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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으로 리셋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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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이 길어질수록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 욕구가 강해진다. 노후를 준비하는데 가장 필요한 것이 '돈'이라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맞는 말이다. 건강해서 장수가 보장되어 있다 고해도 돈이 없다면 행복한 노후를 즐기기에는 아무래도 무리가 있다. 헌데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건강이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건강하지 못하다면 그것만큼 억울하고 안타까운 일이 어디 있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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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이 길어질수록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 욕구가 강해진다. 노후를 준비하는데 가장 필요한 것이 '돈'이라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맞는 말이다. 건강해서 장수가 보장되어 있다 고해도 돈이 없다면 행복한 노후를 즐기기에는 아무래도 무리가 있다. 헌데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건강이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건강하지 못하다면 그것만큼 억울하고 안타까운 일이 어디 있겠는가?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말처럼 젊은 시절부터 건강한 육체를 만들어 가야 건강한 노후가 있기에 건강은 나이를 초월해서 항상 사람들의 관심에 중심에 있을 수밖에 없다.

 

건강을 위해서는 운동, 식생활, 친구 등등 여러 요인들이 필요하다. 특히나 바쁜 현대인들은 과도한 영향 섭취로 인해서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인체가 필요한 최소한의 열량만으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공복으로 리셋하라'... 저자 나구모 요시노리 박사님은 '1日 1食'... 하루 한 끼 식사를 통해서 인체에 필요한 열량을 공급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책을 내셔서 세간의 화제를 불러일으킨 분이다. '공복으로 리셋하라'는 1日 1食의 두 번째 이야기로서 전작을 읽지 않아도 '1日 1食'이 가지고 있는 건강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고 어떤 식으로 실천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1日 1食'이란 말을 보면 하루에 한 끼만을 먹으며 살아가는 방식이란 생각이 먼저 든다. 물론 가장 중요한 식사는 하루 한 끼 내장기관이 편안한 저녁 시간에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헌데 중간에 꼬르륵 소리가 나는 공복을 느끼는 저녁 식사 시간이 아니더라도 배가 살짝 고프다는 신호가 오면 우리 몸에 무리가 되지 않는 건강한 음식을 아주 조금 섭취하는 것을 권하고 있다.

 

성인이라면 어느 정도 알고 있는 기초적인 건강 상식을 책에서는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있다. 저자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러 갔을 때에도 제대로 식사를 못했던 이유가 바로 화학조미료 첨가 때문이다. 우리나라 음식에는 많은 화학조미료가 가미되어 있다. 집에서 먹을 때에는 그나마 낫지만 간단히 식사를 때우는 패스트푸드를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밖의 음식들은 맛을 내기 위해서 상당히 많은 화학조미료를 사용하고 있다. 이것이 안 좋은 것을 알고 있지만 우선 입에 감칠맛이 나고 입맛을 동하게 하기 때문에 자꾸만 찾게 된다. 허나 이런 음식을 자꾸 찾을수록 건강은 나빠질 수밖에 없다. 우리 몸에 쌓이는 화학조미료는 미세먼지 만큼 나쁘다.

 

나는 유달리 추위를 많이 타는 탓에 한 여름에도 차가운 물로 샤워를 못하고 있다. 저자는 차가운 물 샤워가 얼마나 좋은지..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지 강조하고 있다. 차가운 물 샤워를 하는 방식도 중요하지만 샤워를 끝낸 이후가 더 중요하다. 차가운 물로 샤워한 후 바로 따뜻한 이불 속으로 들어가면 소용이 없다. 차가운 물 샤워 후에 밖의 공기를 마셔주는 것이 얼마나 효과적인지... 이때 저자는 자신의 이름을 딴 '나구모식 워킹'을 통해 다이어트도 되고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익히 알고 있던 수면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되고 부드러운 머릿결을 갖기 위해 사용하는 린스... 샴푸를 쓰지 않으면 린스를 쓸 필요가 없다는 글을 보면서 예쁘고 세련되게 보이고 위해서 사용되는 제품들로 인해 다시 샴푸를 사용할 수밖에 없다. 샴푸는 다시 린스를 사용하게 되는 악순환이 이어진다. TV에서 선전하는 것처럼 아무리 비싸고 좋은 제품을 사용하여도 머리카락이 가진 특성상 모발에 영양분이 갈 수 없기에 천연 상태의 모발 유지가 곧 건강한 모발을 갖는 비결이다. 이외에도 너무 깨끗한 환경이 오히려 면역력을 약하게 만드는 원인이라는 이야기는 자꾸만 잊어 먹게 되는 부분이다. 책을 읽으며 다시 한 번 청결에 대한 맹신이 불러오는 위험성을 느끼게 된다.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말이 있다. 먹고 살 것이 부족한 시절에 생긴 건강보양식 같은 부분은 영양과잉인 현대에는 맞지 않는데도 여전히 상술에, 어른들의 틀에 박힌 고정관념에 익숙해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따라갔던 부분들에 대한 생각을 돌이켜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1日 1食'으로 얻을 수 있는 여러 가지 건강한 신체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건강한 식습관과 함께 운동, 수면, 공복, 추위를 통해 건강을 얻을 수 있다. 공복으로 리셋하라... 책에서도 '1日 1食을 하면 안 되는 사람들을 알려 주었듯이 무조건 처음부터 '1日 1食'을 실천하지 말고 차근차근 내 몸 상태를 체크한 다음 본격적인 '1日 1食'을 시작해 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부터 내 몸부터 리셋해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q******5 2014.04.10. 신고 공감 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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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으로 리셋하라》 몸과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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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와 건강에 관한 수많은 방법이 책이며, 방송이며 언제나 화제이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이들에게 귀가 솔깃했던 방법이 바로 <1일 1식>이었다. 작년에 특히나 화제였던 이 방법은 나구모 요시노리 박사의 견해로 일종의 식사 혁명이라고 일컬어질 정도였다. 그의 주장은 52일간 불필요한 식탐을 버리면 체중 감량과 건강 회복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거였다.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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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와 건강에 관한 수많은 방법이 책이며, 방송이며 언제나 화제이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이들에게 귀가 솔깃했던 방법이 바로 <1 1이었다. 작년에 특히나 화제였던 이 방법은 나구모 요시노리 박사의 견해로 일종의 식사 혁명이라고 일컬어질 정도였다. 그의 주장은 52일간 불필요한 식탐을 버리면 체중 감량과 건강 회복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거였다. 먹는 양을 최소화할수록 생명력 유전자가 활성화된다는 것에서 착안한 다이어트 방법으로, 하루 한 끼를 먹되 균형 잡힌 식단으로 제대로 먹는 식습관을 강조하는 거였다. 덴마크 다이어트나 레몬 디톡스, 혹은 특정 한가지 음식만 먹는 방식이 아니라, 하루 한끼는 원하는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운동보다는 굶는 게 수월한 귀차니스트 여성들에게 꽤나 유혹적인 방법이 아니었나 싶다. 특히 1 1식은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꽤나 효과적이라 남성들과 어른들에게도 많은 화제가 되었던 식단이었다. 이번에 출간된 이 책은 1 1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진정한 '공복론'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인간은 탄수화물을 에너지원으로 소비하는 회로와,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소비하는 회로, 각각 두 가지 에너지소비시스템을 갖추고 있는데, 그런 몸의 사용 습관을 바꾸어 건강해지는 방법이 먼저 소개되고 있다. 그리고 지방 연소 회로를 가동하며 안정적인 체중과 혈당치를 유지하는 나구모식 공복습관도 흥미롭다. 심부 근육을 단련하며 유산소운동을 하는 나구모식 호흡법, 따로 운동할 필요 없이 출퇴근길에서 간단하게 실천하며 칼로리를 소모하는 나구모식 논엑서사이즈 등 라이프스타 건강법 등은 다이어트를 넘어서 건강한 체질로 바뀔 수 있게 만들어 줄 것 같다. 특히나 흥미로운 것은 우리의 몸이 공복 상태일 때야 비로소 생명력이 솟구치게 된다는 저자의 견해이다.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날 때 뇌에서는 젊음을 불러오는 호르몬인 성장 호르몬이 분비되어 지방을 연소시키고 피부와 점막을 젊게 만들어 준다. 두 번째 꼬르륵 신호가 왔을 때는 노화 방지 유전자인 시르투인(sirtuin) 유전자가 발현해서 몸 안의 손상된 유전자를 복구시켜 준다. 세 번째 꼬르륵 소리가 들릴 때는 지방 세포에서 아디포넥틴이라는 장수 유전자가 활성화되어 혈관을 맑고 깨끗하게 정화시켜 준다. 이런 결과들을 아울러 보면 1 1식은 안티에이징 요법이라고도 할 수 있다.

