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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고 싶은 너에게>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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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고 싶은 너에게제갈인철학교도서관저널/2024.4.19.sanbaram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쓴 책이 <찾고 싶은 너에게>다. 불확실한 미래를 불안한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는 우리의 청소년들이 좀 더 자신감을 갖고 내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다. 빛나는 오늘과 위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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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고 싶은 너에게

제갈인철

학교도서관저널/2024.4.19.

sanbaram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쓴 책이 <찾고 싶은 너에게>다. 불확실한 미래를 불안한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는 우리의 청소년들이 좀 더 자신감을 갖고 내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다. 빛나는 오늘과 위대한 내일을 찾기 위한 13개의 소주제를 선정하여 꿈을 키우고 실현시킬 수 있는 방법을 탐구한다. 아울러 청소년들이 추구해야 할 것과 현실적으로 실행해야 할 것들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저자 제갈인철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국내 대기업과 중소 무역회사에서 20년 동안 해외 업무를 하며 넓은 세상을 경험했다. 책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뮤지션으로, 2015년 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했으며, 지은 책으로 <문학은 노래다>, <독학자의 서재>(공저)가 있다.


“우리 삶은 ‘내 옆의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져갑니다.(p.17)”라고 저자는 말한다. 우리가 아무리 자신의 길을 열심히 걸어가도, 우리 눈이 볼 수 있는 거리는 한정되어 있다. 나 자신보다 더 멀리 내다볼 수 있는 사람은 나와 다른 곳에 있는 ‘다른 사람’이다. 마치 등대가 뱃길을 비춰주는 것처럼 내 인생의 결정적인 전환점들은 모두 ‘다른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그래서 인생은 오직 내 옆의 사람들에게 감사로만 가득 채워져야 한다. 가장 손쉬운 방법이 책을 읽고 책속의 사람을 통해 사회를 보는 것이다. “책은 두 번째 인생이다”라는 말이 있듯 우리는 간접 경험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좋은 책이란 ‘내 마음을 가장 많이 움직이는 책’으로, 읽는 사람에 따라 마음을 움직인 정도가 달라진다. 나한테는 그저 그런 이야기가 누군가에겐 또 다른 삶을 다짐하는 절실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책을 많이 읽는 것이 내 인생을 개척해 가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인생의 진정한 가치는 결과물에 있지 않습니다.(p.48)” 인생이 한낱 결과물로 평가받는다면, 인생의 수많은 우연이 만드는 결과물이 우리의 존재가치를 결정한다면, 우리의 진심과 노력과 선한 과정들은 허무해진다. 그래서 인생의 가치는 뭔가를 얻어나가는 과정과 그 길목에 우리가 남기는 흔적에 있다고 말한다. 문학에서의 긴 문장은 지루함이 아니고 삶의 디테일 이다. 우리가 매일 접하는 짤방이나 짧은 동영상 클립은 생각의 길이를 자꾸 잘라낸다. 삶의 진실은 정리와 요약에서는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좀 더 깊이 생각하고 오래 생각할 때 새로운 것을 찾아낼 수 있다.


“자신의 예술을 세상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자기가 만든 예술품을 찾아주는 사람이 없다고 탄식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세상이 그들의 마음을 몰라주는 것은 운이 없어서가 아니라, 이야기가 쌓이지 않아서입니다.(p.107)” 우물에 물이 고이지 않았는데 누가 거기에 두레박을 던지겠는가. 스토리 안에는 그동안 내가 쌓았던 지식과 여러 가지 능력, 그리고 나만이 갖고 있는 소중한 가치가 하나로 뭉쳐 있다. 세상은 우리가 그것들을 어떤 과정으로 얻었는지, 얼마나 쌓았는지, 얼마나 독창적인지, 가진 것을 이용해서 앞으로 무엇을 창조해낼 수 있는지 궁금해한다. 세상은 우리의 그런 스토리를 듣고 싶어한다고 말한다.


“문학은 타인의 인생으로 건너가보는 가장 빠르고 쉬운 길입니다.(p.141)” 왜 세상의 많은 사람이 책을 보고 인생의 큰 변화를 겪었다고 얘기할까? 그건 책 속에 사람이 살고 있기 때문이다. 책 속의 사람과 만나서 얘기를 나누고 마음을 주고받다 보니 내가 변화되는 것이다. 사람은 곁에 있는 사람을 닮아간다. 그렇게 책 속의 사람을 닮아가면서 좀 더 완성된 인간으로 거듭나게 되는 것이 문학의 힘이다.


