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25%
  • 리뷰 총점8 2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5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6.0
  • 50대 5.0
리뷰 총점 종이책
삼국지 인물을 단편적으로만 아는듯한
"삼국지 인물을 단편적으로만 아는듯한" 내용보기
삼국지를 수도 없이 읽었다. 아니 삼국지란 이름을 달고 나온 책은 다 읽어봤다 자부한다. 그런 객기 어린 자만심으로 이 책을 비판하고자 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삼국지 인물전'은 삼국지 인물들에 대해 단편적인 면만 부각해서 보여준다. 잘 알면서도 그럴 것이라 믿는다. 정치인 비평도 면면을 다 들여다보고 하지 않고 주관적인 감정이 너무 표현됐다. 비평서니 객관적일 수는
"삼국지 인물을 단편적으로만 아는듯한" 내용보기

삼국지를 수도 없이 읽었다. 아니 삼국지란 이름을 달고 나온 책은 다 읽어봤다 자부한다. 그런 객기 어린 자만심으로 이 책을 비판하고자 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삼국지 인물전'은 삼국지 인물들에 대해 단편적인 면만 부각해서 보여준다. 잘 알면서도 그럴 것이라 믿는다. 정치인 비평도 면면을 다 들여다보고 하지 않고 주관적인 감정이 너무 표현됐다. 비평서니 객관적일 수는 없다. 어쨌든 정치인들도 보호색을 쉽게 바꾸는 인물들인데, 명을 다한 삼국지 인물에 정치인들을 가져다 붙이는 것은 어색하다.

 

문재인을 유표에 비교하며 한줄평에 난세에 성인군자는 필요없다라 썼다. 제목만 봐도 유표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다. 유표는 난세에서 살아남은 인물이다. 형주에서 문인들과 어울리고 유비를 받아줘 성인군자라 칭한 것 같은데, 원소 원술 손책 등 영웅들이 제명에 죽지 못한판에도 형양땅을 지켰던 인물이다.

 

마초 표창원 '모두에게 사랑받았던 인물'이라 평한다. 마초는 단순무식 용감의 대명사다. 모두에게 버림받았던 인물로 봐도 된다. 아버지의 의형제인 한수, 몸을 의탁했던 장로 등 모두 그에게 몸을 돌렸다. 삼국지 어디에서 사랑받은 인물이란 표현을 본 것인지.

 

인물평 대부분이 이런 식이다. 억지로 끼워맞춘다. 블로그에서 팬들과만 이야기 했어야 했다. 

l*****0 2015.07.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바탕 웃고나서 정치!
"한바탕 웃고나서 정치!" 내용보기
이 빨간 책은 무엇일까 호기심이 들었다. 자세히 보니 아는 인물들이 있고 또, 삼국지랑 관련이 되어있다하니 이게 무슨 책인가 했다.   자세히 보니 김어준, 권은희, 정봉주 손석희, 조국, 표창원 등등 대한민국 유명인사들이 모여 있고 삼국지 캐릭터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한 글이었다.   재밌다. 생각보다 감동있다.
"한바탕 웃고나서 정치!" 내용보기

이 빨간 책은 무엇일까 호기심이 들었다.

자세히 보니 아는 인물들이 있고

또, 삼국지랑 관련이 되어있다하니

이게 무슨 책인가 했다.

 

자세히 보니 김어준, 권은희, 정봉주

손석희, 조국, 표창원 등등

대한민국 유명인사들이 모여 있고

삼국지 캐릭터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한 글이었다.

 

재밌다.

생각보다

감동있다.

 

g******t 2014.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삼국지로 풀어보는 우리시대의 얼굴들
"삼국지로 풀어보는 우리시대의 얼굴들" 내용보기
이 책은 홍보문구 그대로 삼국지의 등장인물에 빗대어 언론이나 세간에 오르내리는 사람들을 풀어보는 책이다. 저자의 관심을 반영하듯 주로는 진보쪽의 인사들에 대해 정치적인 맥락에서 저자의 관점으로 비판적으로 성찰하거나 앞으로의 행동을 예상하고 있다. 페이스북에 연재하다가 페북 친구들의 열렬한 요청과 조국교수의 강력한 조언으로 내용을 보강하여 결국 한 권의 책으로
"삼국지로 풀어보는 우리시대의 얼굴들" 내용보기

   이 책은 홍보문구 그대로 삼국지의 등장인물에 빗대어 언론이나 세간에 오르내리는 사람들을 풀어보는 책이다. 저자의 관심을 반영하듯 주로는 진보쪽의 인사들에 대해 정치적인 맥락에서 저자의 관점으로 비판적으로 성찰하거나 앞으로의 행동을 예상하고 있다. 페이스북에 연재하다가 페북 친구들의 열렬한 요청과 조국교수의 강력한 조언으로 내용을 보강하여 결국 한 권의 책으로 묶여지게 되었다고 한다. 문재인, 김한길, 박원순, 안철수 등의 정치인에서 시작하여, 손석희, 서화숙, 서영석 등의 언론인, 조국, 표창원, 이외수 등의 교수, 문인 등 우리가 그 이름을 한 번씩은 들어보았을 32명의 인물을 망라하고 있다. 우선은 저자가 생각하기에 그 인물과 가장 유사한 삼국지의 등장인물을 선정하여 표제를 뽑고 삼국지의 각 장면을 소개하고 있다. 그 다음에는 그 인물이 어떤 점에서 삼국지의 특정인물과 유사한지, 그가 최근에 보여준 모습은 어떤 것이었는지를 다음 장에서 소개하는 형식이다. 각 장의 내용이 독립적이고 글이 길지 않아서 짧게 끊어서 부분별 독서가 가능하다. 지난 10여년간 한국의 정치상황을 답답한 마음으로 지켜본 사람이라면 책장을 술술 넘기면서 저자의 관점을 따라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방대한 삼국지의 인물과 내용을 4~5페이지에 요약하다보니 삼국지 관련된 부분을 읽어 내기가 다소 산만하고 어지러운 느낌이지만, 앞에서 읽은 삼국지의 내용이 뒤에 이어지는 저자의 인물평에 역사적인 깊이와 의미를 부여하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된다. 듣고싶은 소식은 보여주지 않는 최근의 일방적인 언론현실 속에서 답답한 느낌을 가지고 있는 독자라면 읽기에 도전해 볼 만한 가치가 충분할 것이다.

  

 

리뷰 총점 종이책
일기는 일기장에
"일기는 일기장에" 내용보기
여기서 언급된 인물들의 호불호를 떠나 그 평이 상당히 주관적인 느낌이 들어 간만에 괜히 샀다는 느낌이 드는 책입니다. 개인 블로그에 올릴 글로서는 괜찮겠지만 책으로까지 출간돼 단지 제목에 흥미를 느껴 산 저 같은 바보들이 더이상 경제적인 피해를 입지 않기를 바랍니다.
"일기는 일기장에" 내용보기

여기서 언급된 인물들의 호불호를 떠나 그 평이 상당히 주관적인 느낌이 들어 간만에 괜히 샀다는 느낌이 드는 책입니다. 개인 블로그에 올릴 글로서는 괜찮겠지만 책으로까지 출간돼 단지 제목에 흥미를 느껴 산 저 같은 바보들이 더이상 경제적인 피해를 입지 않기를 바랍니다.  

h***g 2014.06.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