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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인형의 전설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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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 인형의 전설은 무엇일까? 부두 인형이 있다는 걸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책 제목이 궁금증을 일으킨다.책을 읽기 전에 ‘부두 인형’에 대해 검색해보았다.웬 저주? 이야기가 궁금해졌다.부두 인형은 아이티 섬의 전설이라 한다.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작가는 부두 인형에 관하여 알려주고 있다.알려진 바와 같이 저주 인형이 아니었다는데 이것도 인종차별의 결과인가?이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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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 인형의 전설은 무엇일까?

부두 인형이 있다는 걸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책 제목이 궁금증을 일으킨다.

책을 읽기 전에 ‘부두 인형’에 대해 검색해보았다.

웬 저주? 이야기가 궁금해졌다.

부두 인형은 아이티 섬의 전설이라 한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작가는 부두 인형에 관하여 알려주고 있다.

알려진 바와 같이 저주 인형이 아니었다는데 이것도 인종차별의 결과인가?

이런 생각이 든다.

작가는 부두 인형의 소재를 이용하여 이야기를 재밌게 구성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초등 시절 수아 와 혁주처럼 티격태격했던 친구가 생각났다.

이 책의 주인공 수아 와 혁주를 보니 톰과 제리처럼 앙숙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장면들이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본 것처럼

떠올려진다. 아마도 그림으로 표현된 장면들이 연상되어 떠올려주기 때문이다.

그림이 참 마음에 든다. 스토리의 표현이 잘 되어 있다.

어린이들이 책을 읽을 때 집중하게 만드는 요소인 것 같다.

어쨌든, 수아와 혁주에게 같은 날 쓰레기차에서 떨어진 부두인형

그런데 수아의 인형은 깨끗하고 혁주의 인형은 옆구리 터지고 눈,코, 입도 없다.

아마도 혁주가 시력이 나빠 수아의 얼굴을 자세히 보지 않아서였을까?

공부 잘하는 수아는 외모 콤플렉스가 많고

잘생긴 외모의 혁주는 처음엔 인기가 많다가

공부 못하는 걸 알고 인기가 시들다 못해 서로 남친을 안하려고 한다.

서로 부두 인형을 갖게 된 수아와 혁주가 어떻게 했을까?

가만히 있을 이들이 아니었다. 그런데 정말 저주가 통했을까?

수아의 저주는 과학 실험 시간에 혁주가 배탈이 난 것이다.

혁주의 저주는 수아가 뜀틀 넘다가 엉덩이를 부딪쳐서 넘어지고

횡단보도 앞에서 넘어져서 무릎이 다쳤다.

섬뜩해지는 부분이다. 저주를 해서 이뤄졌으면

기분이 좋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무서워진다.

결국 부두 인형은  쓰레기 차가 다시 왔을 때 던져 넣었다.

사실을 알고 나면 저주가 아님을 알게 된다.

혁주가 공부를 못한 것은 시력이 나빠 안보였기 때문이었다.

미운 정도 정이라는 우리 말처럼 이야기의 결말은 혁주와  수아의

사이가 좋아졌다는 것이다.

어쩌면 부두 인형은 저주가 아니라 미워하면 마음도  힘든다는 걸

알려준 것 같다.

재밌게 읽었고 즐겁게 구경하고 눈이 즐겁고

생각도 즐겁게 해준 책이다.


