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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이 료코 작가의 던전밥 13권 리뷰입니다. 시작은 던전에서 나오는 재료들로 요리를 해먹는 거였는데 여기까지 오니 냐용이 상당히 딮해졌네요. 그래도 내용 전개도 취향이라 잘 보고 있습니다. 결말이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하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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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이 료코의 <던전밥> 13입니다. 이야기가 끝을 향해 가면서 캐릭터들의 움직임과 이동이 두드러진 편이었어요. 던전이라는 비일상적인 공간에서도 ‘식사’라는 대전제가 지켜져야 한다는 작품의 출발선이 후반부에도 충실히 이야기를 채워나갑니다. 개성적인 인물들의 꺾이지 않는 욕구와 기상천외한 상황과 알 법한 메뉴의 조합이 흥미로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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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궁의 주인을 그만두기로 한 마르실이지만 현실은 낙관적이지 않다. 엘프들이 짜는 계획은 상당히 행정적이다. 침울해하는 마르실 옆에서 라이오스는 해결책을 고안한다. 라이오스의 직관적인 해결책은 가능성이 희박해보임에도 정론을 파고드는 면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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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스토리가 완전 예상했던것과 다르게 흘러가네요 특히 남주의 성격과 너무 잘 맞아서 공감이 갑니다. 약간 그로테스크하거나 계속 먹는다는 행위에 대한 고촬이 느껴져서 작가가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 와닿네요. 넷플에 애니메이션 2기도 나온다면 꼭 챙겨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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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밥 13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점점 전개가 클라이막스를 향해가고 있다. 읽으면서 쭉 느끼는 거지만 판타지 던전물의 탈을 쓴 세상사 고찰물인 것 같다. 다양한 종족과 던전이라는 탈을 쓰고 있지만 그 어떤 만화보다도 인간 대 인간의 문제를 잘 다루고 있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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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밥 13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점점 전개가 클라이막스를 향해가고 있다. 읽으면서 쭉 느끼는 거지만 판타지 던전물의 탈을 쓴 세상사 고찰물인 것 같다. 다양한 종족과 던전이라는 탈을 쓰고 있지만 그 어떤 만화보다도 인간 대 인간의 문제를 잘 다루고 있는 듯. |
|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더 깊어지고 넓어지는 설정들, 그리고 더 폭넓게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 등 자칫하면 피로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구성들을 적당히 적절하게 배치하고 완급조절하는 밸런스가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계속 먹다 보면 질리고 맛에 대한 감동과 자극의 역치가 높아질 수도 있듯이, 이러한 작품들 또한 한 번에 너무 많은 것들을 보여주려고 하다 보면 되려 질리고 피로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생기는데, 던전밥은 그런 게 없어서 쭉 흥미롭게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강약 조절을 참 잘하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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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이 료코 작가님의 던전밥 13권 리뷰 후기 입니다. 스포일러에 주의해주세요 날개사자 진짜 너무 무섭다. 사람의 욕망을 파악하고 들어주겠다고 살살 속여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지네여 역시 악마.. 라이오스가 생각한 마물모습 넘 재밌다. |
| 쿠이 료코 작가의 던전밥 13권입니다. 아직 완독하지 못했는데, 이것과 이 다음권만 읽으면 완결이라는 게 여전히 믿기지가 않아 미루고 또 미루고 있습니다.... 쿠이 료코 작가님의 차기작이 너무나 기대되는 동시에 이런 작품이라면 30권쯤 연재해주셨어야 한다는 생각뿐입니다. |
| 이거 뭐지?하고 물음표를 띄우던 내가 전생같다 던전밥이라는 소재는 어떻게 보면 인간의 근원적 욕구에 기반해서 출발하지 않았나 싶다.. 근데 나한텐 던전물도 생고했고 드래곤도 생소햇는데 말이지 막 삼세끼보듯 이 작품을 보고 있는거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