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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모 9 수상한 행보를 이어가던 주상은 하나둘에게 정체를 들키는 9권 더 나이가 들수록 여인태가 날 터이니 더는 왕으로서 버티기 어려웠던것인가 미수의 어머니 묘살이하는 곳에 여인의 모습으로 방문해 돌아오다가 들키고 의원이 제 목숨 살리려 왕이 여인같다고 외할아버지 한명회에게 밝히고 또. 또 사실은 도미노처럼 계속 계속 밝혀지는 9권 무슨일을 도모하려거든 나의 오른손이 하는일을 왼손도 모를만큼 조심히 해야한다는 교훈을 주시는 9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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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군에 의해 목숨을 잃은 경혜공주 마지막으로 미수에세 지옥을 살아내거라며 마지막을 남고 숨을 거둔다 대왕대비가 무척이나 안타까워하고 휘 또한 마찬가지다 최상궁이 그런 휘의 마음을 알고 몰래 데리고 여묘살이를 하는 미수곁으로 데려다준다 궁녀복장으로 미수를 찾아가지만 차갑게 내쳐지는 휘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자객에 의해 죽을 위기에 처하는 순간에 자을산군과 미수가 나타나 구해주고 서둘러 궁으로 향한다 하지만 평소에 휘를 의심하던 중전이 휘의 처소에서 기다리는데...
자을산군과 미수 덕분에 위기의 순간을 넘긴 휘 하지만 여전히 한명회 대감은 미수를 죽이려한다 병부일지에 한발 다가선 미수 그리고 병부일지가 가짜일지 진짜일지 휘와 얘기를 한다 선대왕의 죽음에 한명회 대감이 얽혀있다는 것도 자을산군은 휘외 미수를 살리기 위해 왕이 월산군에게 역모를 하자 제안한다 하지만 폐왕이 아닌 선왕으로 해서 자을산군은 어떻게든 휘를 살리려 한다 촉박하게 돌아가는 사이 미수는 한명회대감 집으로 쳐들어가고 한명회대감은 어의 권찬을 잡고 월산군이 뭘 알고 있는지 묻는다 미수도 잡혀있는데... 한명회대감이 죽이려 하자 어의는 전하의 맥이 계집의 맥과 같다고 하자 놀라고 미수에게 칼을 들이대며 묻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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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결말에 가까워지고 있어서 그런지 전개가 엄청 쫄깃하네요. 돌아가신 어머니의 무덤을 지키는 미수에게 여주가 궁녀의 모습을 하고 찾아간 것을 외조부가 알게 되고, 궁녀의 모습을 한 여주를 중전이 보고 의문을 가지게 되면서 휘의 비밀이 드러나 버려요. 여주의 행동이 경솔하기는 했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힘들 때 위로하고 싶은 그 심정은 이해가 가서 뭐라고 할 수가 없더라고요. 언젠가는 밝혀질 일이기도 했고요. 어떻게 이 일이 수습이 될까 걱정이 될 정도로 9권에서 많은 일이 벌어지는데 잘 해결 되겠죠?ㅜㅜ |