“똑같은 시간을 노력해도 인간의 노력에 신념이 더해지면 미래는 확연히 달라집니다. 신념은 외부 환경이나 다른 사람이 주지 않습니다. 오직 자신만이 만들어내고 키울 수 있습니다.(p.151)” 세상의 평가에 너무 신경 쓰지 말고 자신의 미래 가치에 집중하라. 스스로에게 최고의 가치를 매기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을 만큼 노력할 때 결국 세상은 여러분의 가치를 인정하게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큰 뜻을 가졌다고 다 큰 사람이 되는 건 아닐지라도, 큰 것을 이룬 사람은 모두 큰 뜻을 품었던 사람이라고 강조한다.


“세상은 문을 어떻게 열까요? 세상과 여러분이 서로를 겨우 볼 수 있을 정도로 ‘빠끔히’문을 열 겁니다. 그 좁은 틈으로, 그 짧은 순간에 여러분은 자신을 보여줘야 합니다.(p.159)” 살짝 열린 문을 더 열어젖히게 만드는 것은 그 순간 여러분이 세상을 얼마나 많이 설득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취직도 마찬가지다. 짧은 시간에 나를 보여줘야 한다. 그것도 그들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설득시켜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평소에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글로 자기를 표현하는 것을 연습할 필요가 있다. 말은 비빔밥 속의 고기를 골라 먹는 것과 같고, 글은 고기만 딱 구워 먹는 것과 같다. 당연히 고기 맛은 후자가 좋다. 말에는 군더더기가 붙을 수밖에 없다. 그런데 글은 군더더기를 덜어내면서 쓰기 때문에 ‘걸러지고 정제된 말’과 같다. 그래서 그 효과도 좋은 것이다.


“꿈은 생각으로 시작되고 의지로 커지며 움직임으로 구체화됩니다.(p.178)” 생각과 의지와 움직임, 이 세 가지 열쇠는 여러분이 어떤 길을 가든 그 앞에 있는 모든 문을 열게 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은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고, 의심하지 않고 미래를 향해 달려 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k******4 2024.05.05. 신고 공감 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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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진로를 찾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들려주는 조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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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직업을 ‘북뮤지션’이라고 소개하는 저자는, 그동안 ‘소설을 노래로 표현하는 작업’을 하면서 150여 곡의 음악을 창작했다고 밝히고 있다. 책이나 문학과 관련된 다양한 공연을 펼치면서, 저자는 ‘사람과 책의 만남을 주선’하는 자신의 일에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처음 책을 접했을 때 저자의 이름이 낯설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니 오래 전 북콘서트에서 저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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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직업을 ‘북뮤지션’이라고 소개하는 저자는, 그동안 ‘소설을 노래로 표현하는 작업’을 하면서 150여 곡의 음악을 창작했다고 밝히고 있다. 책이나 문학과 관련된 다양한 공연을 펼치면서, 저자는 ‘사람과 책의 만남을 주선’하는 자신의 일에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처음 책을 접했을 때 저자의 이름이 낯설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니 오래 전 북콘서트에서 저자를 직접 만났던 기억이 떠올랐다. 어느 도서관에서 주최한 ‘북콘서트’라고 기억되는데, 우연히 참석했다가 저자를 비롯한 공연자들과 어울려 뒤풀이까지 따라갔었다. 그 당시 했던 말들은 이미 까마득하게 잊혔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자신의 일에 어떤 자세로 임하고 있는가를 보다 자세히 알게 되었다.


‘북뮤저션 제갈인철이 들려주는 꿈과 진로 이야기’라는 부제의 이 책은, 그동안 읽은 책을 중심으로 책의 내용과 저자의 감상 등을 정리하여 청소년들에게 들려주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오늘날 청소년들은 입시 위주의 교육 현실에서, 미래의 진로에 대해 불안하게 생각하고 자신의 꿈조차 진지하게 고민해볼 겨를이 없다. 그리하여 이른바 취업이 잘 된다는 대학의 특정 학과에 지원자가 몰리고, 입학해서도 자신이 생각하던 것과 다른 현실에서 대학을 그만두는 이른바 중도탈락률이 점점 높아진다는 보도는 더 이상 새삼스러운 내용이 아니라고 하겠다. 아마도 사회적 지위를 성공의 기준으로 여기는 풍토가 가져온 현실의 반영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고 하겠다.