 

1 1식이란 방법은 식사 횟수를 줄이게 되는 것이니, 확실히 살이 빠질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이 방법은 다이어트 법인가, 안티에이징 요법인가에 관한 질문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몸을 공복 상태로 만들어,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 지경에까지 이르면 저자의 견해대로 성장 호르몬이 분비된다고 했을 때, 그렇다면 이것은 엄연한 안티에이징 건강 요법이 아닐 수 없다. 소식을 하는 사람이 비만인 사람보다 건강하고, 수명도 더 길다는 것을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 끼니가 되었으니 아침을 먹고, 별 생각 없이 점심을 먹고, 퇴근 후에 저녁을 먹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뇌가 만들어낸 망상인공복감을 느낄 때 먹는 게 아니라, 꼬르륵 소리가 날 때 먹어야 하는 것이다. 물론 이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말이다.

 

특히나 기존에 <1 1이라는 책을 재미있게 읽었던 이들이라면, 혹은 1 1식에 도전했다 실패했던 이들이라면 이번 책이 더욱 도움이 될 것 같다. 전작에서 미처 풀어놓지 못했던 공복 노하우를 비롯해 자신의 환경이나 몸 상태에 맞게 공복을 실천하는 방법, 공복을 달래주는 양질의 간식 선택법 등이 실려 있어 식사 양을 줄이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와 부담을 덜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몸과 충분히 대화를 나누면서 언제 얼마나 먹을지를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 혹시 몸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면, 누구나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신호음을 활용해 보자.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면 그때 먹으면 된다. 우리 몸 속의 작은창자 입구에는 감지기가 있어서 음식이 제때 들어오지 않으면 모틸린이라는 소화 호르몬을 분비해서 위를 자극한다. 자극 받은 위는 음식물을 작은창자로 내려 보내기 위해 심하게 수축하는데, 바로 이것이 꼬르륵 신호음의 메커니즘이다. 이렇듯 정말로 배가 고프면 우리 몸이 가르쳐 준다. 배 속에서 꼬르륵 소리가 요동치면 하루에 몇 끼라도 먹으면 된다.

 

우리가 그 동안 맹신하고과잉 습관을 들였던 것들을 덜어내고, 몸과 마음을 초기화시키면서 건강해진다고 하는나구모식 라이프스타일 건강법은 새로운 힐링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다.  1 1식을 한지 벌써 10년이 넘었다는 나구모 요시노리 박사는 60세의 나이에도 동안이며, 혈관, 심장 등 신체 나이는 30세에 불과하다고 하니 말이다.

 

아래는 책에 소개된 나구모식 몸을 리셋하는 방법이다. 우리도 그렇게 덜 먹고, 덜 따뜻하게 지내고, 덜 씻고, 덜 생각하는 등 일상에서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고, 내 몸과 마음이 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자.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r*******n 2014.04.20.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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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으로 리셋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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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것은 과연 가능할까 싶었다. 1일 1식..다이어트가 아닌 최소한의 음식으로 건강을 유지하라는 저자의 마음이다. 그런데, 이것은 다이어트 방법으로 이용이 되기도 하는데 1일 1식은 절대 몸에 해롭기 때문에 의아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소식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는 것 물론, 필요할 때에는 영양 섭취를 해야하지만 평소 과식을 하기 보다는 적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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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것은 과연 가능할까 싶었다. 1일 1식..다이어트가 아닌 최소한의 음식으로 건강을 유지하라는 저자의 마음이다. 그런데, 이것은 다이어트 방법으로 이용이 되기도 하는데 1일 1식은 절대 몸에 해롭기 때문에 의아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소식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는 것 물론, 필요할 때에는 영양 섭취를 해야하지만 평소 과식을 하기 보다는 적당한 선에서 음식을 자제 하는 것이 몸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나 역시도 다이어트를 한다고 목적하에 음식 조절을 하기도 했으나 사실 공복이 심하니 저녁에 결국 먹고 마는 경우가 있었다. 그 후 다음에는 하지 않는데 오로지 살빼기가 아닌 건강을 위한 목적으로 한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하다. 왜냐하면 건강이 먼저이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샴푸와 린스 그리고 비누에 대해서도 애기를 하고 있는데 전부터 삼푸와 린스에 대해서는 들은바가 있다. 결론은 체내에 쌓이게 되면서 우리의 몸을 해롭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저자는 자연적으로 하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지인 중에 머리 두피를 보호 한다는 생각에 머리카락 끝에만 씻고 놔둔다고 하는데 음..요즘 같이 환경이 그리 좋지 않는 시기에 나도 모르게 눈쌀이 찌푸려졌다.

