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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02권에서는 원고 마감을 둘러싼 팽팽한 밀당 속에서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독특한 스킨십과 보상 시스템이 한층 다채롭게 그려졌습니다. 집필 효율을 높인다는 핑계로 주고받는 스킨십이 점차 단순한 '업무용 자극'을 넘어 서로를 의식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며, 일상과 마감 현장의 경계에서 피어나는 간지러운 분위기를 잘 담아냈습니다. |
| 마감 전에는 백합이 순조롭다 2권.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조금씩 알게 되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재밌었던 2권이다. 과연 마감전에는 진짜 백합이 순조로울 수 있을 것인지...두 사람의 마음이 과연 이대로만 행복하게 이어질 수 있을 것인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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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재밌게 봤기에 2권 출간 알림을 보자마자 바로 구매..! 마감을 미루고 싶었던 카이로우 히카리에게 이리저리 끌려다니며 마음의 정도 쌓고 스스로의 이런 저런 일들도 뒷전으로 미뤄놨던 아유와 그런 둘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독자가 있었으니.. 이런 텐션으로 두권 정도 더 흘렀으면 감정적으로 좀 괜찮았을 것 같은데 온천여행에서 갑자기 서로 급발진 하는 탓에 사귀어요/응그래 가 되어버리는 탓에 좀 어리둥절 해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