저자는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고 그에 관한 자신의 마음은 어떤지를 스스로에게 진지하게 물어보는 것이 선행되어야만 한다고 강조한다. 이미 그러한 과정을 겪은 저자가 자신의 경험과 책을 통해서 얻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빛나는 오늘과 위대한 내일을 찾는 몇 가지 방법’을 청소년들에게 소개하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모두 13개의 주제를 선정하여, 프롤로그의 제목처럼 ‘잃어버린 너에게, 그래서 더욱 찾고 싶은 너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라고 하겠다. 누군가와 더불어 살기를 희망하는 이에게 ‘내 옆의 누군가를 찾고 싶은 너에게’라는 주제를 통해서 설명하기도 하고, ‘격려와 응원’ 혹은 ‘인생의 참된 의미’ 등에 관한 조언들이 특정 문학작품이나 저자의 생각과 결합하여 서술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저자가 강조하는 내용은 결국 남들에게 보여지는 그런 삶이 아닌, 스스로의 행복을 위해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고 이해된다.


누군가는 ‘내 마음의 목소리’가 무엇인지를 묻는 것이 전제되어야 하며, 또 다른 이에게는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시작점’이 필요할 것이다. 이밖에도 ‘소중한 가치’와 ‘나를 일으키는 나’,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과정과 ‘새로운 환경’을 찾기 위해 필요한 자세가 무엇인지를 설명하기도 한다. ‘더 넓은 세상’에서 능력을 펼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자세가 무엇인지, ‘나만의 초록’이나 ‘최고의 스펙’이라는 상반된 가치에 대한 내용들을 저자의 관점에서 충분히 설명하고 있다고 여겨진다. 실상 이러한 주제들이 어느 한 사람에게 모두 필요한 덕목은 아닐 것이다. 각자 처한 현실이 다르기에, 그에 관한 고민 역시 다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꿈과 진로’에 대해서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내용임에는 분명하고, 마지막 ‘에필로그’에서는 저자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하여 ‘나만의 진로를 찾고 싶은 너에게’ 던지는 조언으로 마무리되고 있다. 대학 입시라는 목표를 설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위해서 자신의 ‘꿈과 진로’에 대해 먼저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음에 공감할 수 있었다. 저자의 조언이 독자들에게 진지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으며, 이 책에 언급되지 않은 내용까지도 스스로의 고민의 과정을 통해서 채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차니)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개인 독서 카페인 다음의 "책과 더불어(與衆齋)"(https://cafe.daum.net/Allwithbooks)에도 올린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i*****n 2024.05.13.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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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고 싶은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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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리뷰인생의 교훈이 담긴 책, 찾고 싶은 너에게. 인생의 의미와 가치를 아직 못 찾은 청소년 그리고 어른들의 필독 도서라고 생각한다. 현재 우리는 살아가는데 정신적으로 힘이 들어가는 세대를 살아가고 있다. 만약 꿈은 없고 사회가 말하는 보편적인 주기대로 살아가는 순간 '나는 누구로 살아가고 있는가?'라는 질문의 창이 커져만 간다. 기술이 좋아지고 세상이 좋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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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리뷰
인생의 교훈이 담긴 책, 찾고 싶은 너에게. 인생의 의미와 가치를 아직 못 찾은 청소년 그리고 어른들의 필독 도서라고 생각한다. 현재 우리는 살아가는데 정신적으로 힘이 들어가는 세대를 살아가고 있다. 만약 꿈은 없고 사회가 말하는 보편적인 주기대로 살아가는 순간 '나는 누구로 살아가고 있는가?'라는 질문의 창이 커져만 간다. 기술이 좋아지고 세상이 좋아지고는 있지만 우리의 마음은 어떻게 좋아지고 있을까?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지침과 방향성을 알려주는 좋은 책이다. 우리는 사랑으로 태어났고 또 그 사랑을 느끼고 베풀기 위해서 살아간다. 꿈과 사랑을 위해 계속해서 움직여야 한다. 타인과 세상이 뭐라고 해도 내가 가고 싶은 길이 있다면 포기하지 않고 나아갑시다. 내 마음의 목소리를 잘 들으며 나만이 울릴 수 있는 낮은 음 '도'를 계속 울릴 것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P124
마음이 자꾸 무너질 때, 우리가 꼭 해야 할 몇 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몸을 많이 움직이고, 일부러라도 웃고,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눠야 합니다. 웃음은 젖은 우리 마음을 말리는 햇빛입니다.