 

그러다 문든 모든 것을 곧이 곧대로 보기 보다는 왜 저자가 이렇게 까지 하라고 하는지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었다. '덜 먹고, 덜 씻고, 덜 생각하고' ...이 문장을 읽어보니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덜 씻는 다는 것은 좀 그렇지만 말이지만 말이다.  더불어, 1일 1식을 피해야 할 사람과 해야할 사람으로 나뉘어서 설명을 하고 있기에 누구나 다 할 수 없음을 알 수 있다.

 

공복은 때론 두뇌 활동에도 영향을 준다고 한다. 이 책은 건강에 관심을 가지라는 의미로 나에게 다가왔고, 무조건 잘 먹는 것도 누군가에게는 좋지 않다는 것..자신의 체질에 맞게 해야하는 점을 알게 되기도 했다. 요즘 같이 웰빙 시대에 이 책은 여러가지로 도움이 되는 책이 될 것이다.

 

 

g*****3 2014.04.23.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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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건강한 장수를 위한 나구모식 건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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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식이라는 책에 이어 나구모식 호흡법이라던지 워킹법, 찬물샤워법등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공복으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켜 나갈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사람은 최소한의 물만 잘 섭취해 준다면 며칠을 굶고도 살아갈 수 있을정도로 많은 칼로리를 몸속에 비축하고 있다. 최소한의 필요한 칼로리로 계산한 결과 무려 90일이나 되는 양의 칼로리가 내 몸속에 축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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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식이라는 책에 이어 나구모식 호흡법이라던지 워킹법, 찬물샤워법등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공복으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켜 나갈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사람은 최소한의 물만 잘 섭취해 준다면 며칠을 굶고도 살아갈 수 있을정도로 많은 칼로리를 몸속에 비축하고 있다. 최소한의 필요한 칼로리로 계산한 결과 무려 90일이나 되는 양의 칼로리가 내 몸속에 축적되어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데 그럼에도 우리는 왜 잘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를 이 책에서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을 역발상으로 꼬집는다.

 

'바로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최신, 최고의 건강법이다. 우리 몸속에 잠자고 있는 생명력을 활성화 하고 질병과 싸우는것이 아니라 생각과 행동을 바로잡아서 병과 공생해 나가는 것'  ---p176

 

우리는 흔히 세끼를 꼬박 꼬박 챙겨 먹어야 한다느니, 몸을 차게 하면 안된다느니,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고 청결을 강조하곤 하는데 성장하는 청소년과 임산부를 제외하고는 공복을 통해 몸을 초기화 하고 섭취한 영양을 잘 흡수하고 소비할 수 있으며 추워서 감기에 걸리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과 너무 청결하게 씻어 대다가는 오히려 피부 방어막을 손상시킬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하루중 꼬르륵 소리가 날때 식사를 하는것이 좋고 따뜻한 물에서 점점 단계를 낮춰 가며 하는 찬물 샤워가 오히려 우리몸에 더 열을 내게 하는데다 냉증이 치유되고 다이어트 효과까지 볼수 있다는 사실을 일러준다. 

 

저자는 아름답고 건강한 장수를 위해 장수 유전자가 분비되어 혈관을 맑고 깨끗하게 돌려주는 공복과 뇌의 젊음을 불러오는 흐르몬인 성장 호르몬이 분비되어 혈관을 싱싱하게 하는 밤10시에서 2시 사이의 수면과 상처 치유작용과 항산화 작용, 항균 작용을 하는 채소와 과일의 껍질을 함께 섭취하는것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우리가 섭취하는 것들중에 마약처럼 입에서 끊지 못하는 MSG나 설탕의 섭취를 줄여야한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시간을 정해 놓고 하는 운동이 아닌 평소 생활속에서 운동을 함께 실천해 나갈 수 있기를 강조한다.

 

'운동하지 않는다. 늦잠자지 않는다. 먹지 않는다. 뜨겁게 하지 않는다. 씻지 않는다. 생각하지 않는다'라는 역발상 건강법'

 - p186


적당히 배가 부르면 만족하고, 피곤하면 휴식을 취하고, 졸리면 자라고 우리에게 귀띔해주는 몸과 마음이 표현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겠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장수를 위해 운동, 수면, 공복, 추위를 강조한 저자의 네가지 방법을 꼭 기억해 두고 실천에 옮길수 있기를 희망해본다. 



k*******7 2014.04.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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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의 최적화 전략《공복으로 리셋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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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으로 리셋하라 1일 1식 저자 나구모 박사의 몸과 마음 최적화 전략 저자 나구모 요시노리 | 역자 황소연 | 북폴리오     식습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1日 1食 두 번째 이야기 《공복으로 리셋하라》. 4대째 의학의 길을 걷고있는 나구모 요시노리의 나구모식 라이프스타일 건강법이 담긴 이 책에서는 음식과 생활의 최신 이론을 소개하며 몸과 마음의 최적화 전략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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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으로 리셋하라

1일 1식 저자 나구모 박사의 몸과 마음 최적화 전략

저자 나구모 요시노리 | 역자 황소연 | 북폴리오

 

 

식습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1日 1食 두 번째 이야기 《공복으로 리셋하라. 4대째 의학의 길을 걷고있는 나구모 요시노리의 나구모식 라이프스타일 건강법이 담긴 이 책에서는 음식과 생활의 최신 이론을 소개하며 몸과 마음의 최적화 전략으로서 진정한 '공복론'을 이야기 한다.

 

 

 

1일 1식이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켜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던 날들을 보내온 저자는 아버지의 죽음으로 비로소 인생의 소중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한다. 인생의 진정한 목표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눈 앞의 쾌락이나 일탈이 아닌 '내일 최상의 컨디션으로 일하기 위해서' 어느 정도의 휴식이 필요한지를 가장 먼저 생각하게 된다. 궁극적으로 하루하루 최고의 컨디션을 발휘하며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인생의 목표가 된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간은 공복해 대해 알아야 먹는 것, 사는 것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 저자는 《공복으로 리셋하라를 통해 인체 메커니즘을 알고 공복 생활이 왜 몸에 좋은지, 나구모식 호흡법과 운동법은 물론 1일 1식의 진정한 의미와 더 깊은 궁금증들을 해결하고 있다.

