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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도 AI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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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만 보던 AI가 현실이 되어가는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과학의 발전과 함께 코로나라는 극한적 시대를 지나오며사회적 동물에서 벗어나 더욱 '개인'으로써의 삶을 중요시 하는 사회거기에 꾸준한 핵가족화와 외동이 늘어나다보니 미취학부터 사회성을 따로 배워야하고어느때보다 사람간의 '소통'과 '공감'능력이 중요시 되는 사회에 살고 있는 것 같아요초등 입학하는 아이들에게
"우정도 AI 시대? " 내용보기
영화에서만 보던 AI가 현실이 되어가는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
과학의 발전과 함께 코로나라는 극한적 시대를 지나오며
사회적 동물에서 벗어나 더욱 '개인'으로써의 삶을 중요시 하는 사회
거기에 꾸준한 핵가족화와 외동이 늘어나다보니 미취학부터 사회성을 따로 배워야하고
어느때보다 사람간의 '소통'과 '공감'능력이 중요시 되는 사회에 살고 있는 것 같아요
초등 입학하는 아이들에게 친구와 소통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다양하게 출간되고 있고
친구와의 관계를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늘어나는 현실이죠

이러한 시대에 만약 '나와 잘 맞는' 친구를 추천해주고,
친구와 친해지는 법을 알려주는 '앱'이 있다면 사용해보시겠어요?

그 앱은 바로 '메이트'
'메이트'에 가입하시고 우정 시뮬레이션을 시작해보시겠습니까?


<우정 시뮬레이션을 시작하시겠습니까?>
하유지 글 / 다림출판



친구사귀기를 유독 힘들어하면서도 친구가 없는 것은 공포 그 자체인 지안이
새학년 개학일이면 도망치고 싶은 암담한 마음이 듭니다
하필이면 작년에 친하게 지낸 두 친구는 같은 반이 되었고 혼자 다른 반이 되었으니 상실감은 더욱 컸는데요

얼른 첫날이 지나가길 바라던 그 순간
"[메이트]가 그러는데, 너랑 좋은 친구가 될거래"라며 살갑게 다가오는 채린이
하지만 지안이의 [메이트]에서는 채린이와의 우정 적합도가 낮다며 쉽지 않은 관계가 될 거라고 합니다다

/우정 적합도는 누구의 관점에서 예측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측정 됩니다. 어느 한쪽은 편한데 다른 쪽에서는 불편한 관계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안이는 학급내에 당장 친구가 고픈 상황이기에 채린이가 함께 다니던 효주, 미소와 함께 4인방으로 어울리게 되는데요
과연....이 4인방의 우정은 순탄할까요?

나와 다른 취향, 다른 취미, 다른 관점을 가졌지만 '친구'라는 이름하에 지안이는 그 모든것을 채효미(채린,효주,미소)에서 맞추려고 노력하지만 마음 한 켠에는 이 관계가 정말 친구가 맞는지..조금씩 버거워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중 친구에게 큰 관심은 없어보이지만 조모임에서는 친구들 사이에서 잘 녹아들고, 학급 생활도 착실히 하는 은서와
뭐든 자기식대로 해석하고 체면을 중시하는 채린이의 갈등이 시작되고
평소와는 달리 무조건 채린이의 편을 들지 못하고 속마음을 내비치고 마는 은서는 방학식날 채효미로부터 절교 선언을 듣게 되는데요

/난 너희랑 잘 지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어!/
좋아하는 가수 취향도 숨겨가며, 잘 먹지 못하는 매운 떡볶이를 먹어가며 친구가 되기 위해 했던 노력이 너무나 억울한 지안이와
/문제는 네가 모든 면에서 그렇게 '척'을 해왔을 거 같다는 거야!...최선을 다했다고? 넌 맨날 어딘가 딴 곳에 있는 사람처럼 굴었어!/
라며 원래 알던 애가 아니라는 채린이

각각의 캐릭터들의 성격을 떠나 이 대화에서 과연 진정한 우정을 위해, 진솔한 친구를 사귀기 위해서는
'친구가 좋아하는 모습만 보여주려고 노력해야할까?'
'서로 안 맞는 부분이 있더라도 자기 자신의 모습을 유지해야할까?'
하는 10대 아이들의 현실 딜레마를 느낄 수 있었어요



