의 실현이 핵심이다. 법의 주인은 누구인가 민주주의를 위해서는 민주주의자가 필요하다. 시민의 힘이 권력자의 독점 시도를 통제할 수 있다면 국가의 장래는 밝다. 이런 국가를 만들기 위한 첫 번째 장치가 “헌법”이다. 헌법이 권력을 통제할 수 있는 가장 탁월한 장치는 “권력 분립의 원리”다. 권력에 대한 견제가 잘 규정됐다 하더라도 헌법을 실현할 수 있는 권력의 기초는 약하다. 그 예로 선거법 문제를 생각해보면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헌법은 최고의 법이지만 자체를 보호할 확실한 힘을 갖지 못한다. 도널드 트럼프는 2020년 대통령선거에 불복, 조 바이든에게 현직 대통령의 권력을 이용해 권력 이양을 막고자 했다. 국회의사당 난입 사건을 막은 것은 다행히도 여러 국가 기관이 헌법 수호에 힘을 모은 덕분이다. 헌법보호를 위해 국가 기관들이 협력하기보다는 현재의 권력에 충성하는 경우가 더 많이 발생하는 게 사실이다. 세상에서 헌법을 제대로 잘 지키는 나라는 존재하지 않는다. 헌법을 제대로 작동시키기 위한 최후의 보장 장치는 시민이다. 시민이 가진 강력한 무기는 “질문”이다. 질문은 개인의 삶이라는 울타리에서 한 걸음 밖으로 나와 다른 사람의 자유와 공적인 사안에 관심을 기울이고 질문해야 한다. 법은 만드는 것은 공동체의 희망과 미래를 함께 만드는 일 법은 한 번 만들어지면 오랫동안 사람들의 삶과 생활을 규정하게 된다. 그 여과가 사회를 황폐하게 할 수도 있다. 우리 사회를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좋은 법을 만들기 위한 시민들의 참여, 나쁜 법과 법 해석을 발견하고 걸러내는 시민들의 논의 속에서 법치주의 원칙의 진정한 역할이 놓여있다. 이 책에는 헌법, 민법, 형법, 상법 등의 기본법과 특별법 등의 원칙과 내용을 다루고 있다. 가장 중요한 핵심은 법의 주인은 시민이고, 법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단지 시민이라는 지위만으로는 안 된다. 끊임없는 질문과 토론을 통해, 개인의 삶을 넘어, 공동체의 이익, 사법 정의 실현을 위한 부단한 노력만이. 그저 주인자격만으로는 주인이 될 수 없다. 마지막으로 지은이가 제안한 헌법 개정의 여섯 가지를 보자, 대통령의 중임, 대통령선거의 결선투표제 도입, 대법관과 헌법재판관의 임기 및 정년연장, 법원의 재판에 관한 헌법소원 허용, 갑사원의 독립성보장, 방송통신위원회 독립성보장이다. 이미, 수차례 제안된 내용이다. 이는 어디까지나 헌법상의 문제이기는 하나, 대통령제 자체 검토가 필요하다. 중임이냐 아니냐는 미국의 대통령제에 따라 4년 중임을 염두에 두고 있지만, 독일이나 프랑스 대통령제 특히, 이원집정제와 의원내각제로의 전환도 필요하다. 정당법 역시 마찬가지다.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 #책통령 #신간도서#협찬도서#추천도서#서평 [법의 주인을 찾습니다] 본문중에 ㅡ 우리는 검찰 개혁에 왜 실패하는가 "권력을 권력으로 누르려 하지 말라.권력은 견제되고 참여될 때만 약해진다." ㆍ검찰 개혁이 성공하려면 검찰 권력의 위험성은 한마디로 누가 나쁜 사람인지의 여부를 시기와 정세에 따라 검찰이 정책적으로 결정하고 조절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검사의 권력은 전국적으로 통합되어 하나의 힘으로 작용합 니다.우리 검찰의 권력은 이미 공룡화되어 공공의 이익과 개인의 안전을 해치는 측면이 큽니다. 검찰의 심각한 문제 중 하나가 '정치 검사' 현상입니다. 정치 권력자 또는 경제 권력자와 거래하는 검사들을 정치 검사라고 합니다. 거래를 통해 더 높은 지위에 오르고 더 큰 권한을 확보하고, 다시 더 높고 큰 권력과 거래하게 됩니다.옳고 그름의 가치를 최우선시해야 할 직분에 있는 이들의 판단 기준이 상대방이 갖는 '힘'에 달린 것이죠. 이 정치 검사들이 판단의 잣대를 마음대로 휘두르는 이유는 자신들은 국가 이익을 위한 일 그리고 검찰을 위한 일을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검찰 권력이 지나치게 과도한 상황 이라면 개혁을 위한 최선의 처방은 무엇일까요. 불기소 제량을 줄이고,그 권력에 대한 견제와 균형을 도입하는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여러 차례 검찰 개혁 논의가 있었지만 실질적인 진전은 없었습니다. 왜 그럴까요.검찰을 개혁할 힘이 있는 대통령과 여당은 검찰의 칼을 이용하는 유혹에 빠지게 됩니다.검찰 개혁을 주장했던 이들도 권력 을 잡으면 갑자기 의지가 약해집니다.상당수의 국민이 검찰 제도 개혁에 반대하기도 합니다. 그건 무슨 이유일까요.국민 대다수는 검찰 권력이 지나치게 커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검찰 개혁에는 반대합니다. 그나마 검찰이 있기에 우리 사회의 부정부패가 통제된다고 보는 것입니다.'검찰의 과도한 권력도 문제지만 권력층과 재벌의 범죄와 비리는 더욱 큰 문제다. 그나마 이런 비리에 정의의 칼을 휘두르는 이들이 검사다. 검찰이 나쁘다고 해도 적어도 정치인들의 부패와 재벌들의 몰염치보다는 나을 것이다. 이 렇게 생각하는 것이지요. 그러니 정치인들이 주도하는 검찰 개혁안은 실패의 연속입니 다.문제의 핵심은 검찰 그 자체가 아니라,검찰 권력을 매개로 이루어지는 지배층의 권력 남용과 독점입니다. 