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5%
  • 리뷰 총점8 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3)

리뷰 총점 종이책
따뜻이 흘러간 날들
"따뜻이 흘러간 날들" 내용보기
시작이라는 단어가 늘 함께 하는 아이들과 읽어본 그림책이였어요. 새로운 시작을 하면서 넘어지기도 하고 설레어 하기도 하는 아이였는데요. 예쁜 길을 함께 걸어가면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이야기를 하고 시작에 대한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어요.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아이는 그림책을 읽으며 너무 예쁘다는 말을 자주 했는데요. 그림책이 예뻐서 자꾸 읽
"따뜻이 흘러간 날들" 내용보기


시작이라는 단어가 늘 함께 하는 아이들과 읽어본 그림책이였어요. 새로운 시작을 하면서 넘어지기도 하고 설레어 하기도 하는 아이였는데요. 예쁜 길을 함께 걸어가면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이야기를 하고 시작에 대한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어요.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아이는 그림책을 읽으며 너무 예쁘다는 말을 자주 했는데요. 그림책이 예뻐서 자꾸 읽고싶다고 말을 해요.



따스한 그림과 글을 읽으며 시작에 대해 생각을 하고 용기를 얻을 수 있는 그림책이였는데요. 아이에게 힘이 되어 주는 그림책이 될거 같아요. ^^
YES마니아 : 플래티넘 s*******9 2024.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팜파스] 따뜻이 흘러간 날들
" [팜파스] 따뜻이 흘러간 날들" 내용보기
푸른색 원단 위에 수놓아진 <따뜻이 흘러간 날들>이란 제목이 인상적입니다. 이미지를 표현하는 다양한 방법 중에 자수와 퀼트를 활용해 이야기를 보여주는 그림책이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작게 수 놓아진 나는 길 위에있습니다. 이 길은 어디로 이어지는 길일까 궁금해집니다.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새들에게 땅에 있는 길은 별다른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길을 한참
" [팜파스] 따뜻이 흘러간 날들" 내용보기



푸른색 원단 위에 수놓아진 <따뜻이 흘러간 날들>이란 제목이 인상적입니다. 이미지를 표현하는 다양한 방법 중에 자수와 퀼트를 활용해 이야기를 보여주는 그림책이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작게 수 놓아진 나는 길 위에
있습니다. 이 길은 어디로 이어지는 길일까 궁금해집니다.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새들에게 땅에 있는 길은 별다른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길을 한참 걸어왔지만 지금 내가 걷는 여기가 어디쯤인지 모르겠는 나는 하늘 위의 새가 부러울 것도 같습니다. 걷다 보니 이제는 길조차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보이지 않는 길을 찾아 어디로 가야 할지 헤매고 있습니다. 또 어떤 날은 여러 갈래의 길 앞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주춤합니다. 



<따뜻이 흘러간 날들>에 나오는 길은 우리가 꿈을 향해 걸어가는 여정을 의미합니다. 막막하기도 하고, 길을 잃어 헤매기도 합니다. 따스한 햇살을 만나기도 하지만 비바람이 몰아치고 넘어지기도 합니다. 설렘과 두려움을 느끼며 그래도 꿋꿋이 계속 걸어나가는 작은 소녀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고 싶습니다. 이 책은 넘어진다면 넘어져야 볼 수 있는 것들을 비로소 볼 수 있으니 오히려 좋다며 어깨를 두드려주는 위로를 담고 있습니다. 그러니 다시 용기 내어 일어나 새로운 시작을 멈추지 말라는 응원도 담겨 있습니다. 지나고 뒤돌아 보면 <따뜻이 흘러간 날들>이 나의 새로운 길을 밝혀주는 이정표가 되어 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천과 실을 활용해 아플리케 자수로 만들어져  따스한 응원이 더 뭉클하게 다가오는 그림책 <따뜻이 흘러간 날들>입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팜파스, #따뜻이흘러간날들, #김지원, #그림책, #자수, #우아페, #우아페서평단, #서평

r****a 2024.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팜파스] 따뜻이 흘러간 날들, 천과 실로 만드는 따뜻한 이야기
"[팜파스] 따뜻이 흘러간 날들, 천과 실로 만드는 따뜻한 이야기 " 내용보기
천과 실을 이용한아플리케 자수로 표현된특별한 그림책따뜻이 흘러간 날들글.그림 김지원팜파스 / 2024.04.15.나는 길 위에 있어.한참 걸어왔지만여기가 어디쯤인지는 모르겠어.어제는 보이지 않는 길을 찾아어디로 가야 할지 헤맸는데오늘은 여러 갈래의 길에서어디로 가야 할지 헤매고 있어.나는 넘어진 채엉엉 울어 버렸어.한참을 울고 있는데어디선가 작은 목소리가 들려왔어."너무
"[팜파스] 따뜻이 흘러간 날들, 천과 실로 만드는 따뜻한 이야기 " 내용보기




천과 실을 이용한

아플리케 자수로 표현된

특별한 그림책


따뜻이 흘러간 날들


글.그림 김지원

팜파스 / 2024.04.15.