혼자가 된 지안이는 [메이트]를 실행시켜 자신과 잘 맞는 친구를 검색해보니
하필이면 채린이와 대립각을 세웠던 은서와 우정적합도가 높게 나왔는데요
[메이트]를 통해 친해진 은서와의 즐거운 날들도 잠시,
[메이트]를 통해 자신과 친해지려고 노력했다는 것을 알게 된 은서는 지안이에게 배신감과 실망을 느끼는데요...

친구와 사귀는 물꼬를 트는 것부터 우정을 유지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은서와
우정적합도 를 통해 친구를 추천해줄 뿐만 아니라
어떻게하면 그 상대와 친해질 수 있는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상황과 대사도 알려주는 앱[메이트]

[메이트]를 통해 친구에게 다가가고, 우정을 만들어가는건 인위적이고 의도적인걸까요?
그 친구와 친해지기 위해 했던 노력은 진심이 아닌 그저 앱이 시키는대로 따라한 빈껍데기였을까요?
[메이트]로 시작한 우정은 가짜일뿐인걸까요?
진짜 우정이란 어떤 걸까요?
우린 어떻게 친구에게 '나'를 보여줄 수 있을까요?


친구와의 관계에 고민이 많은 10대 아이들이 읽으면
제가 생각해본 문제들도 고민해보고 정답은 없지만 스스로의 답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떠신가요?
여러분도 우정 시뮬레이션[메이트]를 다운받아보고 싶으신가요?



**덧붙임**
초3인 저희 아이에게 두 챕터를 읽어주고 나니 그 다음날 재밌었다며 스스로 끝까지 다 읽어내더라구요
그리고 책을 덮으며...
"엄마, 이 [메이트]라는 앱 진짜 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걸 보니
아직 은서와 같은 시각과 고민은 없지만
자신의 마음에 맞는 친구를 빨리, 편하게 사귀고 싶다는 마음을 읽을 수 있었네요^^;;




#예스24리뷰어
#리뷰어클럽리뷰




r****5 2024.05.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유지님의 우정 시뮬레이션을 시작하시겠습니까? 리뷰 서평
"하유지님의 우정 시뮬레이션을 시작하시겠습니까? 리뷰 서평" 내용보기
우정 시뮬레이션을 시작하시겠습니까? 책은, 게임 같은 느낌의 제목에 싸이월드 감성 표지라서 끌린 책입니다.옛날 사람이라 제페토보다 싸이월드가 먼저 떠올라요 ㅎㅎ이 책의 좋았던 점은요. 공감성 수치가 엄청났…지만 그만큼 몰입감 넘쳐서 흥미롭게 읽은 소설이었습니다. 'AI가 누군가와 친해지는 법, 친구 공략법(?)을 가르쳐줬을 때, 그대로 따라하면 나쁜 걸까?', '이건 그 사람
"하유지님의 우정 시뮬레이션을 시작하시겠습니까? 리뷰 서평" 내용보기


우정 시뮬레이션을 시작하시겠습니까? 책은, 게임 같은 느낌의 제목에 싸이월드 감성 표지라서 끌린 책입니다.
옛날 사람이라 제페토보다 싸이월드가 먼저 떠올라요 ㅎㅎ

이 책의 좋았던 점은요. 공감성 수치가 엄청났…지만 그만큼 몰입감 넘쳐서 흥미롭게 읽은 소설이었습니다. 'AI가 누군가와 친해지는 법, 친구 공략법(?)을 가르쳐줬을 때, 그대로 따라하면 나쁜 걸까?', '이건 그 사람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는 걸까, 아닐까?'라는 고민을 안기는데요. 
'왜 우린 친구를 맺는 데 있어 AI의 도움을 받는 걸 꺼림칙해할까?'라는 질문도 함께 던지고 있습니다.