정치 권력이 자신이 가진 공정하지 않은 권력 구조를 먼저 개혁하지 않은 채 검찰을 개혁하기란 어렵습니다. 검찰 개혁은 정치 개혁 없이 달성될수 없습니다. 이 모두 권력 카르텔이라는 문제와 얽혀 있기 때문입니다. 저자의 생각 ㅡ 민주주의의 선진국에는 항상 위대한 헌법의 아버지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목소리는 조용합니다.외모도 폼 나는 정치가와는 거리가 있 습니다.그들은 허리 굽은 작은 거인들입니다. 돋보기를 눈에 달고 조그마하지만 정교한 손으로 손목시계를 만드는 수공업 기술자,우리가 헌법을 개정하는 일은 이들이 하는 일과 같아야 할 것입니다. 후대가 존경할 위대한 '헌법의 아버지들'을 기다립니다. 한 줄평 ㅡ 법은 힘을 가지고 있는 도구다 사색평ㅡ 헌법학자 김진한이 전하는 법 이야기,헌재에서 국회 탄핵소추 대리 인단으로 섰던 헌법학자이다.어려운 법적 용어가 많은 법률 도서가 아닌 우리 주변 가까이 실생활에서 접하고 있는 법에 대해 쉽게 서술하며 이해를 돕도록 독자의 관점을 배려한 책으로 권장합니다 매스컴이나 기사를 보며 도무지 납득이 안가는 사안들의 궁금증이 풀리기도 한다. 학자의 시선으로 본 법과 개인이 느끼는 법에는 차이가 있다. 법의 원리와 논리에 따라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핵심평 ㅡ 명령하는 힘을 가진 법이지만 선하고 정의롭다는 보장이 없는 법 그래서 법은 힘을 가지고 있는 도구에 가깝습니다.'도구'에 쓰임새는 사용하는 주인에게 달렸습니다. 법을 소유하고 명령하는 사람이 누구인가에 따라 악한 도구로도,선한 도구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법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보다 '법을 소유하고 사용하는 이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더 중요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와인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ㆍ ㆍ ㆍ ㆍ #법의주인을찾습니다#김진한_지은이#지와인 #사회과학#민주주의#헌정질서#신간소개 #교육도서#자기계발#법학자#법률가사고법 #독서스타그램#북스타그램#서평단 #책의힘#책은밥이다#책과떠나는여행 #양서소개하는여자#양서고르는알고리즘 #book#bookstagram #사람은책을만들고책은사람을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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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의 주인을 찾습니다 > * 세상을 지배하기도 바꾸기도 하는 약속의 세계 * 김진한 지음 / 지와인 나도 법의 주인이 될 수 있을까? 주먹보다 무서운 법의 세계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 다 같은 법이 아니다. 이 책에는 품격이 있다! 헌법학자 김진한이 전하는 모든 국민에게 위로가 되는 법 이야기... 우리가 만든 민주주의와 헌정질서가 왜 중요한지 그의 해석을 통해 알게 되었다! 이 시대 최고의 법학자 김진한이 알려주는 법률가처럼 사고하고 상상하는 법... 그리고 진짜 법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법... 법은 '정의와 처벌'의 세계가 아니라 '약속과 균형'의 세계. 세상을 지배하기도 바꾸기도 하는 법의 세계에서 우리는 어떻게 약속하고 어떻게 균형을 잡아야 할까. 이 책을 통해 법의 주인이 되는 것은 물론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상상력을 가져보자. 시민이 공동체 논의에 참여하는 것, 토론을 통해 배우는 것, 계속 질문하는 것이 민주주의에 성공하고, 헌법을 제대로 작동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p.177 형량은 적당한 중간 지대에서 결정하는 안이한 타협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100미터 전력 질주 같은 일도, 시원한 결투도 아닙니다. 이 일은 걷기에 가깝습니다. 천천히 걸으면서 생각하고 평가해야 합니다. (중략) 상대의 대화를 듣고, 그 주장과 관점을 이해하는 일, 상대방이 나의 관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주장하는 방법을 발견하는 일입니다. p.302 <법의 주인을 찾습니다>를 읽으면서 오랜만에 대학 시절 전공 공부에 대한 기억이 새삼 떠오르네요. 유난 히 '법적인 사고'를 강조하셨던 교수님의 가르침도... 저자가 이 책에서 강조한 '형량'을 되새기며, 각자의 입장을 이해하고 질문하고 토론함으로서 어떻게 형량할 것인가 작금의 현실에 비추어 깊이 생각해 볼 일이다. '권리 위에 잠자는 사람은 보호해 주지 않는다' 스스로 법의 주인이 되고 또한 법을 내 편으로 사용하는 진정한 법의 주인이 되어보자. #지와인 #법의주인을찾습니다 #책추천 #북스타그램 #김진한 #헌법 #형량 #헌법학자 #법적인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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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주인을 찾습니다', 이 책 강추해요. 