b******p 2024.05.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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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고 싶은 너에게'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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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0이 넘어 그 동안의 해온 일을 잠시 멈추고 새로운 도전을 하면서 과연 내가 하고 있는게 맞는가 싶을때 우연히 이 책의 제목이 눈에 띄였습니다.나침반과 음표들이 오선 위에 떠다니고, 표지 아랫부분에 씌여진 '북뮤지션 제갈인철이 들려주는 꿈과 진로 이야기'란 글씨들을  보고 그제서야 북뮤지션 제갈인철이 꿈과 진로 이야기를 펼치겠구나하고 생각했지요.북뮤지션과 제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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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0이 넘어 그 동안의 해온 일을 잠시 멈추고 새로운 도전을 하면서 과연 내가 하고 있는게 맞는가 싶을때 우연히 이 책의 제목이 눈에 띄였습니다.
나침반과 음표들이 오선 위에 떠다니고, 표지 아랫부분에 씌여진 '북뮤지션 제갈인철이 들려주는 꿈과 진로 이야기'란 글씨들을  보고 그제서야 북뮤지션 제갈인철이 꿈과 진로 이야기를 펼치겠구나하고 생각했지요.
북뮤지션과 제갈인철이란  단어가  생소하게 와 닿았지만 표지를 넘기면서  그 단어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금방 알게 되었습니다.
책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뮤지션이라~~~
이 분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무역회사를 다니면서 북뮤지션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성석제 소설  <내가 그린 히말라야시다 그림> , 이국종 교수,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 등등 쳅터별로 책과 사람을 연결하여 여러 관점으로 찾고 싶은 너에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내일로 나아가는 청소년들과 꿈을 찾아가는 모든 분들에게 희망과 격려 그리고 응원을 저처럼 단 한권의 책으로 얻어갔으면 합니다.
내 옆의 누군가가, 새로운 환경이, 내 마음의  목소리가  내 인생을 바꿀수도 있습니다.
《YES 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찾고 싶은 너에게
m*****1 2024.05.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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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고 싶은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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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의 누군가는 내 인생의 방향을 조금씩 틀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한 사람의 인생은 수천만 갈래의 길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내 옆의 누군가 또는 무언가에 의해 길은 조금씩 방향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든 그것은 소중한 인생의 여정입니다. 그래서 내 옆의 누군가, 무언지는 소중합니다. (-10-)<레미제라블>에는 수많은 주인공이 저마다 삶의 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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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옆의 누군가는 내 인생의 방향을 조금씩 틀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한 사람의 인생은 수천만 갈래의 길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내 옆의 누군가 또는 무언가에 의해 길은 조금씩 방향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든 그것은 소중한 인생의 여정입니다. 그래서 내 옆의 누군가, 무언지는 소중합니다. (-10-)



<레미제라블>에는 수많은 주인공이 저마다 삶의 답을 찾아서 먼 길을 떠나갑니다. 그들이 찾아 헤맨 답을 교과서처럼 이거다, 라고 말하는 순간, 삶은 싱거워집니다. 결론은 이거다, 주제는 이거다, 라고 쉽게 단정하지 않을수록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얻게 됩니다. 사람마다 가지는 느낌과 생각은 비슷할 수 있겠지만, 관건은 자신만의 언어로 답을 말해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평생해야 할 진짜 공부입니다. (-52-)



결코 여러분의 존재를 함부로 다루지 마세요. 세상을 버리지 말고 여러분을 한 인격체로 대하지 않는 그곳을 떠나세요. 다른 곳에서 여러분을 아껴주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작은 일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나가세요. 어둠에서 빛으로 이동해보니,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116-)