책 본문 내용


32
새로운 친구란 말을 들은 심장이 갈비뼈 안쪽 공간을 뛰놀았다. 그제야 나는, 내가 얼마나 절박하게 친구를 원하고 있었는지 깨달았다. 2반 교실에서 살아남으려면 친구가 필요했다. 그 친구가 누구든 말이다.

45
채린이는 내 삐뚤어진 눈썹을 보고도 “오늘 화장 잘됐는데?”하고 말했다. 유독 나에게는 듣기 싫은 말을 하지 않는 채린이. 시거나 쓴 말도 약이 될 때가 있을 텐데 달콤한 칭찬만 디저트처럼 건넨다.

49
“옛날 친구들까지 다 신경 쓰고, 지안이 넌 참 착한 거 같아. 메이트 말 듣길 잘했다니까.”
옛날 친구들이란 말이, 그 옛날 친구가 한 다행이란 말처럼 가슴을 찔렀다. 나는 새삼스러운 눈빛으로 채린이를 봤다. 김채린, 얘가 내 현재 친구다.

90-91
“그런데 너 또 그 표정 나오는구나? 관^심 없다는 표정. 넌 내가 썸남 얘기만 하면 그러더라? 내가 모를 줄 알았어? 서로 관심사가 통해야 우정 적합도도 높게 유지되는 거야.”

133
은서와 눈이 마주쳤다. 그 눈빛은 나에게 괜찮겠냐고 물었다. 채효미 보는 데서 나랑 밥 먹어도 괜찮겠어? 아무런 거리낌도 없다고는 못 하지만 무슨 상관인가. 나는 메이트(친구관계 코칭 어플)가 조언한 대로 새로운 우정을 시작할 작정이었다.



총평


'우정 시뮬레이션을 시작하시겠습니까?'는 친구관계도 AI가 코칭해주는 무서운 세상을 그린 소설입니다. 근데 분위기 자체는 그렇게 무겁진 않고요. 오히려 저는 여고시절의 은근한 편가르기, 질투, 둘도 없는 우정, 하루아침에 손절~들이 떠올라서 추억팔이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네요. 소설로서 진짜 재밌습니다!

'바튼 아카데미'라는 영화와 함께 보았는데, 둘이 제법 잘 어울립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로얄 t********s 2024.04.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변하지 않는 우정의 정의와 가치
"변하지 않는 우정의 정의와 가치" 내용보기
주인공 지안은 중학교 3학년이다. 새 학년 새 학급을 맞이하는 3월 2일이 공교롭게 지안의 생일이기도 하다. 그렇다, 오늘은 내 생일이다. 1년 중 가장 기분이 저조한 날에 태어난 나지안아, 반대겠구나. 생일에 상태가 제일 나쁜 나지안 p. 19바쁜 부모님의 생일 쪽지로 쓸쓸함을 달래고 떨리는 마음으로 등교를 한다. 2학년 때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과 모두 떨어지고 덩그러니 혼자 새
"변하지 않는 우정의 정의와 가치" 내용보기
주인공 지안은 중학교 3학년이다. 
새 학년 새 학급을 맞이하는 3월 2일이 공교롭게 지안의 생일이기도 하다. 

그렇다, 오늘은 내 생일이다. 1년 중 가장 기분이 저조한 날에 태어난 나지안
아, 반대겠구나. 
생일에 상태가 제일 나쁜 나지안 
p. 19

바쁜 부모님의 생일 쪽지로 쓸쓸함을 달래고 
떨리는 마음으로 등교를 한다. 

2학년 때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과 모두 떨어지고 
덩그러니 혼자 새로운 반으로 배정되었다.

불안과 두려움을 떨쳐내고 들어간 새 교실에서 
채린이라는 친구가 다가온다. 

메이트가 그러는데 지안아, 네가 나한테 아주 좋은 친구가 될 거래.
...
지안아,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 우린 메이트가 보증하는 사이잖아
pp. 28-29

메이트(MATE)는 인간관계를 예측하고 조언해 주는 앱이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관계를 예측 설계하고 조언을 주기도 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안이도 재미로 몇 번 사용해 본 적 있는 앱이라
집에 돌아가서 채린이와 자신의 관계를 예측해보았다. 
지안이가 받은 결과는 채린의 것과 완전 반대로 
둘이 좋은 친구로 발전될 가능성이 낮을 거라는 것이었다.
오히려 메이트는 같은 반 은서라는 친구와 잘 맞을 거란  결과를 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안은 채린의 그룹에 들어가기로 결정한다. 