정말 재미있어요! 법학의 복잡한 기초로 시작해서, 형사법과 민사법의 본질, 헌법의 가치까지 다양한 주제를 이해하기 쉽게 정말 잘 풀어냈어요. 법이 그냥 지배 수단이 아니라 사회의 공정함을 지키기 위한 필수 요소라는 사실을 이 책보다 더 와닿게 설명했던 책은 없었던 거 같아요. 법의 기원을 복수에서 찾고, 국가가 법의 주체로 나서는 과정을 설명하는 부분이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법가 같은 권력자의 통치가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중요한 경계를 가져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했죠. 최근 일련의 사건들을 지켜보면서 더 그런 생각을 하게 된 것 같네요~ 민사와 형사 소송의 차이도 명확하게 설명해주는데, 각 분야가 어떤 특징을 갖는지, 또 국가의 역할이 무엇인지~ 명쾌한 설명에 박수를!! 형량과 과잉금지원칙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는데, 읽다 보니 우리가 과거의 위험한 국가형벌권 행사를 반복하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생각도 갖게 되더군요! 저자가 강조하듯이 저도 반드시 주권자가 법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는 국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지, 올바른 모습으로 지켜갈 수 있는거죠! 법이 단순한 규칙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의 기본 틀이라는 걸 잘 알게 해주는 책이라서, 아들과 딸에게도 꼭 읽어보라고 추천했어요~ 저는 그러지 못했지만,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법에 대한 관심과 깊이있는 이해를 갖게 해주고 싶더라구요. '아하!'하고 무릎을 칠 만큼 좋은 내용들이 많은 이 책을 반드시 일독해보시길 강력 추천드립니다~ 읽고 나면 법이 더 이상 어려운 벽처럼 느껴지지 않을 거예요! :) *문장수집 [1] 독일 헌법재판소의 송년 파티는 직원들이 ‘높은 분’과 함께 어울리는 것을 허락하는 ‘은혜의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함께 애쓰는 직장 동료들을 발견하고, 서로 웃고 대화할 수 있어 행복한 ‘존중의 시간’이었습니다. . [2] 2017년 독일 헌법재판소는 입법자들에게 의대 입시의 다양성 강화를 촉구합니다. 성적을 기준으로 선발하는 전형의 경우에도 오직 성적만으로 할 것이 아니라 다른 능력을 고려해야 하며, 기다려서 입학하는 전형도 현행 장기 7년은 지나치게 긴 기간이므로 이를 3~4년으로 단축해야 한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의대 정원도 지나치게 적게 책정되어 있으니 확대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헌법재판소가 의대 입시에 개입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헌법은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존재합니다. 기회를 박탈당하고 공정하지 못하다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 [3] 죽음에 대한 권리와 관련된 문제는 안락사만이 아닙니다. 유언장을 쓰는 것도 중요합니다. 미국인은 성인의 56퍼센트가 유언장을 쓰는데 한국은 1퍼센트도 되지 않습니다. 마지막 작별 인사와 당부를 전할 수 있고, 상속 분쟁도 줄여주는 유언장이 우리에게는 아직 익숙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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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주인을찾습니다 #책추천 #북스타그램 #김진한 #헌법 #지와인 #서평단 법이라고 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는가? 뭔가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는가? 사실 많은 사람들이 법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살면서 법과 관련된 일에 얽히지 않으면 좋겠지만 그러기에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다못해 집을 구입하고 이사를 하더라도 법이라는 테두리 안에 들어간다. 이처럼 법은 우리 곁에 가까이 있다. 이 책은 법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법이라는 주제를 다루었음에도 신기하게도 재미있다. 크게 어렵지 않고 내용이 쏙쏙 들어온다. 세상에 똑똑하고 대단한 사람은 많다. 