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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책을 펼쳤습니다. 처음 읽을 때는 한글로 쓰여있음에도 불구하고 잘 이해가 가지 않더라구요. 아마 자주 쓰고 들어보지 못한 단어들이 계속해서 나와서 그런거겠지..하며 계속해서 읽었습니다. 계속 읽어나가다 보니 초반 부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뒷부분도 이해하지 못한다는 확신이 들었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 차근차근 읽었습니다. 한 줄 읽고 그림을 보면서 왜 이렇게 글을 썼는지 확인하고, 읽고 그림을 보고 읽고 사진을 보고...그리고 다시 한 페이지를 한 번에 읽고 그림을 보니 그제서야 이해가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아주 천천히 책을 읽었습니다. 책 제목에서 빛의 이해라는 말이 왜 들어갔는지 알거같더라구요. 이 책은 그냥 학교에서 시험공부하듯이 A는 B다 라고 외우면 안 됩니다. 주어진 그림과 사진, 그리고 이를 자세히 설명해주는 글을 보면서 혼자 스스로 생각하고 왜 이렇게 되는 건지 이해해야 합니다. 그리고 초반 연습 부분에서 알 수 있듯이 저자도 그걸 바라고 있습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편견을 깨버려라, 왜 그런 건지 스스로 생각하고 이해해라'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보고 실제로 이런 건지 궁금해서 해질녘이나 햇빛이 쨍쨍할 때 밖을 내다보기도 했습니다. 책과 100% 똑같은 건 아니지만, 실제로 책의 설명과 같은 일이 일어나니 신기하더라구요 사실 항상 그래왔던 거지만 제가 신경도 안 쓰고 있었던 거겠지만요. 어쨌든 책으로 보고 제 눈으로 보면서 확실히 이해하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몸으로 체득하니 책 내용이 더 잘 들어오는 것 같았습니다. 모든 내용을 이렇게 습득할 수는 없겠지만,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어느 정도 느낌을 잡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공부하면서 살짝 아쉬웠던 점은 단어 설명과 내용입니다. 제가 빛에 대해서 진짜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에 저만의 어려움일지도 모르지만요. 저는 명도나 채도라는 단어도 들어보긴 했으나 무슨 뜻인지는 자세히 모르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초반에 글로 설명이 나올 때, 어렴풋이 알고 있지만 무슨 뜻인지는 정확히 모르던 단어들이 꽤 나와서 책을 읽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왠지 비문학을 읽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과학잡지를 읽는 것 같기도 했고.. 두번째는 생각보다 내용이 자세하지는 않다는 점입니다. 빛에 대한 총체적인 설명을 다루고 있기에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책을 좀 더 두껍게 해서 각 부분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을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물론 제가 어느 정도 공부가 되어있는 상태로 책을 접했다면 이 단점들이 단점이 아니게 될 수도 있지만, 지금 상태에서는 단점으로 꼽고 싶습니다. 아직 책을 다 읽은 건 아니지만 이 책을 읽고, 연습을 병행하면 빛에 대해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에서 하라는 대로 색감 크로키도 시작했고, 제가 궁금했던 부분을 설명해준 곳 사진을 모작해보기도 하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좀 더 빨리 사서 공부했으면 더 빨리 실력이 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빛에 대해서 아무런 개념이 안 잡혀 계신 분들, 빛에 대해 처음부터 공부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 이 책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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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에 대해 이해가 조금 가는 책이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전에는 그냥 야매로 칠하고, 왜 이렇게 되는건지에 잘 몰랐다면 지금은 아 그런거였구나 알게된 정도? 그림자의 끝에 채도가 올라간다는걸 알게된게 가장 중요한것같아요. 그외 팁들도 많구요. 빛을 좀 많이 예쁘게 쓰고 싶네요ㅠㅠㅋㅋ 빛에대해 알고싶은 분이라면 구매하셔도 절대 후회 안하십니다. 강추강추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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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가를 위한 빛의 이해와 활용 리뷰. 빛에 대해 궁금해서 구입했습니다. 미술 책이라 보통 소설책에 비해 가격이 있는 편이에요. 책을 받고 느낀 감상은 먼저 글이 많습니다. 보통 미술책이라고 하면 그림이 많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림이나 자료들도 많지만 일단 서술하는 글자가 많아요. 빛에 대해서 설명하기 위해서라고 생각됩니다. 진도가 한번에 많이 나가지는 않지만 유용한 책이라 추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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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빛의 이해와 활용인데 빛의 이해까지는 맞지만 활용은 조금 애매하다. 이 책만 봐서는 활용이 잘 될 것 같지는 않은데.... 그 이유가 사진자료는 괜찮지만 그림자료는 좀 아니기 때문이다. 좀이 아니라 좀 많이 아니다. 사진자료도 확 와닿는 게 아니라 잔잔하게 이해되는 스타일이지만, 그림은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이해가 잘 안 되는 수준이다. 왜냐면... 그림을 너무 못 그렸다. 아마추어라고 생각하면 못 그린 건 아니지만 이런 책에 실리는 그림으로는 상당히... 저자가 직접 그렸다고 하는데 그냥 외주 맡기지 그랬어요..... 아무튼 그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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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가를 위한 빛의 이해와 활용. 제목이 곧 내용이다. 제목이 시사하고 함축하는 바가 전적으로, 고스란히 내용에서 드러나는 인상이다. 그야말로 ‘미술가를 위한 빛의 이해와 활용’이다.