나는 길 위에 있어.


한참 걸어왔지만

여기가 어디쯤인지는 모르겠어.





어제는 보이지 않는 길을 찾아

어디로 가야 할지 헤맸는데


오늘은 여러 갈래의 길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헤매고 있어.



나는 넘어진 채

엉엉 울어 버렸어.


한참을 울고 있는데

어디선가 작은 목소리가 들려왔어.


"너무 슬퍼하지마."


"네가 지나온 날들을

하나씩 떠올려 봐."





유유히 흘러가는 구름을 보며

따뜻이 흘러간 날들을 떠올리면서

고개를 들고 일어났어.


나는 다시 걷기 시작했어.



'어떻게 작업하신 걸까?'

궁금하면서도

천과 실, 아플리케 기법으로

그림을 완성하다니

소재, 발상, 완성도!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것이 없습니다.


어떻게 이런 멋진 책을

탄생시키신 걸까요?

감탄하며 읽고 또 읽었어요.


무엇보다 좋은 것은

그림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이었어요.



https://youtu.be/RymO4sF4g2E



꿈을 향해 가는 각자의 길에는

따뜻한 햇살이 비추며

설렘이 가득한 날이 있고,

비바람에 천둥 번개가 몰아치며

불안함과 두려움으로

가득한 날이 있어요.


떄로는 넘어지고 부딪히고

상처 입으며 좌절하지만

넘어지지 않으면

하늘을 볼 수 없어요.


넘어졌을 때 보이는 하늘은

어느 때 보다 더 넓어 보이고,

우리가 지나온 날들을

아름답게 떠올려 줍니다.


따뜻이 흘러간 날들을 기억하며

단단해진 나를 느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달의 사락 a********0 2024.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뜻이 흘러간 날들
"따뜻이 흘러간 날들" 내용보기
#따뜻이흘러간날들#김지원_글_그림#팜파스 꿈을 향해 걸어가는 여정 가운데 만나는 다양한 상황들을천 위에 아플리케 자수를 통해 잔잔하게 전하며위로와 희망을 담고 있는 독특한 소재의 그림책<따뜻이 흘러간 날들>을 읽고 나니 마음이 평안해 진다. 자신의 꿈을 향해 걷는 길 위에 서 있는 우리들,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을 잃기도 하고여러 갈래 길에서 선택을 해야 할 때도 있다.
"따뜻이 흘러간 날들" 내용보기

#따뜻이흘러간날들

#김지원_글_그림

#팜파스

꿈을 향해 걸어가는 여정 가운데 만나는 다양한 상황들을

천 위에 아플리케 자수를 통해 잔잔하게 전하며

위로와 희망을 담고 있는 독특한 소재의 그림책

<따뜻이 흘러간 날들>을 읽고 나니 마음이 평안해 진다.

자신의 꿈을 향해 걷는 길 위에 서 있는 우리들,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을 잃기도 하고

여러 갈래 길에서 선택을 해야 할 때도 있다.

내가 선택한 길에서 반짝임을 발견했을 때의 기쁨과

비바람을 만나 좌절의 아픔도 겪어 보고

고통 중에 누군가의 따스한 온기가 힘을 더해주는 경험도 하게 된다.

막다른 골목이라 느끼는 순간에 올려다 본 하늘,

작가는 ‘넘어졌을 때만 보이는 하늘이 있다’는 문장으로 표현했는데

이 문장이 너무 좋았다.

도전했기에 넘어지는 경험도 가능한 것 아니겠는가?

넘어진 그 순간 올려다 본 하늘에 떠가는 구름과

바람과 햇살과 자유로운 새의 날개짓이 다시 힘을 내 볼

용기를 담아 내게 말을 거는 그 순간을 붙잡고 싶어졌다.