#가치창조#단비어린이#문학#부두인형#전설

y*******2 2024.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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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장점 더 사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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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아와 혁주처럼 복수하고 싶은 상대가 있다!부두 인형 나에게도 주면 안될까요? ㅎㅎ  나에게도 오면 뭐 사단이 날 것 같아 어른들에겐 안 오는 건가? 순수한 아이들에겐 인형을 줘도 큰 일이 나지 않아 부두인형을 주신게 아닌가 싶다.수아의 한 방  복수 , 혁수의 한 방 복수가 보는 내내 저러면 안되지 하다가도 통쾌하며 흥미진진했다.처음 시작은 바닥에 떨어진 지폐를 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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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아와 혁주처럼 복수하고 싶은 상대가 있다!
부두 인형 나에게도 주면 안될까요? ㅎㅎ  나에게도 오면 뭐 사단이 날 것 같아 어른들에겐 안 오는 건가? 순수한 아이들에겐 인형을 줘도 큰 일이 나지 않아 부두인형을 주신게 아닌가 싶다.
수아의 한 방  복수 , 혁수의 한 방 복수가 보는 내내 저러면 안되지 하다가도 통쾌하며 흥미진진했다.

처음 시작은 바닥에 떨어진 지폐를 수아가 집으려는 순간
혁재가 그걸 가로챘다. 둘이 사이 좋게 떡볶이 사먹으면 얼마나 좋아
약 올리며 피시방을 간 혁재
왠지 불안 불안하다…
그때 때마침 혁주 엄마를 만나게 되고 수아는 복수 할 기회를 잡는다.
가만히 있을 혁주가 아니다 혁주의 복수는 평소 몸매에
신경 쓰는 수아를 놀리기 위해 급식을 세 번 먹었다고 거짓말을 한다.
둘은 건너선 안될 강을 넘어 버렸다.  
운명의 장난일까? 똑같이 둘은 부두인형을 만나게 되는데..

??부두 인형의 전설 ??
부두 인형에 미워하는 사람의 머리카락이나 손톱 같은 걸 집어넣고
저주하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단, 저주가 당신에게 되돌아올 수 있습니다

화풀이 한다고 수아와 혁주의 마음이 시원해졌을까? 그 반대였다
수아와 혁주가 이렇게 된 건 자기의 컴플렉스 때문이었다.
수아는 공부를 잘하지만 외모 때문에 고민이 많고 혁주는 잘생겼지만 공부를 못해 더 외모 값을 못한다고 욕을 먹는다.
수아와 혁주가 자기 장점을 더 생각하고 자기를 사랑해줬으면 어떨까?
내가 공부도 잘하는데 꼭 얼굴까지 이쁜 필요 있어?
두뇌보단 외모로 신이 왕창 주신거 같애  ㅎㅎ
자존감이 중요한 시기 아이들이 자기의 장점을 사랑하면 좋겠다.
d*******q 2024.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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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주운 인형의 놀라운 비밀 『부두 인형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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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를 떠올리게 하는 인형이다. 매달린 아이들의 표정과 대비되는 인형의 표정을 보니 아이들에게 일어나는 일이 좋은 일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이서영 작가가 글을 쓰고 유재엽 작가가 그림을 그린 <부두 인형의 전설>은 사람을 저주할 때 사용되는 부두 인형을 소재로 한 동화이다.저주 인형이라는 이름으로 자주 들었던 인형의 이름이 부두 인형이라고 해서 궁금해서 찾
"무심코 주운 인형의 놀라운 비밀 『부두 인형의 전설』" 내용보기

허수아비를 떠올리게 하는 인형이다. 매달린 아이들의 표정과 대비되는 인형의 표정을 보니 아이들에게 일어나는 일이 좋은 일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서영 작가가 글을 쓰고 유재엽 작가가 그림을 그린 <부두 인형의 전설>은 사람을 저주할 때 사용되는 부두 인형을 소재로 한 동화이다.




저주 인형이라는 이름으로 자주 들었던 인형의 이름이 부두 인형이라고 해서 궁금해서 찾아보니 부두교에서 사람을 저주할 때 쓰는 인형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실제 부두교에는 존재하는 물건이 아니라고 한다. 현재는 좀비와 함께 부두교를 상징하는 주술이 되었다고 한다.