새로운 친구란 말을 들은 심장인 갈비벼 안쪽 공간을 뛰놀았다. 
그제야 나는, 내가 얼마나 절박하게 친구를 원하고 있었는지 깨달았다. 
2반 교실에서 살아남으려면 친구가 필요했다. 
그 친구가 누구든 말이다. 
p.32

친구와 또래 관계가 중요한 지안은 앞으로 어떤 1년을 보내게 될까.
지안의 1년의 관계를 그리며 다양한 생각할 거리를 전달해 주는 이야기 
<우정 시뮬레이션을 시작하겠습니까>이다. 

이 책은 자아관이 명확하지 않은 아이들을 통해 
건강한 관계가 무엇인지 이야기 하고 있다. 

무리 속에서 자신을 찾으려는 아이들,
자신 보다는 앱의 말을 경청하며 조종되듯 살아가는 아이들.
여러 관계 안에서 내면의 소리를 듣기보다는 
주변의 소리에 귀기울이며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잘못된 관계 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소비되는 삶을 살았던
우리 모두에게 시사하는 바가 많다. 

책은 먼저 나에게 집중하는 것이 
나를 이해하고 건강한 자아관을 형성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것이 
타인과의 관계 맺음에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해준다.

은서랑 있으면 내가 싫어하는 걸 좋아하는 척하지 않아도 돼서 좋아. 
관심 있는 걸 관심 있다고 해도 비웃음 당하지 않아서 편해. 
너희랑 있으면 그게 안 돼. 
너희랑 똑같아지려고 애쓰게 돼서 힘들어. 
그래서 난, 예전으로 돌아가기 싫어.
p.173

좀더 확장된 사회로 들어가는  청소년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고,
읽은 후 "나와 관계"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하기 너무 좋은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로얄 h*****9 2024.05.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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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를 예측해 주는 어플, 메이트(MATE)
"인간관계를 예측해 주는 어플, 메이트(MATE)" 내용보기
여러분들은 인간관계를 예측해 주는 어플이 있다면 사용하실 건가요?메이트(MATE)는 인공 지능 시스템을 바탕으로 하는, 인간관계 예측설계 앱이다. 내가 설정한 지역 안에서 누가 나와 잘 맞을지, 그 사람이 특정 상황에 어떻게 반응할지 등을 빅 데이터를 활용해 예측설계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조언을 제공한다. 우정 시뮬레이션이 그 대표적 예다. p. 35지안은 매년 새 학기가 두렵
"인간관계를 예측해 주는 어플, 메이트(MATE)" 내용보기
여러분들은 인간관계를 예측해 주는 어플이 있다면 사용하실 건가요?




메이트(MATE)는 인공 지능 시스템을 바탕으로 하는, 인간관계 예측설계 앱이다. 
내가 설정한 지역 안에서 누가 나와 잘 맞을지, 그 사람이 특정 상황에 어떻게 반응할지 등을 빅 데이터를 활용해 예측설계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조언을 제공한다. 우정 시뮬레이션이 그 대표적 예다. 
p. 35


지안은 매년 새 학기가 두렵다. 새롭게 일 년을 함께 할 친구를 구하지 못할까 두렵기 때문이다. 

그런데 새 학기 첫날, 채린이 지안에게 친해지자며 살갑게 다가온다. 채린은 메이트 맹신자다. 메이트가 어떤 인물과 친구를 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하면 채린은 곧바로 그 친구와 친해지기 위해 다가가고, 반대로 어떤 친구가 인간관계에 도움이 안 된다고 하면 친한 친구라 하더라도 곧바로 절교를 실천한다. 이번에도 메이트가 지안을 채린에게 적합한 친구로 추천해 주었기 때문에 채린은 지안에게 다가온다. 
그렇게 지안은 채효미(채린, 효주, 미소)와 어울리게 된다. 