그런데 자신이 아는 것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런데 저자는 그 어려운 일을 해낸다. 우선 저자는 무척이나 친절하다. 좋은 이웃이 재미있게 이야기해 주는 것 같다. 그리고 다양하고 풍부한 이야기를 다룬다. 예를 들어 1900년대 초반에 제정되었던 미국의 금주법이나 독일의 사례가 상당수 인용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법에 대한 지식이 풍부해졌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큰 감명을 받았다. ‘법의 주인을 찾습니다’ 결국 이 책의 제목이 말하고 있는 것은 우리 개개인이 법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는 것의 중요성이다. 그리고 그 법을 만들어가고 소통하는 공동체성이다. 우리가 법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소통할 때 법이 바로 서고 세상도 밝아질 것이다. 진부해 보이지만 이것이 사실이다. 저자가 인용한 독일의 사례를 보면서 우리의 현주소를 돌아보게 된다. 탄핵 정국 속에 우리는 무척이나 혼란스럽다. 그 어느 때보다 법에 관심은 많으나 그 법을 제대로 알려고 하기보다 감정이, 자신의 생각만이 앞서는 것 같다. 정말 안타깝다. 조금만 더 법에 대해 제대로 공부한다면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일어나기도 했다. ‘법 공부는 오래 걷기와 같이’ 저자의 마지막 말이 생각난다. 정말 많은 이들이 법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기를, 그래서 다시는 이런 이상한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 “해당 게시물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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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법의 주인을 찾습니다 by김진한 ~많은 사람들이 '법 없이도 산다' 는 말이 최고의 칭찬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그런 줄 알았다. 그런데 아닌 것 같다. 법을 모르면 죄가 없어도 죄인이 될 수 있다. 프롤로그에서 저자가 언급한 것 처럼, 법에 무지하면 동정의 대상은 커녕 무시의 대상이 되기 십상이고, 권력은 법을 아는 사람들에게 친절하며, 법을 모르는 이들에게는 냉담하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법이 사회의 질서를 유지하고, 우리를 보호하는 수단으로 안다. 보호의 능력이 전부인 줄 알았더니 극히 일부였다. 법 위에 군림하는 권력자와 기득권자들의 이야기는 민주주의 시대 이전의 이야기인줄 알았는 데, 여전히 진행중이었다. 저자는 최근 우리가 미디어를 통해 가장 자주 본 변호사 중의 한 사람이다. 법을 잘 아는 변호사로써 법이 악용되면 얼마나 악해질 수 있는 지, 누구보다도 잘 알고 많이 봐 왔을 것이다. 분명히 법은 법조문에 문자로 뚜렷하게 기록되어 있는 데, 해석은 늘 달라진다. 피고가 누구냐에 따라 똑같은 법이 다르게 적용되어 누구는 유죄를 받고, 누구는 무죄로 방면된다. 적용방식이 그때그때 달라지는 데, 어떻게 공정함을 찾을 수 있을까. 사람들이 법률가들을 가장 못 믿어서 ai 법조인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이유가 이 때문이고, 법을 마치 도구처럼 기술적으로 다루며 요리조리 피해 다니는 법꾸라지들이 많아지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법에 대한 신뢰는 관용이나 엄격함이 아니라 일관된 적용에 있어야 한다. 이에 저자는 이 책에서 여러가지 법의 역사와 사건사례를 들며 법이 꼭 가져야 할 원칙과 정신을 논하고 있다. 책에 실린 말들은 구구절절 옳은 말들이다. 법전을 기초로 하여 공정한 해석이 되어있다. 이렇게만 된다면 억울한 사람이 없을 것 같은데, 대게 권력과 돈이 없는 사람들이 억울해진다. 억울하지 않으려면 법률가가 되거나 법률가처럼 생각하며 스스로를 변호할 수 있어야 한다. '그 나라의 행복은 그 나라의 법에 달려있다' 라는 말이 있다. 법을 무기처럼 휘두르는 사람들만의 소유라면 민주주의가 생기기 전 계급사회와 별반 다를게 없다. 그런데도 엘리트 의식에 가득찬 법조인들은 국민의 말을 전혀 듣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다. 최근의 시국과 맞물려 책의 내용이 절절히 와닿는다. 특권을 가진 이들은 절대 내려 놓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러니 변화를 바란다면 그들의 특권의식만을 탓하기 전에 국민의식도 더 성장해야할 것이다. 당장 내 눈앞의 이익에 급급하여 옳고그름에 대해 눈 감아 버린다면, 거대한 부메랑이 되어 곧 우리를 덮칠 수도 있다. 