우리는 누구나 비바람을 맞으며 영글어가는 연둣빛 열매들입니다. 그래서 서로의 연둣빛에 숨어 있는 초록빛을 발견해줘야 합니다. 세상의 연두들이여 ,고개 숙이지 마세요. 여러분이 세상을 초록빛으로 만들 주인공입니다. 곧 썩어 떨어질 열매를 부러워하지도 두려워하지도 마세요. (-144-)



책으로 음악으로 풀어내는 북뮤지션 제갈인철이다. 그는 무역학과를 졸업하였고, 20여년 동안 해외 업무를 통해 세상을 경험하였고, 책과 음악을 융합하고 , 150여 곡을 창작하는 북뮤지션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실제로 저자는 유튜브 「제갈인철의 북콘서트」 -맹자 편(https://www.youtube.com/watch?v=zuC3ZZDjZQU

을 올린 바 있다.



책 『찾고 싶은 너에게』을 읽으면서, 책의 효용가치를 다시 생각해 보았다. 강연이나 강의, 북콘서트 이외에, 제갈인철 님처럼, 북뮤지션으로 활동한다면, 책이 가지는 의미과 목적,가치를 확장할 수  있고, 책은 딱딱하고,무거운 것이 아닌, 재미와 흥을 돋구고, 재즈와 판소리, 트로트로 재현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단순히 한 권의 옛 고전에 대해서, 그 고전을 쓴 작가의 생각 뿐만 아니라, 그 책을 바라보는 고전 해설자의 시선도 느낄 수 있다면, 우리의 생각과 느낌, 가치관은 거듭날 수 있다. 작가 제갈인철님은 에세이 『찾고 싶은 너에게』이외에, 『문학은 노래다. 』, 『독학자의 서재』를 쓴 바 있다.



꿈과 진로에 대해서, 내가 직접 만들어서 쓴 적이 없었다. 그러나 그 꿈과 진로를 내가 만들수 있고,매가 만든 꿈과 진로에 따라서 살수 있다. .,작가 제갈인철님에게, 남이 만들어 준 진로가 무역학과,무역인으로서의 길이었다면, 자신이 만든 꿈과 진로는 채과 음악의 융합, 대중들과 호홉하고, 이야기꺼리를 만들어내는 직업, 책과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싱어송라이터이자 북뮤지션이다. 남이 만든 꿈과 진로를 따라가면 안전하지만, 비슷하고, 희소성이 낮다.하지만 내가 만든 꿈과 진로는 위험하지만, 남의 길을 만들 수 있고, 내가 만든 진로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고,희소성이 높다,꿈과 진로를 스스로 개척할 수 있다. 고전으로 접근하는 <레미제라블>과 북뮤지션 제갈인철님이 생각하는 <레미제라블>을 함께 이해하고,서로의 관점을 이해할 수 있다. 

k*******2 2024.05.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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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40이넘어새로운도전을해보려는나에게제목이정말이끌리듯눈에들어왔다자신만의 꿈과짅로를찾고자하는 청소년들을위한조언과삶의교훈을 건내본다지만....챕터하나하나의제목처럼나를일으키고싶고격려와응원이필요하고인생의의미를찾고싶을때... 누구나 어떤나이나한번씩꼭 필요한이야기들.. 짧지만가볍지않고 ~~누구나한번쯤은들어본듯한조언과방향성이기에별거아닌것같아잊고지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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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40이넘어새로운도전을해보려는나에게제목이정말이끌리듯눈에들어왔다자신만의 꿈과짅로를찾고자하는 청소년들을위한조언과삶의교훈을 건내본다지만....
챕터하나하나의제목처럼
나를일으키고싶고격려와응원이필요하고
인생의의미를찾고싶을때... 
누구나 어떤나이나한번씩꼭 필요한이야기들..
 짧지만가볍지않고 ~~
누구나한번쯤은들어본듯한조언과방향성이기에
별거아닌것같아잊고지내거나 흘려보냈는데...
이제보니삶의요약본처럼 어떤상황에도방향성을
제시할수있고 힘이될수있는삶의지혜네요
 정말좋았습니다
yes24리뷰어클럽서평단자격으로작성한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찾고싶은너에게
#잊고있던짧은인생의조언
#누구나도움될이야기
a***s 2024.05.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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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에 '북뮤지션'이라는 말이 있어서 이게 뭔가 했네요.책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책과 음악과 사람을 엮어주는 일을 하신다고요.음악을 전공하신 것도 아닌데 소설을 읽고 노래로 표현해 150여 곡을 창작하신 일도 대단한데, 좋아하고 잘하는 일로 국내1호 직업을 만들어내신열정과 추진력도 놀라워요. 안 그래도 중2병을 겪은 아이들이 어찌저찌해서대학 갔더니 2년차에 접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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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소개에 '북뮤지션'이라는 말이 있어서 이게 뭔가 했네요.

