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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다. 아이들의 밝고 명랑한 사랑스런 스토리는 비밀일기장에 마음을 담 듯 깜찍 할 정도로 귀엽다. 나는 이때 어땠지? 과거를 회상해보지만 아주 오래된 추억이라 마냥 뛰어놀기만 했던 것 같다. 요즘 초등생들 보면 짝지 생겼다며 좋아하다가도 쿨하게 헤어졌다는 말을 들을 때 괜히 귀여워 웃음이 나온다. 엄마와 함께 읽으며 엄마의 연애했던 얘기도 듣고 지금 나의 심정을 말한다면 엄마가 더 가깝게 느껴질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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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4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어린이 성장소설입니다. 그 나이 또래의 아이들이 상상할 법한 이야기로 시작을 하는데, 그 상상과 행동들이 귀여워 웃음이 절로 나왔어요. 하마터면 친구와의 우정도 흔들릴지 모를 안성이를 사이에 둔 짝사랑이었는데, 그깟 방귀 때문에 사그라드는 사랑의 감정이라니요^^ 충분히 이해가지만, 이해가 가니 더 재미있는 아이들의 성장스토리였습니다. 이 외에도 제목과 어울리는 내 운명의 짝에 관한 3편의 이야기도 나의 진정한 짝은 누구인지 생각해보게 하네요. 그 짝꿍이 친구일수도, 가족일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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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운명의 짝이 핸드폰 어플에서? 표지를 보면서 이전에 유행하던 웹툰 드라마도 떠오르며 살짝 기대를 하면서 읽기 시작한 아동문학 기대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지만 옴니버스 형식으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묶여 아이들의 성장이야기를 엿볼 수 있었다. 아이들이 상상하기 좋은 약간의 판타지와 감동 버튼 이야기들~ 짧은 글들이라 열린 결말인듯 살짝 이야기가 모자란듯 한 느낌이었지만 그대로 또 아이들에게는 큰 재미를 주지않을까 싶었다. 그나저나 정말 내 운명의 짝이 정해졌있고 미리 알게 됐다면 내 미래는 조금 달라졌을까?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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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시절 좋아했던 아이가 생각나게 하는 <내 운명의 짝> 마치 연애프로그램을 보며 응원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었다. 옴니버스 형식의 4가지 이야기와 약간의 열린 결말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어른들은 풋풋했던 어린시적 추억에 잠기고 아이들은 혹시나 마음속에 품고 있는 누군가를 떠올리게 하는 아이들을 위한 로맨스물이다. 아이외 같이 읽으면서 엄마 아빠의 연애시절 이야기도 들려주고 아이의 연애고민(?)도 들어줄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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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이란? . . 이성만 짝꿍이 있는건 아니죠! 동성끼리도 단짝처럼 짝꿍이 있어요. . . 서로 친해지고 싶거나 질투를 하는 라이벌이거나 서로 좋지 않은 감정이 생기는건 마음 깊숙이는 짝꿍이 되고 싶은건 아닐까? . . 4가지의 이야기를 통해 짝꿍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어린이문학도서 . . 옴니버스 같아서 읽기 독립하는 아이에게 읽기가능하지만 오랜시간 읽기 어려운 아이에게 초등 저학년이 읽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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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마음이 움직일 수 있다면 참 좋은 책이다. 나는 이 책이 그런 것 같다. 운명적인 만남 살면서 이런 사람 얼마나 만날까? 생각해보면 태어나면서 부터 우리는 운명적인 만남인 것이다.
어린이도 어른처럼 느낀다. 좋은 친구를 만나 선한 영향을 주고 받고 그리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을 말이다.
이 책은 네 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 컴퓨터에 의해 매년 나를 분석하고 나의 취향을 알아서 운명의 짝을 만난다면 과연 잘 맞을까? <내 운명의 짝> 첫 번째 이야기는 우리 어린이 독자들에게 생각을 하게 해준다. 운명의 짝을 정해진 대로 만나는 것과 주인공 세미 처럼 자신의 눈에 들어온 GAS 권인성을 운명의 짝 조건에서 맞지 않음에도 마음이 이끌리는 대로 선택을 하는 것 이 둘 중 나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 반짝반짝 달 부스러기> 이야기는 조금 다른 면에서 운명의 좋은 친구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학 온 날 짝이 된 연미와 지후 다른 친구들이 놀릴 때 감싸주고 편들어주는 지후가 연미 눈에 들어온다. 아빠의 사고로 울렁거림 증으로 힘든 연미와 축구 선수의 꿈을 접고 마술을 통해 꿈을 갖는 지후 이 둘의 만남은 서로에게 용기를 준다. 이런 친구가 있다면 참 좋을 것 같다.
