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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좋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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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 번쩍한 로봇가게가 생겼다. 그때 당시에는 학교 근처 문방구가 최고였다. 문방구는 장난감이나 먹을것이 주렁주렁 정신없이 나열되어 있었지만 로봇을 파는 가게는 박스가 차곡차곡 쌓여 있고 진열이 멋지게 되어 있었다. 그 당시에 용돈으로 사기에는 가격이 있었던 터라 구경을 하다 큰맘 먹고 하나 사서 집에 돌아왔다. 그때는 로봇의 부속품을 손으로 떼다 보니 자칫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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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 번쩍한 로봇가게가 생겼다. 그때 당시에는 학교 근처 문방구가 최고였다. 문방구는 장난감이나 먹을것이 주렁주렁 정신없이 나열되어 있었지만 로봇을 파는 가게는 박스가 차곡차곡 쌓여 있고 진열이 멋지게 되어 있었다. 그 당시에 용돈으로 사기에는 가격이 있었던 터라 구경을 하다 큰맘 먹고 하나 사서 집에 돌아왔다. 그때는 로봇의 부속품을 손으로 떼다 보니 자칫 손을 베이거나 다치는 일이 많았다. 처음으로 떼어보는 로봇맛이라니~ 좋았던 것 같기도 하고 생각보다 잘 떨어지지 않고 조악한 맛이 있어서 약간 실망스럽기도 했다.  그후로 그 주변을 지나가기만 했었는데 이 동네에 로봇가게는 어쩌면 사치였는지도 모르겠다. 몇해까지랄 것도 없이 어디론가로 이사를 가버렸다.

 

지브릴은 사막의 목동이다. 이 나이때쯤이면 신나게 놀면서 친구들과 술래잡기나 오재미, 고무줄 놀이를 했다. 그 와중에도 틈틈히 아버지 일을 도와드리기도 했지만 꽁무니를 뺄수만 있다면 친구네집에 틀어박혀 있곤 했다. 지브릴은 목동으로써 매우 훌륭하다. 자신이 하는 일에 힘들어 하지 않고 열심히 하고 짜증도 내지 않는다. 지브릴은  자동차를 가장 좋아하고 크면 커다란 지프를 타고 사막을 마음껏 돌아다니고 싶어 한다. 나였다면 사막이 지긋지긋해져서 이곳을 기필코 떠나고 말꺼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지브릴은 솜씨가 좋아서 재활용품으로 다양한 자동차를 만들었다. 하지만 아버지는 쓸데없는 일이라며 지브릴이 열심히 만든 자동차를 버리라고 한다.

 

 

 

 

지브릴은 우연히 자동차를 버리려고 가다가 낙타와 염소들이 평소의 일상처럼 시장쪽으로 가는 것을 보게 된다.

그 순간 지브릴은 자동차들을 시장에 팔아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아마도 지브릴이 아버지의 말처럼 자동차들을 다 태워버리거나 버렸다면 지브릴은 쭈욱 재미가 없었을 것이다. 먹고 사는 문제가 대단히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재미없다. 재미로 사냐고 묻는다면 행복하기 위해서 ~ 즐겁기 위해서~ 사는 거 아니냐고 말하고 싶다. 삶의 즐거움이란 먹는것 못지 않게 대단히 중요하다.

 

 



지브릴이 만든 자동차를 구경하며 행복해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대단하다' , '멋지다'라는 말을 해주니 지브릴은 어깨가 절로 으슥해진다. 지브릴의 가슴은 얼마나 설레였을까~ 어릴적에는 칭찬이 받고 싶어서 열심히 노력하다 결국엔 사고를 쳐서 혼났던 쓰라린 기억만이 남았다.

 

 

 

 

지브릴 아버지의 흐뭇한 표정을 보니 역시 기쁘다. 지브릴은 이제 자신이 하고 싶은일을 아버지의 눈치나 잔소리를 듣지 않아도 되었다.

지브릴이 금방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이 이쁘다. 어느곳에서 어떤 환경이 중요하기도 하지만 스스로가 포기하지 않는다면 좋은일이 생길것이다. ?

모처럼 눈이 환해져서 좋다.