자유와 평등, 평화는 누릴 자격이 있는 이들에게만 찾아간다. @jiwain_ #법의주인을찾습니다 #김진한 #지와인 #북스타그램 #헌법 #서평단 #도서협찬 <지와인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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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지와인 출판사(@jiwain_)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우리는 흔히 "법 없이도 살 사람"이라는 말을 듣곤 한다. 성실하고 착하게 살면 법 같은 건 몰라도 괜찮다는 뜻이겠지. 하지만 정말 그럴까? 현대 사회에서 법은 단순한 규칙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 자체를 결정하는 거대한 시스템이다.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누군가의 무지와 악의를 이용해 법적으로 불리한 상황에 몰릴 수 있다. 『법의 주인을 찾습니다』를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건 "법은 아는 사람의 편"이라는 사실이다. 법은 언제나 정의로운 걸까? 이 책은 법이 어떻게 태어났는지부터 시작해서, 법이 사회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한다. 그 과정에서 "법이란 원래 복수에서 태어났다"는 사실이 인상적이었다. 법이 없던 시절, 사람들은 자신이 직접 복수를 해야 했지만, 국가가 이 역할을 대신하면서 법이 생겼다는 거다. 그래서 법의 기본 원리는 처벌과 규제였다. 그런데, 처벌이 항상 정의를 실현하는 걸까? 『법의 주인을 찾습니다』는 이런 의문을 던진다. 가해자를 강하게 처벌한다고 피해가 완벽하게 회복되는 건 아니다. 그렇다고 처벌을 약하게 하면 정의가 사라진다. 결국 법은 피해자의 회복과 가해자의 처벌 사이에서 끊임없이 균형을 맞추려 하는데, 그 과정에서 정치적 힘과 사회적 압력이 개입하면 법은 순식간에 강자의 도구로 변질될 수도 있다. 법은 단순히 죄를 처벌하는 도구가 아니다. 『법의 주인을 찾습니다』는 법을 "약속의 세계"라고 정의한다. 계약서 한 장도 법이고, 결혼도 법적인 약속이다. 학교에서 규칙을 정하는 것도 법이고, 심지어 죽음조차도 법의 영향을 받는다. 책에 등장하는 독일의 사례가 흥미로웠다. 독일에서는 계약서를 쓸 때 보통 사람도 법률 전문가처럼 신중하게 작성한다고 한다. 반면, 우리는 계약서를 쓸 때 대충 읽고 사인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법을 모르면 손해를 보는 건 본인이다. 법을 모르고 지내는 건, 경기 규칙을 모르면서 축구를 하는 거랑 다를 바 없다. 결국 이 책이 말하는 핵심은 하나다. "법은 모르고 지나칠 게 아니라, 배워서 내 편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을 하게 된다. "법의 주인은 누구인가?" 책의 제목이 단순한 수사가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된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법은 시민을 위해 존재해야 하지만, 현실에서는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법을 이용해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는 경우가 많다.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그렇다면 법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책은 법의 변화는 결국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서 나온다고 강조한다. 우리는 법을 감시하고, 문제를 제기하고, 토론해야 한다. 법이 강자만의 것이 되지 않게 하려면 시민들이 끊임없이 질문해야 한다는 거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딱딱한 법 이야기를 흥미로운 사례들과 함께 풀어낸다는 점이다. 전세 사기, 보이스피싱 같은 현실적인 문제부터, 독일 헌법재판소의 송년회 이야기까지 다양한 사례들이 등장한다. 법을 잘 모르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 있어서, 평소 법이 어렵게 느껴졌던 사람들에게도 추천할 만하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으면, 법이 내 삶과 아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걸 깨닫게 된다. 법을 몰라도 큰일은 없다고? 천만의 말씀! 법을 모르고 살아가는 순간, 우리는 언제든지 불리한 입장에 놓일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최소한 "법 없이도 살 사람"이라는 말이 더 이상 좋은 뜻으로 들리지 않을지도 모른다. 『법의 주인을 찾습니다』는 단순한 법률 교양서가 아니다. 이 책은 법을 단순히 지켜야 할 규칙이 아니라, 사회를 움직이는 거대한 힘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우리는 법을 공부해야 한다. 