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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르 드 베스티아 베스티아 후작의 딸. 16세. 평생 살얼음판을 걷는 듯했던 부모의 관계가 드디어 깨지는 순간, 고열로 쓰러지며 전생을 자각함. <달빛 아래 달맞이꽃> 똥차 가고 벤츠 오는 흔한 클리셰물. 아버지가 바로 그 똥차 캐릭터였음. 여주의 사랑을 거절하고 모욕했던 똥 멍청이 서브남. 뒤늦게 후회하고 매달리다 다른 여자와 정략결혼을 했음에도 여전히 여주를 그리며 가족에게 소홀했던 아버지. 자신은 외전에서 몇 줄 언급되는 똥차 딸이자 가문이 몰락하기도 전에 사망한 캐릭터. 뒤늦게 치유자로 발현해 기운 폭주로 사망 예정. 안 돼! 이번 생은 반드시 무병장수할 거야! 로맨스 서사와 로맨스 비중이 약 7:3 정도. 분량 적당한 편 특징 -로맨틱코미디 / 캠퍼스물 / 성장물 / 쌍방 구원 / 사업 / 복수 -유사 가이드물 : 각성자와 치유자, 초월자와 정화자 -전개 속도 빠름 -스토리 위주, 여러 시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