인생의 무대를 걸어가는 많은 독자들에게

자수라는 작가만의 표현 방법으로

따스하게 꿈을 응원해주는 이 책이 사랑스러운 이유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e*****6 2024.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색다른 방식의 이미지와 마음을 위로하는 이야기 <따뜻이 흘러간 날들>
"색다른 방식의 이미지와 마음을 위로하는 이야기 <따뜻이 흘러간 날들>"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을 봤을 때 <따뜻이 흘러간 날들>이라는 포근한 제목도 좋았지만 책 소개 페이지에 있는 '천과 실로 만드는 따뜻한 이야기'라는 문구가 마음에 와닿았다. 실제로 표지 이미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이 책은 저자가 그림, 곧 일러스트를 천과 실로 만들었다. 이야기에 어울리는 장면을 구성하고 천을 오리고 실로 꿰매면서 장면 하나하나를 만들어 낸 것! 책 가장 뒷페이지에
"색다른 방식의 이미지와 마음을 위로하는 이야기 <따뜻이 흘러간 날들>"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을 봤을 때 <따뜻이 흘러간 날들>이라는 포근한 제목도 좋았지만 책 소개 페이지에 있는 '천과 실로 만드는 따뜻한 이야기'라는 문구가 마음에 와닿았다. 실제로 표지 이미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이 책은 저자가 그림, 곧 일러스트를 천과 실로 만들었다. 이야기에 어울리는 장면을 구성하고 천을 오리고 실로 꿰매면서 장면 하나하나를 만들어 낸 것! 책 가장 뒷페이지에 메이킹 영상을 볼 수 있는 QR코드가 있다. 실제로 어떻게 만들어졌나 궁금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 그림으로 보는 일러스트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서 흥미로웠다. 

이 책의 분류는 어린이 그림책이지만 그 내용을 보면 어른들도 충분히 공감하고 위로 받을 수 있는 책이다.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헤매고 길을 잃어 절망하지만 함께 걸을 동료를 만나 또 힘내어 걷고 그러다 또 홀로 남아 슬퍼하지만 또 누군가의 목소리에 힘을 내고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거든. 이 과정과정들을 천과 실로 꾸며 이야기와 딱 어울리는 장면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기대를 많이 하긴 했지만 그 기대보다도 섬세한 작업물이 눈앞에 있어 더 몰입해서 읽었다. 이 책은 저자의 작업물을 사진 등으로 찍어 보여주고 있지만 천과 실이 가지는 매력은 입체감이다 보니 실물로 보고 만져보고 싶다는 욕심도 생겼다. 같은 방식의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이 저자의 작품 소식을 관심을 가지고 찾아볼 것 같다.



#따뜻이흘러간날들 #김지원 #팜파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p******1 2024.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뜻이 흘러간 날들
"따뜻이 흘러간 날들" 내용보기
넘어지는 과정을 마냥 두려워하지 말고,그 과정을 통해그 간의 소중함을 상기할 수 있는계기로 삼으라는 작가님의 메세지가 담긴 책이랍니다~!힘든 여정 동안에 나와 비슷한 친구를 만나위로를 받지만그 친구를 떠나 보낸 후시련이 왔을 때의 슬픈 감정이천과 실을 통해 여실히 전달 되는 듯 했어요~ ㅠㅠ김지원 작가님의 책을 읽고그림이나 클레이가 아닌 천과 실로 그림책이 만들어졌다
"따뜻이 흘러간 날들" 내용보기


넘어지는 과정을 마냥 두려워하지 말고,
그 과정을 통해
그 간의 소중함을 상기할 수 있는
계기로 삼으라는 작가님의 메세지가 담긴 책이랍니다~!

힘든 여정 동안에 나와 비슷한 친구를 만나
위로를 받지만
그 친구를 떠나 보낸 후
시련이 왔을 때의 슬픈 감정이
천과 실을 통해 여실히 전달 되는 듯 했어요~ ㅠㅠ

김지원 작가님의 책을 읽고
그림이나 클레이가 아닌 천과 실로 그림책이 만들어졌다는 점이 신선했고,
더불어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생각이 잘 전달되는 듯해서 좋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2 2024.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쁜 자수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책
"예쁜 자수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책" 내용보기
아이들과 다양한 형태의 그림책 읽기를 좋아하는 린린Mom입니다 ?? 오늘 소개할 그림책은 예쁜 자수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는 책이예요.작가 김지원좋아하는 순간이나 공간, 오래 간직하고 싶은 대상을          천과 실로 그려서 그들을 향한 마음을 기록합니다.작가 소개만 잠깐 읽어도 어떤 분위기의 그림책일지 감이 오죠?^^표지에 뿅뿅 반해버린 린린Mom.아이들에겐 다소 어렵고 무
"예쁜 자수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책" 내용보기




아이들과 다양한 형태의 그림책 읽기를 좋아하는 린린Mom입니다 ?? 


