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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호기심을 만족시켜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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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역사에 관심이 생기면서 역사 관련 서적을 많이 읽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학교 다닐 때 역사시간에 배운 것외에 사실 훨씬 더 많은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또 배웠던 내용이라 하더라도 훨씬 더 재미가 있는 방법으로 기술된 걸 보면 더 많은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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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역사에 관심이 생기면서 역사 관련 서적을 많이 읽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학교 다닐 때 역사시간에 배운 것외에 사실 훨씬 더 많은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또 배웠던 내용이라 하더라도 훨씬 더 재미가 있는 방법으로 기술된 걸 보면 더 많은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e 2024.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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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과 비중의 부적절한 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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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적합한 제목은 폴란드 근현대사다. 저자 본인도 그 이후 역사에 편중되었음을 시인하고 있긴 하나... 그 정도가 좀 지나치다.폴란드라는 나라의 정체성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외세에 의한 오랜 기간 분열되고 소멸되었음에도 그 정체성이 유지되었는지는 상당히 미묘하고, 이 나라 역사의 가장 중요한 문제일 것이다.  이 나라가 옛날 유지해온 땅덩어리와 지금 폴란드의 영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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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적합한 제목은 폴란드 근현대사다. 저자 본인도 그 이후 역사에 편중되었음을 시인하고 있긴 하나... 그 정도가 좀 지나치다.

폴란드라는 나라의 정체성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외세에 의한 오랜 기간 분열되고 소멸되었음에도 그 정체성이 유지되었는지는 상당히 미묘하고, 이 나라 역사의 가장 중요한 문제일 것이다.  이 나라가 옛날 유지해온 땅덩어리와 지금 폴란드의 영토는 꽤 큰 차이가 있다. 그런데도 폴란드라는 나라는 유지되고 있다.

그 정체성을 다루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고대부터 중세, 근세에 이르는 역사분석이 수반되지 않으면 안될텐데... 이 책에서는 '수박 겉핣기'라는 표현도 모자랄 정도로 너무 소흘히 다루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근대 이후는 역사서술은 탄탄한가? 내가 보기엔 본인이 연구하고 관심있는 사건에 대한 비중을 너무 크게 다루고 있는 느낌이다. 이런 대중서적은 논문집이 아니다. 

적어도 폴란드 역사...라는 제목에 걸맞는 특정국의 역사 개설서를 쓴다면 이런 방향은 동의하고 싶지 않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s 2026.06.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