하지만 지안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채효미에게 보여주지 못한다.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 채효미에게 자신을 맞춘다. 아이돌 솔라시를 좋아하는 '척'하고,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면서도 마라탕을 좋아하는 '척'한다. 심지어 채린이를 따라 은서를 싫어하는 '척'까지 한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지 못하는 사이임에도 진정한 친구 사이라고 할 수 있을까?
사실 지안과 같은 경우는 학급 속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학교에서는 진정한 나와 다른 나를 연기하는 것보다 친구 없이 홀로 지내는 게 더 무섭기 때문이다. 이는 어쩌면 어른들도 마찬가지일지 모른다. 

그렇게 지안은 진정한 자신과는 다른 사람을 연기하며 채효미와 어울리려 노력했지만, 여름방학식 날 채린에게 절교를 통보받고 만다. 
절교의 이유는 마찬가지로 '메이트'. 
채린의 메이트가 더 이상 지안을 적합한 친구로 추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시 혼자가 된 지안은 메이트를 찾게 된다. 메이트는 지안에게 '은서'를 적합한 친구로 추천하고 다양한 전략을 제시한다. 덕분에 지안은 은서와 친해지게 되지만 점점 더 메이트에 의존하게 된다. 하지만 메이트로 인해 지안은 은서와 멀어지게 되고...

과연 지안은 메이트 없이도 친구들을 사귈 수 있을까?

오래간만에 귀엽고 재미있는 책이었다. ^^



내 안에는 준비된 진심이 없었다. 진심은 냄비에 쏟아붓고 끓이기만 하면 되는 부대찌개 밀키트가 아니니까, 기슭에서부터 봉우리까지 한 걸음씩 오르는 산과도 같으니까.
p.14



 한 반에 함께 어울릴 친구가 있다는 건, 누군가 1년짜리 방청권 동반자 칸에 내 이름을 적어 줬다는 뜻이다.
p.50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
s*******7 2024.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정 시뮬레이션을 시작하시겠습니까?
"우정 시뮬레이션을 시작하시겠습니까?" 내용보기
안녕하세요.오늘은 "우정 시뮬레이션을 시작하시겠습니까?"라는 책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이 책의 표지입니다.싸이월드 느낌이나네요.이 책의 목차입니다.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네요.이 책은 친구를 사귀는데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개발된 메이트에 대한 소재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습니다.새로운 학년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면 새로운 얼굴, 새로운 짝꿍을 만나게 되는데
"우정 시뮬레이션을 시작하시겠습니까?"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정 시뮬레이션을 시작하시겠습니까?"라는 책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이 책의 표지입니다.
싸이월드 느낌이나네요.


이 책의 목차입니다.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이 책은 친구를 사귀는데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개발된 메이트에 대한 소재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학년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면 새로운 얼굴, 새로운 짝꿍을 만나게 되는데 인간 관계에서 어려울 수 있는 부분을 메이트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좀 더 원활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다는데 흥미롭습니다. 더군다나 요즘같은 AI시대에 더욱 더 생소하지 않은 소재로 작가는 글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도 이야기하고 있지만, "인간관계는 참 어렵습니다. 서로 생각이 다르기 때문일까요. 내 맘대로 하고 싶은 욕심 때문일까요. 친한 사이라 해도 상대의 말과 행동을 예측하기는 쉽지 않아요. 어쩌면 당연하죠. 나도 나를 잘 모르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을 훤히 들여다볼 수 있겠어요."라는 작가의 말처럼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옛말이 떠오르네요.