혁주는 잘생겼다. 하지만 공부를 잘하진 못한다. 그런 혁주를 수아는 잘생긴 바보라고 놀린다.
사실 수아는 뚱뚱하다며 자기를 놀려 대는 혁주가 너무 얄미웠다.
그런 수아와 혁주가 어느 날 딸에 떨어진 인형을 줍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수아는 인형을 혁주라고 생각하며 가지고 놀기 시작한다. 혁주도 인형을 수아라고 생각하고 괴롭히기로 마음먹었다.
장난처럼 시작했지만, 저주 인형의 저주가 정말 적용되는 듯이 다칠뻔하게 되는 일들이 일어나자 수아와 혁주는 저주를 풀기 위한 방법을 실천하기로 한다.

상상 속의 이야기가 아닌 실제 아이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삼은 듯한 스토리였다. 외모로 고민하는 수아의 이야기, 공부로 스트레스 받는 혁주의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들에서 현재 아이들의 모습이 비쳐주고 있어 공감이 많이 갔다.

두 아이는 자신의 콤플렉스로 인해 상대방의 행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다가 서로를 미워하게 된다.
상대방을 싫어하기보다는 상대방의 반응이 재미있어서 놀리다가 서로를 미워하게 되는 주인공들을 보면서 아이들 사이에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놀린 아이의 입장에서는 장난이었지만, 놀림당한 아이의 입장에서는 상처다.
어릴 적 엄청 싫어했던 별명이 있었다.
아이들은 시도 때도 없이 그 별명으로 놀렸고, 그 진저리 날 만큼 싫었던 기억이 아직까지 생생할 정도로 싫었다.
아이들과 책을 읽으며 어릴 적 이야기를 해주었고, 장난이라는 말로 다른 사람을 상처 입힌 적은 없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혁주와 수아가 부두 인형을 만나고 부두 인형을 통해 잘못된 행동들을 하고 마지막에서는 잘못된 행동임을 깨닫는 내용들을 읽으며, <부두 인형의 전달>책을 통해 아이들이 평소 자신의 행동들과 생각들을 자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부두인형의전설 #이서영 #유재엽 #단비어린이 #가치창조 #도서출판 #콤플렉스 #저주인형 #부두인형


c****m 2024.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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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 인형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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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는 좋아하는 걸 그룹 봉봉의 굿즈를 취미로 모으고 있다.용돈을 다 굿즈에 사용 했지만 갖고 싶은 것은 계속 늘어난다.길거리에서 만원을 발견하고 주으려는데 잽싸게 누군가 낚아채갔다. 같은 반 혁주다.혁주는 수아를 약올리고 피시방으로 들어갔다.학원으로 향하던 수아는 혁주 엄마를 만나게 되고 슬쩍 혁주의 행방을 흘린다.혁주는 수아가 고자질 했다고 확신하고 다음날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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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는 좋아하는 걸 그룹 봉봉의 굿즈를 취미로 모으고 있다.
용돈을 다 굿즈에 사용 했지만 갖고 싶은 것은 계속 늘어난다.
길거리에서 만원을 발견하고 주으려는데 잽싸게 누군가 낚아채갔다. 같은 반 혁주다.
혁주는 수아를 약올리고 피시방으로 들어갔다.
학원으로 향하던 수아는 혁주 엄마를 만나게 되고 슬쩍 혁주의 행방을 흘린다.
혁주는 수아가 고자질 했다고 확신하고 다음날 점심 시간에 수아가 싫어하는 말을 공개적으로 함으로써 복수한다.
어려서 몸이 약했던 수아는 한약을 먹고 건강을 찾았는데 수아는 자신이 한약 부작용으로 뚱뚱하다고 고민한다.
사실 혁주는 수아가 뚱뚱하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수아 반응이 재미 있어서 그랬다.
수아는 자신의 외모가 맘에 들지 않았고, 태생부터 노력없이 잘생긴 혁주가 미웠다.
한편 혁주는 학기초에는 자신의 겉모습만 보고 호감을 가졌던 여자 친구들이 공부를 못 한다는 이유로 자신을 비호감으로 보는 모습에 상처 받아왔다.

