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연아~ 아빠가 수영 가르쳐줄게" 아빠의 제안을 듣고 "먼저 , 발차기를 해서 이동할 수 있어야 해" 수영을 배웠다. 나는 수영장 벽을 잡고 발차기를 해서 아빠에게 갔다. 생각보다 쉬워서 자신감이 생겼다. 배영을 배울 때 아빠는 나 혼자 떠 보라고 했다. 나는 몸에 힘을 빼고 누웠다. 그 때 내 몸이 가라 앉았다. "아빠, 나 잡아줘야지, 왜 안 잡아줘" 나는 수영장 물을 먹고 아빠를 마구 때렸다. 처음엔 서툴지만 연습을 해서 몸에 힘을 빼는 데 성공했다. 책< 망했다 몬스터를 잡아라>는 실패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준다 .틀리는 것이 두려워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지 않는 친구도 있다. 계속 틀리는 것을 반복하고 있는 친구에게 새롭게 도전해야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알려준다. 주인공 한빈이는 매일 ' 망했다'라른 말을 반복한다. 게임을 할 때도, 만들기를 할 때도. 그림을 그릴 때도, 뭐든 마음 대로 되지 않으면 '망했다'라고 하면서 포기했다. 어느날 한빈이의 스마트폰에서 '망했다, 몬스터'가 나왔다. 한빈이가 '망했다'라고 외칠 때마다 몬스터가 한빈이를 괴롭힌다. 한빈이는 혼자서 몬스터를 없애려고 노력을 하지만 혼자 이겨내지 못해 친구 '하리'에게 도움을 받는다. 하리가 알려준 방법은 몬스터에게서 도망치지 않고 몬스터와 맞서는 것이었다. 하리는 꿈에서 무서운 괴물에게 쫓기고 있었는데, 도망가지 않고 맞섰더니 사라졌다는 경험을 말해 주었다. 하지만 한빈이는 습관적으로 '망했다'를 반복해서 쉽게 고칠 수는 없었다. 한빈이는 버릇대로 로봇 조립할 때 또 '망했다'라고하며 조립을 포기하려고 했다. 그때 하리의 말을 기억하고 조립을 '다시 하자'라고 말했더니 '망했다 몬스터'는 깜짝 놀라며 사라지고 말았다. 아이들은 모두 틀리고 실수한다. 나도 엄마나 선생님에게서 '괜찮아, 실수해도 돼'라는 말을 들으면 안심이 된다. '틀리면서 배우는 거야'라는 말 들을 땐, 어깨가 펴지고 움츠렸던 마음이 당당해진다. 그래 틀리면서 배우는 것이다. |
|
'망했다'라는 말을 잘 하는 소년에게 '망했다 몬스터'가 나타나요. 사실 저도 이 말을 가끔 하는데 아이들은 이런 말은 정말 빨리 배우죠.. 이 책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망했다'라고 말하는 소년이 극복을 하게 되면서 몬스터가 없어지게 되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