왜냐하면 법은 "모르는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아는 사람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덮으며 한 가지 다짐을 했다. "앞으로는 계약서 한 장도 허투루 보지 않겠다." 그리고 나 자신에게도 질문을 던져 본다. "나는 법의 주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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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주인을찾습니다 #김진한 #지와인출판사 < 책 속의 말 씨앗 > 1. "법의 주인은 바로 시민이다." 2. "법은 단순한 규칙의 집합이 아니라, 사회적 약속과 균형을 유지하는 도구다." 3. "권력자들은 법의 형식을 교묘히 이용해 자신들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권력을 유지한다." 4. "법치주의의 근본 원리는 시민의 자유와 인권을 보호하는 데 있다." 5. "법을 이해하고 수호하는 것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다." 김진한 작가의 책 "법의 주인을 찾습니다"는 법의 본질과 그 주인이 누구인지에 대한 깊은 탐구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은 법의 역사와 원리, 그리고 법이 사회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며, 법을 악용하는 권력자와 이를 수호하려는 시민의 관점을 균형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법을 악용하는 권력자들의 사례를 통해 법의 맹점을 지적합니다. 권력자들은 법의 형식을 교묘히 이용해 자신들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권력을 유지합니다. 예를 들어, 히틀러의 악법 '수권법'을 통해 나치 정권을 강화했던 사례나, 한국의 군사 정권이 계엄령을 통해 반대 세력을 탄압했던 사례가 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법이 권력자들에 의해 어떻게 왜곡되고 악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사건은 현대 한국에서 법이 어떻게 정치적 도구로 악용될 수 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이 사건은 헌법과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위헌적 시도로 평가받고 있으며, 헌법재판소에서 탄핵 심판이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법의 악용이 가져오는 심각한 결과를 경고합니다. 반면, 책은 법치주의의 근본 원리가 시민의 자유와 인권을 보호하는 데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법의 주인은 바로 시민이며, 시민들이 법의 정신과 원칙을 온전히 이해하고 수호할 때 법은 비로소 그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습니다. 김진한 작가는 법이 단순한 규칙의 집합이 아니라, 사회적 약속과 균형을 유지하는 도구라는 관점을 강조하며, 시민들이 법률가처럼 사고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이 책은 법의 역사와 원리, 그리고 법이 사회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며, 법을 악용하는 권력자들의 사례를 통해 법의 맹점을 지적합니다. 동시에, 법치주의의 근본 원리가 시민의 자유와 인권을 보호하는 데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시민들이 법률가처럼 사고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김진한의 "법의 주인을 찾습니다"는 법의 본질과 그 주인이 누구인지에 대한 철학적이고 실용적인 질문을 던지는 책입니다. 법을 악용하는 권력자들과 이를 막으려는 시민들의 대립을 통해, 법의 본질과 그 역할을 탐구합니다. 이 책은 법의 역사와 원리, 그리고 법이 사회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며, 법을 악용하는 권력자들의 사례를 통해 법의 맹점을 지적합니다. 동시에, 법치주의의 근본 원리가 시민의 자유와 인권을 보호하는 데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시민들이 법률가처럼 사고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김진한의 "법의 주인을 찾습니다"는 법의 본질과 그 주인이 누구인지에 대한 깊은 성찰을 제공하며, 법을 악용하는 권력자들과 이를 막기 위해 노력하는 시민들의 이야기를 통해 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줍니다. 이 책은 법을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필독서로 추천할 만합니다. 