 

 

<출판사에서 제공 받았습니다.>

y******0 2014.04.25.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시렁 676 지브릴의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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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 2021.5.19. 그림책시렁 676   《지브릴의 자동차》  이치카와 사토미  김양미 옮김  파랑새  2014.3.15.       어버이가 보기에 아이는 무엇을 할까요? 딴짓일까요, 놀이일까요, 소꿉일까요, 살림일까요? 허튼짓일까요, 익살일까요, 장난일까요, 심부름일까요? 거꾸로 아이가 어버이를 볼 때를 생각해 봐요. 아이 눈에는 어버이가 무엇을 할까요? 삶인가요,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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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 2021.5.19.

그림책시렁 676

 

《지브릴의 자동차》

 이치카와 사토미

 김양미 옮김

 파랑새

 2014.3.15.

 

 

  어버이가 보기에 아이는 무엇을 할까요? 딴짓일까요, 놀이일까요, 소꿉일까요, 살림일까요? 허튼짓일까요, 익살일까요, 장난일까요, 심부름일까요? 거꾸로 아이가 어버이를 볼 때를 생각해 봐요. 아이 눈에는 어버이가 무엇을 할까요? 삶인가요, 살림인가요, 사랑인가요? 또는 어버이로서 즐겁게 나아가는 오늘 하루인가요? 《지브릴의 자동차》를 들추다가 이치카와 사토미 님 그림책에 늘 나란히 나오는 아이들이 여기에도 줄줄이 나오는구나 하고 깨닫습니다. 새삼스럽구나 싶으면서, 온누리 모든 아이들 마음에 똑같이 ‘놀이·노래·웃음’이 사랑으로 어우러지는구나 싶어 새삼스럽습니다. 그나저나 지브릴은 두멧마을에서 지청구를 자꾸 듣습니다. 두멧마을에서 그다지 쓸모가 없을 ‘자동차’를 자꾸 뚝딱거리거든요. 지브릴은 둘레에서 숱하게 보는 나무나 별이나 흙이나 벌레나 짐승이나 벌레보다는 어쩐지 자동차한테 꽂혀서 자동차만 신나게 짓습니다. 지브릴네 아버지는 이런 아이가 못마땅하지요. 그러나 지브릴은 ‘겉모습이 자동차일 뿐인 사랑을 짓는’답니다. 맑게 웃으며 노는 아이들은 다 다른 모습이자 빛깔로 늘 ‘사랑’을 지을 뿐입니다.

 

ㅅㄴㄹ

 

#いちかわさとみ #市川里美 #ジブリルのくるま

 

 

h*******e 2021.05.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제 지브릴은 더 멋진 자동차들을 만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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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릴의 자동차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어느새 입가에 웃음이 머금어지더라구요. 지브릴의 기특한 생각 그리고 가족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씨에 저 지브릴의 팬이 되었어요^^ 7살 웅군은 지브릴이 만든 자동차들을 시장에 나가 팔때의 장면이 제일 맘에 든다고 하네요.         지브릴이 자동차들을 만들기 때문에 아빠는 아빠의 연장을 제대로 갖고 일할 수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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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릴의 자동차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어느새 입가에 웃음이 머금어지더라구요.

지브릴의 기특한 생각

그리고 가족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씨에 저 지브릴의 팬이 되었어요^^

7살 웅군은 지브릴이 만든 자동차들을 시장에 나가 팔때의 장면이 제일 맘에 든다고 하네요.

 

 

 

 

지브릴이 자동차들을 만들기 때문에 아빠는 아빠의 연장을 제대로 갖고 일할 수 없게 되었죠.

다 갖다버리라고 

역정을 내는 아빠~

그 모습에 풀이 죽어서 자동차들을 싣고 낙타와 집을 나섰죠.

 

 

 

아빠와 낙타는 늘 장에 갔었는데

지브릴의 자동차들을 잔뜩 등에 멘 낙타가

오아시스로 가는 길위에 서 있는거예요~

그 때 지브릴의 머리에 번쩍 든 생각 오아시스에 가서 시장에서 자동차들을 팔아야지!!!

 

 

지브릴의 자동차 이야기처럼

아이가 스스로 자존감을 갖고 또 자동차를 판 돈으로 가족을 위한 선물을 사는 모습처럼

울 아들도 누가 머라 하든 나를 사랑하고 나를 긍정하는 모습으로 컸음 좋겠다는 생각 했어요.

 참 읽고 나면 마음 따뜻해지는 그런 동화책

지브릴의 자동차입니다.

5월 가정의 달 소중한 아이와 함께 이 책 꼭 읽어보시라고 권해드려요!

