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는 우리 아이가 참 반가워하는 꽃이예요. 추운 겨울이 지나고 민들레를 만나면 드디어 봄이 왔구나!! 하고 알수 있기 때문이예요. 꽃이 피어날것 같지 않은 땅에 작디 작은 민들레가 피어나면 어찌나 반갑게 맞이하는지. 초록 풀들 속에서 노오랗게 방긋 거리고 있는 꽃이 정말 나를 반겨주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요. 일러스트레이터 상을 받은 책이라 그런지 그림이 환하고 밝은 느낌이고 예쁘다!!! 라는 말이 먼저 나오는 그런 책이었어요. 민들레를 찾지 않고 그다지 관심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어른들 속에서 주인공은 민들레를 심고 꽃으로 행복을 선물하게 되지요. 작은 기다림이 큰 행복을 주는 것을 우리 아이도 알아가게 되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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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은 회색빛으로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기 위해 민들레 씨앗을 심어요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기적이 일어 날까요? 민들레 꽃말을 아시나요? 바로 '행복' 이래요 길을 걷다 이쁜 하늘과 꽃을 보고 카메라를 켜고 사진찍으며 감탄하고 행복해진적 있으시죠 작은 것에 행복해지는 순간을 '작은 기적'이란 책에 따뜻하게 담으신거 같아요 회색도시였던 동네를 노란 행복으로 물들이신 표현이 너무 이쁘고 마음에 와닿는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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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부터 귀여운 여자 아이가 수많은 꽃을 들고 밝게 웃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아이는 기적을 이룬걸까요? 아니면 상상 속의 아이가 웃고 있는 걸까요?
아이들에게 “기적은 뭐라고 생각해?”라고 물어보니 “내가 싫어했던 친구의 장점을 발견하는 일” “세잎클로버 속에서 네잎클로버를 찾는 일”
벌써 이런 말을 할 줄 알다니 너희 많이 컸구나..?
주인공 에이프릴이 생각하는 기적은 무엇일까요? 에이프릴은 온통 회색빛인 동네를 바라보며 근심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어요. 사람들이 ‘____________’ 것이 에이프릴이 바라는 기적인데요!
에이프릴은 기적을 찾기 위해 동네를 여기저기 돌아다녀요. 사람들이 모두 ‘____________’ 하는 마음에 민들레 씨앗을 몰-래 심어봅니다. 기적이 일어나는 날을 간절히 기다려 봅니다.
이 책의 초반 내용을 보면서 문삼석시인의 <아빠 시계>라는 동시가 떠올랐어요. 사람들은 무엇을 위해 이리 바삐 사는걸까요? 저 역시도 마찬가지구요. 이 글을 보고 있는 분들의 하루도 늘 그렇게 흘러가겠지요?
바쁘다는 핑계로 가장 소중한 나의 ‘____________’을 놓치지 않았는지 새삼스럽지만,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였어요.
마지막 장에는 32가지 꽃말에 대한 정보가 담겨있어요. 이 장을 복사해서 아이들과 편지 써보기를 했답니다! 처음 보는 꽃들도 꽤 많아서 신기했어요. 세상에는 아름다운 것들이 참 많네요
바쁘지 않을 순 없지만, 바쁨을 잠시 멀리 두는 1시간을 온전히 즐기는 것도 나의 ‘____________’을 위해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민들레가 품은 행복을 모두에게 전하고 싶은 에이프릴의 기적같은 이야기.꽃에는 저마다 꽃말이 있는데, 민들레는 행복이라는 뜻이래요~ "민들레 씨앗이 행복을 줄 수 있을까요?" 에이프릴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기 위해 민들레 씨앗을 찾기 시작해요~ 과연 민들레 씨앗을 찾을 수 있을까요? 하루하루 살아가기에 바쁜 사람들. 여유도 없고, 행복도 못느끼는 사람들. 에이프릴은 사람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민들레 씨앗을 찾으러 다녀요~ 우리 모두 행복함을 느끼며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민들레의 꽃말처럼요~ |
![]() 여러분은 기적을 믿나요? 일러스트 색감이 뛰어나고 너무도 사랑스러워요. 그림에 반해 신청한 서평단인데 기적처럼 저에게 왔어요. 소소한 일상에서 이렇게 우린 기적을 만나죠. 만약 우리 동네를 색칠한다면, 온통 회색일 거야. 에이프릴은 바빠서 즐겁게 웃거나 하늘을 올려다보지도 않는 사람들이 조금 느긋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민들레는 행복이라는 뜻이란다. '행복'이라는 꽃말을 가진 민들레 씨앗을 찾아 이리저리 돌아다녀요. 조용히 눈을 감고 소원을 빌자 민들레 씨앗을 만날 수 있었어요. 아무도 모르게 땅을 파고, 씨앗을 심고 기다려요. 행복은 기다림 끝에 찾아온단다. 마침내 행복이 활짝 피어났어요. 에이프릴, 세상은 기적으로 가득하단다. 작은 기적을 품고 있는 에이프릴. 그 작은 기적이 회색 도시를 생기 있는 노란색 도시로 만들었고, 사람들의 바람처럼 작은 기적이 모여 커다란 기적이 되었어요. 바쁜 일상은 사소함을 놓치기에 민들레의 꽃말이 '행복'이라는 사실을, 민들레가 '잡초'라는 사실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책 속의 회색도시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도시도 회색빛이 가득해요. 잠시 하늘 한 번 올려다보고, 틈만 있으면 비집고 들이미는 잡초에 눈길 한 번 주면서,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작은 기적들을 놓치지 말아요. 뒷에 아름다운 꽃말 소개가 되어있어요. 그중 나팔꽃 꽃말이 '기쁜 소식'이래요. 누군가 나에게 나팔꽃 한아름 안겨주는 기적이 일어났으면 하는 오늘이에요. ^^ @dodo.picturebook @attistory ? #작은기적 #기적을민나요? ========================== 이 서평은 서평단에 당첨되어 dodo @dodo.picturebook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