 

 

현대인은 하루 세끼 꼬박꼬박 챙겨 먹는 식생활을 당연시한다. 거기에 더해 간식 천국에 살고 있다. 그러면서 정작 몸을 움직이지 않고 먹은 만큼 에너지를 쓰지 않는 상태로 지낸다. 저자 역시 폭음과 폭식으로 체중이 많이 나가면서 부정맥과 요통으로 고생을 했다는데 1즙 1채 식습관으로 체중감량에 성공하고 이후엔 다이어트를 위한 것이 아닌 복부 팽만감이나 졸음을 피하는 과정에서 1일 1식으로 식습관이 바뀌게 되었다한다. 스모선수라고 해서 뼈는 두 배로 굵어지지 않는다. 심장과 뼈를 두 배로 키울 수 없다면, 몸을 가볍게 만드는 것으로 인체의 효율을 높이는 일 밖에 달리 방법이 없다는게 오늘날 현대인에게 절실한 문제인 것이다.

 

 

생활습관병의 원인이 되는 비만을 바로잡고 매일매일 최선의 컨디션으로 일하는 것이 1일 1식의 진정한 목적이다.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일에 매진할 수 있도록 매일 내 자신을 리셋하려고 노력하는 것. 즉 1일 1식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한 최고의 리셋 처방전인데 심장과 관절에 전혀 문제가 없고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있다면 굳이 식생활을 바꿀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무엇을 위해 1일 1식을 하는지 짚어보라는 것이다. 꼬르륵 소리가 나면 그때 먹으면 된다. 꼬르륵 소리가 나지 않았는데도 허기를 느끼는 것은 진짜 '공복'이 아닌 '공복감'이라는 망상에 불과하다는 것.

 

 

『 말할 필요도 없이 영양을 공급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만복 상태만 끊임없이 이어진다면 몸에 무리가 가게 마련이다. 만복과 공복이 적절하게 균형을 이룰 때 건강이 찾아온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 - p78

 

 

체지방의 비밀, 음식 제대로 먹는 요령, 과일과 채소의 보호본능을 토대로 본능적인 방어 반응을 설명한 편식의 참뜻, 면역의 배신 등 건강상식의 허와 실도 짚어주고 있다. 공복 외에 지방을 연시키는 찬물 샤워나 두한족열, 워킹법 등 다양한 방법도 소개하는데 일부러 시간내서 운동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도록 권유한다.

 

공복은 우리의 건강을 지켜 주는 파수꾼 역할을 한다. 원래 갖고 있는 자신의 생명력을 얼마나 회복할 수 있느냐가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다. 《공복으로 리셋하라》를 통해 진정한 공복의 의미와 바른 방법을 익혀 건강하게 덜어내는 습관을 배워보자.

 

 

 

 

이달의 사락 l****5 2014.04.05.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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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으로 리셋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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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자주 들여다보고, 스스로 셀카를 자주 찍고. 자신의 외모에 어느 정도 자신감이 있는 사람이어야 비로소 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다. 결혼하고 신랑과 야식을 즐겨 먹느라, 또 아기 낳고 수유한다고 (그 수유 기간이 너무 길어져서) 다이어트 할 생각을 못했던 지라.. 폭풍처럼 살이 불어나고 말았다. 그러다보니 자꾸 거울 보기가 싫어지고 내 사진 찍기는 더더욱 싫어져서 너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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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자주 들여다보고, 스스로 셀카를 자주 찍고. 자신의 외모에 어느 정도 자신감이 있는 사람이어야 비로소 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다. 결혼하고 신랑과 야식을 즐겨 먹느라, 또 아기 낳고 수유한다고 (그 수유 기간이 너무 길어져서) 다이어트 할 생각을 못했던 지라.. 폭풍처럼 살이 불어나고 말았다. 그러다보니 자꾸 거울 보기가 싫어지고 내 사진 찍기는 더더욱 싫어져서 너무 예쁜 우리 아기 사진은 자주 찍어도 내 사진은 거의 찍지를 않았다. 아이와 같이 찍어도 나때문에 망치는 것 같아서 말이다.

친구가 이제 우리도 곧 마흔이 되어가는데 마흔 넘기전에 좀 한살이라도 더 젊을때 예쁘게 관리하고 다녀야하지 않을까? 했던게 정말 비수처럼 꽂혔었는데..

바로 오늘 아이 유치원에 보낼 가족 사진을 찍기 위해 정말 오랜만에 세 가족이 사진을 찍는데 사진마다 등장한 웬 거대한 여인의 사진때문에 정말 너무나 놀라고 말았다. 거울을 볼 적에는 요리조리 피해서라도 어떻게는 내 마음에 드는 식으로 자기 합리화를 하곤 했는데 카메라에 비친 모습은 정말 솔직한 내 모습 그대로였다.

 

더이상은 (이대로 방치는 ) 안돼~

 

진짜 다이어트를 시작할때가 되었다.

아이 입학까지 이제 일년도 채 남지 않았고, 엄마가 뚱뚱하면 아이도 놀림감이 된다는데 아이를 힘들게 한 원인이 되다니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어디 있겠는가.

아직 어린 우리 아이와 오래오래 행복하게 보내기 위한 나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다이어트는 꼭 필요하였다.

예전에 1일 1식이라는 책을 읽고 지키긴 무척 어렵겠지만 참 혁신적인 내용이 많다 ~ (무엇보다 저자 본인이 직접 실천해서 도움을 얻은 책인데다가 실제 나이에 비해 너무나 젊어보이는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던 책이었다.) 싶었는데 이번에 그 2권인 공복으로 리셋하라가 나왔다. 나구모 박사의 책은 일반인들이 읽기에도 무척 쉽게 편안하게 쓰여진게 특징이다. 사실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좀 비전문적이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지만 그럼에도 정말 가능할까? 이렇다면 좋을텐데..하는 생각이 들게 글을 재미나게 쓴다.