어느날 둘은 쓰레기차가 지난간 후에 길바닥에서 각각 인형을 줍게 되고, 집에 가져가서 수아는 수아대로 인형을 혁주라고 생각하고 혁주는 수아라고 생각하며 인형을 괴롭히기로 한다.

인형에게 했던 나쁜 말들이 실제로 반복해서 현실이 되자 너무 놀라고 막상 그런 일이 벌어지니 미안해 하고 두려워한다. 죄책감에 힘들어 하면서 인형의 저주를 풀어보려 한다.
쾌감이 아니라 다행이었고 이성적인 판단을 못하면 어쩌나 싶었는데...

각자의 약점을 안고 있는 두 아이는 어떤 방법으로 극복하고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리지는지 책을 통해 확인해 보면 좋겠다.

작가의 말 중에서 -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잖아. 자기 자신에게 모두 만족 하고 사는 사람도 없고, 자신의 단점보다 장점을 보며 살면 좀 더 행복해질 텐데. 행복도 연습 필요한 것 같아.

s******2 2024.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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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 인형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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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영 글/유재엽 그립/단비어린이어느 날 갑자기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인형이 나타났다수아와 혁주는 이런 인형이 좋기는커녕 무섭기만 하다.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또, 인형의 정체는 뭘까?수아와 혁주는 바닥에 떨어진 인형을 보고 줍게 된다."혁주라고 생각하고 가지고 놀아야겠다."(p32)"임수아라고 생각하고 괴롭히면 되겠다."(p33)(부두 인형의 전설부두 인형에 미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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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영 글/유재엽 그립/단비어린이


어느 날 갑자기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인형이 나타났다


수아와 혁주는 이런 인형이 좋기는커녕 무섭기만 하다.

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또, 인형의 정체는 뭘까?


수아와 혁주는 바닥에 떨어진 인형을 보고 줍게 된다.

"혁주라고 생각하고 가지고 놀아야겠다."(p32)

"임수아라고 생각하고 괴롭히면 되겠다."(p33)


(부두 인형의 전설

부두 인형에 미워하는 사람의 머리카락이나 손톱 같은 걸

 집어넣고 저주하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단, 저주가 당신에게

되돌아올 수 있습니다.)


부두 인형의 저주를 푸는 방법은 인형을 처음 주운 곳에 놔두고

 누군가 가져가면 저주도 함께 가져간다고 한다.(88)


서로 장난처럼 화풀이를 했을뿐인데, 실제로 상대방이 다칠뻔하게 되자.

혁주와 수아는 누군가가 싫다고 함부로 저주를 퍼붓는 일이 무서운 거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원래대로 되돌려놓게된다.


부두인형이 저주인형이라니 섬뜩하고 무섭다. 잘생겼지만 공부를 못하는 혁주와,

공부는 잘하지만 뚱뚱한 수아의 약점을 서로 이용하는 둘은 앙숙이다.

부두인형을 통해 화풀이를 하다가 실제로 나쁜 일이 일어나자, 다시 인형을

되돌려놓게 되는데, 아이들의 시선에서 쉽게 이해되도록 물흐르듯이

전개된 이야기에 책장을 넘기는 손이 빨라졌다.

외모에 민감한 사춘기 아이들을 보며, 늘 다이어트를 하려고하고,

또, 공부에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모습이 '부두 인형의 전설'을

읽으며 더 공감하게 되었다.

외모와 공부가 전부인것만 같은 사춘기 청소년들이 '부두인형의 전설'을

읽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경쟁보다는 배려를 나누었으면 좋겠다.