 

 

 



o********5 2014.05.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브릴의 자동차, 이치카와 사토미, 파랑새] - 목표를 향한 꿈, 그리고 나누는 삶
"[지브릴의 자동차, 이치카와 사토미, 파랑새] - 목표를 향한 꿈, 그리고 나누는 삶" 내용보기
아이들의 동화책은 읽을 때마다 감흥이 다르다. 특히나 성인들이 읽어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동화는 특히 그렇다. 이 책은 지브릴이라는 어린 아이가 주인공인 동화다. 내용에 낙타나 염소를 키운다고 하고, 터번을 두른 사람들이 그려진 것을 보면 중동의 어느 한 마을에서 살고 있는 듯 하다. (대부분 리뷰를 읽을 사람들이 부모일 것 같아서 내용 전부를 공개했음을 알려드리는
"[지브릴의 자동차, 이치카와 사토미, 파랑새] - 목표를 향한 꿈, 그리고 나누는 삶" 내용보기

아이들의 동화책은 읽을 때마다 감흥이 다르다. 특히나 성인들이 읽어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동화는 특히 그렇다. 이 책은 지브릴이라는 어린 아이가 주인공인 동화다. 내용에 낙타나 염소를 키운다고 하고, 터번을 두른 사람들이 그려진 것을 보면 중동의 어느 한 마을에서 살고 있는 듯 하다. (대부분 리뷰를 읽을 사람들이 부모일 것 같아서 내용 전부를 공개했음을 알려드리는 바이다. - 스포일러 有)



낙타 한 마리와 염소 세 마리를 돌보는 목동인 지브릴은 자동차를 좋아한다. 플라스틱 병, 통조림 깡통, 끈 떨어진 샌들 등의 물건을 가져다가 작은 자동차를 만드는 것이 취미다. 하지만 아버지가 모두 갖다 버리라고 화를 내는 바람에 지브릴은 그동안 만들었던 자동차를 모두 갖다 버리기로 결심한다. 자동차를 버리러 가는 중에 관광하러 온 아이인 다비드를 만나게 되었고 다비드가 가지고 있던 멋진 자동차 인형을 보곤 자신이 만든 형편없는 자동차를 빨리 버리는 것이 좋겠다고 확신한다. 하지만 장난감 자동차를 시장에서 팔아보자는 생각에 이르른다. 장난감 자동차를 실은 낙타가 시장으로 향하자 떠오른 아이디어였다.



시장에서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특히 앞서 만났던 관광객 다비드가 다섯 개나 사는 등 자동차는 모두 팔렸고 남은 돈으로 아빠, 엄마, 여동생에게 줄 물건들도 사서 집으로 돌아온다. 이제 아버지는 더 이상 자동차를 만드는 지브릴에게 화를 내지 않는다.



지브릴은 커다란 지프차를 타고 사막을 마음껏 돌아다니는 것이 꿈인 아이다. 그래서인지 그 꿈을 만나기 위해 작은 자동차를 만들기 시작했고 아직 성취되지는 않았지만 조금씩 꿈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느꼈을 것 같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자존감이 아닐까 싶다. 나의 존재 이유와 목적이 무엇이고, 나는 지금 왜 살고 있는지, 그리고 내 삶의 목표를 꼭 이룰 수 있다는 확신과 동기부여가 필요할 것 같다.


지브릴은 우연하게도 목표 성취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단지 내 개인적인 목표가 아니라 그 개인적인 목표를 이루어가는 과정에서 주변 사람들과 나누는 삶을 살게 되었다. 자신이 공들여 만든 장난감을 팔았고, 그 수익금을 가족들과 함께 나누었기 때문이다.


http://techleader.net/776




k******1 2014.04.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은 반드시 길을 만들어낸다
"꿈은 반드시 길을 만들어낸다" 내용보기
주위를 아무리 둘러봐도 제대로 된 집 한 채 찾아보기 힘든 황량한 사막, 거기에 자라나는 풀과 나무의 생명력이 얼마나 강할지 짐작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아무리 봐도 살기 적합하지 않은 그런 곳에 천막을 치고 생활하는 사람들은 유목민 뿐이죠. 몇 안 되는 나무 그늘 밑에 앉아 무언가를 만들고 있는 소년이 바로 이 책의 주인공 지브릴입니다.     목동이면 가축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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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를 아무리 둘러봐도 제대로 된 집 한 채 찾아보기 힘든 황량한 사막, 거기에 자라나는 풀과 나무의 생명력이 얼마나 강할지 짐작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아무리 봐도 살기 적합하지 않은 그런 곳에 천막을 치고 생활하는 사람들은 유목민 뿐이죠. 몇 안 되는 나무 그늘 밑에 앉아 무언가를 만들고 있는 소년이 바로 이 책의 주인공 지브릴입니다.