 

아주 많은 책들이 엄청난 비용을 들여 헬스하고 관리하는 것보다 가장 기본이 되는 걷기의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 책에서는 좀더 체계적인 설명을 뒷받침해서 걷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탄수화물을 소비하기 위한 운동이 아닌, 걷기야 말로 우리몸에 쌓인 지방을 연소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운동법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저자는 논 엑서사이즈 요법이라는 자신만의 건강법을 소개하는데.. 열심히 자가용을 타고 헬스장에 가서 두시간 운동하고 돌아오는 길에 고칼로리의 식사를 하며 살을 불리기 보다 오히려 적게 먹고 일상생활을 통해 몸을 단련하라고 이야기한다. 그 방법중의 하나가 바로 집에서의 철저한 청소로 인한 운동 같은거?

너무나 게을렀던 나는 정말 땀을 뻘뻘 흘리며 청소해본 적이 없었다. 한시도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고 부지런히 집안일을 하시는 엄마에 비해 나는 정말 가만히 소파나 침대 등에 걸터 앉아 책을 보거나 글을 쓰거나 하고 청소도 대충 서서 조금 청소기 돌리는 식, 그나마 설거지가 가장 오래 서서 하는 일 정도였는데..

저자는 따로 운동을 하는 대신 오전 내내 서서 청소를 윤기나게 하는 식으로 (쇼파에 기대 앉지말기) 집도 깨끗해지고 내 몸도 건강해지는 논엑서사이즈 활동을 하라고 한다. 엄마가 내게 늘상 하시는 말씀이기도 했다. 하루종일 부지런히 살림하고 움직여봐라. 살찔 틈이 어디 있나.

엄마도 그렇지만 정말 날씬한 축에 들어가시는 우리 어머님만 해도 잠시도 가만히 앉아계시질 않고 뭔가 부지런히 계속 정리하시고 치우시고, 만드시고 하신다.

집에 있다고 해도 여성들이 열심히 일을 하거나 하면 나처럼 살찔 틈이 없는 것이다. 난 뭐 늘 먹고 쉬고의 연속이었으니 살이 찔 수 밖에.

 

밀가루와 당분을 너무나 좋아했던 것도 역시 문제가 될만한 부분이었다.

저자가 고기나 지방보다도 더 무서운 탄수화물 중독과 혈관 침착에 대해 이야기한 부분은 특히나 후라이팬에 오랫동안 늘러붙은 탄수화물의 예를 들었을때 한시간가량 딱딱하게 타서 재가 되다시피한 탄수화물을 생각해볼때 그런게 내 혈관에 쌓인다면? 하고 생각해보니 정말 소름이 끼칠 노릇이었다.

아, 그래 살은 정말 빼야겠어.

 

저자 역시도 80kg의 몸무게가 건강에 무리를 줘서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지금의 1일1식, 공복의 효과 등을 체감하게 되었다고 한다.

더 늦기 전에 아름다운 30대의 모습을 되찾아볼까 한다.

저자의 모든 생각에 모두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참고할 내용을 많이 참고해서 다이어트와 일상 운동을 시작해볼까 한다



m*****y 2014.04.28.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1일 1식' 두 번째 이야기, 몸과 마음 최적화 전략 [공복으로 리셋하라 - 나구모 요시노리]
"'1일 1식' 두 번째 이야기, 몸과 마음 최적화 전략 [공복으로 리셋하라 - 나구모 요시노리]" 내용보기
'1일 1식' 두 번째 이야기, 몸과 마음 최적화 전략 <공복으로 리셋하라 - 나구모 요시노리>          After Reading                                                                                                                     ​ 엄청난 열풍이 불었던 '1일 1식' 식사법. 나도 그때, 열풍에 끼어들어 책을 읽었었는데, 저자가 말하는 '지켜야 할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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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식' 두 번째 이야기, 몸과 마음 최적화 전략

<공복으로 리셋하라 - 나구모 요시노리>

 

 

 

 

 After Reading                                                                                                            

 

 

 

  ​ 엄청난 열풍이 불었던 '1일 1식' 식사법. 나도 그때, 열풍에 끼어들어 책을 읽었었는데, 저자가 말하는 '지켜야 할 것'에는 당연 고개를 끄덕일만한 것들이 많았지만 반신반의한 것들도 간혹 있었다. 아마 완벽히는 믿지 못 했던 것 같다. "이렇게 하면 정말로 좋아진다고?"하는 삐뚤어진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물론 시도하진 못 했던 것도 사실이지만, '공복'이 필요하다는 것과 그것에 대한 저자의 논리는 어느 정도 수긍이 가기는 했다.

   <1일 1식>이 식습관에 많은 부분 초점을 맞춘 책이라면, 이 책은 의학박사인 저자 '나구모'의 라이프 스타일을 전반적으로 생물학적인 이론을 이용하여 설명하고 있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며칠 동안 먹지 않고도 살 수 있는 '인체 메커니즘'을 갖고 있지만 사람들은 '꼬르륵 소리가 나지 않는 공복(공복감)'으로 과도하게 몸에 지방을 축적하고 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불어난 몸은 생활습관병을 유발하고, 우리는 미용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 몸을 가볍게 만들어야 한다. 내일을 위해서, 더 건강하고 편안한 미래를 위해서 준비해야 한다. 우리들의 몸과 마음을 최적화 시킬 시간이다.

  저자의 이름을 딴 '나구모식 건강법'을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운동하지 않는다, 늦잠 자지 않는다, 먹지 않는다, 뜨겁게 하지 않는다, 씻지 않는다, 생각하지 않는다."인데, 역시 대부분은 동의하는 것들이지만,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것도 있다. '운동하지 않는다'와 '뜨겁게 하지 않는다', 그리고 '씻지 않는다'라니. 건강에 대한 우리의 고정관념을 완전히 뒤바꾸는 법칙들이다. 상상이 가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몇 개만 설명해보자면, 저자는 '논엑서사이즈 (non-exercise)'를 주장한다. 사실 '논(non)'이라고 해서 운동을 아예 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일부러 시간 내서 운동하려고 애쓰지 말고,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자"는 이야기다. 저자가 주장하는 '1일 1식' 식사법은 물론이고, 걸어 다니기, 일부러 서있기, 몸을 꼿꼿이 하기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그렇다면 '씻지 않는다'라는 어떤 얘기일까? 저자는 지나친 청결에 대해서도 주의하자고 주장하고 있는데, 우리 몸은 이미 다양한 방어 기능을 지니고 있으므로 화학용 세정제나 각질을 벗겨내는 것은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저자는 실제로 비누와 샴푸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미지근한 물로만 씻어낸다고 한다. (?!!!) 저자가 말하는 근거가 어느 정도 설득력 있게 들리기는 하지만 따라 해 보기는 쉽지 않을 듯하다 ^^;;;

  저자의 전작과 이 책을 읽어본 결과, 내용의 신뢰성에 대한 판단은 제쳐두고라도 일단 드는 생각이 있다. 저자는 참 '편안하고 만족하는 삶'을 살고 있다는 것. 많은 것에 욕심내지 않고, 조금씩 덜어냄으로써 실제로 자신도 많은 효과를 얻었고 또한 많은 독자들이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도록 권유하고 있다는 것. 바쁜 현대인들에게 '1일 1식'과 여유롭게 건강을 체크하고 이 책에 나온 모든 것을 실행하기엔 어려워 보이긴 하지만, 조금씩 실천할 수 있는 만큼 시도해본다면 어쨌든 '내 몸의 작은 변화'를 느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여유로운 마음이다. 뭐든지 급하게 빼고 고치려 하면 안되는 법. 조금씩, 내 몸의 최적화 (리셋)을 시작해보자.