법치주의의 중요성을 깨닫고, 법의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하는 모든 시민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협찬도서 #서평단활동 #완독리뷰추천 #신간소개 #법의주인을찾습니다 #김진한 #지와인출판사 #책속의말씨앗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읽고쓰는삶 #잡식성병열독서 #헌법 #계엄 #약속과균형 #법의주인 #북러버의독서노트 #선한영향력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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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한 법학자는 20년 이상 미국과 독일에서 헌법을 연구하고 학문적 업적을 쌓아온 전문가입니다. 그의 저서 『법의 주인을 찾습니다』는 현대 사회에서 법이 어떻게 우리 삶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상세하게 설명하며, 일반인도 법적 사고를 개발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김진한은 법을 일상생활에서 접근할 수 있게 하여, 독자들이 법적 문제를 해결하고 법을 자신의 필요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책에서 김진한은 법이 단순한 규칙의 집합이 아니라, 사회적 약속과 균형을 유지하는 도구라는 관점을 강조합니다. 그는 법의 원리와 정신을 이해함으로써, 법적 문제에 직면했을 때 두려움 없이 대처할 수 있는 ‘리걸 마인드’를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법은 탄생에서부터 사망에 이르기까지 인생의 모든 중대한 사건들에 깊숙이 관여하며, 이를 잘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이 개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데 결정적입니다. 김진한은 독일에서의 연구 경험을 통해, 독일인들이 계약서를 잘 작성하는 방법과 그 배경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또한, 미국의 로스쿨 교육이 문답식으로 이루어지는 이유와 그것이 법학생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설명하며, 법적 사고를 확장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러한 국제적 경험과 비교법 연구는 독자들이 다양한 법제도를 이해하고, 자신의 법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보다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책은 또한 법의 일상적인 적용 사례를 들어, 법이 어떻게 개인의 삶을 형성하고 사회적 균형을 이루는 데 기여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법원이 어떻게 ‘좋은 죽음’을 결정하는지 등의 사례를 통해 법의 실제적인 영향을 설명합니다. 『법의 주인을 찾습니다』는 복잡해 보이는 법률을 일반인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교양서입니다. 이 책은 법적 문제에 직면했을 때 자신감을 가지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독자들에게 필요한 지식과 도구를 제공합니다. 김진한의 풍부한 경험과 깊은 통찰은 법을 두려워하는 대신, 이를 활용하여 삶을 보다 풍요롭고 안정적으로 만드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 『법의 주인을 찾습니다』는 다음과 같은 독자들에게 특히 추천할 만합니다: 일반 대중: 법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법의 기본 원리와 적용을 이해함으로써 일상 생활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법적 상황을 더 잘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학생 및 법학도: 법학을 공부하는 학생이나 관련 분야의 전공자에게 국제 법학의 통찰을 제공하고, 비교법적 접근을 통해 다양한 법 체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전문가 및 실무자: 법률 전문가나 다른 전문 분야에서 일하면서 법적 지식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심화된 법의 원리와 사례를 통해 전문 지식을 강화하는 데 유용합니다. 