1. ‘이해와 활용’이란 제목처럼, 이론(이해)과 실무(활용)가 한 권의 책을 통해 적절히 제시된다. 광학적 원리와 특성이 책의 전반부를, 빛의 활용이 책의 후반부를 구성한다. 덕분에 원리부터 활용까지 별다른 어려움 혹은 무리 없이 차근차근, 차례차례 이해하고 배워나갈 수 있었다.
2. 많은 미술가가 빛을 필요로 한다. 사진작가, 영상작가, 촬영감독, 화가와 디자이너 등. 이 책의 또 한 가지 장점은 이들 모두의 니즈를 아우를 수 있을법한 포괄적 설명이다. 물론 포괄적 설명을 위해 어느 정도의 깊이감은 양보했겠지만, 그럼에도 개론서로서의 깊이는 충분히 다다라주는 인상이다.
3. 장황한 설명보다 사진 한 장이 보다 많은 것을 함축할 때가 있다. 빛의 이해와 활용에 관해서도 마찬가지다. 조명에 대한 장황한 설명보다 사진 한 장이 보다 명쾌할 때가 있다. 때문에 다양한 사진자료의 활용 역시 이 책의 한 가지 장점이다. 이해가 필요한 매순간 사진자료는 든든한 조력자로서 충실히 기능한다. |
| 그림을 채색할 때 항상 빛과 색을 파악하기가 어려웠어요. 어디로 빛이 들어오고 색은 어떻게 변하는지, 명암을 어떻게 지는지 어려워하던 와중에, 이 <LIGHT 미술가를 위한 빛의 이해와 활용>책이 좋다는 말을 듣고 구입했습니다. 얇지만 알찬 책이네요. 참고 사진이나 그림이 많아서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빛을 어려워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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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릴때 가장 먼저 생각하게 되는게 바로 빛이더군요. 가끔은 혼자서 무언가를 만들고자 할때 잡게 되는게 그림이라 그런지 빛에 대해 조금이라도 그 활용성이나 구도에 빠져 보기 위해 이 책을 택했는데 어렵지 않게 서술해 놓은 과정들이 보기 좋아서 한참을 책만 들여다 보게 되네요. 아직은 서툴기만 하지만 계속 빛에 대해 이해를 높이다 보면 이 책에서 서술해 놓은것처럼 이해가 아닌 느낌을 빛을 알아가게 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져 보게 되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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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앤비즈 출팡사애서 출간된 리저드 요트 작가 안영진 역다님의 미술가를 위한 빛의 이해와 활용 리뷰입니다. 그동안 선화만 하다가 필요성을 느껴 구매한책인데 과연 많은 분들의 추천이 있었던만큼 입문서로 적절하다고 느꼈습니다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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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에 다양한 빛의 상황을 세부적으로 나눠서 설명하기 때문에 이해하기 편하네요. 빛에 대해 기본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있어서 미술 공부하는 사람도 보면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빛을 설명하면서 예시로 보여주고 있어서 학습에 좋을 듯 하네요. |
| 리처드 요트 님의 LIGHT 미술가를 위한 빛의 이해와 활용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 제목 그대로 미술을 함에 있어 빛을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상세히 적혀있습니다. 중간중간에 자료도 있어 이해하기에도 정말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