앱을 사용하면 편하고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만, 그 이면에는 도구의 노예가 된다는 문제점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인간관계에서는 더욱 더 그렇겠죠. 하라는 대로 하는게 아닌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행동하기 위해서는 자기만의 생각과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생각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과의 소통을 통해 생각할 수 있지않을까요? 물론, 처음에는 어색하고 어렵고 다가가기 힘들 수도 있지만 자꾸 만나고 생각하다보면 좀 더 나아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이 책의 주인공인 지안이는 친구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가는지 한 번 이야기에 풍~덩 빠져 볼까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p******1 2024.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정에도 시뮬레이션이 필요한가요?
"우정에도 시뮬레이션이 필요한가요?" 내용보기
모든 인간관계, 특히 우정에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춘기 걱정의 몇할은 이 관계맺음에서 오니 스트레스가 많이 줄어들고 그만큼 학생 본분의 일인 공부에 집중할 수 있을까? 참신한 소재의 이야기었다. 어린 아이들은 게임적 요소와 더불어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에서 이런 시스템이 적용된다면 좋아할 수 있겠다. 하지만 인생 경험자로서는 힘들었고 그때로 절대
"우정에도 시뮬레이션이 필요한가요?" 내용보기
모든 인간관계, 특히 우정에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춘기 걱정의 몇할은 이 관계맺음에서 오니 스트레스가 많이 줄어들고 그만큼 학생 본분의 일인 공부에 집중할 수 있을까? 

참신한 소재의 이야기었다. 

어린 아이들은 게임적 요소와 더불어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에서 이런 시스템이 적용된다면 좋아할 수 있겠다. 하지만 인생 경험자로서는 힘들었고 그때로 절대 돌아가고 싶지는 않지만 그때의 내가 있어서 지금의 친구들, 건강한 인간관계가 있지 않나 싶다. 인생에서 어느 때는 실패도 겪고 이겨내 보기도 하고 울어도 보고 그보다도 훨씬 웃고 하는 시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만일 내 아이라면 힘들어도 진실함으로 사람을 대하는 법은 연습시키고 싶다. 지지해 주고 싶다. 

그런데 책을 다 읽고 스믈스믈 드는 생각은 직장생활에서는 시뮬레이션 필요하지 않을까요? 물론 업무에 적용하는 것은 반대이지만 말이다. 

이 나이 들어서도 피곤하고 두려운 것이 새로운 환경의 인간관계 맺음이니 아이들은 더 하겠지, 피하지도 못하고 매년 겪어야하니 싶다. 

책에 나오는 강은서라는 캐릭터는 너무 멋져서 이거 현실에 이런 친구가 가능한가? 싶지만 늘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 중심을 지키며 지내는 아이들은 존재한다. 그리고 한 집단에서 주변에 사이코가 없으면 내가 사이코라는 말이 있는데 거꾸로 은서같은 아이가 없다면 내가 은서같은 사람이 되면 된다. 

흥미로운 책으로 어릴적 기억도 소환하고 아이와 친구 문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된 책이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로얄 a*******3 2024.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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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찾아주는 앱이 있다면
"친구를 찾아주는 앱이 있다면"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이 친구를 사귀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얘기를 종종 듣습니다. 이는 여러 가지 이유로 발생할 수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모두 집에서 귀한 자식이어서.라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나의 이야기를 들어준 사람들만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친구가 많은 아이들, 친구들에게 인기있는 아이의 특징은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아이라고 합니다.이 책의 주인공 역시 다른
"친구를 찾아주는 앱이 있다면"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이 친구를 사귀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얘기를 종종 듣습니다. 이는 여러 가지 이유로 발생할 수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모두 집에서 귀한 자식이어서.라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나의 이야기를 들어준 사람들만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친구가 많은 아이들, 친구들에게 인기있는 아이의 특징은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아이라고 합니다.이 책의 주인공 역시 다른 이유이긴 하지만, 새로운 시작과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는 매년 3월 2일이 그다지 즐겁지는 않은가 봅니다. 언젠가 친구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제 아이의 고민을 들은적이 있기에 이 책을 더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는데요. 제 아이같은 경우는 본인이 마음의 문을 닫고 누가 먼저 그 문을 열고 들어와주길 바라더군요.이러한 원인을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인해 대면 소통 기회가 줄어들었고, 경쟁적인 교육 환경과 사회적 압력도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있겠지요. 또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격리와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되면서 많은 아이들이 대인 관계 기술을 키우는 데 제한을 받기도 했고, 이런 변화들로 인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친구를 사귀고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렇다면 과학도 발전했으니 나에게 딱 맞는 친구를 찾아낼 방법도 있지않을까? ㅎㅎ
이러한 주제가 흥미로웠습니다.
그런 앱이 있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특히 사회적 상황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할 것 같습니다.
서로의 성격, 관심사, 활동 선호도 같은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최적의 친구를 매칭해주는 시스템이라면, 사람들이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테니까요.