 

 

목동이면 가축들이 어디 가지 않나 계속 지켜봐야 할 텐데 플라스틱 병, 통조림 깡통, 끈 떨어진 샌들, 음료수 뚜껑들을 펼쳐놓고 뭘 하는지 여념이 없네요. 샌들에 바퀴를 달아 롤러 스케이트라도 만들려는 걸까요? 밀린 방학숙제라도 하는 걸까 싶었지만 유목민이 학교에 제대로 다닐 리는 없겠군요. 먹고 살려면 누구 하나라도 더 일을 해야 하는 처지일 테니까요. 변변한 장난감 하나 없는 형편이니 저런 고물들 말고는 가지고 놀 것도 없겠죠. 하지만 지브릴이 잡동사니를 이용해 자동차 모형을 만드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지브릴의 꿈이 지프차를 타고 사막을 달려 보는 것이기 때문이죠. 저도 아직 지프차를 타 본 적은 없지만, 저는 오히려 낙타를 더 타 보고 싶은데 말이죠. 역시 누구나 자기가 누리기 힘든 것을 꿈꾸게 마련인가 봅니다. 비록 실제 자동차와 정교하게 닮지는 않았지만 지브릴은 자동차를 만든다는 사실만으로도 즐거운 모양입니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온 지브릴은 아빠에게 혼나고 맙니다. 자동차 모형을 만들기 위해 아빠의 가위를 함부로 가져갔기 때문이죠. 아빠는 지브릴이 돈도 되지 않는 일에 시간을 낭비한다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그래서 꼴보기 싫은 그 자동차들을 갖다 버리라고 호통을 치셨습니다. 표지에서 두 자루나 되는 자동차 장난감을 갖고도 행복한 표정이 아니었던 이유를 이제 알 것 같네요. 척박한 환경에선 꿈이 자랄 여유도 없었던 겁니다.

 

 

지브릴은 할 수 없이 자기 손으로 그 자동차 장난감들을 버리러 집을 나섰다가 차를 타고 지나가던 관광객과 마주칩니다. 그 차에는 지브릴 또래의 아이가 타고 있었고, 비싸 보이는 자동차 장난감도 가지고 있었죠. 지브릴은 기가 죽었습니다. 지금까지 자신에게 보물 같았던 두 자루의 자동차들이 한순간에 보잘것없게 느껴졌습니다. 지프차를 타고 사막을 달리는 꿈은커녕 제대로 된 장난감 자동차를 갖는 것조차 지브릴에겐 이룰 수 없는 꿈에 불과했으니까요.

 

 

시무룩해진 지브릴은 그래도 아직 꿈을 포기하긴 싫었나 봅니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환타, 코카콜라, 세븐업 등의 로고가 보이지만 꽤 그럴듯하게 잘 만든 모형들이니까요. 그런데 일이 엉뚱하게 풀립니다. 사막에서 유일한 친구라고 할 수 있는 낙타와 염소들 덕분에 말이죠. 과연 무슨 일이 있었기에 그렇게 불같이 화내시던 아빠의 마음을 돌릴 수 있었을까요?

 

꼭 사막이 아니어도 우리들에겐 현실적인 문제들에 부딪혀 꿈을 포기해야 할 경우가 생깁니다. 넘을 수 없는 커다란 벽이 있게 마련이죠. 그건 가위 하나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는 어려운 환경일 수도 있고, 출발선부터 달라 아무리 노력해도 따라잡을 수 없을 것 같은 상대적 박탈감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그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하죠. 하지만 꿈이란 건 가끔 우리를 다른 길로 이끌어 주기도 합니다. 원하던 바로 그 꿈은 아니어도 꽤 가까운 곳에 위치한 꿈으로 말이죠. 중요한 건 꿈을 버리느냐, 간직하느냐의 작은 차이가 그 거리를 좌우한다는 겁니다. 아직 어린 지브릴에게 지프차를 타고 달리는 꿈은 멀어 보이지만 현실에서 가능한 방법을 찾는다면 꿈에 점점 가까워질 것 같네요. 시무룩하던 지브릴의 표정이 환하게 웃게 된 것만으로도 꿈의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꿈은 그렇게 우리에게 길을 열어 줍니다.

x******6 2014.04.12.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