 

 

 Underline                                                                                                                         

 

 

 

  ​인생의 유통기한이 앞으로 3일 남은 상황, 몸이 건강하고 돈도 자유롭게 쓸 수 있다면 많은 사람들은 최고로 맛있는 것을 먹고 음주가무를 즐기며 최대한 즐겁게 남은 생을 보내고 싶어 할 것이다. 즉 인생의 단기 목표는 '쾌락'이다. 질문을 바꿔, 3일이 아니라 3개월이 남았다면 대답은 어떻게 달라질까? 지금까지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낯선 곳에 가서 난생 처음 맛보는 여행의 즐거움을 누리고 싶다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다. 이처럼 인생의 중기 목표는 '일상에서의 탈출'이다.

  그 시간이 3년이라면 어떨까? 3년 동안 매일같이 폭음 폭식을 할 수도 없고, 해외여행을 3년이나 다니는 사람도 드물 것이다. 무엇보다 체력이 허락하지 않을 테니.

  그런 연유에선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좀더 소중히 여기겠다', '지금 하는 일을 꾸준히 해 나가겠다'고 대답한다. 요컨대 인생의 장기 목표는 '변함없는 일상'이다. (12p)

  평소에 전혀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달리기를 시작하거나 근력 운동을 하면 제일 먼저 근육 속의 탄수화물이 연소한다. 탄수화물은 800킬로칼로리만 비축되어 있기 때문에 순식간에 고갈되고 만다. 이때 탄수화물이 연소하면 젖산이라는 피로물질이 나와서 금세 피로감이 몰려온다. 따라서 오랫동안 운동을 지속하기 어렵다. 또한 탄수화물이 바닥나면 혈당도 같이 떨어져서 허기가 밀려온다. 그리하여 식욕을 참지 못하고 배가 부를 때까지 먹으면 일부는 탄수화물로 비축되지만 대부분은 지방으로 축적된다. 바로 이것이 운동을 해도 되레 뚱뚱해지는 이유다. (44p)

  음식 맛에는 사람마다 상황마다 각양각색, 천차만별의 적당한 간이 존재한다. 때문에 그 사람의 체형이나 연령, 체질은 물론이고 그날의 날씨와 피로도, 업무내용 등을 고려해서 간을 적절하게 가감하는 게 옳다. 낮 동안 공원에서 유유자적 휴식을 취한 할아버지에게는 나트륨을 최대한 적게, 야구부 주장으로 열심히 뛰는 고등학생 아들에게는 좀 더 진한 맛을 곁들이는 등 옛날 어머니들은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맞는 조화로운 양념을 늘 염두에 두었다. 그런데 어느새 '적당히, 적절하게' 가감하는 염매는 자취를 감추었고, 요리책 레시피에도 알 수 있듯이 양념 분량은 작은술 하나, 큰술 둘 하는 식으로 천편일률적으로 균일화되었다. (108p)

  풍요로운 인생을 목표로 한다면 매 순간 만복이 아닌, 공복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인생에서 소중한 것들은 모두 공복이 가르쳐 준다'고 하면 지나친 비약일까? 마음에서 허기를 실감하면 사랑을 느끼고 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 머릿속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면 배운 내용이 지식이 되고 행동으로 이어진다. 배가 굶주리면 먹은 음식이 영양분으로 흡수된다. 요컨대 공복이야말로 살아가는 힘을 곧추세우는 데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116p)

  신피질의 지배에서 벗어나는 일은 인간이 생존해 나가는 데 아주 중요한 분기점이 된다. 신피질의 무차별적인 공격을 받으며 자신이 분열되려고 할 때 도움이 되는 방법이 있따. 바로 앞에서 소개한 쓸데없는 잡생각의 고리를 끊고 한 가지에만 집중하는 '일의전심'과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자기애'의 마음가짐이다. 어떤 순간에도 자기애를 상실해서는 안 된다. 어떤 적이 나타나도 '나'만큼은 '내 편'이 되어야 한다. (171p)

 



p********1 2014.04.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몸과 마음의 최적화 전략-건강하게 오래살려면 공복으로 리셋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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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백세시대라고 한다. 예전엔 60만되도 축하하느라 환갑잔치를 하곤 했는데 이제 60은 청춘이라해야할 듯 하다. 그정도로 인간의 수명이 연장된 탓이리라.. 그러나 오래산다고 생각하면 어떨땐 끔찍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이먹어 몸도 안좋아지고 정신도 흐릿해져가면서까지 오래산다면? 그러면 아마 자식에게도 본인에게도 비극이 아닐까 싶다. 그러다 만난 건강하게 오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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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백세시대라고 한다.

예전엔 60만되도 축하하느라 환갑잔치를 하곤 했는데 이제 60은 청춘이라해야할 듯 하다.

그정도로 인간의 수명이 연장된 탓이리라..

그러나 오래산다고 생각하면 어떨땐 끔찍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이먹어 몸도 안좋아지고 정신도 흐릿해져가면서까지 오래산다면?

그러면 아마 자식에게도 본인에게도 비극이 아닐까 싶다.

그러다 만난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을 알려주는 공복으로 리셋하라.

좀 지겹지 않을까? 우리가 다 알고 있는 그런 이야기는 아닐까?

걱정반 기대없이 읽어 나가는데 이 책 은근 맘에 든다.

 

나구모 박사의 공복으로 리셋하라는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책이다.

덜 먹고, 덜 씻고, 덜 생각하고 덜어내면서 건강하게 오래도록 살자는 나구모식 건강법이 바로 공복으로 리셋하라이다.

저자는 의사이며 건강법에 대해 강의를 한다.

