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읽어보게되 소설인 할머니의 죽음 - 현진건은 상당히 재미있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 책은 현진건의 소설이고 할머니의 죽음으로 인해서 모이기된 가족들의 인정과 할머니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들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 있어서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
| 조모주 병환 위독이라는 전보를 받아든 나는 그 사이 할머니가 돌아가시기라도 했을까봐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고향 집에 내려갑니다. 다행히 할머니는 숨이 붙은 채 아랫목에 누워 계셨습니다. 곧 돌아가실 듯 몰골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당장 의원을 불러야한다며 그 자리에 모인 친척들끼리 의견이 분분합니다. 하지만 희한하게도 할머니는 그날 저녁부터 기력을 되찾으십니다. 이튿날도 무사히 넘어가고, 결국 다들 밤차로 흩어집니다. 제법 시일이 지난 어늘 봄날, 꽃구경을 나가던 길에 받은 전보에 할머니의 별세 소식이 들려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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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임에서 출간한 현진건 작가님의 할머니의 죽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작가님의 자전적 내용이 들어갔다고 알고 있는데 사실주의적인 측면도 있어서 읽는 동안 불편한 감정도 느꼈습니다. 가족들의 이중적인 모습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