책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책과 음악과 사람을 엮어주는 일을 하신다고요.

음악을 전공하신 것도 아닌데 소설을 읽고 노래로 표현해 150여 곡을 

창작하신 일도 대단한데, 좋아하고 잘하는 일로 국내1호 직업을 만들어내신

열정과 추진력도 놀라워요. 안 그래도 중2병을 겪은 아이들이 어찌저찌해서

대학 갔더니 2년차에 접어들며 자신이 전공과 맞지 않는다는 놀라운 사실을

깨닫고 대2병에 시달린다잖아요. 좋아하는 일을 할까요, 잘하는 일을 할까요, 하고

고민하는 인생도 많은데 이 둘을 다 충족하며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신날까요.

책을 읽다 보니 저자께서 걸어오신 길이 결코 만만치 않았지만

그만큼 치열하게 살아오셔서 이루신 일인 만큼 존경스럽고 부럽습니다.

그래서인지 삶의 지나온 소중한 경험들을 청소년 독자들에게 조곤조곤 들려주시며

조언과 지혜를 건네주시는 책, <찾고 싶은 너에게>는 어른인 제가 읽어도 좋아요.

울집 고딩 딸냄에게도 권해주렵니다.  





   책 제목에서 빠져있는 목적어는 차례에서 하나씩 나와요.

내 옆의 누군가를, 격려와 응원을, 인생의 참된 의미를, 내 마음의 목소리를... 등등

각각의 목적어를 가지고 총 13개의 장이 나뉘어 있네요.

책과 연결시킨 글도 있어서 그 중에 보니까 성석제의 <내가 그린 히말리야시다 그림>, 

헤밍웨이의 < 노인과 바다>,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 김훈의 <칼의 노래>는

저도 읽은 책들인데요. 와우~ 제가 놓치거나 별로라고 그냥 지나쳤던 부분을

다른 관점에서 보여주셔서 감탄하며 봤네요. 다시 정독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워낙 유명한 이국종 교수님의 어린시절 예화나 복면가왕 프로그램에서 가면을 만드신

황재근 디자이너의 이야기, 북뮤지션 제갈인철 저자께서 살며 깨닫고 실천하신 인생 자세도

참 귀하고 고개 끄덕여지는 내용들이었어요. 우리 각자도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존중과 배려, 열정과 감사함을 가지고 살아갈 때 세상이 더 아름다워지는 거겠지요.


    좋은 글, 좋은 사람은 늘 가까이 하고 닮아가야겠어요.