단지 저자가 의사여서 그의 주장에 믿음이 간다기보다는 의사여서 더 구체적으로 과학적 근거에 의거한 논리를 피며 설명을 해서 한 구절 한 구절이 마음에 와닿는다고 봐야할 것이다.

우리가 알기에는 그냥 운동을 하면 지방을 태우고 살이 빠지는 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라 운동에 따라 물질 대사가 다르게 진행되고 에너지 소비패턴이 어떤지를 알려준다.

그리고 다양한 호흡법, 올바르게 지방을 연소시키는 걷기 방법, 우리가 아는 것과는 달리 청결을 맹신하지 말라는 주의말씀 등등..

면역체계는 적당히 청결해야지 지나친 청결은 만병의 근원임을 경고한다.

일반적인 건강서와는 다른 주장을 하는 것들도 있어 신선하게 다가온다. 그러나 그 주장이 허무맹랑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활에서 그리고 과학적 사실에 근거한 것들이라 오히려 더 고개가 끄덕여진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자의 방법 중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덜 먹고 덜 씻고 덜 생각하고 내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제대로 인지하고 생활한다면 더 건강하게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지 않을까 싶다.

특히나 알러지성 체질인 울 아들에게 나구모식 호흡법을 알려줘야할까보다.

아이가 다른 아이들보다 잘 안아픈 것도 엄마의 잔소리를 조금 무시하며 본인이 덜 씻어서 면역체계가 잘 작동해 건강한지는 모르겠지만 나구모 박사님의 말씀대로라면 적당히 지저분한 것이 아이의 면역계에는 플러스였나보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생각하고는 있었지만 식사부분에서 조미된 식품이나 밖에서 먹는 음식들은 조금 자제를 시켜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이에게 마약처럼 중독되는 음식을 자꾸 먹일 수는 없으니 말이다.

또한 나는 지방연소회로를 작동시키는 제대로 된 걷기와 꼬르륵 소리가 날 때까지 함 기다렸다 몸에서 신호를 주면 먹는 공복습관을 들여보려한다. 나에게 맞는 것들을 모아모아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자리잡도록 말이다.

 

모든 것들이 풍족해서 오히려 해가 되는 세상에 덜 먹고, 덜 씻고 덜 생각하는 나구모식 건강법으로 새롭게 태어나보는 건 어떨지?

이제 자신에게 맞는 나구모식 건강법을 찾아 실천해보자.

k********2 2014.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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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함의 건강법 - 공복으로 리셋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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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식 몸과 마음 최적화 전략 - 공복으로 리셋하라.   이 세상에 다이어트라는 숙제에서 100% 해방된 사람들은 몇%나 될까 ? 10대 외모에서 출발하여 중장년에 이르러 건강상 이유의 다이어트까지 정말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라는 과제속에서 헤매이고 있는듯 합니다.   우리가족의 예를 들어보더라도 4-5달전 우리 남편은 근 2개월만에 20k의 몸무게를 줄이었었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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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식 몸과 마음 최적화 전략 - 공복으로 리셋하라.

 

이 세상에 다이어트라는 숙제에서 100% 해방된 사람들은 몇%나 될까 ?

10대 외모에서 출발하여 중장년에 이르러 건강상 이유의 다이어트까지 정말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라는 과제속에서 헤매이고 있는듯 합니다.

 

우리가족의 예를 들어보더라도 4-5달전 우리 남편은 근 2개월만에 20k의 몸무게를 줄이었었습니다.

그리고 10대 후반의 두 딸아이는 다이어트를 위해 식사의 양을 현저히 줄이었었지요.

4명의 가족중  저를 제외한 3명이 다이어트중인것입니다. 다이어트가 필요했던 남편의 몸무게만 줄때면 성인병으로부터 한발 물러나는듯하여 다행이다 싶다가도 아직 더 성장해야만하는 아이들의 다이어트 모습을 볼때면 저러다 혹시나 몸이 축나는것은 아닐까, 성장이 멈추는것은 아닐까 라는 걱정이 되기도합니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시도하는사람들 중 가장 많은 고민은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 일듯

1일 1식의 저자 나구모 박사의 몸과 마음 최적화 전략 공복으로 리셋하라는 그렇게 여러 이유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 다이어트를 해야만 하는사람, 다이어트에 실패한 사람들이 알아야만 하는 라이프스타일 건강법이 담겨있었습니다.

 

의학에서 출발하여서는 왜 다이어트에 실패하는지를 그리고 다이어트와 건강의 직접적인 연관관계를 비롯하여 사람들이 건강하게 살아가는 방법에대한 의학적 해설서였습니다.

 

 

 

 

 

사람들이 하루 세끼 식사에 있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것이 바로 탄수화물입니다.

밥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나라 모든 국민은 탄수화물중독이라고도 하지요.

그에 반해 다이어트의 주범은 지방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1일 1식 공복의 중요성을 어필하고 있는 이 책에서 가장 집중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는것이 바로 탄수화물과 지방의 에너지원이었습니다.

 

인체에서 탄수화물을 800칼로리라고 합니다. 그에반해 지방은 그 수십배 수백배에 해당하는 훨씬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구요. 여기에서 탄수화물과 지방의 가장 큰 차이점이 바로 다이어트의 비밀이자 공복이 좋은 이유가 되고있으니.....

 

우리몸이 활동하는데 있어필요한 에너지원을 조달하는것은 첫번째가 탄수화물이고 2번째가 지방이요 3번째가 바로 우리몸의 신진대사를 비롯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단백질이라고 합니다.

 

밥을 먹으면서 축적하게되는 탄수화물의 양은 단 800칼로리 그 양이 모두 소진되고 나면 배고픔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그때 밥을 챙겨먹거나 하루 3끼의 식사를 통해 배고프기 전에 탄수화물을 충족하곤 하는데요. 그것이 바로 다이어트의 실패요소라고 합니다.

 

탄수화물이 모두 소진된 뒤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어야만 지방이 분해되고 다이어트의 효과를 볼수 있다라고 합니다. 하여 우리의 에너지 대사에 있어 공복을 느껴야만 몸에 축적되어있는 지방 분해의 효과를 볼수가 있다라고 합니다.

 

 

 

 

 

 

딩글딩글 게으름을 떨다 아주 잠깐만 움직이는 경우 무산소 운동이 되면서 탄수화물만 분해 배고픔을 느끼게되는것이고 공복상태에서 움직이는 유산소 운도으이 경우 산소와 지방분해가 이루어진다는 사실

 

하여 사람에게는 꼭 공복의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하네요.