<말하는 일기장>은 아나운서 엄마를 둔 시혜가 오디션에서 실수를 하고 자신감을 잃는다. 집에서 발견한 녹음기에서 나오는 목소리는 말을 더듬는다고 한다. 별명이 말 더듬이고 엄마는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엄마였다. 아나운서인 엄마도 어린 시절 말을 더듬었다. 그리고 그 순간 엄마의 격려가 이어진다. 용기를 주는 이야기로 부모들이 자신들의 어린 시절을 너무 잊어버리고 아이들에게 기대를 높인 것이 얼마나 부담 인지를 알게 해준다. 그래도 엄마는 참 좋다. 항상 내 편이라는 걸 알게 해준다.
<느림보 반찬 가게> 미술 천재라 불리는 천재에게 초강력 미술 라이벌이 생겼다. 모든 것이 느려서 느림보라 불리는 태현이 그런데 그림은 엄청 잘 그린다. 천재 눈에도 태현이의 뛰어난 그림 실력이 보이다. 그래서 신경 쓰기 시작한다. 그림 대회에 나갈 수 있는 미술 시간에 태현이가 늦게 왔으면 했는데, 그리고 태현이 신경쓰느라 그림도 겨우 그릴 수 있었다. 태현이 그림이 뽑힐까 봐 일부러 넘어지는 척 물을 쏟기까지 한다. 그런데 태현이는 오히려 반에서 자신을 제일 잘 챙겨주는 좋은 친구로 엄마에게 말하기까지 했다. 아픈 엄마가 보내준 줄 알았던 문 앞에 걸려있는 도시락의 출처는 느림보가게 태현이 엄마였다. 태현이의 행동으로 천재의 마음이 따뜻해지고 눈물이 나온다. 이런 좋은 친구 아무나 못 만난다. 운명적인 만남인 것이다.
마음을 움직이는 네 편의 이야기를 읽고 나니 마음에 행복이 가득해진다. 어린이들 마음에 행복이 가득 가득 해지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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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라면 너무나 좋아할 이야기이다 이 책 베스트셀러 되는 거 아니야? 나에게 맞는 최고의 짝을 알려주는 서비스! “띠롱 결과가 도착했습니다 ” 11살 생일이 지나면 운명의 짝인지 누군지 알 수 있다 하지만 역시 운명은 거슬려야 제 맛인가? 나의 운명을 미리 아는 것보단 시행착오를 겪어 좋아하는 사람을 내 운명으로 만드는 게 더 재밌고 즐거운 인생인 거 같다 휘리릭 읽히는 이야기 전개가 재밌었다. 마지막 우리 지금 만날까? 문자를 보내고 (운명의 짝) 앱을 길게 삭제 버튼을 누린 세미! 으악 소리질러!! 두근두근 나 방금 세미한테 심쿵 한거지? 나도 이리 재밌는데 이 또래 여자친구들은 얼마나 재밌을까? ㅎㅎ 세미가 박력 넘치는 모습에 내가 더 설렜다 두 번째 이야기 천재와 대현는 둘 다 그림을 잘하고 좋아하지만 천재의 질투로 대현의 그림이 망친다. 하지만 천재는 안다 자기가 일부러 그랬단 걸.. 내가 좋아하는 걸 나보다 더 잘하는 친구를 볼때 왠지 모를 질투감이 느껴진다 더구나 난 노력하는데 노력도 안 한 친구가 나보다 더 잘할때 느껴지는 박탈감이란.. 천재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뺏기고 싶지 않는 마음 상대방에게 느껴지는 여유감 그 여유감으로 더 화가 났을 거 같다 하지만 내가 질투 하는 그 녀석이 나를 좋아하고 나를 챙겨준다 매일 도시락을 가져다 주는 게 엄마가 아니라 이 녀석이었다 난 그 아이를 미워 했지만 그 아이는 날 좋아한다 왠지 모를 미안함과 뭉클한 마음 알 수 없는 눈물이 흐른다 내가 싫다고 상대방이 날 싫어한다는 생각 ? 현재와 태현을 보며 느끼게 되었다. 주변 지인 중 나도 모르게 날 좋아하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나의 적대감으로 상대방을 보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본다 네 가지 이야기 다 재밌지만 그 중에 인상 깊었던 두 작품만 올려본다 나머지 두 작품도 재미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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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운명의 짝 운명의 짝을 알려주는 앱을 부모님이 설치해주셨다. 주인공 세미의 부모님도 그 앱을 통해 만나셨기때문이다. 상상해본다. 나도 만약... 초3 딸도 그 앱이 무척 궁금한 모양이다. "만약에" 운명의 짝이라고 서로에게 알려줄텐데 상대가 같은 마음이 아니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건지 무척 궁금하다. 