#부두 인형의 전설 #단비어린이 #가치창조 #이서영 #배려와 존중


s*******7 2024.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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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인형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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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에 제일먼저 살펴보는게 있다. '작가의말' 작가가 어떤 의도로 이 책을 썻는지를 알고 보면 이야기가 더욱 재미있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부두인형은 아이티섬으로 팔려온 흑인 노예들이 부적처럼 가지고 있었던 것이라고 한다. 그것이 백인 주인들에게는 오해가 되어 저주 인형으로 불리워지게 된것이 시작이 되어 부두인형의 전설까지 생겨나게 된것이란다. 원래의 부두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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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에 제일먼저 살펴보는게 있다. '작가의말' 작가가 어떤 의도로 이 책을 썻는지를 알고 보면 이야기가 더욱 재미있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부두인형은 아이티섬으로 팔려온 흑인 노예들이 부적처럼 가지고 있었던 것이라고 한다. 그것이 백인 주인들에게는 오해가 되어 저주 인형으로 불리워지게 된것이 시작이 되어 부두인형의 전설까지 생겨나게 된것이란다. 원래의 부두인형의 의미는 퇴색한채 말이다. 
아! 뭔가 이야기가 흥미진진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부두인형의 전설이 어떤 이야기로 나타내어 질까 너무 궁금했다. 

수아와 혁수는 서로 불편한 사이이다. 아니 미워하는 사이라는 표현이 더 맞는것 같다. 잘생긴 외모를 가진 혁수지만 성적은 늘 안따라와주는 혁수와 어릴때 부터 몸이 약해 챙겨먹던 보약으로 인해 통통한 체격때문에 늘 다이어트를 해야하는 수아, 둘은 서로의 아픈 곳을 건드리며 지낸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치 않게 각자의 길에서 주운 인형, 뭔가 낯이 익은 인형인것만 같은 기분을 떨칠 수 없는 수아. 하지만 그새 그 인형을 혁수로 생각하고 괴롭히기로 한다. 또 다른 길에서 눈 코입도 없는 허름한 인형을 주운 혁수, 혁수는 인형을 어찌할까 하다가 맘대로 수선하여 수아라 생각하고 괴롭힐 생각을 한다. 
그런데 의도와는 달리 자꾸만 인형에게 한 행동이 그대로 실현이 된다...자꾸만 불안해 지는 둘...결국 둘은 인형을 버리기로 한다. 그로인해 가까워 지게 되는 둘.........하지만 그 둘에게 일어난 사건은 사실 인형때문이 아니었다. 과연 무엇때문이었을까??
우리들은 실제로 많은 오해와 착각속에 살고 있다. 하지만 그 수많은 오해들이 있다는 걸 알고 그것을 다 풀고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다.
부두인형은 도구일뿐...그 오해들을 풀어야 할 몫은 우리에게 있다. 누구나 오해를 만들수 있고 미워할 수 있다. 내가 알고 있는게 오해였다면? 착각이었다면 ?. 그로인해 더 소중한걸 놓치고 잃어버리게 된다면 ,...그걸 그 소중한걸 잃어버리고 난 후게 알게 된다면...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부두인형의 원래의 의미를 되돌려 놓으려면 우리부터...가지고 있는 오해와 선입견은 버리고...진심으로 먼저 다가기고 이야기를 나누어 되돌려 놓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 아이들의 시선으로 부두인형의 전설을 풀어놓으니 지루하지도 않고 더 쉽게 와닿는것 같다.

부두인형의 전설....나는 지금 어떤 오해의 부두인형을 만들고 있을까?
w********0 2024.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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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인형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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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티비에서 남자배우가 한 예능프로그램에 나와서 자신이 나온 영화의 한 장면을 설명하는데, 복수를 하려고 인생을 걸고 자신의 아내를 죽인 사람을 결국엔 찾아서 죽였는데, 마음이 이상했었다는 것이었다. 정말 너무 후련하고 속이 다 시원하고 그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정말 허탈한 그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 지 몰라 힘들었다는 것이었다. 복수를 위해 칼을 가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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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티비에서 남자배우가 한 예능프로그램에 나와서 자신이 나온 영화의 한 장면을 설명하는데, 복수를 하려고 인생을 걸고 자신의 아내를 죽인 사람을 결국엔 찾아서 죽였는데, 마음이 이상했었다는 것이었다. 정말 너무 후련하고 속이 다 시원하고 그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정말 허탈한 그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 지 몰라 힘들었다는 것이었다.