  

 

 

 

 

1일 1식을 해야하는 사람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  / 30대 이후 남성과 폐경기 이후의 여성

 

1일 1식을 피해야하는 사람

마른 사람 / 성장기 어린이 / 몸이 허약한 환자 / 임신 중인 여성

 

 

 

 

그러한 이야기를 골자로하여 공복으로 리셋하라는 건강하게 살아가는 다양한 비결들이 의학적 지식속에서 알려주고 있었음이다.

 

 

 

 

제대로 알고하면 더욱 효과적인 다이어트법

건강하게 살기위한 생활속 지혜를 통해  건강하게 생활을 영위하는 법을 알려주었는가하면  나구모식 내 몸 리셋방법들은 잘못된 상식들까지 짚어주니 알아두면 참 좋은 정보들이 가득하였습니다.

 

 

 

 



d****0 2014.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복으로 리셋하라
"공복으로 리셋하라" 내용보기
1일 1식 절식요법으로 화제가 된 책 [1일1식]의 저자의 책이 나왔다. 바로 [공백으로 리셋하라]다.. <1일 1식>책을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일본과 한국에서 절식요법이 돌풍을 일으켰고 최근에는 여기에 더 간헐적 단식이라는 것도 이슈가 되고 있는 실정에서 책 내용이 상당히 궁금하다. 1일 1식으로 식사 혁명을 일으킨 나구모 요시노리 박사의 그 두번째로 무슨 이야기를 들려
"공복으로 리셋하라" 내용보기

 

1일 1식 절식요법으로 화제가 된 책 [1일1식]의 저자의 책이 나왔다. 바로 [공백으로 리셋하라]다..

<1일 1식>책을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일본과 한국에서 절식요법이 돌풍을 일으켰고 최근에는 여기에 더 간헐적 단식이라는 것도 이슈가 되고 있는 실정에서 책 내용이 상당히 궁금하다.

1일 1식으로 식사 혁명을 일으킨 나구모 요시노리 박사의 그 두번째로 무슨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하시다면 저와 함께 고고 ~~~

 

인간은 공복에 대해 알아야 먹는것, 사는 것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16)

저자는 20년전 서른여덟 살때 체중이 80kg 이나 나가 심장과 뼈에 부담이 가해져서 부정맥과 요통에 시달렸다고 한다,,

굳이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아침과 점심을 건너뛰었던 것이 아니라 살이 찌니 식후 복부팽만과 졸음을 피해가는 과정에서 1일 1식으로 식습관이 바뀌게 된 것인데 그로인해 체중이 60kg으로 줄어들고 몸이 가뿐해졌다는 것이다

그후 1일 1식을 시작한지 어언 10년이 흐른지금 많은 사람들에게 1일 1식 요법을 알리고 나구모식 건강법과 나구모식 호흡법 등을 소개하기 위해서 이책이 나왔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책은 크게 총 4장으로 나뉘어 있는데 저자가 공복을 통해 몸과 마음을 리셋하고 매일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사는 원리와 실천법을 의학적으로 명쾌하게 설명하면서 너무나 쉽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책 읽으면서 어렵다거나 이해가지 않는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하나도 없었다.

1장에선 우리몸의 연소 회로를 잘 설명해 주고 있는데 크게 참치형 인간과 넙치형 인간으로 나뉘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나는 먹고 운동이 별로 없이 생활하는 넙치형 인간  에 속했으니....어찌나 내 생활이 넙치와 같으니 ㅎㅎ 내가 다 살이 찌는 이유가 있었던게야,,,적색근,백색근 하는 차근차근한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오면서 앞으로 걷기를 많이 해야겠다는 다짐도 아울러서 했다는 ㅎㅎ

 

과연 1일 1식이 가능할까? 너무 배고플텐데,,사회생활을 해야 하는 일반인들이 겨우 한끼로 그 생활을 견딜수 있을까?하는 의문에 우리 인간의 몸에 비축된 에너지원으로 지방으로 비축해두는 이유와 며칠동안 먹지 않고 살수 있는 인테 메커니즘도 설명해 준다.

그리고 나구모식 건강법의 효능과 나구모식 호흡법으로 네가지 호흡법의 장점도 설명해 주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내 배에서 나는 꼬르륵꼬르륵 소리를 들어본 적이 언제였는지 생각해보니 정말 어릴적 말고는 없었는듯 하다.

저자는 내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잘 들어라고 말하며 꼬르륵 소리가 나면 먹으면 된다고 말한다.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날때 우리몸에서 일어나는 좋은 반응이 이렇게 많을줄 몰랐다,,,,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날때 뇌에서는 젊음을 불로오는 호르몬인 성장호르몬이 분되어서 지방을 연소시키고 피부와 점막을 젊게 만들어 준단다,,그리고  노화 방지 유전자인 시트루인 유전자가 발현되고, 지방 세포에서 아디포넥틴이라는 장수 유전자가 분비외어 혈관을 맑고 깨끗하게 정화시킨단다,,

와~~~ 정말 놀라웠다. 나는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기전에 먹을것을 알아서 과하게 챙겨 먹은 것이다.

내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 것을 안좋은 영향으로 생각해 위산으로 인해 위가 상할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좋은 호르몬이 나온다니 앞으로는 꼬르륵 소리를 좀 듣고 싶어졌다.

 

1일 1식을 들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할수 있는 질문들 12가지를 책속에서 시원하게 답변을 해 주고 있는데...예를 들면 1일 2식도 괜찮을까? 1일 1식을 하면서 간식을 먹어도 될까? 하루 한끼는 언제 먹으면 될까? 1일 1식을 하면 안되는 사람들은 ?? 등등 여러가지 질문들에 답변을 해주고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다음장에서는 1일 1식과 함께 공생하면 더 건강에 좋아질 그만의 건강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찬물샤워' 같은 것 말이다,,그리고 ' 공복 생활은 왜 몸에 좋을까?' 도 의학적으로 쉽게 설명을 하고 있어서 그동안 공복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엇던 내 생각을 바꾸어 주어서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저자는 다이어트를 위해서 1일 1식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 최고의 컨디션으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인생의 목표란다, 그래서 이런 바램을 이루기위해 1일 1식을 지키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하는데,,,우리도 꼭 다이어트를 위해서 1일 1식이라는 목표를 두지 말고 건강하게 활기차게 살기 위해서 1일 1식을 해 보면 어떨지,,,

s*******7 2014.04.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