 <찾고 싶은 너에게>를 읽고 도전 받으며 꿈을 키우는 청소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플래티넘 r******5 2024.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용기를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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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가 고민하고 있는 현실, 꿈, 미래에 대해 마치 알고 있었다는 듯이 다양한 이야기를 자세히 들려 주었습니다. 청소년이 아닌 어른에게도 지금 당장 실천해야 할 것들을 새삼 다시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현재 우리는 타인보다는 개인의 삶과 이익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다 보니, 남에게 상처나 피해를 주지만 이를 모른 체하거나 혹은 당연시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 순간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용기를 주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은 내가 고민하고 있는 현실, 꿈, 미래에 대해 마치 알고 있었다는 듯이 다양한 이야기를 자세히 들려 주었습니다. 청소년이 아닌 어른에게도 지금 당장 실천해야 할 것들을 새삼 다시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현재 우리는 타인보다는 개인의 삶과 이익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다 보니, 남에게 상처나 피해를 주지만 이를 모른 체하거나 혹은 당연시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 순간은 넘어가겠지만 이것들이 쌓이면 결국 자신의 자존감에 영향을 줄 수 있겠습니다. 그럴수록 우리는 스스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긍정의 말을 하고, 나아가 상대방에게도 격려의 말과 응원을 보낸다면 모두가 힘든 상황을 잘 헤쳐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조금 더 의미가 있는 일을 찾고, 이를 계속해 해나간다면 우리가 가치있는 삶을 사는 것이은그리 어렵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이 책은 작가의 경험과 지식, 지혜를 골고루 활용하면서도 매우 읽기 쉬웠습니다. 그러나 읽은 다음에 남는 것은 쉬운 듯하나 매우 어려운 숙제 같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s****k 2024.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생 선배가 말하는 나 답게 사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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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것들도 많고 경험하지 못한 미지의 세상을 살다 보면 좋을 때가 있지만 그렇지 못한 순간들이 훨씬 많다. 그러한 순간에 마주하는 문제들은 수학처럼 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것들이기에 세상을 처음 사는 우리들이 결론에 다다르기가 쉽지가 않다. 그래도 설령 결론을 내렸다 한들 시간에 지남에 따라 바뀌는 마음의 변화에도 내가 이전에 맞다고 생각한 것들 마져도 바뀔 수 있
"인생 선배가 말하는 나 답게 사는 인생" 내용보기
아름다운 것들도 많고 경험하지 못한 미지의 세상을 살다 보면 좋을 때가 있지만 그렇지 못한 순간들이 훨씬 많다. 그러한 순간에 마주하는 문제들은 수학처럼 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것들이기에 세상을 처음 사는 우리들이 결론에 다다르기가 쉽지가 않다. 그래도 설령 결론을 내렸다 한들 시간에 지남에 따라 바뀌는 마음의 변화에도 내가 이전에 맞다고 생각한 것들 마져도 바뀔 수 있는 여지가 있다.

책에서는 A는 B다 라는 식의 결론에 다다르는 것이 아닌 자기 자신이 결론을 내릴 때 참고 혹은 최선의 선택을 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글들을 쓰고 있었다. 단순히 책의 저자가 아닌 나보다 더 인생을 더 산 선배의 경험들로써 채워져 갔기 때문에 오히려 담담히 마음에 받아들일 수가 있었던 것 같았다.
r*********1 2024.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찾고 싶은 너에게- 새로운 시작점과 소중한 가치를 찾아서
"찾고 싶은 너에게- 새로운 시작점과 소중한 가치를 찾아서" 내용보기
북뮤지션이라는 직업을 가진 제갈인철 선생님이 청소년들에게 들려주는 따스한 응원과 격려 동화책이나 소설책의 내용을  담아 작사,작곡,노래, 북콘서트까지 한다는 작가님의  이야기를 듣고 참 재주가 많은 분이구나 생각했다.  유튜브 영상을 찾아서 <아몬드>나 <비비를 돌려줘> 노래를 들어보니 랩 부분이 많아서 청소년들이 좋아할 것 같다.기회가 된다면 북콘서트에 참석하고
"찾고 싶은 너에게- 새로운 시작점과 소중한 가치를 찾아서" 내용보기
북뮤지션이라는 직업을 가진 제갈인철 선생님이 청소년들에게 들려주는 따스한 응원과 격려
 

동화책이나 소설책의 내용을  담아 작사,작곡,노래, 북콘서트까지 한다는 작가님의  이야기를 듣고 참 재주가 많은 분이구나 생각했다.  유튜브 영상을 찾아서 <아몬드>나 <비비를 돌려줘> 노래를 들어보니 랩 부분이 많아서 청소년들이 좋아할 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북콘서트에 참석하고 싶다.

이 책은 '내 옆의 누군가를 찾고 싶은 너에게'부터 '나만의 진로를 찾고 싶은 너에게'까지 인생에서 중요한 조언 13가지를 담고 있다.
그중 마음에 와 닿았던 부분은 
p.20 내 옆의 누군가는 내 인생의 방향을 조금씩 틀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한 사람의 인생은 수천만 갈래의 길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내 옆의 누군가 또는 무언가에 의해 길은 조금씩 방향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내 옆의 누군가, 무언가는 소중합니다.

가족,친구,이웃  등 내 옆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해야 할 것 같다. 인생은 관계의 연속이고 어느 모임에 가든지 사람을 만나고 대하는 일이 중요하다. 내가 내 옆의 누군가 덕분에 지금 행복하다면 나 또한 누군가의 인생에서 위대한 것을 발견해주는 옆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그런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한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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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0 2024.05.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