슈퍼컴 결과가 아닌 스스로 삶을 성취하려는 세미의 도약에 응원을 보낸다. 이야기하는 일기장 시혜는 엄마와 함께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배우 강다경을 보면서 당차게 자신의 포부를 또박또박 말하는 모습을 보고 부러움과 질투심을 느낀다. 아나운서 엄마의 도움으로 강다경과 같이 오디션을 보게 된다. 강다경의 자신있는 모습과 김시혜의 당황하는 표정의 대조되는 그림이 오디션 결과가 어땠는지 바로 보인다. 오디션도 오디션이지만 엄마의 말로 상처 받는다. 집에 온 시혜는 분풀이로 엄마의 수첩을 찢게되고 그 과정중에 낡은 녹음기를 발견한다. 녹음기 속의 음성을 듣고 놀라는데... 엄마와의 갈등은 해소할 수 있을까? 느림보 반찬가게 천재의 엄마는 제주도로 요양을 갔다. 아빠는 밤낮으로 근무하고 천재의 끼니를 잘 챙기지 못했다. 혼자 등교하는 천재는 엄마의 따뜻한 밥이 그립다. 어느 날 현관 문고리에 도시락이 걸려 있고 그 반찬들은 평소 좋아하던 반찬이다. 엄마가 보내주신걸까? 천재는 엄마가 기뻐하던 모습을 떠올리며 미술대회에서 우승을 목표로 한다. 그런데 얼마전 전학온 태현이가 신경쓰인다. 평소에는 천천히 행동하는 녀석이 그림은 그렇지 않다. 일부러 태현이의 그림에 물을 쏟아 그림을 망친다. 내막을 모르는 태현이 엄마는 오히려 천재에게 고마워 하고 도시락을 챙겨주었던 것도 태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단편 동화 4편을 단숨에 읽게됐다. 짧은 내용속에 희노애락이 잘 담겨있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자신을 단련하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다 보면 돌아가더라도 도착점에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좋겠다. 우리의 삶은 불완전하지만 견고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고민하고 방황할 때 손 내밀고 잡아줄 수 있는 누군가를 반드시 만나길 소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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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희 글/안병현 그림/단비어린이 "띠링! '운명의 짝' 결과가 도착했습니다. 생년월일을 입력하세요." 나에게 맞는 최고의 짝을 알려 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내 마음과 슈퍼컴퓨터가 알려 주는 결과가 다르다면,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첫번째 이야기 내 운명의 짝은 슈퍼컴퓨터 운명의 짝 앱을 통해 세미가 자신의 짝을 찾는다. 세미가 좋아하는 아이가 친구의 운명의 짝이 되어버릴뻔했지만, 결국 앱을 삭제하고, 연결이 된다 ."도대체 내 운명의 짝은 누구일까?"(p13) 두번째 반짝반짝 달 부스러기, 세번째 이야기하는 일기장, 네번째 느림보 반찬가게는 엄마가 집을 떠나고, 아침밥을 못먹는 천재. 그런 천재에게 도시락을 몰래 보내준 느림보 태현이. 천재는 미술왕 태현이를 이기고 싶어서 미술시간에 물을 엎어서 그림을 망치게한다. 결국 엄마가 보낸줄 알았던 도시락이 태현이가 보낸 것으로 밝혀지고... "도시락을 보낸 사람은 엄마가 아니었다. 그런데도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지고 자꾸만 눈물이 나왔다.(p94) 인공지능으로 짝을 찾는 앱이 있다는게, 조금은 삭막하고 아직은 와닿지는 않지만, 먼 미래의 일도 아닌 것 같아 조금 씁쓸하다. 또, 천재아빠의 투잡하는 모습이 더 현실감있게 다가오고, 부재중인 엄마의 모습이 그려져서 마음이 짠했다. 4편의 동화가 각각 다른 내용이지만, 아이들의 인생에 누군가의 격려와 위로가 함께한다면 올바로 성장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부터 우리 아이들에게 질책보다는 따스한 말 한마디로 자존감을 높여주고, 믿음으로 응원해주어야겠다. #단비어린이#가치창조#내 운명의 짝#느림보 반찬가게#성주희작가 #단비어린이 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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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운명의 짝이 누구인가?