하지만, 인간 관계의 본질적인 부분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그 안에서 생기는 도전과 갈등을 경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하는 것에 있다고 생각해요.
불필요한 감정소모를 시간낭비라고 생각한다면 우리가 관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귀중한 교훈과 경험을 놓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것이 청소년기라면 더더욱 필요한 과정일테고요.
인간 관계는 때때로 힘들고 복잡하지만, 그 과정에서 얻는 인내력, 공감 능력, 갈등 해결 능력은 매우 소중하답니다.
3월2일이 겁나는 친구들!
틈이 있어야 채워지기도 한답니다.
서로 부족한 틈을 채워주는 우정 시뮬레이션을 앱이 아닌 내 마음속 소리에게 양보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정 시뮬레이션을 시작 하시겠습니까?
#리뷰어클럽리뷰
y****e 2024.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간 관계를 설계해주는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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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에 해마다 돌아오는 개학날, 낯선 이들 중 누구와 친구가 되고 어떤 한 해를 보낼지 걱정해본 적이 한 번 쯤은 있을 것이다.이런 걱정을 덜어줄 어플, '메이트' 라는 인공 지능을 활용한 어플이 있다. '메이트'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나에게 잘 맞는 친구를 추천해주고, 친구가 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줌으로써 인간관계를 보다 쉽게 형성할 수 있는 도움을 준다.소극적이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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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에 해마다 돌아오는 개학날, 낯선 이들 중 누구와 친구가 되고 어떤 한 해를 보낼지 걱정해본 적이 한 번 쯤은 있을 것이다.
이런 걱정을 덜어줄 어플, '메이트' 라는 인공 지능을 활용한 어플이 있다. '메이트'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나에게 잘 맞는 친구를 추천해주고, 친구가 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줌으로써 인간관계를 보다 쉽게 형성할 수 있는 도움을 준다.
소극적이고 내향적인 성격으로, 매 년 스트레스를 받았던 나로서는 매우 공감/이입하며 읽을 수 있었다.
전반적으로 매우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지만, 과연 AI의 조언을 받는게 나의 의지라고 말할 수 있는가, 인간 관계를 형성함에 있어 조언을 받는게 나쁘다고 할 수 있는가, 조언을 얻고자 상대방의 동의 없이 정보를 제공하여 서버에 저장하도록 만들어도 되는가 등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다.
다른 독자들도 이 책을 읽어보며, 단순히 지안이의 친구 사귀는 여정을 넘어 AI 활용에 대해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j*******y 2024.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정 시뮬레이션 시작하시겠습니다!
"우정 시뮬레이션 시작하시겠습니다!" 내용보기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간관계를 코칭해 주는 인공지능 앱이 있다면?요즘 일상생활에서 빠지지 않고 다양하게 이용 되는 빅데이터!하지만 그 빅데이터로 사람만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친구사귀기를 한다면 ?뭔가 생가만 해도 이상한데 ...온라인 쇼핑을 할때 빅데이터는 내가 한 검색이나 클릭을 기반으로 내 취향의 아이템들을 소개해준다. 이 처럼 나의 정보를 바탕으로 나와 잘 맞는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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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간관계를 코칭해 주는 인공지능 앱이 있다면?
요즘 일상생활에서 빠지지 않고 다양하게 이용 되는 빅데이터!
하지만 그 빅데이터로 사람만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친구사귀기를 한다면 ?
뭔가 생가만 해도 이상한데 ...

온라인 쇼핑을 할때 빅데이터는 내가 한 검색이나 클릭을 기반으로 
내 취향의 아이템들을 소개해준다. 이 처럼 나의 정보를 바탕으로 나와 잘 맞는 친구를 추천해주고
그 친구와 친해지는 방법이나 갈등이 생겼을 때 해결하는 방법도 제시해주는 빅데이터가 있으면 
그 친구와 오래도록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 까?






