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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신라인들은 흙 인형을 만들어 무덤 안에 넣었을까. "무언가를 본떠 만들거나 그린다는 행위에는 선사 시대 이후 특정한 사물이나 동물을 숭배하는 인간의 관념이 담겨 있다고 봅니다. 주변의 대상과 동물을 모방한 토우나 상형 토기는 모방성과 대체성 측면에서 가치를 가졌습니다.” 저자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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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황금 문화의 꽃, 천마총 금관. 왜 우리는 천마총 금관을 눈여겨봐야 할까. "천마총 금관은 그 자체의 조형미도 뛰어나지만, 신라 역사를 온축하고 있는 타임캡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500년 전의 신라 금관을 연구하고 파헤치다 보면, 그 속에서 신라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저자 글중 |
| 나라의 기와, 그리고 백제 한성기의 기와가 비슷한 형태의 와통에서 제작된 것으로 생각되며, 신라에서는 7세기대부 ?터 원통와통으로 기와를 만들었습니다. 이후 통쪽와릉은 사라지고, 통일신라 시대를 거쳐 고려·조선 시대에 이르 기까지 한반도에서는 원통와통이 유일한 암키와 제작 도 구로 남게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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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고 짧은 도서들은 독자들에게 양면성을 제공한다. 가독성이 좋고, 그림이 많으면 하루 출퇴근 시간만 활용해도 한 권 뚝딱이다. 특히 시대별, 문화별 단상 을 소개한 책이라면 더욱 필요한 부분이다. 이 시리즈 의 의도는 명확한데 뭔가 내용이 아쉬운 건 내 걱정일 뿐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