라고 생각해 본적이 있었는지 가물가물하다. 이 책을 집어든 순간 그런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어보면 혹시나.. 떠오르려나 싶었다. 좌라락 책 페이지를 훑어 보았다. 3개의 에피소드가 더 있었다. 뭔가 '운명'이란 단어와 다 이어질것 만 같았다. 첫 이야기인 '내 운명의 짝' !세미의 부모님은 슈퍼컴퓨터가 정해준 운명의 짝과 결혼했다...하지만 이제는 세미차례다.. .슈퍼컴퓨터가 알려주는 결과를 앱으로 확인할 수 있는 나이가 된것.. 하지만 이미 세미의 마음속엔 세미만의 운명의 짝이 있었는데......못하는게 없는 아이 '권안성' 일명 GAS !! 과연 운명의 짝을 알려주는 앱은 세미의 바램과 같을까??? 하지만..앱은 전혀 다른 사람을 말하는데.....과연 세미는 이 상황을 어찌 해쳐 나갈것인가? 이제는 운명의 짝까지 정해주는 시대가 왔다. 나와 한 평생을 같이 할 사람까지 누군가 정해준다면...만약 그 프로그램에 오류가 있다면????그건 누구에게 어떻게 보상받아야 할까? 내 스스로 찾은 짝이라도 후회는 남는법인데....그래도 내가 선택하고 후회해도 내가 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 그리고 정해진 운명이 정말 있는 것일까? 두번재 이야기 ' 반짝반짝 달 부스러기'이다.전학 온 학교에서 벌어진 연미와 지후의 이야기... 뭔가 판타지 같은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이루고 싶어 매일 상상만 하던 일이 정말로 이뤄진 기분을 대리 만족한 느낌이랄까....정말로 믿는 사람에게만 효력을 발휘하는 달부스러기!! 늘 느끼는 거지만 그릇되지 않은 믿음은 정말로 엄청난 효과를 불러 일으키는 것 같다...특히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말이다.. 이 책에서도 물론 그 믿음으로 인해 마법같은 일이 벌어진다. 과연 그 둘은 달 부스러기와 함께 어디까지 갔을까?? 세번째 이야기는 '이야기하는 일기장'이다.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는 누구나에게 있을것이다. 인정받지 못하고 무시당하고 배제되었을때의 마음이란...당사자에게는 헤아릴수 없는 상처가 되기도 하고 위축되는 삶을 살게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유명한 아나운서인 엄마의 딸이지만 그에 반해 너무나 부족한 딸...심지어 잘나가는 또래 배우 친구와 비교까지... 엄마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은 그것도 실패다...어느날 엄마에게 화풀이 할겸 엄마의 취재노트의 한면을 찢다가 발견한 이야기하는 일기장.... 바로..엄마의 어린적 일기가 담긴 것.. 그것은 모녀를 하나로 다시 이어주는 매개체가 된다. 누군가에게 제대로 표현하고 싶지만 자꾸만 엇나가고 표현하기 어려워하는 친구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화보다는 메신저나 SNS로 소통하는게 편하다는 요즘 아이들... 이렇게 나의 생각과 그때의 내 하루를 음성으로 남겨보는 건 어떨까??? 훗날의 나를 위한 좋은 선물이 될것 같은 생각이 든다. 마지막 이야기 ' 느림보 반찬가게' 엄마가 부재중인 천재..그래서 늘 아침은 제대로 챙겨 먹질 못한다. 그런 천재집 현관에 걸려있는 이름모를 도시락...도시락의 출천는 모르지만 맛있다!! 미술로는 내가 천재라고 생각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라이벌이 생긴다. 느릿느릿 모든 것이 느린 김태현... 미술대회가 있는날..그 아이만 없으면 내가 일등인데, 얼핏보니 나보다 잘 그린듯한 생각이 들었다. 그만 심통이 나서 사고를 치고 만다... 마음이 찜찜 했지만 그래도 어쩔수 없다....집으로 돌아오는길 태현이네 가게를 지나게 되는데...그곳에서 충격적인 사실과 마주하는데... ![]() 4가지의 각기 다른 이야기지만 모두 어른들의 응원이 필요한 아이들의 이야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를 응원해주는 누군가로 인해 달라지고 성장하는 아이들....그 성장의 원동력은 언제나 믿고 지지해 주는 우리 어른들에게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했던 재미난 문학책 인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