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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 경우 일러스트가 작중 해당 장면을 잘 표현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었고, 특히 신대륙을 발견했다는 이야기 이후 나오는 일련의 상황이 인상 깊게 다가왔다. (어쩌면 이번 권은 다음 이야기로 가기 위한 빌드업 과정을 담았다 봐도 되지 않을까...) |
| 무사히 돌아온 유리입니다 친구들도 재회를 기뻐하지만 이내 전장에서 캐럴과 맺어진 것으로 유리를 둘러싼 교우관계에도 변화가 다가 오는데요 그저 친구에서 이제는 자신들의 우두머리로 결국 제목처럼 정복자의 길을 걸어야 하는게 유리의 운명일까요 신대륙의 발견 최초의 승리의 기쁨도 잠시 새로운 위기가 찾아올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