오늘 소개할 그림책은 예쁜 자수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는 책이예요.



작가 김지원

좋아하는 순간이나 공간, 오래 간직하고 싶은 대상을          천과 실로 그려서 그들을 향한 마음을 기록합니다.



작가 소개만 잠깐 읽어도 어떤 분위기의 그림책일지 감이 오죠?^^




표지에 뿅뿅 반해버린 린린Mom.


아이들에겐 다소 어렵고 무거운 주제일 수 있지만

자수 일러스트만 봐도 마음이 평온해질 수 있어요.




그림책 앞 면지에 있는 작가님 글.


어제 인생 첫 중학교 중간고사를 치르고

마음이 복잡한 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글이예요.

저도 이 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좀 평온해졌구요^^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헤매다가,

하나의 길을 선택해 그 길로 갔고..

그러는 도중 함께 할 친구를 만났지만

다시 멀어지고, 넘어지면서 시련을 겪지만

너무 슬퍼하지만은 말자.


그 동안 네가 지나온 길들을 다시 떠올려 봐.


분명 도전하고 넘어지는 과정을 통해 용기 있게 나아가는 네 모습이 멋지게 빛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꺼야!





어머, 이거 그림책이 이렇게나 내 마음을 따스하게 감싸주다니.


마지막 뒷 면지도 너무나 좋습니다.

이제 우리 꽃길만 걸을께요 ?? 

나를 꽃길로 안내해주는 것 같아요 :)


이렇게 또 한 권의 인생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 





#어른을위한그림책, #어른을위한그림책테라피 

#따뜻이흘러간날들, #자수일러스트



위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포스팅합니다.




- 린린Mom -


m*******1 2024.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이 따뜻해 지는 책
"마음이 따뜻해 지는 책" 내용보기
첫 장에 맞이해 주는 글이 너무나 마음에 와닿습니다. 마치 저를 위로해 주는 말 같아요. 어찌 보면 뻔한 말일 수도 있지만 실패하는 모든 날도 소중하다는 글귀는 가슴속 깊이 와닿습니다.아직은 소소하게 보이지만 세상 전부 와 같은 아이들의 꿈이 있습니다. 레고 박사가 꿈인 별이는 마음대로 작품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속상함을 이기지 못해 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며 분한 마음
"마음이 따뜻해 지는 책" 내용보기

첫 장에 맞이해 주는 글이 너무나 마음에 와닿습니다. 마치 저를 위로해 주는 말 같아요. 

어찌 보면 뻔한 말일 수도 있지만 실패하는 모든 날도 소중하다는 글귀는 가슴속 깊이 와닿습니다.

아직은 소소하게 보이지만 세상 전부 와 같은 아이들의 꿈이 있습니다.

 레고 박사가 꿈인 별이는 마음대로 작품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속상함을 이기지 못해 

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며 분한 마음을 쉽사리 삭히지 못해 나름 책도 읽어보고 

유튜브도 보며 마음 다스리기를 시도해 보았지만, 사실 분노를 조절하는 것이 쉬운가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러 아이들이 겪었던 상황을 같이 맞추어 보았습니다. 

레고를 만들기 전 어떤 작품이 나올지 설렘이 이리저리 만들어 가며 때론 여럿이 같이 의견을 모아 만들어 보기도 하고

마음대로 되지 않았을 때 너무나 속상하지만 실패 후 더 단단한 작품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뜻대로 되지 않을 땐 화가 많이 나지만 잠시 손을 놓고 마음이 편안해졌을 때 다시 해보도록, 실패는 속상하고 화가 나지만 

더 튼튼하고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게 배우게 되는 거니 두려워하지 말고 꿋꿋하게 이겨내보자 하였습니다.

자신의 상황에 맞춰 같이 읽게 되니 아이에게 전달이 더 쉬웠습니다. 

실패에도 탈탈 털고 꿋꿋이 일어날 수 있는 건강하고 긍정적이 마음으로 자라길 빕니다.

파랑 바탕에 자수로 표현되어 있는 그림을 마음을 더 편안하게 해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골드 y*****m 2024.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뜻이 흘러간 날들
"따뜻이 흘러간 날들" 내용보기
따뜻이 흘러간 날들일어서고 넘어서기를 되풀이하며단단해진 나의 중심을 볼 수 있는 그림책표지를 넘기자마자 나를 응원해주는 편지를 본듯감동이 물씬 느껴진 그림책.난 오늘도 한참 길을 걸어간다어딘지 어디쯤인지 모르겠지만이리저리 기웃거리다하나의 길을 선택한다.여러 빛깔로 반짝이는 길을 발견했고나와 비슷한 친구를 만나 함께 걷기도 했다반짝이던 길은 점점 흩어지기 시작
"따뜻이 흘러간 날들" 내용보기
따뜻이 흘러간 날들
일어서고 넘어서기를 되풀이하며
단단해진 나의 중심을 볼 수 있는 그림책
표지를 넘기자마자 나를 응원해주는 편지를 본듯
감동이 물씬 느껴진 그림책.