정책 입안자 및 공무원: 정책 결정과 관련된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법의 중요성과 그 영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효과적인 정책 수립과 집행에 필요한 법적 기반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법적 문제에 관심 있는 일반인: 자신의 권리를 보호하고 법적 문제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유용하며, 법적 사고를 통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능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이 책은 법을 통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실용적인 안내서 역할을 하며, 법의 세계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권리와 의무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지식을 제공합니다. <해당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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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지와인 출판사에서 출간한 '법의 주인을 찾습니다'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살면서 사고 한 번 치는 일 없이 도덕적으로 사는 사람들을 일컬어 법 없이도 사는 사람이라고 부르곤 하는데요, 하지만 현대사회에서는 내가 착하게 살지언정 타인 혹은 우연한 사건에 휘말려서 법적 분쟁이 발생하는 일이 흔하게 발생하곤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법에 대해서 공부할 필요가 있는데요,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법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실생활에서 어떻게 적용되어 판결이 나는지를 살펴보고, 우리들에게 법이 필요한 순간에 이를 어떻게 활용하여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교양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 '법의 주인을 찾습니다'의 김진한 저자는 12년 넘게 헌법재판소에서 헌법연구관으로 근무해 온 법학 전문가로서 현재는 변호사로서 활동 중이라고 하는데요, 헌법과 헌법재판 실무 분야에서 손꼽히는 법학자인 저자가 이번에 출간하는 책을 통해서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지던 법을 보다 친숙하고 익숙해질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흥미로운 사례들을 들어가면서 독자 여러분들이 법률가처럼 사고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법이란 어떻게 생겨났는지 그 배경지식에서부터 법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는 활용 사례들에 이르기까지 흥미로운 내용들을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인류가 공동체 사회를 구성하고 언어가 생겨나면서 서로 간에 지켜야 할 최소한의 규범인 '법'이 생겨나게 되었는데요, 최초의 법은 함무라비 법전이나 우리나라 고조선의 8조법처럼 단순하면서도 알기 쉬운 처벌 조항들을 정해놓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인류의 문명이 발전하고 인구 수도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법률의 가짓수는 늘어나고 과거에 제정된 법이 현시대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아서 논란이 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법의 주인을 찾습니다'에서는 이처럼 법이 생겨난 배경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과연 법이란 무조건 옳은 것인가, 법은 우리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고 왜 필요한 것인지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 그 밖에도, '법의 주인을 찾습니다'에서는 전세사기나 보이스피싱 등의 다양한 범죄가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레 자신을 보호해 줄 수 있는 법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법을 알고서 그 법을 나의 편으로 만들어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들을 들어가면서 이를 설명해 주고 있는데요, 그동안 법정 판결에서 큰 논란이 되고 있는 전관예우나 검찰 개혁 등에 대한 법률 관련 이야기들도 들려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보통 사람들도 법률가처럼 사고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담긴 훌륭한 책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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