이 책에 나오는 인공지능 커뮤니티 앱 ‘메이트’는 
나와 잘 맞는 친구를 추천해 주고, 친해지는 방법과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설계해 주며, 
필요에 따라 미래의 모습까지 예측해 주는 앱이다.

설명만 들어도 보통이 아닌 인공지능 앱이다.
이 앱을 지안이는 사용하게 된다. 
관계 과목에 있어선 용기도 요령도 없는 지안은 
채린에게 벼락 같은 절교를 당한 후, 
메이트의 도움을 받아 은서에게 다가간다.





정말 보기만해도 갈등이 되는 문구이긴 하다.
우정 시뮬레이션을 시작하시겠습니까?
모든 관계에 답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 까 생각 해본 적도 있다.
상처받을 일도, 내가 무례하게 실수할 일도 없으면
서로 좋은 거니까..  ㅠㅠ



게임 속 아바타처럼




사실 답은 다 알고 있을 지도 모른다.
인공지능 앱에 의존하지 않아도 우리가 좀 더 관심을 갖고
시간을 드린다면.. 말 한마디도 좀더 생각해보고
행동 하나도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하지만, 좀 더 편하게 쉽게 하고 싶어하는 마음에 
상처받고 싶지 않은 이기적인 마음에
인공지능앱에 의존하게 되는 건 아닐까?

우리는 많은 경험을 하고 고통과 슬픔을 겪고 싶어 하지 않지만
분명 그 속에서도 배움이 있고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인간관계도 실수하면서 후회하면서 분명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몸으로 깨우쳐지는 것이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고는 배울 수 없는 귀한 지혜가 있을 것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h***8 2024.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정 시뮬레이션을 시작하시겠습니까? ) 답을 알려주는 앱이 있다면?
"우정 시뮬레이션을 시작하시겠습니까? ) 답을 알려주는 앱이 있다면?" 내용보기
초5학년인 딸아이는 요즘 부쩍 친구들과 활발하게 인간관계를배우고 있는것 같아요~베프가 생겨서 엄청 신나게 지내다가 싸우기도 하고, 다른친구의 잘못된점을 꼬집기도 했다가 다음날 화해하기도 하구요~우정 시뮬레이션을 시작하겠습니까? 라는 소설은어려운 인간관계에 조언을 해주는 인공 지능 앱이 있다는설정 아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책 속의 "메이트" 라는 앱이 친구와의 관계
"우정 시뮬레이션을 시작하시겠습니까? ) 답을 알려주는 앱이 있다면?" 내용보기

초5학년인 딸아이는 요즘 부쩍 
친구들과 활발하게 인간관계를
배우고 있는것 같아요~
베프가 생겨서 엄청 신나게 지내다가 
싸우기도 하고, 
다른친구의 잘못된점을 꼬집기도 했다가 
다음날 화해하기도 하구요~

우정 시뮬레이션을 시작하겠습니까? 라는 소설은
어려운 인간관계에 조언을 해주는 인공 지능 앱이 있다는
설정 아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책 속의 "메이트" 라는 앱이 
친구와의 관계에서 누가 나와 잘 맞을지, 
그 사람이 특정상황에 어떻게 반응할지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예측,설계 해주고 조언을 제공한다면? 
가입자의 성향과 행동 방식을 파악해서 
그에 맞는 친구나 연애 상대를 추천해준다면 

음~~저라면 결과가 궁금해서 한번 설치해서 
볼만한 앱인것 같아요^^

그런데..
앱의 문제점은
가입시 입력한 개인정보나 인터넷 곳곳에 남은 
디지털발자국으로 인한 정보유출 피해가 있겠죠?
우리 아이들도 
휴대폰 사용시간이 늘면서
한번 생각해볼만한 주제같아요

주인공 '나지안'은 
메이트라는 앱으로로 
친구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될지..
궁금하시면?
읽어보시길 바래요~~^^

책속의 주인공은 중3이지만
초고학년 아이들도 
충분히 읽을 수 있고
생각해볼만한 주제의 소설이예요

추천합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v*******4 2024.04.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