난 오늘도 한참 길을 걸어간다
어딘지 어디쯤인지 모르겠지만
이리저리 기웃거리다
하나의 길을 선택한다.
여러 빛깔로 반짝이는 길을 발견했고
나와 비슷한 친구를 만나 함께 걷기도 했다
반짝이던 길은 점점 흩어지기 시작했고
함께 걷던 친구도 자기의 속도에 맞춰
점점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난 멀어지기 싫어 급히 따라가다
그만 넘어지고 말았다
한참을 울다 누군가 말했다
" 너무 슬퍼하지 마 "
너가 지나온 길을 떠올려봐
아름다웠던 빛났던 그 길이
너의 두려움을 밝게 비춰 줄 거야
그렇게 생각하다보니 맑은 하늘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난 다시 걷기 시작했다

따뜻이 흘러간 날들 책은 천과 실을 이용하여
책을 만들었다보니
아이의 마음이 따뜻하고 차갑고
아름답고 빛남을 온전히 느낄수 있었다.

책 속의 아이처럼 어디론가 가야하는 길을 몰라
헤매더라도 하나의 길을 택하다보면
나에게 경험이 되어 또 걷게 만든다
넘어지더라도 남들은 남들 속도에 맞게
앞서나가더라도
나는 나의 속도에 맞게 천천히 걷고 또 걸어가며
스스로 단단하게 만듬을 깨닫게 해준다.

지치게 되는 순간이 오더라도 실패를 하더라도 괜찮다
그럴 때마다 경험으로 배움을 얻을 수 있고
넘어져봐야 볼 수 있는 하늘이 있기 때문이다.
#따뜻이흘러간날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팜파스 #김지원
이달의 사락 y**********7 2024.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독자에게 안심을 내어주는 책
" 독자에게 안심을 내어주는 책" 내용보기
책 소개를 읽어내려가면 내려갈수록 더 단단해지는 중심축“여전히 나는 실패합니다.”오늘도 나는 꿈을 향해 걸어갑니다. 그 길에는 설렘의 순간을 만나기도 하고, 불안감을 안고 걸어가기도 하죠.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는 길에는 설렘이 가득하고, 비바람이 몰아치는 길에는 불안함과 두려움이 가득하겠죠. 그런 길에서 흔들리고 무너질 때도 있지만 다시 일어나 꿋꿋하게 걸어갑니다.
" 독자에게 안심을 내어주는 책" 내용보기
책 소개를 읽어내려가면 내려갈수록 더 단단해지는 중심축
“여전히 나는 실패합니다.”

오늘도 나는 꿈을 향해 걸어갑니다. 그 길에는 설렘의 순간을 만나기도 하고, 
불안감을 안고 걸어가기도 하죠.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는 길에는 
설렘이 가득하고, 비바람이 몰아치는 길에는 불안함과 두려움이 가득하겠죠. 
그런 길에서 흔들리고 무너질 때도 있지만 다시 일어나 꿋꿋하게 걸어갑니다. 
일어서고 넘어서기를 되풀이하면서 나의 중심은 어느새 단단해져 있음을 느낍니다.

마흔이 넘어 읽어내려가는 이책의 소개부분만 보아도 심장이 쿵 하고  내려앉은 기분이들었어요
이렇게 다정한 글로, 따듯한 자수로
독자에게 안심을 내어주는 책이라니.

이책의 작가님을 뵌적은 없지만  책으로나마 작가님을 마주하고
작가님의 세상속의 글들로 오늘을 위로받습니다.


작가님의 또다른 그림책 진심이 닿으면이라는 책의 결도
분명 위로를 해줄 그럴책같습니다.

인생이라는 길에서
이제 무언가를 막 시작한 사람, 혹은 새로운 길을 걷기 시작하는 사람에게 주는 위로의 편지인 셈이다. 길을 걸어가다 혹시 나만 넘어지고 뒤떨어졌다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그간 걸어온 길이 아무것도 아님이 아니라는 걸, 그 동안 따뜻이 흘러온 날들을 힘입어 다시 걸어가는 된다는 위로의 메시지가
너무좋은 위안이 되는 책입니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 입니다




e****1 2024.04.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