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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좋은 소설(2024년 봄호)' 읽었는데, 완전 봄바람처럼 설레는 소설들이 가득했어요. 다양한 작가님들의 개성 넘치는 단편들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어떤 작품은 따뜻한 봄 햇살처럼 마음을 포근하게 해주고, 또 어떤 작품은 톡톡 튀는 상상력으로 저를 사로잡았어요. 특히 인상 깊었던 작품은 여운이 오래 남아서, 자꾸 다시 펼쳐보게 되더라고요. 봄날,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읽으면 딱 좋을 것 같아요. |
| 문학상을 수상하시거나, 등단하신 전문적인 작가 분들이 적은 주옥같은 소설들이 여러편 담겨 있는 전자책으로, 평소 소설 읽는걸 좋아하시는 감성 풍부한 독자라면 충분히 좋아할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편의 소설들이 함께 실려 있어 다양한 소설의 느낌을 맛볼 수 있고 독자들의 취향도 저격할 수 있어 앞으로도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잡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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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5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개에 있는 것처럼 무겁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다. 가볍게 읽어가면서 잠깐 미소도 지을 수 있는 소설이었던 것 같다. 첫번째 단편 "바이오필리아"도 무겁거나 어려운 내용은 아니었다. 다만 제목의 뜻이 무얼가 궁금해서 찾아보기는 했다. 바이오필리아 - 자연에 대한 인간의 선천적인 애착을 의미한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