복수를 위해 칼을 가는 마음으로 누군가를 미워하고 그 사람을 해하려고 하는 생각을 품고 사는 사람의 인생은 과연 어떨까??

부두 인형은 저주인형으로 통한다고 한다. 하지만 부두인형은 원래 흑인들이 부적처럼 갖고 있던건데 백인들이 자신들을 저주하기 위해 흑인노예들이 부두인형을 갖고 있다고 믿어서 부두인형을 저주인형으로 만들어 버린거라고 한다.

오해로 인한 것들이 진실이되고 왜곡되서 이렇게 나쁜 의미로 알게되는 것들이 세상엔 얼마나 많을까?

주인공 수아와 혁수는 같은반 친구이자 앙숙이다. 서로의 약점을 건드려서 놀리기 일쑤이다. 그러던 중 둘은 쓰레기 차가 흘리고 간 인형을 발견하게 되고 그것을 상대방인듯 생각하고 괴롭히기 시작한다.

사극에 나오는 짚으로 만든 인형을 복수의 대상으로 생각하며 칼로 찌르고 괴롭히는 것을 본적이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닐까 짐작을 하며 읽었다.

전교생이 알아볼 정도로 정말 잘생겼는데 공부를 정말 못하는 혁수, 공부는 정말 잘하지만 외모 컴플렉스가 있는 수아. 서로의 약점을 무기삼아 괴롭히기 시작하고 부두인형을 통해 더 심해지기 시작한다.

그런데 그렇게 골탕먹이고 괴롭하고 난 뒤 상대방이 너무 힘들어하고 어려운 일을 당했을때...둘의 마음은 어땠을까?

이게 우연이 아니라 정말 저주인형이 되어 살아 움직이고 있다면?? 섬뜩해지기 시작한 둘은 그 인형을 계속 갖고 있기 힘들어 진다.

없애는 방법을 찾으면 둘은 화해 하게 될까?

사춘기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외모에 신경쓰는 부분이라던지 공부에 대한 고민, 그리고 친구들과의 관계의 것들을 더 유심히 보게 되었다.

아이돌 그룹의 굿즈를 꼭 사야하는 수아가 이런말을 한다.

굿즈를 사면 당장은 기분이 좋아지지만,  사야하는건 계속 생기기때문에 오히려 그게 스트레스가 된다고 말이다.

내가 진짜로 채우고 싶은건 뭘까? 겉으로만 채운다고 속까지 채워지지 않다는 것을 ...

진심으로 채우고 싶은건 허전한 내 마음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나 자신이 아닐까?

다이어트를 하는 수아가 목표하는 바 까지 살을 빼더라도 자신에 대해 만족하지 않는다면 다이어트는 끝나지 않을것이다. 다들 좋아보인다고 해도 더 더 빼고싶고 더 예뻐지고 싶고 더 아름다워지고 싶은 욕망은 끝이 없을것이기 때문이다. 그 아름다움의 기준은 내 속에서 채워 지지 않는다면 늘 비어 있는듯 할테니까 말이다.

책 말미에 작가의 말처럼 세상에는 완벽한 사람은 없다. 자신에게 만족하며 사는 사람도 많지 않고 말이다.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적절히 보고 균형을 맞추면 행복해 지지 않을까? 행복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말에 동감한다.


#부두인형의전설 #부두인형 #단비어린이 #단비청소년 #단비어린이문학 #이서영


s******3 2024.04.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